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된 사진은 2018년 12월 22일 오후 3시현재 경인고속도로 인천쪽 끝지점 (인하대병원4거리) 육교위에 걸린 현수막입니다. 보시다싶이 현수막이 덧걸리고 하나는 현수막 한 끝의 끈이 풀려 위험하게 걸려 있습니다. 바랍이라도 불어 아래쪽 마저 풀리면 현수막은 차도로 떨어져 달리는 차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빠른 조치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사고가 난 다음에 사후약방문격으로 불법 현수막 때문이라고 하지 마시고 불법이라면 사고전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왜 이런 게 단속되지 않는지 궁급합니다.
아 사진을 첨부하려니 첨부 기능이 없네요. 이 글 보신 담담자님 제 휴대전화로 문자 주시면 사진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냥 나가 보셔도 되긴 할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