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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목 : 지하수 판매 규제 요청
관련대호 180908-2(2018. 9. 8, 토요일 16: 28)
수신처 : 세종사무소(참조 : 김현미 국토해양부 장관 / 17곳 시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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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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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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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하수 판매와 싱크 홀
한국인이 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인지 가까운 마트에 가 보면 지하수 물이 대량으로 나온다. 대신 단 음료수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제안자의 제안서(189쪽 ~)에서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산수인 원수를 잘 관리해서 생수인 음용수를 판매할 것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석사급의 식품생산책임자 1명을 상수도 사업본부에 보내어 물을 생산하여(=검사하여) 판매하는 것인데
여타의 근무 종사자들은 모두 상수도 사업본부에서 일해 온 현직의 공무원들이며(5년 순회 근무) 생수 운반원, 음용수통 세척인력 등은 5년 기간직인 임시직 공무원들이다. 그러나 생수 판매처는 부산시 식품생산 연구소(명의)이다.
회계도 분리된다. 시민들이 질 좋은 물을 마시고 이를 식수로 사용하기 위해 시수도를 ‘ 이중 수도화’ 하는 셈인데 이로써 시수도의 수질이 나빠질 것을 염려하는 이들이 많은 듯 했지만 그것은 불합리한 변명이다.
두자녀 중에 한 자녀를 열심히 공부를 시킨다고 다른 자녀가 열등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민들이 물값을 내고 먹는데.....
지금 시중에 나오는 물들은 대부분 지하수가 채취되어 나오고 있는데 이는 지하수가 오염이 적을 것이라고 하여 곳곳의 지하수 업자들이 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값도 비교적 헐값이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이 지하수를 높은 곳에서 채취해 내니 지하의 물줄기가 아래로 스며서 내리 오지를 못하고 결국 도시에서 싱크 홀이 생겨서 내려앉고 있는 것인데 국토 교통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쯧쯧
-- 2015. 4. 13(월) --
등록 : 2015. 4. 13(월)
부산시청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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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목 : 장마철의 음용수는 생수로 먹자 !
(머리글)
장마가 있는 여름철에는 음용수(=마시는 물)로는 청정 지역에서 생산하는 제주도 생수(삼다수 외)를 마시자 !
제안자의 연수기는 2달에 한번씩 필터를 교체하는데 매해 여름철이면 필터가 누렇게 되었다. 부산시의 수돗물이 장마철의 흙물로 오염이 되기 때문이다
2017년 7월 중순에도 그리고
2018년 9월 초순에도 필터를 교체하니 역시 그러했다.
참고로 생수를 민간업자들이 생산하고 국민들이 사서 마시도록 한 것은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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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7. 18(일)
부산시청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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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9. 8(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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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9. 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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