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리산의 기운이 일본으로 빠지는 것 막으려 길상사 세워
제 목 : 일본 식품 모두 좋은 식품 아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일본의 메이지 유신은 김유신과 관계가 있을 듯하고
박정희 정부의 유신 정부도 장기 집권을 하면서 유신이란 이름을 사용했다.
김유신이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일본의 식품을 평가해 보면 기름에 튀긴 어묵, 기름에 튀긴 국수인 라면은 후진적인 식품이다. 그리고 기름에 처리하고 설탕, 소금을 넣은 과자류는 대표적으로 생산해 온 기업이 롯데가 대표적인 기업인데 이 기업도 두 번째 부인이 일본인이라고 한다. 첫 번째 부인은 노씨로 병사한 듯.
1980년대 제안자는 불교학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다. 불교를 철저하게 믿는 남성들을 스님들은 ‘처사’ 라고 칭하는데 당시 제안자가 ‘불교학 게론’ 을 공부한 장소는 어느 처사(류00씨)가 건물을 제공했는데 이분은 후일 부산의 불교 신도회장을 맡기도 했다.
당시 불교학 강의는 책의 이름이 불교학 개론이었는데 강사는 고순호 법사로 책의 저자이며 군에서 퇴직한 후 강의를 했는데 이전 군에서 불교를 강의한 군법사라고 했다.
제안자는 이 서적을 두 번 연달아서 강의를 들었는데 들으면서 한번씩 기행도 했는데 기억에 남아 있는 곳이 있어 전한다.
그곳은 지리산 자락으로 뱀사골과 가까이 있는 듯 했으니 호남쪽이다.
그 절 길상사는 불타 없어지고 한두칸만 남아 있었는데 보통 절에서 아침마다 예불을 들이기 전 치는 쇠북(철로 민들어진 작은 종으로 범종보다는 작고 손으로 흔드는 요랑보다는 크다 )으로 이 종에는 한국의 반도인 지도를 그려 놓았는데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이 이 지도를 지우고 일본의 지도를 그려 놓았다는 것인데 그 쇠북이 당시 남아 있었다.
어느 유명한 스님이 한국의 터 지리산의 기운이 바다로 해서 일본으로 빠진다고 지리산의 끝자락에 이를 막는 절인 길상사를 지었다는데 36년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이 이를 알았던지 쇠북에 한국지도 대신 일본 지도를 그려 넣고 절도 불태웠다고 한다.
글로벌의 한국에서 민족 고유의 문화를 지키려는 나라와 개방을 자처하며 침략을 일삼는 섬나라가 서로 붙으면 섬 나라가 유리하다. 수비보다 공격이 더 우세하기 마련이다.
신라 김유신이 김해 김씨라면 김해 김씨의 시조 김수로왕은 왕비가 허왕후로 인도국이라 글로벌의 시조라 할 수 있으니 개방과 침략을 일삼는 나라 등(일본 포함)에서는 우상이 될 만한 존재이기도 하다. 메이지 유신, 박정희 정부의 유신정부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신라의 3국 통일(통일 신라)은 장군이었던 김유신의 공이 컸고 당시 중국 명나라의 도움으로 신라가 3국을 통일한 점은 역사를 배우면서 지적이 되기도 한다.
현 문재인 대통령의 출현은
박정희 대통령을 8.15 광복절 식장에서 쏘려다 실패한 일본 조총련계의 재일교포 문세광과 무관하지 않을 듯하고
김대중 대통령도 김해 김씨이며 병사한 첫부인은 차씨,
박정희 정부의 차이철은 재임시 헌법을 바꾸며 장기 집권한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실장(?)으로 1979년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죽었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의 철도 기관사 차금봉씨는 1919년 항일 운동가(만세 시위)였고 이로써 안중근의 가계에도 이후 차씨집의 사돈이 있다고 한다.
김대중 정부 집권 후 들리는 바에 의하면
김대중 대통령의 아버지가 윤씨였는데 어머니가 김해 김씨가와 재혼하면서 성이 김해 김씨로 바뀐 듯하다. 지난 광주광역시장이 윤장현 시장이었다.
한국의 먹거리에서 일본에서 전래한 식품은 좋은 식품이 못된다. 수제비보다 국수가 국물이 더 맛이 있어야 하고, 국수보다 우동이 더 국물이 맛이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개발된 것이 라면 즉 면을 기름에 튀기고 인공의 양념 가루를 스프로 넣은 것이 라면이다. 일본 식품 모두 좋은 식품 아니다.
상기 역사적인 사항(차금봉씨의 항일 운동)은 이전 한두차례 제안자가 참고문헌을 제시하며 언급해서 참고 문헌은 생략한다.
-- 2018. 9. 15(일) --
등록 : 2018. 9. 15(일)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