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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 담임, 영양지도 요청 외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식품안전(뺏지) 181113-1(2018. 11. 13, 화요일 03 : 35)
수신처 : 유은혜 교육부장관 / 김영미 국토해양부장관 및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초등교 담임, 영양지도 요청 외


- 학교 뺏지 달게 해서 매일 단속 -
[ ※ : 요즘 텔레비전에 옷에 뺏지를 달고 나오는 인사가 있었다.
김대중 정부에서 부산시경은 ‘불법무기류 소지자를 단속한다’ 고 하더니 요즈음은 ‘ 번호판 없는 이륜차를 단속한다 ’ 고 한다. 국민들 바보가 아니다 ]

박근혜 정부에서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교의 단체급식 실시 외 학생들에 대한 영양교육은 중등학교에서만 실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를 부산시 및 각시도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실행하는지 알 수 없다.
교육은 지 덕, 체 (智,德,體) 라고 하며 학교 영양사 및 체육교사는 체 즉 신체의 건강 유지와 밀접하고 여타 교사는 지, 덕의 교육을 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건강인이란 심신(心身)이 건강한 자로 일컬어 왔다.
학교 영양교사들은 학생들에게 학생들에게 적절한 점심인 식사를 ‘직접 제공’ 하는 것이 급선무로 보고 있다. 즉 영양 지식보다 그에 따른 실천이 앞서야 하므로 그렇게 주장하는데 실제 실천하지 않는 영양지식은 무용지물이다. 도덕율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식욕은 인간의 기초욕구로 한끼도 굶기가 어려우므로 ‘민생문제’ 라고도 말하여지지만 현대는 어찌됐던 식품이 너무 범람하고 종류도 많아 그대로 방치하면 어려서부터 비만, 나아가 성인병을 가져오므로
초등교 및 중고생의 담임 선생님들은 수업 후 마지막 조회시간에는 귀가하는 길이나 학원에 가는 길에 학생들이 유탕 처리된 어묵(오뎅), 정제된 식용유에 구운 만두, 설탕을 넣은 떢볶이를 사먹지 않도록 매일 훈계해야 한다. 그리고 담임교사들은 돌아가면서 매일 이를 단속토록 해야 한다.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그렇다.
이를 위해서는 초등교도 고교처럼 학생증 외 별도의 뺏지를 지정해서 학생들이 학생복을 입었을 때 달도록 하고서야 단속이 가능하다. 학교의 뺏지는 교교생의 체육복에도 새겼다.


- 여행사 상품 2끼 제공 -
한국의 여행사들은 처음에는 정부식품의 생산이 없는 서울에서 각 지역의 관광 명소와 아울러 순창장류마을 등을 경유하는 여행상품으로 내어 놓았다.
그런데 부산의 여행상품들은 식품생산지는 모두 빼고 산청 한방, 녹용 생산지, 인삼 생산지 등을 경유하는 패캐지 상품을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제공했다. 그 원칙의 고수는 흔들리지 않았고 그리하면서 여행비를 적게 받고 식사는 삼끼를 제공했다.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에는 일반 여행상품이 나와서 1일 여행비에 6,7,8만원 받으며 역시 삼끼를 제공하고 있는데 패캐지의 여행 상품이 아니어서 여행하는 시간도 훨씬 여유가 있고 귀가하는 시간도 빠르므로
여행에서의 식사는 두끼만 제공해도 될 것이다. 주로 주말의 여행상품이 많으므로 여성들은 빨리 귀가해야 저녁 8시 주말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부산시민들이 그동안 대부분 국내 유명한 관광명소를 갔다 왔기 때문에 손님들이 줄어 든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전북 정읍 소재의 내장산의 가을 단풍을 평생 한번만 가는 국민들은 드물다.
그리고 사찰은 고기 먹고 가는 것은 아니므로 각 여행사들은 시찰 주차장 구경은 그만 시키고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같이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정부의 식품생산지인 순창장류마을 등을 경유(현지 견학)해서 여성들이 간 걸음에 장류도 사서 올 수 있도록 하면 금상첨화이다.
국민들이 자신들의 여행경비 들여가며 전남 화순 식수댐을 그것도 입장료(여행 경비에 포함)를 주어가며 견학시키는 몰상식은 없애야 할 것이다. 그런 여행 상품은 전남도청이 수혜자들에게 여행경비도 받지 않고 현지견학을 시켜야 한다. 그리하자면 소속의 공무원, 부녀지도자(또는 부녀회 중심)나 통장 연합회장 등을 투입해야 홍보(행정 홍보)가 빠른 것이다.
그리고 요즈음 강천산, 소금산 등에 출렁다리 같은 것이 여행 상품의 경로(=코스)에 많이 생겨났던데 이것은 마치 어린이들이 주로 가는 공원에 가슴죄는 어린이 놀이 기구를 설치한 것과 같은 것이다. 부산시의 성지곡 수원지 및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이 그랬다. 이는 폭력 영화 및 폭력 비데오와 유사한 잘못된 문물인 것이다. (소속부서 : 시도청 공원 관리부서)
제안자는 언젠가 전북 순창군청에서는 해마다의 그 축제 경비로써 구군별 부녀회장(현재 229곳)을 시도단위로 초청해서 견학시키기를 노래를 불렀는데 여태껏 이행치를 않았다. 그것은 엉뚱하고 무리한 주문이 아닌 것이다. 이는 도지사와 군수가 서로 협조가 안된 것이 원인이고 그 협조체제가 어려웠던 것은 김영삼 정부에서 정당자치를 실시해 온 것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고 또한 김대중 정부에서 제안서를 받고도 시원하게 제안서 접수증을 구군청에 발부하지 않은 것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근년부터 국민들의 식수 생산지(상수도 보호구역)가 개방이 된다고 해도 국민들의 관광명소는 될 수 없는 것이다. 즉 관련 공무원, 부녀지도자, 통장 및 통장 연합회장을 투입시켜도 홍보가 되는 것이다.


- 유탕 처리된 엉터리 부산 어묵 수출 금지 -
1980년대 어느 여교수가 한국의 식품을 보고 ‘ 한국민들이 세계 여행을 해야 할 것’ 이라고 예언했다. 설탕이 그러했고 커피가 그러했다.
실제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5년간 세계를 일주하다시피 했지만 여전히 한국에는 설탕이 불안하고 믹서 커피는 포함된 프림(식물성 기름)으로 국민들이 불안해 한다. 대졸 졸업자가 많은 한국인들이 예전처럼 성분도 알 수 없는 식품들을 쉽게 섭취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의 한국은 생존 100세의 한국이다.
정제된 식용유가 한국에서 유방암 및 갑상선암 등을 유발한다고 엉터리 어묵을 동남아(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해서 그로써(잇슈화해서) 세계인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겠다는 부산 영도구 소재의 삼진 어묵(대표 : 박00씨)은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것이 세칭 ‘욕조 행정’인 것이며 ‘욕조 한국’,
나아가 ‘욕조 세계’ 로 몰아가는 잘못된 행동인 것이다. (벌써 그런 지구촌 이 되어 있다고요 ? )
그리고 늘푸른 어묵(대표 : 김형광)은 부산의 부전시장에 점포를 내어 ‘고래사’ 라는 간판을 달고 엉터리 어묵을 내어 팔고 있는데 그 대표가 조씨로 김형광씨와 집안사람(인척)이라고 들었다. 늘푸른 어묵은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부산의 명품 수산물이었다. 부전시장의 고래사 어묵은 기름,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생산이 되는 것으로 아는데 언제까지 구태를 재연하고 있을 것인지 ?
고래사 어묵이 부전시장으로 간 것은 재래시장에서의 식품제조(=식품 생산)가 즉석식품으로 그 성분 표기를 않는 것에 대한 고발 행위로 그 점포를 낸 듯한데 그럼 남들이 죽는다고 따라 죽을 것인가 ?
삼진어묵과 고래사 어묵(늘푸른 식품 : 대표 김형광)은 시정하기 바란다.

첨부 파일 : 유탕처리 어묵 수출하면 안된다 외

-- 2018. 11. 13(화) --
등록 : 2018. 11. 13(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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