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자는 현재 삼식이(집에서 세끼는 먹는 사람을 일컬음)가 되어 있다. 올 부산 공영 전시장인 벡스코(2018년 부산식품박람회)에서 신안 천일염이 든 가래떡이 전시가 되어 1봉지 사와서 곰탕국에 넣어 끓여 먹었다. 이틀 전에는 낮에 고구마를 썰어 고구마 전으로 부쳐 점심으로 때웠더니 소화 장애 현상이 왔다.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한방 소화제 30알을 먹었다.
주위에는 치아가 부실한 어르신들이 많고 또한 요양원에도 계신다. 영양사들이나 주부들이 어르신들의 식사는 알아서 달리 조리하지만 한의원에서도 한방 소화제가 가정상비약이 되도록 한의원마다 가져다 놓아 가정에서 또는 요양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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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대한 한의사회, 한방 소화제 생산 건의
한의원에서 만드는 소화제는 어르신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한방 소화제이다.
제안자는 이 소화제를 규격화하고 그리고 생산자는 대한 한의사회로 해서 생산해 주기를 요청한다. 보통의 한의원에서도 한약의 양을 많이 지으면 알약(=환약)의 형태로써 만들어 주는데 이는 한의원마다 한약의 약제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안자는 대한 한의사회에 다음과 같이 제안 건의를 드립니다.
1. 한방약인 연령고분탕은 건강한 고령의 한국 어르신들이 드셔왔던 한방약입니다. 그와 같이 한방의 소화제도 대한한의사회에서 ‘공동’ 으로 생산해서 각 한의원에서 판매하여 주실 것은 식품안전을 제안한 제안자로서 건의를 드립니다. 예전처럼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가) 한약재료 재배지 - 황매산 가는 층계논 등 지정
나) 판매 - 한의원에서 비건강보험으로 판매 (기존의 판매 형태)
다) 인증 - 한방 소화제 생산 소재지의 보건환경연구원
※ 해외 수출은 중국 동인당(중국 정부에서 주도하는 한의원으로 연쇄점 형태로 상하이에도 진출해 있음)에 수출하며 기타 한국의 군사 동맹국인 미국과 그리고 러시아 등에도 수출한다.
첨부 파일
1. 가정 상비약 한방 소화제 - 비건강보험이라도 무관
2. 라면, 튀김, 탄산음료 판매 금지
참고 (다음 ) : 정부가 보증하는 정량 인증에는 ‘ k 마크’
======= 다 음 ==============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정부가 보증하는 정량 인증에는 ‘ k 마크’
정량 확인, KATS´ , KASTO ...............
한국에는 상품 또는 식품에서의 정량을 확인해주고,
해당 상품에 표시(k 마크)를 해주는
KATS´ (= 국가 기술 표준원), KASTO (한국 계량 측정협회)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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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6. 18일(목) 부산국제식품전시회, 벡스코 --
등록 : 2015. 7. 20(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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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12. 16(일) --
등록 : 2018. 12. 16(일)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17곳 시도청 전자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등록 불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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