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제안자 쓰는 치약 - 미국 암웨이사

작성자
안 * * *



--------- 목 차 ------------
★ 1 제안서, 114쪽 ∼115쪽
0. ( ) 치약 인증 요청 - 박능후 보건부 장관
★ 2 LG, 120억 성금 - 2016. 12. 19
★ 3 제안자 쓰는 치약 - 미국 암웨이사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장님인가 ?
아래 사항 (새제목 : 보건환경연구원 본원, 치약 인증 요청 / 2018. 8. 24일)에 대해 여지껏 응답이 없는가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서 시중의 치약이 이상 증세가 있다면 민원 신청이 아니라도 그것이 보건부의 보건환경원이나 약품청의 소관이라면 살펴보아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하니 허남식 부산시장(관료시장)이 재임시
“ 보고를 받지 못했습니다 ”, “ 서류가 올라 온 것이 없습니다 ”
라며 옛 엉터리 정부 행정의 구태를 재연한 것이 아니었던가 !
럭키 치약은 1970년대부터 국민들이 사용해 온 치약인데 육영수 영부인이 死후 불안했던지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어서 제안서에 기술한 것이다. 치약은 구강약품이므로 정부 공무원을 인증자로 넣어 판매하라는 것이다. 즉 구강약품이라 생산자 실명제로서는 안전장치가 되지를 못해서 박근혜 정부에서부터 건의해 왔던 것이다. 소관은 약품청이 하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든.....

다음 ★ 1
제안서 114쪽 ∼115쪽
...................................................
1977년경 ( ※ 박정희 정부, 영부인 1974년 사망), 오른쪽 어금니 및 왼쪽 어금니에 충치가 왔다. 음식은 달라진 것도 없는데 어금니 곳곳이 까뭇까뭇해져 왔다. 나의 고등학교 후배인 한 동료 여직원(이00씨)한테 이상하여 이야기하니 그녀가 근무하는 동사무소 앞에 유능한 치과의사(서울대 치대 졸업 - 최00씨 )가 있다고 하였다. 의료장비도 최신의 장비였고 젊은 의사였다. - (중간 줄임) - 치료를 받으면서 나는 의사에게 물었다.
“ 칫솔질을 열심히 하는데도 왜 이에 충치가 옵니까 ? ” 하고 물은 즉,
“ 양치질만 열심히 한다고 충치가 오지 않는 것이 아니오 ! ” 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였다. 나는 그때 그 의사의 솔직하면서도 의외의 답변에서 더 이상의 질문을 할 수 없는 진실함을 느꼈기 때문에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겨 놓았다.
-- 2016. 10. 10(월) 기록, 괄호 속에 ※ 사항 보충 기록 --
......................................................

-- 2018. 11. 2(금) --
등록 : 2018. 11. 2(금)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

- 국민건강증진법 제18조 (구강 건강 사업), 관련 -
- * 이명박 대통령, 2008. 4. 17일 - “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 관련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

관련대호 180828-1 (2018. 8. 28일 08: 42)
수 신 : 세종사무소 부산팀 포함 12곳 ( 참조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국립보건원장 )

주 제 : 생활용품 안전 및 안정

제 목 : 국민들 벌레 아니다 ?
새제목 : 보건환경연구원 본원, 치약 인증 요청


박근혜 정부에서 ‘ 국민들 벌레 아니다’ 라는 말이 흘러 나왔다.
국민연금은 대기업의 임원을 포함한 회사원, 국공립 병원이 아닌 의료인(공무원)들도 국민연금 공단에 기금을 매월 불입한다.
어찌하던 의사들은 보수가 많은 계층인데 국민건강보험료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민연금마저도 많이 내고 적게 받으면 억울한 심정이 들 수 있다. 또한 요즈음의 병원 경제사정은 옛날과 같지 아니할 듯하다. 누가 무어라고 하던.

그리고 한국의 대기업들은 특화된 상품이 있어 왔다. 럭키 치약도 그 하나이다.
제안자는 2008년부터 작은 점포를 하나 분양받아 소일삼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점심문제며 주차장 사용료 등의 문제 등으로 구멍가게 사장을 운영한 후 5년만에 접어야 했다 (폐업)
당시 점포에 둔 치약이 남아있어서 며칠 전 집에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는데 목에 전혀 자극성이 없다. 상표명을 죽염 영지고, 의약외품으로 당시 추석 선물용 상품에 들어있던 치약이다.
이 치약(주, 엘지 생활건강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을 국립 보건연구원에서 인증하여 내어 놓고 인증자가 직접 사용하면서 관능검사도 하고 수시로 검사를 하면 문제가 없을 듯하다.
아울러 정부는 기초연금에 대하여 대기업, 의료인들이 함묵하고 있다고 오해를 말고 기초연금에 대해 당사자들의 뜻을 수렴해서 불만이나 개선의 여지가 없는지 알아보고 개선이 필요하면 개선해야 한다.
한국인의 생활은 정부에 의해서나 정부의 권한에 의해서만 편의롭게 되지는 않는다.
국립보건연구원(원장 : 박도준)은 상기 치약을 인증하고 인증을 표시하면서 인증자가 직접 사용하면서 주기적으로 검사하면 된다. 인증 담당자가 바뀌어도 문제가 없는 것이다. 제안자가 부산시에 학교 및 어린이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공영시장으로 옮기라고 독촉해오고 있으니 최근 기업에서 만들어 온 식품 중에서 우수식품을 지정하고 그 식품에서 위해요소가 있는 첨가물이 든 식품은 부산보건환경 연구원의 식품분석과에서 점검을 마쳤다고 답변했다.
상기에서 미루어 보면 국립보건원에서 상기 치약의 안전성 및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듯한데..... 아닌지 ?

첨부 : 참고 파일
1. ♬ 구강 건강 - 소금 치약
2. 유탕처리식품 왜 규제 못하나 ? (첨부 생략)

-- 2018. 8. 24(금) --
등록 : 2018. 8. 24(금)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명박 대통령, 2008. 4. 17일 - “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 ”

[ 목차 및 부분 내용 ]
--------- 목 차 ----------

0. ‘ 96 시민제안 응모
0. 금정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장으로 근무
0. 직원의 장모가 갑자기 사망
0. 보건소 모자보건실의 아모레 설록차
0. 출산한 여직원이 아기는 낳고 태를 낳지 못해
0. 부녀복지계에 함께 근무했던 직원에게 몹쓸병이
0. 지역 유지 및 지역민들의 급사, 뜻밖의 병사
0. 모교 교수 및 논문 지도교수의 발병
0. 가까운 친인척의 갑작스런 발병 및 사망
---------------------------

해당 내용
=======

- 중간 줄임 -

상기와 같이 제안자의 주위에서 멀쩡했던 젊은이가 간밤에 죽어나가고 또 공무원 혹은 친인척, 선량한 지역 유지들이 죽거나 몹쓸병에 걸려 수술을 받았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식품으로 한달에 생리가 2번 있고 이후 뼈가 약해져 계단을 오르내리니 무릎에 이상이 와서 침을 맞으며 진단서를 발급해 달라고 하니 “슬안풍” 이라고 진단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풍이라고 명명하며 바람이 심하니 주의하라고 합니다.
바람이 심하면 폭풍주의보를 발하여야 하며 더 심하다고 판단하면 태풍 경보를 발하여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76조에는 “ 1항,
대통령은 내우, 외환, 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 경제상의 위기에 있어서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에 한하여 필요한 재정, 경제상의 처분을 하거나 이에 관하여 법률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다” 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법을 제정하고 식품전문가를 채용하여 식품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대통령의 긴급조치 명령권을 사용하여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
아울러 식품 외 생활필수품(세탁세제, 샴프, 비누 등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머리 파마 약품, 머리 염색 약품 등의 이미용품)도 인체에 무해하며 수원을 혼탁시키지 않은 제품으로 생산하도록 각시도의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품질인증을 하는 규제 장치도 마련하여 주십시오 !

첨부 1 : 박*춘과장 사후(死後) 보고서 ( 2000. 4. 26, 대외비)

**

~~~~~
~~~~~
* 새제목 : 보건환경연구원 본원, 치약 인증 요청

* 머리글에 ‘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 ( 2008. 4. 17일, 이명박 대통령) ’ 내용 및 구강건강에 관한 사항 등 관련 사항 명시

* 수신처 및 관련 대호 삽입

재등록 : 2018. 8. 28(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

LG, 120억 성금… '사랑의 온도탑' 3.3도 상승

- 10대 그룹 중에 연말 첫 기탁 -

LG그룹(회장 구본무)이 2016. 12. 19일 이웃 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올 연말 10대 그룹 중 이웃사랑 성금을
낸 것은 LG가 처음이다.

LG그룹은 이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현회 LG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120억원은 지난해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금액이다.
하 사장은 "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며
"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인터넷 조선일보, 2016. 12. 20일, 이성훈 기자,

-- 2016. 12. 20(화) --
등록 : 2016. 12.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제안자 쓰는 치약 - 미국 암웨이사
[ 치약인증 요청 (박능후 보건부장관 2018. 8. 28일)과 관련입니다 ]

0. 상품명 : glister (Amway ) - MADE IN U.S.A

0. 구매처 ( 부산 서구 깡통시장 내 )
- 안씨상회 (안우조 / 부산시 중구 부평동 )
- 전화 : 051, 245 - 4769
- 상품가 (개당) : 5,800원 (2018년 11월 19일 현재)

-- 2018. 11. 20(화) --
등록 : 2018. 11. 20(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