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과도기 식품, 해삽 인증 지원
제 목 :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 발령(서울/ 하동/순창 )
해삽은 한국의 식약청에서 인증하는 마크로 미국 식품의약국( 미 FDA)에서 인증하는 방법(제도)와 유사할 듯싶다. 즉 어떤 약품, 식품, 건강 기능식품에서 함유된 성분이 안전한가를 심사해서 적격이면 그 마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그 기준을 이행하고 있는 식품 및 약품에 표시토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개인이나 전문가의 인증은 없는 ‘기준의 합격품’이고 그 기준은 식약청에서 승인한 것이다.
요즈음 식약청이 해삽을 표시하고 설탕(저당)을 넣은 찹쌀떡(‘ 소담 ’ - 삼성화재 배상보험 가입)이 먹어 이상 증상이 없다고 선물용으로 오가고 있고 충남의 홍삼정이나 홍삼 젤리에도 설탕이 들어가는데 이상이 없는 듯하다. 아래의 글 ( 제목 : 홍삼제품, 설탕 사용 금지)은 식품 및 건강기능 식품에서 설탕을 사용하지 말라는 제안자의 글이다.
시중의 식품에서 그간 설탕이 많이 투입이 된 것은 설탕이 시중에서 규제없이 팔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상증상이 없는 설탕을 넣는 식품을 정부가 규제의 방법으로 해삽의 인증을 표시토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시중의 소금이나 설탕을 먹어 그동안 이상이 있다고 하면 세인들은 ‘ 많이 먹지 말라’ (정부 식품 생산자) 거나 ‘ 혼자 먹지 말라 ’ (비만한 오십대의 김해김씨여성)고 했다. 그러나 제안자가 체험한 바로는 현재 시중에 나오는 정제염 및 설탕을 섭취해서 이상 증상이 없는 식품은 한 개도 없었다. 달인 김00씨가 홍보대사로 나온 기린 호빵, 이경규씨가 홍보대사로 나온 어느 라면 등. 다만 정부식품인 기장 멸치액젓은 정제염이 들어가지만 검역청의 검역을 거쳤다고 하더니 이상 증세가 없었다.
동서커피에서 나오는 믹서 커피는 그곳에 설탕과 식물성 프림이 들어가서 제안자는 위해 요소로 꼽는다. 박근혜 정부에서 동서 커피인 믹서 커피는 작은 봉지마다 해삽을 표시해서 나왔는데 설탕이야 한국인들이 먹어와서 그렇다고 생각해도 프림이 이상이 없다고는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지 ? 한국에는 정제 식용유로 처리한 식품이 범람했고 또한 먹으면 당장 나타나는 증상은 없다. 설탕이야 대체 식품으로 꿀이 있지만 ....
제안자가 커피가루 100%, 전유, 꿀을 국민들이 모닝커피로 먹도록 권장하는 이유이다.
식품안전 과도기에 먹어 이상증상이 없는 설탕이 든 식품에 대해 식약청에서 해삽의 인증을 받아 표시를 해서 국민들이 먹도록 지원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유탕 처리된 부산 어묵에 대해 식약청은 해삽 인증을 하고 부산 어묵은 당시 ‘ 부가가치세 면세 품목’ 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식품의 규제도 현재 맡고 있는식약청은 정제된 식용유로 유탕 처리된 어묵과 조미김에 대해서 해삽 인증을 해주는 것은 삼가기를 요청한다. 정제된 식용유를 식약청이 책임지고 직접 만들지 않았으니....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다. 제안서에서 그리고 그 이후 한국전통식품의 항목에는 설탕, 천일염도 포함시켰다. 천일염은 국내산이라 신안 천일염이 들어가는 식품은 식약청에서 해삽 인증을 않아도 된다. 떡국은 설에 먹는 전통 음식으로 다가오는 겨울에 먹자면 경복궁에 식품전문가를 발령해야 한다. 신안천일염은 전남도청과 신안군청에서 직영해서 생산하다시피 하고 있고 하동녹차와 순창장류는 소장으로 공무원들이 맡고 있다. 두곳은 여성의 식품전문가로 당장 교체하고 경복궁에도 새로운 여성의 식품전문가를 발령해서 지휘권을 넘겨야 한다.
즉 재래시장에서 생산하는 떡인 가래떡에 넣을 신안 천일염을 생산 환경이 좋은 곳에서 생산되는 신안 천일염을 선택해서 시도청에 보내고 시도청은 가래떡을 생산할 곳(전통재래시장에서 선정하되 희망자 중심으로 무한 지정)을 지정해서 그곳에서 가래떡을 생산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즉 질이 좋은 신안 천일염의 지원으로 그곳에서는 ‘ 한국전통식품연구원 지정 천일염 사용’ 이란 인쇄된 홍보지를 붙여야 하고 그 인쇄도 시도청에서 맡는다.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은 이를 공문으로 시도청에 내려 보내어야 한다 (제목 : 전통 재래시장의 음식에서 사용할 천일염 지정)
그리고 백설기의 떡에 그리고 호박죽에도 설탕이 들어가는 식품이지만 새알이 들어가는 (동지) 팥죽은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식품이다. 사찰에서는 해마다 동짓날 떡국을 끓이고 범어사 후원(=구내 식당)에서는 동짓날에 소금이 들어가지 않은 가래떡을 판지 수년이 되었다. 재래시장에서 필요한 설탕은 구군청의 지역경제과(일명 산업과라고도 함)에서 유통 기관청이 되도록 하되 가정에는 팔지 않는다. 물론 이상 증상이 없는 설탕이다.
요약하면
1. 홍삼에 설탕이 꼭 들어가야 할 ‘홍삼의 건강기능식품과 홍삼젤리’ 는 당해 품목에 대해 해삽 인증을 받아야 하며 안전한 설탕은 구군청의 지역경제과 및 산업과에서 공급받는다. (식품안전 과도기에 행정 지원)
인삼의 생산지에서 홍삼 젤리를 꼭 만들겠다는 것은 홍삼이 당뇨인에 좋아 만들겠다는 것이며 이는 마치 소금이 혈압에 좋지 못하다고 소금이 들어가는 된장찌개에 게를 넣어 게장된장찌개를 식단(=메뉴)으로 조리하겠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2. 한국전통식품연구원 (서울 경복궁)에는 적절한 식품전문가를 원장으로 발령해서 지휘를 받아야 한다. 즉 당장의 가래떡에 들어갈 신안 천일염(신안 천일염의 선정), 떡집에서 생산할 백설기의 설탕, 재래시장에서 팔아온 죽류 중 호박죽에 들어갈 설탕 등 설탕이 들어갈 품목을 지정하고 유통 경로 및 유통은 기관청이 맡는다면 식품의 안전을 위한 규제장치가 된다. 그리고 빵류에는 팽창제인 효모 외에도 설탕, 계란 등 다양한 재료가 포함되어 시기상조로 생각이 되므로 기관청에서 이곳에 설탕 등의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에는 심사숙고가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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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러시아 사할린의 어느 호텔(통나무집의 호텔)에서 제안자가 우유, 봉지 설탕, 커피를 넣어 만든 모닝 커피를 마셨어도 이상 증상이 없었다. 즉 제안자의 관능검사에서 이상 없었으므로 러시아가 한국보다 대국이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할린의 어느 대형 쇼핑몰에서 구입한 화이트라는 국적 미상의 치약을 사와서 여지껏 사용해 오고 있는데 이상 증상이 없다.
첨부 : 홍삼제품, 설탕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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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홍삼제품, 설탕 사용 금지
충남 금산군을 중심으로해서 추석절을 앞두고 홍삼정을 팔면서 끼워서 홍삼젤리나 홍삼사탕을 같이 준다는데......
홍삼정에서의 단 성분도 설탕이 안든 * 꿀을 사용해야 하며
또한 설탕으로 만든 홍삼젤리나 홍삼사탕을 홍삼정을 사는 고객에게 공짜로 주어서도 안됩니다.
현재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해 나오는 ‘ 하얀 설탕 ’ 도 먹은 후 이상증세가 있으므로 인삼류에는 설탕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토록 하십시오 !
순창 장류도 마찬가지입니다.
첨부 파일(생략 ) : 하얀 설탕 섭취 금지
-- 2018. 9. 11(화) --
등록 : 2018. 9. 11(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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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9. 17(월)
* 끌에 대한 보충 설명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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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을 사용해야 하며 ...... 꿀은 맛이 단데 탄수화물의 종류에서 단당류(포도당 / 과당)인 과당이 많이 들어 있어서 맛이 너무 달게 느껴져 설탕이 나오던 시절에는 음식에서는 잘 사용치 않았다. 그러나 식초장에는 조청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맛이 쓴 다류 종류에도 같이 넣을 수 있다.
이러한 과당은 특히 찬물에서도 잘 녹아 달게 느껴져 음료수, 홍삼차 등에도 많이 넣어왔는데 이 과당도 설탕과 같이 조제한 ‘천연 과당’ 이라 이명박 정부, 충남 금산의 홍삼차 등에서 말썽이 많았다. 이는 조제 과정에서 불순물이 들어가면 이상이 올 수도 있다. 예전 미원 및 미풍의 맛 성분인 글루탐산 나트륨은 육고기의 맛 성분인데 이는 원재료가 밀가루로 만들었다고 하고 그러한 성분은 다시마에도 적지 않게 포함되어 있어 멸치 및 다시마가 국물내기에 들어가는데 멸치에는 단백질인 아미노산 성분이 있어 이는 물 속에서 우러나오므로 멸치 및 다시마는 한국의 음식에서 국물 내기용으로 흔하게 사용하고 있다. 일본의 ‘가스오부시’ 라는 국물 내기용 맛성분의 단순가공 식품은 원재료가 참치이다. 참치는 덩치가 큰 식품이라 바다 밑에서 살아서 한국의 식품전문가들은 참치의 몸 속에 중금속 성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 우려하여 국물내기에서의 육수는 덩치가 작은 멸치를 사용키를 권장하고 있다. 맛의 성분은 핵산 조미료 등 종류가 많지만 생략한다. (- 2018. 9. 17, 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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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1. 16(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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