- 국민들은 정제된 식용유를 먹지 말고 따라서 정제된 식용유로 튀긴 음식도 먹지 말아야 한다. 그런 음식들은 개 등 짐승에게 먹여서도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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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1) : ♬ 뇌 질병 주의보 !
제 목 (2) : 라면과 뇌종양 / 이젠 뇌종양도 약물로 치료
연세가 든 어머니들(갱년기의 여성 - 월경이 멎은 여성)에게서 뇌 질병이 오는 경우가 많다.
1. 1980년대(전두환 정부) :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에서 공부하던 여학생 임원 (박**씨)의 어머니께 뇌종양(악성)이 와서 이후 사망(망자의 남편 즉 학생의 아버지는 고향이 이북).
당시 같이 임원(학생회장)으로 활동했던 남학생이 신00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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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가장 먼저 나온 라면이 삼양 라면이다 (회장 : 전00씨)
2. 이명박 정부 : 학교 앞에서 어묵, 튀긴 만두, 떡볶이를 팔던 여성(문** : 생활보호 대상자 세대)에게 악성의 뇌종양이 와서 사망 : 부산 금정구 거주
3. 이명박 정부 ~ 박근혜 정부 : 주위 어느 한의사의 모친에게 양성의 뇌종양이 와서 수술 - 부산 금정구 거주
4.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리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 2014. 8. 31( 일) / 10. 20(월), 2017. 11. 23(목) --
등록 : 2014. 9. 4일자 / 10. 20(월)
식약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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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4(수)
여성가족부(장관 : 김희정) - 전자 민원 - 국민 참여 - 나눔 게시판 (등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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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1. 23(목)/ 12. 31(일) / 2018. 1. 10(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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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리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
- 라면과 뇌종양 -
2017. 11. 13(월), KBS TV, 아침 시간의 프로그램(=진행 순서) 중
7시 50분경에 시작되는 ‘인간극장(07: 50분~ 08 : 25분 아침마당 전)’ 에서
부산광역시에서 거주하면서 부모를 어려서 사별하고 할머니에 의해 양육된 28세의 청년(홍00씨)이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고 또한 그 할머니(채00씨)에 치매가 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로그램이 실제 인물이 등장하며 방영(다큐멘트리)이 되었다. 할머니는 손자(청년)와 같이 살면서 혼자 복지관을 갈 때 길을 잃는다고 전자팔찌를 채우자니 하네 마네.....
여기에서 그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할머니도 분명 라면을 많아 드셨을 것이다.
라면은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기름으로 익힌 국수다. 즉탕 유탕처리 식품이다.
- 뇌종양, 치매 -
의학에는 인체 해부학이 있다.
그러면 인체의 구성 성분 중에서 뇌의 구성 성분을 살펴보자
‘뇌’ 는 뇌 건조 중량(무게)의 52%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체 장기 중 지질 성분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다. 샤워로 머리카락을 처음 씻은 후에는 머리털이 매끄럽다가 며칠만 지나면 끈쩍해 지는 것은 이 지질 성분이다.
이 지질 성분은
‘간’ 의 건조 중량에서는 전체의 23%가 지질 성분이며
‘ 신장, 심장, 폐’ 등에서는 14 ~ 17%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다.
뇌에서의 지질 52% 중 필수 지방산이 49%를 차지하고 있다.
이 ‘ 필수 지방산’ 이란 인체 내에서 합성하지를 않아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지방산(지질)으로 이 필수 지방산은 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면 정제된 식용유로 조리한 식품을 먹지 말고
또한 정제된 식용유로 익힌 라면은 먹지 않아야 한다. 제안자는 사회복지 시설이나 불우이웃에 라면을 선물하지 말 것을 몇차례 경고한 적이 있었다.
한번은 박전 정부 초기, 경기도 광주시의 어느 인사(안씨)가 명절을 기해 불우 이웃에 라면을 이웃돕기 하는 것에 대해서였다.
- 이하 줄임 -
-- 2017. 11. 13(월) --
등록 : 2017. 11. 13(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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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안정은
제 목 : 이젠 뇌종양도 약물로 치료
-국내 연구진 동물 실험통해 입증-
국내 연구진이 뇌종양을 약물로도 치료할 수 있음을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과 정성기 교수팀은 -유방암, 폐암 등 치료제로 쓰이는 -파클리탁셀(일명 택솔)이라는 항암제를 이용해 뇌종양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011. 2. 21일 밝혔다.
뇌종양의 환자들은 약물 치료대신 주로 외과 수술이나 방사선 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뇌로 가는 혈관에는 외부 물질의 침입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관문인 ‘ 혈뇌장벽’ 이 있어 분자량이 큰 약물은 종양이 있는 뇌속까지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먼저 탄수화물의 일종인 ‘소르비톨’ 이라는 물질로써 혈뇌장벽을 뚫을 수 있는 새로운 약물전달체를 개발했다. 그리고 파클리탁셀이라는 기존의 항암제를 이 약물 전달체에 담아 생쥐에게 먹였다. 실험결과 항암제는 뇌종양 부위까지 잘 전달됐고 종양은 효과적으로 제거됐다.
정성기 교수는 화학요법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뇌종양에 약물을 쓸 수 있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알츠하이머와 헌팅턴, 루게릭 등 같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영국화학회가 발간하는 메드콤켐 인터넷판 주요 논문 소개란에 실렸다.
-- 2011. 2. 22(화), 조선일보 이재원 조선경제 기자 / 동일 한겨레 이근영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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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30(토)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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