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김동연 부총리의 무성 마이크

작성자
안 * * *


- 김동연 부총리의 무성 마이크 : “ 공공기관 친인척 채용비리 엄벌 ” -

상기 기사는 부산 경남의 지역신문인 부산일보사 (2018. 10. 24, 수요일, 17면 송현수 기자)의 제목 글이다. 인사 채용과 김동연 부총리와의 관계가 궁금해서 내용을 읽어보아도 - 당일 동 신문 26쪽 김소해 시인의 ‘찔레꽃 명당’ 이란 싯귀만큼 - 난해하다. [보름의 달밤, 찔레의 봄밤, 정자, 필생 등의 싯귀 / 상기류의 시를 반복적으로 신문에 등재하면 독자들의 눈과 귀를 오염시키므로 부산일보사(시장 : 안병길)는 시인의 선정에서 주의를 요한다 ]


0. 기관청의 인사 채용은 행자부나 문재인 대통령 소관이다. 상기의 글은 아래 ‘염장 미역 줄기’의 내용과 관계가 있을 듯하다. 즉 공영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부식(도라지 나물, 고사리 나물, 콩나물, 다시마 채, 염장 미역 등)을 파는 가장 큰 가게의 주인(대표)이 김씨라면 ..... 그리고 이후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 새로 생긴 부식가게의 대표는 서씨였다.

0. 큰 부식 가게의 대표가 만일 김씨라고 해도 김대중 대통령과 그 김씨의 대표가 친인척인 확률은 적다. 김대중 대통령은 전남 신안에서 태어났고 공영 반여 농산물 시장은 부산 해운대구에 소재해 있으니.....

김씨던 박씨던 이씨던 갑질해선 안된다. 그것도 대다수 시민이 고객인 공영시장에서...
식품의 안전은 식품이 어느 누구의 매개체가 되어 무기가 되거나 의사소통의 도구가 되어선 안된다. 그러했으니 2016년경쯤 범어사의 유일한 여승절인 암자(제안자가 가는 절)에 오래 다니던 보살님(법명 : 지혜심 - 60대의 건강했던 김씨 여성)이 갑자기 요양원에 몇 달 있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2018년 10월 범어사 삼사순례에서 만난 어느 김해김씨의 여성(50대)이 왼손을 못쓴지 오래되었다고 하며 그 여성은 “ 김대중 대통령은 김해김씨가 아니다” 고 당일 2,3차례 강조했지만 그러나 김해시에서 분갈이 용토(?)가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나와 제안자가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공영시장의 부식가게에서 염장 미역 줄기에서 이상증상이 있다는 것을 만일 인지했다면 그 대표는 부산시 시민 게시판에 그 사항을 올려 주의보를 발해야 하는 것이 옳다. 아닌지 ? (-2018. 10. 24, 수, 제안자 안정은 보총 기록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관련대호 181021-1(2018. 10. 21, 일요일 04:34)
수신 : 세종사무소 (참조 : 오거돈 부산시장 외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미래성장 본부 출범
제 목 : 공영시장(반여) 미역줄기 점검 외


내용
부산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사업소장 : 곽철효 )의 과일 및 채소전에서는 콩나물 등 부식을 파는 곳이 몇 있다.
이명박 정부(6,7년 전)에서 그곳 (가장 큰 곳)에서는 염장 미역 줄기에 중국산 소금을 묻혀 팔아 제안자가 편두통이 온다고 한두차례 부산시 시민게시판에 등재했음에도 시정이 되지를 않았다. 이후 제안자는 염장 미역을 사서 먹지를 않았으니....
그래서인지 그 맞은편에 그런 부식가게가 한군데 더 생겼는데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다.

2018. 6. 20일 범어사에서는 범어사 개산대제(문화 예술제)를 몇 년간 쉬더니 올 10월에는 개최해서 가 보았다. 범어사 불교대학이 주최를 한 듯했다.
산사(山寺)에서 무얼하던 중생들의 먹거리 (보통 점심)를 챙기지 않고는 되는 행사가 없다. 그래서 범어사에서는 점심으로 보통 비빔밥을 많이 내는데 이번 행사(2018. 6. 20일)에도 그러했는데 먹고 하루가 지나니 중정도의 근육통이 온다. 범어사(큰절)에서는 비빔밥에 미역 줄기나 다시마 줄기를 꼭 넣는데 이번에도 그리했다.
그리고 그 범어사는 과일 등 부식거리를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 시장에서 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반여농산물 도매시장( 관리 사업소장 : 곽철효 )에서는
중국산의 천일염으로 된 염장 미역 및 다시마 줄기의 판매를 단속하여 주기 바란다.
소장이 남성이라서 곤란하면 여성의 장으로 바꿔서라도 단속할 수 있어야 한다. 제안자의 말이 수렴이 되지 않는 식품은 ‘ 최악의 식품’ 이고 시정하지 않고 파는 자의 행위는 세칭 ‘ 갑질’ 인 것이다.

0. 상기 식품의 판매를 단속하고
0. 공영 반여 농산물시장은 부식가게를 포함해서 판매자 실명제를 실시해야 한다. 간판에 대표를 명시하면 된다. 왜 행정직 공무원들만 행정실명제를 실시하는가 ?

0. 여성의 장장으로 교체해야 한다. 그리해도 시설관리는 해야 하므로 관리소장의 직급을 낮추어서 사무소에 시설관리팀장(또는 계장)을 두고 다른 한쪽에는 학교 및 어린이 급식지원센터를 두도록 한다. 팀장은 농업직이라도 되고 현재 그곳에는 농업직이 기히 근무하고 있다.
여성의 장도 장이다. 계약직이라도 행정 공무원들이 장을 맡으면 받을 수 있는 보수로 대우해야 한다. 그곳 장장은 더구나 근무시간이 길다. 보수야 어찌됐던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으로 개소되면 장장은 연구소장의 지휘아래 놓인다. 지금은 연구소장이 없으므로 오거돈 부산시장이 직접 지휘해야하고 그래서 제안자는 엄궁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의 윤 장장은 일일 업무일지를 쓰고 주기적으로 시장께 보고(일반현황 및 특이 사항 포함)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행을 하고 있는지.

범어사는 12월 22일 동짓날에는 후원(구내 식당) 앞에서 소금이 들지 않는 가래떡을 수년간 팔아서 제안자는 2차례 사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었다.
현재 시중에 나오는 국수에는 실제 표기대로 정제염이 들어가는데 시민들이 한번씩 사서 먹고 이상 증상이 없는 것은 국수는 보통 끓고 있는 많은 물에 서 삶아 내므로 그런 듯한데.....
부산시는 시청에 미래성장 추진본부를 구성해서
제안서 109쪽, 자료 제공자인 *현선(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졸업/ 부산시 공채 /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근무)를 발령토록 한다. 그리해야 구포국수를 증산할 수 있고 학교 및 어린이 급식센터의 구조 조정, 김치의 판매 , 구청 및 군청에서의 정부 식품 요약집의 발행 등도 이행되기가 쉽다. 즉

0. 부산시장 직속에 미래성장추진본부를 구성해 *현선씨를 발령하고 기획실 직원을 보충해서 식품안전의 시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본부장은 시장이다.

[첨 부] : 부산시에 미래성장 본부 출범해야 한다.

등록 : 2018. 10. 21(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시민게시판 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첨 부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수신 : 오거돈 부산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새제목 : 부산시에 미래성장 본부 출범해야 한다.


- 구포 국수 증산 판매 -
부산시보에 의하면 부산 북구청(황재관)은 19억 넘는 돈을 들여서 북구에 체험관을 짓고 구포국수를 분명 생산하는 듯한데.........


- 학교 급식지원센터 설치 -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에서 제의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각시도에 아직 설치가 되지 않은 듯하다. 학교의 단체급식소에 근무하는 영양사(1명)는 아래 조리원들(5,6명)의 편의를 위해 식재료의 수급책임은 영양사 본인에게 있음에도 손쉽게 유탕처리된 어묵을 사용하고 시중의 마요네즈(계란 노른자 + 식용유 + 식초 + 기타 조미료 및 향신료)를 구매해서 야채 및 과일 셀러드를 만들고, 육가공품인 소세지를 사용하고 식후에는 요구르트 1개씩을 먹도록 내어놓았기 때문에 이 학생들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도 학교 밖에서도 그런 ‘절제없는 식습관’ 즉 과자를 사 먹고 라면을 끓여먹는 스넥 및 간식 위주의 식습관이 형성되어 결국 비만아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제안자가 학교의 급식이 실패했다고 하는 이유이다.
상기 충남도청의 제의가 있었고 제안자가 몇차례 전자 게시판에 등재했음에도 아직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듯하다. 부산시도 마찬가지다.
어린이 급식지원센터가 ‘대학’ 내에 설치되면 시행이 되고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에 설치가 되면 ‘좌판’ 이라서 안되는가 ?
그래서 각시도에 미래성장본부가 출범한다고요 ? (충남도정, 2017년 3. 25일, 제 774호, 1면 )
학교 급식이 이러할진데 어느 대선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이 -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논의가 되어 오던 - 4대강 댐 사업을 해 놓고 간 것에 대해 이미 박근혜 정부에서 재논의가 되고 당사자 대통령의 추가 설명도 있었는데 새삼스럽게 흠집을 내고 미국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을 논하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도 일류대 이류대의 간판만 내걸지 말고 평생교육의 이념을 받아들이고 계속 공부한 새시대에 맞는 지도자라야 될 듯 싶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한심하다.
두 김씨 대통령 외 1980년대 학생 운동한 경력이 대통령의 자격요건이 될 수 없다. 행정에 문외한이었던 두 김씨 대통령이 미완성한 사업(학교급식, 공무원 연금 개혁, 정당자치 등)과
이후의 선심성 세출사업(보편적 복지 - * 아동 보육비 지급,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지급, 기초연금 등 )에 대해 손 볼 것이 많다. 1980년대의 학생운동으로 수감된 경력은 성장과정의 한 축은 될 수 있다. 이제 한국 대통령의 품격도 높여야 한다. 부존자원이 없는 한국국토에서 한국인이 계속 공부하는 것은 사치가 아니었다

-- 2017. 2. 13(월) / 2017. 3. 28(화) -

등록 : 2017. 2. 13(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등록 : 2017. 3. 28(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재등록 : 2018. 9. 5(금)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아동 보육비 지급........ 신임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고교 무상교육을 주장했다. 맞다 그것이 순서이다.
아동 보육비로서 무상보육 차원의 보육비를 정부에서 지원해서는 안된다.
아직 공영 탁아소 및 어린이 집이 충분하게 건립되질 못해서 문재인 정부에서 아동보육비를 꼭 지원하겠다면 여성 가족부에서 지원해야 하며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해선 안된다. 아기를 가진 여성들이 어린 아기를 시어머니께 맡겨 키우자면 보육비가 필요할테니까.
그리고 식품안전과 관련해선 여성가족부에서 할 일이 적지 않은데 여성가족부에서 하는 사업은 눈에 띄지 않는다. 그리되니 부산시청의 4급 여성 공무원(우정임씨)의 남편(이상룡씨)가 박전정부에서 암으로 죽은 것이 아닌가 ?
제안자가 주장해 온 공영의 줄기세포 인간 산실청도
여성가족부 소속으로 두어야 한다.
식품안전처는 식약청에서 지금이라도 분리하고 약청은 보건복지부로 합하고 (노무현 대통령 기히 발표)
보건부와 복지부는 분리해야 한다. 그리되지를 않으니 부산에서 보건복지부가 ‘ 공동어시장(?)’ 이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역대 대통령들의 연금과 관련해서 살펴보니 대통령 연금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각 대통령들은 입장을 분명히 표해서 자신은 연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연금을 받아서는 ‘노무현 재단’ 이니 ‘ 다스’ 니 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다. 노무현 대통령은 청문회 스타, 이명박 대통령은 MBC 드라마의 주인공이 아니었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박정희 정부에서의 구입한 아르헨티나 땅, 대통령 연금, 노태우 정부에서 러시아에 제공한 평화 비용,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북에 지원한 평화 비용. 그리고 1970년대부터의 단체장들 판공비의 재원이 모두 상속세였다니..... 그리해서 김영삼 정부에서 중앙의 경제기획원을 없앴다면 당해 대통령(김영삼 대통령)이라도 대통령연금을 받지 말아야 하는데 여지껏 영부인들이 받고 있으니 한국민에게는 영웅도 우상도 또한 우등생도 없는 것이다. (2018. 10. 10, 안정은 보충기록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