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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치매 예방, 치매 국가 책임제

작성자
안 * * *



큰 제목 : 치매 예방, 치매국가 책임제

====== 목 차 ==============
1. 알루미늄 식기구 치매 유발, 사용금지
2. 잘못된 식습관이 파킨슨병 부른다.
3. 치매 추적 - 뇌의 구조
4. 알츠 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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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증 치매 80대 반년 치료비 1559만원에서 150만원으로
6. 치매 본인부담 10%로 낮추겠다.
7. 치매 장기 요양시설, 2022년까지 306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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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알루미늄 식기구 치매 유발, 사용금지


최근 * 알루미늄의 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글이 자주 보인다.
그러므로 이전 사용하던 알루미늄의 냄비(알루미늄 주전자 사용 금지)는 아래의 용도로 사용한다.

1. 행주 삶기용 냄비

2. 거름망( 재료- 강철)의 청소용 냄비
- 국수나 나물을 삶은 뜨거운 물을 [거름망 청소 전용의 알루미늄 냄비]
에 부어서 불위에 다시 올려 거름망을 담구어서 청소(살균)한다.
알루미늄의 냄비는 이 거름망을 삶는 전용 냄비로 사용한다.
지구 환경을 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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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의 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글이 자주 보인다..............

- 유영희 외 4인 편저, [ 2009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크라운 출판사. 60쪽.
- 식품영양생리학회, [ 2014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총정리 문제], 크라운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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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관내에서
각종의 그릇 장사(점포)를 오래(약 20년) 한 아저씨(서**씨 : 연령이 60대 초경)에게 치매가 왔다고 했다( 2002년경 발병).
고객들이 외상으로 가져간 그릇을 뒤에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을 깜박 잊어버리는 증상이 자주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니 치매라는 것이었다. 치매는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심하게 된다고 한다.(= 치매의 진행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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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8(목)/ 2. 7(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 색조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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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잘못된 식습관이 파킨슨병 부른다.


아직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손이 떨리는 파킨슨 병은
뇌에 도파민이라는 성분이 부족하면 발병하는데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뇌에서 도파민의 농도가 80% 이상 감소할 때 나타나게 된다.
( 그리고 어떠한 사유로 향정신성의 약물을 복용했던 자가 약을 끊으면 일정한 기간동안 손떨림 현상이 나타난다)

8체질 한의학에서 바라본 파킨슨 병에 관한 견해는 다음과 같다.
이 병은 육고기,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 등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서는 안되는 태양인- 금음 체질이 장기간에 걸쳐 상기의 음식을 계속해서 섭취하면 파킨슨 병이 온다. 비유하자면 광우병과 같은 이치인데 육고기를 먹어서는 안되는 초식동물인 소가 동물성 단백질인 육고기를 섭취하면 그 육고기에 들어있는 프라이온 이라는 단백질이 소의 뇌를 공격해 뇌가 녹아 없어지면서 죽는 병(=광우병)이다.
그러므로 파킨슨병의 치료는 태양인- 금음체질이 육고기,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 섭취를 중단하고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치료 처방인
오가피청뇌탕을 복용하면서 체질침 시술을 병행하면 최소한 증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고 꾸준히 치료하면 증상의 호전도 기대할 수 있다. 파킨슨병을 진단 받았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얼마든지 호전될 수 있는 병이므로 희망을 가져도 좋다 (- 제세한의원 대표원장 하한출 )

-- 2017. 4. 18(화), 국제신문, 25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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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4. 19(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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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치매 추적 - 뇌의 구조


- 좋은 식용유 먹어야 한다 -

사람의 뇌는 까놓은 호두알 반쪽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뇌 자체는 흐물흐물한 순두부와도 같은데 삼중의 뇌막으로 쌓여있다 (생리학 246쪽 )

대뇌는 뇌질량의 80%를 차지한다.

뇌는 매우 부드러운 조직이므로 뼈조직인 두개골, 두피, 두발(머리칼)에 의해서 보호받고 있다 (-인체 생리학/ 손숙미 외 5인 공저 / 교문사 2009년 65쪽 )

뇌파(=뇌전도)는 뇌 기능을 검사하는 것인데 마취를 할때나 뇌종양의 진단에 응용된다. (- 인체생리학 / 이연숙 외 4인 공저 / 파워북 2011년 78쪽 )

의학에는 인체 해부학도 있지만 식품 및 생리학의 교과서에는 인체의 장기 중 뇌에서 가장 지방의 성분이 많다고 설명하고 있다. (글쎄, 여성의 유방에 종양이 많은 것은 유방에 지방성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추측이 되는데 여성의 유방에서보다 두뇌가 더 지방성분이 많은지 ? 아니면 당시 해부한 사람의 인체가 남성이기 때문이었지 모르지만.... )
보통 머리를 감고 나서는 머리칼이 매끄럽지만 며칠 안가서 머리칼이 끈끈해 지는 것은 머리칼이 두뇌의 지방성분을 흡수한 것이 원인일 듯 싶다.

만일 두뇌에 지방성분이 많다면 두뇌의 질병(치매, 뇌종양, 중풍)은 지방성분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뇌의 모세혈관에는 혈액뇌장벽이 있어 포도당 성분( + 마취제, +알코올) 외 아미노산이나 지방산은 통과하지를 못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없다.
(- 인체생리학 66쪽) 이는 아침밥을 먹고 학교에 간 아이가 공부를 더 잘 한다는 말과도 같다.
두뇌 모세혈관 속의 포도당은 두뇌에 머무르지 않고 스쳐 지나가므로 두뇌 질병의 원인이 될 확률이 적고 그러면 원인은 머물러 있는 지방성분이라 유추할 수 있는데 실제 어느 초등학교 앞에서 만두(기름에 지져 익힘), 오뎅(기름에 튀긴 어묵), 떡볶이 장사를 하던 여성 (영세민 여성 - 문00씨)에게 뇌종양(뇌암)이 와서 죽었다. (이명박 정부)
그리고 보름 전(2017년 11월경 아침 8시 프로그램) KBS TV인간극장에서는 어려서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란 젊은이(홍00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받았으며 그의 할머니는 부모없이 자란 젊은이를 키웠는데 현재 치매가 왔다고 한다.
그 훨씬 이전 라면 부스러기로 만든 값싼 과자였던 라면땅, 뽀빠이 등이 많이 나와 아이들이 즐겨 먹었을 때, 어느 마을 어귀에서 장사(라면 및 과자류와 생활용품의 판매)를 하던 주인(대표 : 윤00씨)의 부인에게 유방암이 왔다. 당시 삼양 라면이 나와서 많이 팔릴 당시였다.

간질은 두뇌가 경련을 일으키는 질병이라고 하다. 간질의 식이요법은 지방을 많이 먹이고 탄수화물 및 단백질을 적게 먹여서 케토시스가 되도록 하는 식이요법이다 (지방 : 탄수화물 + 단백질 - 4 : 1) 이 식이요법의 정확한 기전(=메케니즘)은 알 수 없으나 이 케톤상태가 경련을 억제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 - 2014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총정리 / 크라운 출판사 84쪽 식사요법 문제 6번 및 식사요법 해설 110쪽 )


- 치 매 -

알츠하이머성 치매 / 뇌혈관성 치매 / 약물 등으로 인한 기타 치매
- 일츠 하이머 치매 50%, 뇌졸중 40%, 기타 각종 질병의 후유증 또는 합병증 (- 보건사회연구원 2000년)

0. 알츠하이머 치매 -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혈액 공급이 부족하거나 유해 산소가 작용해서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질병 초기에 기억력 상실이 일어난다. - 중간 줄임 -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흡연량이 높을수록 발생 비율이 높다
알츠하이머의 위험인자는 아포지단백으로 알려져 있다. (- 임상영양학 502쪽 )

0. 혈관성 치매 - 치매의 10~ 20% 차지 / 고혈압, 심장 질환, 흡연, 당뇨 비만, 뇌졸중 등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높다. (- 임상영양학 502쪽 )


0. 약물에 의한 치매 - . (- 임상영양학 502쪽 ) 특히 노인의 진정제, 수면제, 혈압 강하제 등 약물에 의한 부작용


0. 알류미늄 중독 - 최근에는 알루미늄에 중독이 되면 치매가 온다고 하므로 식기에서 알루미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임상 영양학, 504쪽 )

★ 1 (예 ) -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관내에서 각종의 그릇 판매점(점포)를 오래(약 20년) 한 아저씨(서**씨 : 연령이 60대 초경)에게 치매가 왔다고 했다( 2002년경 발병).
고객들이 외상으로 가져간 그릇을 뒤에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을 깜박 잊어버리는 증상이 자주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니 치매라는 것이었다. 치매는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심하게 된다고 한다.(= 치매의 진행성 )

-- 2017. 12. 13(수) --

등록 : 2017. 12. 13(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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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알츠 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

- 알츠 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 3년내 상용화 -

치매의 50∼60%를 차지한다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
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이 되면서 발생한다. 지금까지 혈액으로 치매를 진단하기 어려웠던 것은 이 물질이 혈액에 불규칙하게 퍼져있기 때문에 같은 혈액이라도 단백질이 없는 곳을 검사하면 정상인으로 오진할 수 밖에 없었다. KIST 김영수 박사팀은 이 물질을 혈액에 골고루 퍼지도록 처리하는 방법을 개발해 진단의 정확도를 훨씬 높였다. (정확도 93%)
연구진의 예상대로 3년내 기술이 상용화되면 뇌영상으로도 알 수 없는 초기 단계의 알츠 하이머 치매까지 진단할 수 있을 것이 예상된다.
MRI나 PET를 이용한 영상의 진단법은 뇌에 해당 단백질이 뭉쳐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나 이때는 이미 알츠하이머 치매가 상당 부분 진행된 단계이다. 인지 기능검사나 뇌 척수액 검사의 방법도 마찬가지다.
MRI나 PET를 이용한 진단비용은 1회 50∼70만원이나 되지만 KIST 진단법은 5만원∼10만원으로 가능하다.
이 기술은 KIST가 “ 일진그룹 계열의 의료기기회사인 알피니언 메디칼 시스템에 이전했다 ” 고 2016. 2. 1일 밝혔다.

-- 조선일보, 2016. 2. 2일(화), 1면, A12면, 이영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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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2(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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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영양사)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중증 치매 80대 반년 치료비 1559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 대선 공약 ’인 ‘치매는 국가가 책임 진다’ 와 관련해서 어느 80대의 치매 환자의 진료비가 반년동안 1559만원이 나왔는데
내년부터 150만원을 부담토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동아일보, 2017. 8. 10일 A3면 조건희 , 김호경 기자 )

-- 2017. 8. 10(목) --
등록 : 2017. 8. 10(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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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27(수)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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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치매 본인부담 10%로 낮추겠다.

0. 치매 본인 건보 부담률 20~30%선에서 10% 선으로
0. 경증 치매 환자에게도 노인장기 요양 보험 혜택
0. 중증 치매환자 돌보는 공공 치매 전문병원 설립
0. 공공 노인 요양시설 확충
0. 치매 검진 및 조기 발견 지원

-- 2017. 6. 3(목), 조선일보 김동섭 보건복지전문기자 --

등록 : 2018. 6. 31(일)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게시판 외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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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목 : 치매 장기 요양시설, 2022년까지 306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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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하나)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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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23개소 건립 계획 / 노무현 정부
치매, 중풍 노인 보호를 위한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23개소를 920억원을 투입하여 건립키로 (서울특별시 : 2003. 6월)
(※ 이명박 서울시장 : 2002. 6월 ~ 2006. 5월 )

0. 제안 건의 071231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 안정은)
- 노인요양원 확충 : 시골 길가의 모텔을 노인요양원으로 개선 운영
- 별첨, 여성회관 증축 외 : 장례 예식장 운영 (20쪽 ~22쪽)

0. 제안 건의, 2008. 6. 16, 이명박 대통령 (제출자 : 안정은)
- 노인요양병원 내 체육관 마련과 요양 병원의 차별화

0. 건강 보험료에 장기 요양보험료를 별도로 납부 : 2008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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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를 내면서 - 2008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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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내용, 모두 줄임 -

O. 치매 및 중풍의 요양원으로
O. 각시도청에서 노인전문병원 운영

서울시는 현재 산하에 25곳의 구청이 있다. 상기에서 이명박 정부 당시의 중풍 및 치매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은 23곳을 건립하기로 했다.
즉 이곳은 입원하면 퇴원이 어려울지도 모르는 어르신의 장기 요양원으로 구립화 하겠다는 계획이거나 방침이다.
이는 문재인 정부에서의 치매 병원 건립 즉 치매 장기 요양시설을 2022년까지 306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과 많이 다르지 않다.
치매가 아닌 중풍의 어르신도 일반 사설의 요양병원에 두면 고려장 터가 되기 쉬우므로 치매 및 중풍의 어르신을 포함해서 입원토록 하고 이곳에도 입원한 어르신의 식당이 있어야 하므로 현재 보건소에 근무하는 영양사를 보내면 될 것이다. 어르신 환자의 식단 작성에 따른 교육은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자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므로 미리 교육을 이수케 하면 된다.
문재인 정부의 임기는 5년 후인 2022년이다. 건립하겠다는 306곳의 요양원도 시도별 몇 곳씩 연도별로 균등하게 건립한다면 입원시설이 모자라서 문제가 될 여지는 없을 듯하다.
부산시의 경우 노인전문병원이 3곳이 있고 제3병원이 부산의료원 바로 옆에 있다. 2곳(만덕동 소재의 노인전문병원 외 1개소)은 요양병원으로 그대로 운영하고 제3병원은 이름대로 노인전문병원화 해서 어르신들의 건강진단만 실시하고 아울러 공사설의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르신은 2년마다의 어르신 건강진단(국민건강진단)을 위해 병원에 출장해서 국민건강검진을 실시토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공사설의 노인 요양원은 제2고려장의 터가 될지도 모른다

-- 2017. 6.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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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6. 12(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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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기 2017. 6. 12의 글은
제안자 아버지가 2016년 1월 초, 본가와 가까운 금샘요양병원(원장 : 김대봉)에 입원한 후 병원장이 엉뚱하게 아버지께 수면제약를 먹이고 있는 것을 알고 (2017년 6월 인지)
아버지가 백내장 수술 전 받은 국민 건강검진사항(2015년 늦가을에 백내장 수술을 받음)을 보호자인 아들이 입원한 병원(금샘요양병원)에 직접 제출할 즈음 기록한 글이다.
- 아버지는 2015년 초(당시 아버지 연세가 만 90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국민건강검진(2015년 검진의 해)을 받았는데 당시 제안자와 함께 갔으며 위암 검진(위조영 촬영)도 받았는데 혈압약을 드시는 것 외에는 복용하는 약도 지병도 없으셨다. 백내장 수술은 2015년 늦가을 부산 연제구 소재의 이안과에서 수술을 할 당시 - 보호자 아들이 직장에서 근무 중이라 - 딸인 제안자가 지켰는데 수술 전 간호사가 자동혈압 측정기(시간 간격을 두고 2회 측정)에서 130이 나왔다. 당시 고혈압 약을 드실 당시였다 -
금샘요양병원과 가까운 곳(100미터 거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승인을 받고 입원하는 금정요양원이 있었으나 2차례 문의를 했으나 빈자리는 없었고 (입원 전 제안자가 직접 문의를 하고 이후 금샘 요양병원에서 입원 후 기저귀를 채우고 3개월이 지난후 아버지의 오른쪽 다리가 틀어져 그 즈음에도 다시 알아보니 ‘ 접수 후 기다려야 한다’ 고 했다 ) 처음부터 요양원이 아닌 요양병원에 아버지의 입원을 생각한 것은 아버지의 노쇠와 고혈압을 이유로 해서는 요양원(보험공단의 승인이 요구됨)의 입원이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해 아버지의 손녀딸(간호사)도 그리 결정했던 것이다. 보통 65세란 행정관서에서는 ‘의미가 있는’ 연령인데 근년의 보건 행정은 연령을 참작하지 않는 보건행정이 많았다. 어르신들의 차비는 이전 65세 이후에 나왔고 장기 요양원에의 입원도 어르신의 연령에서 90세 등 연령에 대한 참작이 있어야 한다. 세월에 장사가 있는지.......양김씨 대통령 정부이래 ‘장애자 복지’ 에 매몰되어 노인장기 요양병원의 명칭을 장기 요양병원으로 바꾸고 또한 그 보험료도 장기 요양보험료로 명명해서 국민건강보험료와 같이 부과를 하고 입원하는 병원도 젊은 신체 장애자, 70년대의 향정신성 약물 중독 장애자. 중증의 선천성 장애자도 구분없이 막무가내 입원을 시키려니 아버지가 2016년 1월 입원한 금샘요양병원에는 원장과 동성(김씨)의 제안자 고향 마을의 젊은이(김종만씨 - 부산의료원의 김홍만씨와 이름이 유사? )가 1톤 트럭 운전 중 교통사고로 당해 어느 병원에서 입원해 있다가 65세가 되어 이 금샘요양병원으로 옮겨왔는지 아버지와 같은 병실(4인실, 화장실도 있고 기저귀도 채우지 않았음)에 있어서 제안자가 나의 가명(家名)을 말하고 “ 종만 오빠 아님니까 ” 고 인사도 했는데 인사를 받았다. 그런데 무슨 사유로 이후 아버지를 8층의 중환자실로 옮기고 가루약을 주었고 당시 간호사는 목이 따거운 요구르트를 먹이라고 보호자에게 요구하고...
제안자가 그 훨씬 이전에 수차례 향정신성 약을 먹은 장기 입원자는 구분해서 보호하고 노인 장기요양 입원자, 그것도 노인 요양 중.경증 환자의 입원 병원도 차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요양병원을 사립화 해서 수적으로 양성화 하겠다면 요양병원을 차별화해야 한다. 병원이 공립의 병원이 아니라도 당해 원장이 자병원의 운영 합리화를 위해서 교통정리(전원 및 입원)를 충분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는 여타 행정에서도 ‘모르쇠’ 로 눈감지 말고 우선 농촌의 논밭에 대한 상속세 및 취등록세 폐지,
그리고 이후 여타 사유재산에 대한 상속세 및 취등록세 폐지,
그리고 사설의 자동차 보험 제도도 폐지해야 한다. 자동차 보험 제도는 특수 차량 및 일반차량을 가진자에 대해 보험금을 구분해서 공단에서 부과하고 사고 및 지불 처리는 기존의 보험사 직원을 투입하되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당해 공무원들을 사고처리 수습반의 공무원으로 별도로 인사관리를 하면 될 것이다. 한국이 마이카 시대에 도래해서 그리할 필요성이 증대되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자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재정 업무 외의 권한 업무라도 가능한 부분은 지방청(구군청 : 종합행정을 보는 기관청)인 보건소, 구군청 지역교통과 및 가정복지과 등으로 업무를 넘겨서 분명한(책임제) 업무 분장을 해야 한다. 공공기관청(주로 구청 및 군청)에도 세무과가 있는데 그 중 세금의 부과부서에서 약간의 권한(융통성이 요구되는 업무, 체납자 재산 압류 / 과오납금 환불의 업무 포함 )만 있을 뿐 세금 등 국민들로부터 돈만 거두어들이는 부서이다. 즉 지출부서로 회계부서는 별도로 있다. 실제 병원에도 원무과가 있고 치료를 하는 의사가 따로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심평원 외에는 대부분 병원 원무과와 비슷한 일인데 1988년 1월 공적 의료보험 실시 이후 영세서민의 의료보험제도, 공무원 의료보험제도, 장기요양보험료의 수입과 이후 국민연금의 수입도 같이 맡고 있다는데....
들리는 바에 의하면 노인장기요양보험이 구분이 된 듯한데.... 맞는지 ?
맞다면 구분의 범위는 어떠한지 궁금한데 공단(이사장 : 김용익)은 국민들께 신문지상에서 보고를 좀 해 줄 수는 없는지 ?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事後 약방문’ (국민건강증진 제외)에 머무르면 건강보험의 재정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와 다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의사들도 보험 공단의 공무원들도 토요일 맘 편하게 휴식코자하면 식품안전에 무관심해선 안된다. 즉 의료보험이 능사가 못되는 것이다. 요즈음 세간에서는 한국 의사들의 처지를 ‘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처지 ’ 라는데 맞는지 ?
( - 2018. 11. 22, 목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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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치매관리법, 2018년 12월 시행

- 문재인 정부, 치매 국가 책임제 -

0. 보건복지부에 2017년 9월,
인구정책실- 노인정책관실- [치매정책과] 신설 (8명 근무)
* 노인 건강관리의 일종으로

0. 치매국가 책임제 - 치매 안심센터 확대(252개 보건소에 설치 - 치매 발병 여부 조기 발견 ), 치매 안심병원 설립,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분담 상한제 도입, 치매 의료비 90% 건강보험 적용, 남녀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치매환자에게 전문 요양사 파견 등

※ 한국 2025년 65세이상 어르신 인구 전체의 20.8% 예견되며 2017년 치매 인구 72만명 집계

-- 답변자 :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 차용민 사무관 (49세) / 2018. 공무원 연금지(공무원 연금공단 이사장 : 정남준) 11월호 44쪽~45쪽에서 --

등록 : 2018. 11. 22(목)
-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등록 불가) 외
-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첨부 파일 : ♬ 치매라고 겁낼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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