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제목 : 국민건강검진 장소 일원화 (1)
[ 제 1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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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90109-1(2019. 1. 9 수요일 03 : 07)
수신처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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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 소속 및 직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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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기재 생략 -
새제목 : 국민건강검진 장소 일원화
- ( 중간 모두 줄임 )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건강검진센터를 일원화하여 시도별 지부를 두도록 하고
검진의사는 *1) 보건복지부에서 발령하면 된다. 요즈음 가정의학과를 병원 간판으로 내건 병원이 적지 않았다.
그것(국민건강검진 기관의 일원화)을 위해 국민건강검진을 하는 의사들이 상기처럼 *변칙과 반칙을 일삼는 것이 아닌지 ?
또한 제안자 오촌 아저씨(안락병원, 정향균) 및 아버지의 입원과 관련하여 의사(푸른내과 김민종/ 금샘요양병원장 김대봉)들이 보여준 행태 또한 같은 목적에 있은 것이 아니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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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건복지부에서 발령하면 된다........... 보건복지부에서 모두 발령해서는 문제의 여지가 있다면 종사할 의료인들의 발령은 시도지사에 권한 위임해도 된다. (-2019. 1. 9 수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2)변칙과 반칙 .......... 제안자가 2003년 10월 동래병원(3달간 입원 후 퇴원하고 동래병원에 외래진료를 받을 당시)을 퇴원한 후 몇 달 있다가 동래 백병원 내과에 당뇨검사를 하러 갔다. 어머니가 당뇨였으므로 갔는데 내과의사(양00씨)가 먼저 자가 혈당측정기로 손가락의 피를 검사하니 공복이였음에도 104가 나왔으므로 다소 높다고 해서 이후 수년간 주기적으로 당해 동래 백병원에서 혈당관리(주치의 - 권00씨로 여의사)를 했다. 그 결과 ‘ 당뇨병에 대해 많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 고 해서
이후 상기와 같이 2년에 1회 국민건강검진만 받고 2009년 10월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당화혈색소 검사(혈액검사)를 하러 갔는데 당시 접수자가 임상병리사 박병규씨가 접수했는데 그 결과서에서 당화혈색소 수치는 정상치(5.8)였으나 더불어 총콜레스테롤치, LDL 콜레스테롤치, HDL 콜레스테롤치, 중성지방치를 표시해놓았는데 그것도 이상하게 표시(2009년 10월 8일자)해 놓아서 공공의 전자게시판에서 이를 항의를 하기도 했다. 즉 전년도의 총콜레스테롤치가 상기에서와 같이 169(2008년)였는데 전회를 183으로 기록하고 금회를 204로 하였는데 제안자는 당시 당화 혈색소 검사만 요청했지 콜레스테롤 검사를 요청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문순영)
그런데 이후인 2012년 국민건강검진에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23으로 껑충 뛴 것이다. 이를 미루어서 유추해보면 국민들이 2년마다 받는 국민건강검진을 받을 수검장소 즉 병원을 일원화할 필요성에 대해 당시 의료계에서 공감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지는 것인데 그렇다면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된다. 즉 문재인 정부는 실기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한국의 의료 및 보건환경은 상기와 같이 매우 나쁘기 때문이다. 참고로 제안자는 김대중 정부에서 한국인들에게 많은 암을 퇴치하기 위해선 이전 ‘크리스마스 씰을 다시 팔아서 암의 치료 재원에 투자할 것’ 을 제안했고 이후 관련 보고서에서 무서운 암으로 한국인들이 죽음을 면하려면 국민들이 2년마다 암에 대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설한 김경빈 한의사의 말씀을 인용했다. 한의사의 성명을 넣어서다. (-2019. 1. 9 수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2019. 1. 7(월) --
등록 : 2019. 1. 7(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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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대호 삽입 / 내용 보충 (각주 *1, 2)
* 새제목 : 국민건강검진 장소 일원화
등록 : 2019. 1. 9(수)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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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안 ]
- 보건복지부에도 고령화 대책반이 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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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
주제 : 노인복지
제 목 : 어르신 국민건강 검진 철저
[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1996. 1. 15일 / 노포동 사무장, 안정은 / 부산 금정구 보건소 및 부산광역시 시정과 제출 ] 과 관련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내용)
( 중간 줄임 )
4.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요즈음 실버타운, 노인치매센터 등이 설립되고 있다고 하나 그 정확한 운영과 내용은 알 수 없다. 인간의 수명이 선진국의 기준이 되듯이 앞으로 노인의 건강 문제도 지역 보건사업이 담당할 과제가 되리라 생각한다.
의료보호, 보험이 확대되면서 몇몇 종합병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의원에 가보면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절반은 넘는다. 노인의 질환이 ‘ 나면 늙고 늙으면 아프다 ’ 고 한데 묶어 다룰 일도 아니지만 그대로 병원이나 가정에 방치해 둘 일만도 아닌 것 같다.
간단한 건강진단에서부터 당뇨병 등 노령의 성인병, 노령에 찾아드는 병을 위주로 관내 경로당과 연계하여 지역과 가까운 보건소내 ' 전문 노인 진료실' 을 개설하여 한방진료와 병행하여 진료를 실시하고 또 진료를 위한 차량도 운행하여 서비스의 질을 점차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개설 후 이용자가 적으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차량 운행은 지정 날짜별, 지정시간별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진료비 할인의 측면보다 서비스 향상의 측면에서 운영하여 재정이 나아지면 치매환자들을 위한 진료실로도 확대 운영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부산의 ‘ 경로의원’ 에 노인들이 많이 드나들며 또 그 병원을 이전하고 확장해 가고 있는 것을 참고해 볼만하다. - 이하 줄임 -
상기 제안과 관련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국민건강검진은 - 2017년 부산 사상구에 아동 보건소가 생겼듯이(다음) - 부산시 16곳 구에서는 권역별로 어르신의 인구수에 비례해서 노인 보건소를 별도로 설립해서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르신 포함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에 만전을 기한다.
여기에서 근무할 의사 및 엑스레이 등의 촬영 및 검사 의사 및 임상병리사는 당해 시도지사가 발령한다.
어르신이 아닌 성인들은
현재 한국건강관리협회 및 국민건강검진 지정병원에서 현행대로 검진을 받는다.
첨부 파일 : 보건소 간호직 증원 (2018. 2. 20.화요일)
========== 다 음 ===============
큰 제목 : ♬ 달라지는 병원 환경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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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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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 첫 아동 보건소 개소 ( 부산 사상구 )
서울 성북구청(구청장 : 김영배)에서 2017년 3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아동보건지소에 이어
부산 사상구(구청장 : 송숙희)에서 아동 보건소를 개소한다.
장소는 모라1동 주민센터로 재정(사업비)은 국비 4억원, 시비 및 국비 4억원 합쳐 8억원.
모라1동 주민센터는 신축 건물로 이전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이곳에서는 0-6세 이하 미취학 아동에 대한 건강검진, 예방 접종,
임산부들에게 초음파 검진 등 각종의 진료 지원도 한다.
아이 사랑맘 원스톱 센터에서는 육아 정보 제공을 위한 시스템도 구축한다.
-- 2017. 8. 4(금), 부산일보 10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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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8. 4(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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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19(토)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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