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선상에서의 식사, 소화제의 안전장치 외

작성자
안 * * *


-- 부산시에서는 ‘수산기자재’를 생산하는데 주력하겠다고요?
‘ 노니 염불한다고’
식품관련 기자재를 생산하겠다는 의미 아닌가요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군대의 단체급식소에서 근무할 영양사는 남성으로


' 군 옴부즈만 제도 도입 요청 '(2014. 8. 11일자,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에 등록) 과 관련됩니다

현재 군에서의 단체 급식소에 영양사가 없다면
영양사를 채용하되 남성으로 채용한다.
식품영양학과에는 남학생들이 없지를 않았다.
또한 배(선박)에도 군대와 같이 남성으로 하는 것이 옳다.


-- 2014. 8. 12(화) --

등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국민소통, 여론광장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선상에서의 식사, 소화제의 안전장치 외


상기의 글( 제목 : 군대의 단체급식소에서 근무할 영양사는 남성으로 )과 관련해서
식품 영양학을 전공한 남성의 영양사가 일할 곳이나
일하는 곳은 어디인가 ?

0. 대학의 식품영양학과 및 식품과 관련된 대학의 교수직
0. 선상 (크루즈 등 선상에서의 영양사)에서의 음식
0. 수입식품(올리버유, 수입 밀 또는 밀가루, 수입 원당 등 식재료의 원산지가 해외인 경우 )에 대한 검사원

등이다.


0. 부산 ~제주 뱃길 열린다

2018년 7월 부산에서는 선령 제한으로 운항이 중지가 되었던 블루스타호를 대체하는 제주도행 카페리 여객선 운항이 2018년 12월부터 재개된다는 기사가 났다. (- 2018. 12. 19 수요일 부산일보 8면 이호진 기자 )
보통 제주도행의 배는 저녁에 부산항을 출발해서 밤은 선상에서 보낸다. 그리되면 하루 숙박비가 절약이 되는데 단 선상에서는 승선한 승객에게 저녁식이나 아침식을 제공해야만 한다. 제안자가 26년 전 제주도 한라산의 여행에서는 부산에서 밤배를 이용했는데 배의 이름이 러시아의 개혁정책의 용어가 붙여진 배였다. 지난 12월 4일부터의 제주도 여행에서 묵은 호텔(제주시 소재의 한식 호텔-오크라)에서 나온 아침식(조식)은 한식 뷰페식으로 나왔는데 주방에는 영양사대신 중년의 여성이 조리실에 있었다. 식단(=메뉴)은 밥, 김치, 나물류 및 바다식품의 반찬, 국으로 나왔다. 조식과 선상에서의 밥은 간단할수록 좋다. 한끼이므로 밥은 팥밥이나 잡곡밥이 아니라도 무방하다. 그리고 반찬으로는 배추 김치, 무 김치(이튿날), 참기름과 소금을 바른 김구이, 생선 구이, 멸치볶음, 나물 무침이 나왔으며 국은 시락국, 무국(무+ 계란 + 황태채)국이 교대로 나왔었다.
즉 선상에서의 한끼의 식사가 문제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배에서 남성의 영양사를 들여서 식사를 준비하려면 배의 대표가 선상에 영양사를 채용해서
직영하고(선주 책임제) 영업이익도 챙기면 되는 것이다. 즉 대리 영업자를 넣지 말라는 것이다. 선상에서는 의사나 병원이 없어서 선식이라고 하는데 대형의 선박에서는 상비약인 감기약이나 소화제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보통 여행객들은 감기약이나 소화제를 상비약으로 지니고 있어도 여행백을 버스(여행사의 버스)에 두는 경우도 있어서 선상에서는 가정 상비약처럼 이름있는 감기약이나 소화제를 응급용으로 비치해 놓아야 한다.


0. 치약사러 해외 여행가는 부산시민은 없는지 ?

요즈음 부산 김해 공항이 복잡해서 확장해야 한다고 하는데 혹시 그 해외 여행의 국민들은 중국 장가게 등에서 죽염 치약을 사기 위해 출국하는 국민들이 아닐까 싶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한 ‘에어 부산’ 은 부산과 베트남 하노이간에 2018년 10. 28일부터 매일 운항한다고 비행기 탑승권에서 광고하고 있었다. 제안자가 2018. 8. 30일~ 9. 1일, 3일간 러시아 사할린 역사 기행(비행편 : 에어 부산)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다녀왔는데 마지막 날 그곳 사할린의 어느 대형 쇼핑몰에서 치약을 3개 사왔다.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이상 증상이 없었고 그리고 그 이전(2016년 5월 21일 ~)인 중국 장가게에서 사온 죽염 치약에서도 이상증상이 없었지만 묵은 호텔(중국 장가게 봉황주점, 일명 피닉스 호텔)에서 산 중국산의 죽염치약에서는 이상 증상이 있었다. 즉 중국 장가게 여행의 여행사 페케지 상품으로 안내한 곳에서 산 죽염치약에는 이상이 없었는데 당시 내가 부산에서 속해서 간 팀장(연00씨-부산 거주)는 팀원을 이끌고 자주 중국에 나간다고 했다. 이번 사할린 역사 기행 및 중국 장가게에 나간 비행사가 에어 부산이었다. 그리고 베트남 의 축구팀 감독을 맡은 한국인 박항세씨는 한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베트남에 나가서 치약을 사서 오니 이를 위해 베트남에서 사력을 위해 헌신해서 결과로 ..... 참 눈물이 날 지경이다. 맞는가 ?
제안자는 러시아 사할린의 여행을 갔다와서 부산 서구 깡통시장에 가서 미국 암웨이사에서 나온 치약을 5개 사와서 며칠 간 사용을 하니 예전 정관장에서 나온 치약(미 FDA규격품)처럼 목이 따가와서 사용을 중지했다.
치약도 세안 비누도 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필수품인데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한 수급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가 되어 버린 것이다.


참고로 한방 소화제를 대한한의사회에서 생산해서 중국 동인당이나 해외에 수출하는 그 소화제의 안전장치로서는
그 원재료인 약초를 한약 생산지인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모두 검사하거나
또는 사전 황매산으로 올라가는 층계논에서 약초의 일부를 생산하도록 하는 것 등으로 한다.
즉 생산 제조한 소화제의 성분을 (식)약처에서 최후로 점검해서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방법보다는 더 나을 듯하다.
구체적인 희망사항이라면
각지에서 생산한 원재료인 약초 모두를 소화제 생산지(제약회사 소재지의 시도)인 시도 소속의 보건환경 연구원에서 검사하고 그 검사한 약초로써 가정 상비약인 소화제를 생산해서(제약회사) 각 한의원(한방병원 포함)에서 팔되 상표에서 ‘ 제공자는 대한한의사회’, ‘ 약초 인증은 생산지 소속의 보건환경 연구원’, ‘ 생산한 제약회사명’ 를 상표에 명시를 하고 이후 제약회사가 속한 당해의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소화제의 구매자(각시도의 한의원에서 구매한 시도민)에게 ‘복용 후의 설문서’ 를 보내어 주기적으로 소화제의 품질을 점검하면 되므로 보건환경 연구원에서는 담당자를 지정해야 한다. 제약회사의 지정은 제안자의 주소지인 부산에 소재한 모범의 제약회사로 고려해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

첨부 파일
0. 본문
1. 보건환경연구원 본원, 치약 인증 요청
2. 가정 상비약 한방 소화제 - 비건강보험이라도 무관

-- 2018. 12. 20(목) --
등록 : 2018. 12. 20(목)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