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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성 전용의 세안 수건 생산 요청 외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81209-3 (2018. 12. 9, 일요일 08:57 )
수신처 : 세안 수건 생산처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및 산하 시도지사 (참조 : 고령화 대책반)

관련대호

제 목 (1) : 여성 전용의 세안 수건 생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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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호텔페어 (=호텔 전시회)

1. 기간 : 2019. 2. 13(수) ~ 15(금)
2. 장소 : 코엑스 D홀 (서울 )
* 호텔 사무국 : 02, 3397 -0926, 0155

--주, 이상네트웍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239-4 ES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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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항은 호텔 전시회이다.
부산시에서도 2018년 처음으로 부산 공영 전시장인 벡스코(제 2전시장)에서 개최가 되어 제안자도 둘러 보았다.
전시된 상품 중 휴대폰과 다소 다른 무전기가 전시가 되었는데 무전기를 들면 바로 상대방이 나와 매우 신기했다. 거리는 상대방과 500미터 내.

- 여성 전용의 세면 수건 -
제안자는 시장에 가서 세면 수건을 파는 판매점에 들어가면 찾는 것이 가로 및 세로가 36센치 X 86 센치의 면 수건이다. 보통 시중에는 흰 수건으로 나오는데 그런 수치의 세면수건을 여태껏 찾지를 못했다.
아주 오래 전, 동래 시장 입구의 수건(타올) 판매점에서 어느 호텔에서 사용하는 규격의 세면 수건이 나와서 몇 개를 사서 욕실에서 사용해 보니 머리에 두르고 세수하고 나서 얼굴을 닦기가 편한 규격이었는데 시중에서는 그 치수의 세안 수건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남성들이 세면 수건을 만들기 때문일까 ? 아니면 검은 머리를 흰 세면 수건으로 두르지 말라는 암묵적인 의미가 있어서인가 ?
1960년 및 70년대의 한국 여성들의 저고리 길이가 그렇게 짧았던 것은
보통 흰 저고리와 검은 치마를 입을 적에 ‘ 흰 저고리 길이를 너무 길게 할 수 없어서’ 라는 이유도 안되는 이유를 말하는 이도 있는가본데....
즉 흰 면수건으로 검은 머리를 두르지 말라고 세수 수건의 길이가 짧았다면 ( 보통 38센치 X 80센치 )
안씨(안두희씨와 관련) 및 전씨(성씨가 全 田 ⤌王 )남성들의 대머리가 이해가 된다.
한국의 세면 수건 생산자들은
가로 및 세로가 86센치 및 36센치의 여성 전용의 흰 세면 수건을 생산하여 주시고 또한 이 수건을 남성이라고 사용을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 전용 발수건 -
외국의 호텔이야 그들의 실내 인테리어가 그리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해도
한국의 호텔은 방의 바닥을 카펫으로 하지 말고 마루 바닥으로 해야 한다.
현관에서 턱을 두면 된다. 즉 신발은 호텔 방의 현관으로 들어와 밖에서 벗고 호텔 방바닥은 마루로 하면 신은 벗고 맨발로 들어오면 되고 욕실에서 나오면 욕실 입구에 발수건을 깔아 두면 된다. 제안자는 가정에서도 세면 수건과 발 수건은 구분해서 사용하는데 색이 있는 세면 수건을 반으로 잘라서 자른 면을 실과 바늘로 감침질해서 발수건 전용의 수건으로 사용하는데 혹시 여타 수건 및 물걸레와 섞일까 해서 발 수건에는 색실로 발 모양으로 수를 놓아서 사용하고 여행을 갈 적에도 세면 수건과 발 수건을 같이 가져가서 사용한다. 때로는 깜박 잊고 가서 불편해 하는 경우도 없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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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 구군청, 요양(병)원 봉사원 육성


남성들의 성기는 ‘여성 전용의 성기’ 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그러나 남성들의 성기도 대다수 여성들의 성기는 아니다. 일부일처제인 한국에서는 아내의 성기일수는 있지만 여성 전용의 성기라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장기 요양병원에는 할아버지들이 많다. 그것은 첫째 아내를 먼저 사별한 어르신은 며느리가 보살피기기가 어려워서 요양병원에 가기가 쉽고
둘째, 독신의 어르신들도 할아버지들은 식생활이 스스로 해결이 어려워서 요양병원에 가기가 쉽다. 제안자의 아버지는 첫째의 경우였다.
그런데 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들이 여성들이 대부분이라 상기의 말이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시인 고은씨가 이를 빗대어 여류 시인들에게 흉측한 짓을 보여 여류 시인들이 종종 고은씨를 입에 올리고 있다.

현재 장기요양병원 및 요양원이 대부분 사설이라 관청에서는 규제가 쉽지 않을 것이지만 사설의 병원이므로 기관청에서 더욱 확인도 해야 하니
예전의 ‘가사봉사원 제도’ 를 ‘요양(병)원 봉사원 제도’ 로 전환해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남녀들이 거의 의무적으로 요양원에서 자원 봉사를 하도록 구청 단위에서 육성해야 한다. 즉 시간이 날 경우에 봉사원으로 자원 봉사하면 자신들의 부모가 요양 병원에 입원하면 타인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돈이 아닌 인력의 상부상조제도와 다름이 없는데 자원 봉사의 구체적인 방법은 요양보호사를 교육하는 곳이 많으므로 문제가 되지를 않을 것이다.

--2018. 12. 9(일) --

등록 : 2018. 12. 9(일)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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