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의 색은 글의 내용과 무관(無關)합니다 -
- ※ : 성인들에 대한 B형 간염 예방 접종은 1980년대부터 실시했으며(유료) 당시에 태어난 아기들은 정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B형 간염)을 실시했다. 성인으로서 아직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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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보건소 보건교육 간호사 / 각시도청 고령화 대책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노약자 및 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외 (유의점)
======== 목 차 ============
노인 페렴 에방 접종
★ 1 올해 보건소 페렴 예방 접종 / 제안자의 폐렴 예방 접종
★ 2 화학적 식중독
★ 3 한겨울 감기 치료에 좋은 우리차 - 생강차 / 국화차
★ 4 독감 (알레르기 감기 등 잘 낫지 않는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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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이지만 폐렴구균에 의한 세균성 폐렴이 가장 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들, * 노약자들은
폐렴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하고 또 독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면 더 효과적으로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
폐렴 구균도 100가지가 넘기 때문에 폐렴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된다 ( - 공무원 연금, 2015년 11월호,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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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폐렴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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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예방접종은 13가 백신(평생에 1회만 접종), 23가 백신을 모두 맞아야 효험을 볼 수 있다.
0. 5년 이내 PPSV 23가 백신(현재 보건소에서 65세 어르신께 무료로 놓아주는 폐렴구균 백신)을 맞았다면 ............. 1년 후 PCV 13가 백신 접종
0. 아무 것도 안 맞았다면 ............
PCV 13가 백신 접종 6-12개월 후, PPSV 23가 백신 접종
정부는 65세 이상 어르신께 보건소에서 23가 백신(접종 비용 5만원선 상당)을 무상으로 놔 준다.
13가 백신은 비용이 13만원 정도(2017년 11월 현재 93,000원 -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이며 평생 1회만 맞으면 된다.
따라서 65세 이상 어르신은 13가 백신을 먼저 돈 내고 맞고, 6개월 후에 23가를 무상으로 맞는 게 최적이다.
23가 백신은 효과 지속기간이 대량 5년으로 그 기간이 지났다면 재접종이 권장된다. 그러나 65세 이후 보건소에서 23가 백신을 무상으로 맞았다면 1회 접종으로 족하다.
13가 백신과 23가 백신은 통상 세균의 개수에 따라 달리 부른다.
-- 2015. 5. 9(토), 조선일보, A8면, 김철중 의학 전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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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년 보건소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대상 어르신은 1954년생 이전 출생자(즉 65세 이상)로 출생한 달과는 구분이 없으며 1954년생이면 올해 폐렴구균 예방 접종 (23가)이 가능하다.
등록 : 2018. 4. 7(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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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3(목)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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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약자 .......... (참고 : 제안자의 폐렴 예방 접종 )
노약자란 부인을 2번 병사로 잃은 남성, 그 중 특히 어르신이면 노약자에 속한다. 그리고 당뇨환자도 노약자에 속한다.
0. 제안자의 폐렴 예방 접종 - [ 13가 ]
13가 백신은 현재 개인병원(내과)에서 맞게 하고 있으며 또한 평생에 한번만 맞으면 된다고 하는 백신으로 제안자는 거금(10만원 이상)을 주고 가까운 어느 내과에서 맞았다. 어깨에 맞았는데 맞은 이후 한달이 못지나서 감기가 찾아왔다. 그것도 연달아 기침을 하는 알레르기성 기침(제안서 219쪽)이 나는 감기로 당시는 한 겨울도 아니었다( 늦가을 쯤 ).
감기는 대부분 날씨가 추울 때 오고 목(인후)을 통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어떠한 이유로 목에 민감성 기침 증상 (치료약 : 감코날)이 있고 그와 더불어 감기에 걸렸다면 ‘ 민감성의 기침 감기(즉 알레르기성 기침)를 하게 되고 이 기침이 심하면 목에 있는 기관지를 상하게 하고 이 감기 바이러스가 폐(=허파)로 번지고 환자가 이를 감기로 가볍게 여기고 조기에 잡지 않으면 폐렴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제안자가 상기 13가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하고 온 민감성의 알레르기 기침은 그 예방 백신으로 따라 온 증상일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러한 감기 증상을 백신을 맞은 내과에서 치유를 해야 하니 상기 13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병원 내과에서 맞도록 하고 있는 듯하다. (유의점 - 한양방 협진의 ‘한방 병원’ 에서의 ‘ 폐렴예방 접종 백신의 실시 여부’ 와 관련)
당시 제안자는 페렴 백신 후의 그 감기 증상이 예전(제안서 219쪽)의 알레르기성 기침(주기적으로 기침이 나고 일반 감기약으로 치유가 잘 안되는 기침성의 독감)과 조금도 다르지 않아서 그 한의원(★ 4)을 찾아가서 지은 한약을 먹고 가볍게 나았다. 당시 한의원에서 한약(물약)을 지을 때 이 감기의 원인에 대해 문의를 하니 그 감기가 “ 과일에서 온다 ” 고 했는데(★ 4) ‘ 과일에서도 오는 감기도 있는가 ’ 하면서 생각해 보니 한약을 지으면 “ 과일을 먹지 말라 ” 는 글귀가 있었음이 새삼스럽게 기억이 났다.
0. 제안자의 폐렴 예방 접종 [ 23가 ]
2019년 올해 보건소에서 맞았다. 그런데 상기 13가를 맞았을 때와 같이 한 보름이 지나서 가벼운 민감성 기침이 나왔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벼운 증상이라 일주인간 그대로 두어도 낫지를 않아서 결국 감코날 1봉을 먹고 나니 그 증상이 곧 사라졌다. 감코날의 위력은 대단한 것이었다.
2018년(작년) 1월 요양병원에서 갑자기 돌아가신 제안자의 아버지는 입원 전 보건소에서 폐렴 예방접종(23가)을 맞았다. 2016년 그 요양병원의 간호사(이름표도 달지 않은 간호조무사? 간호사 ? )가 아버지께 고혈압 약은 가루약으로 주면서 또한 병문안을 하는 가족들(제안자의 여형제들)에게 아버지께 “ 요구르트를 주라 ” 고 한다며 요구르트류를 가져가 제안자가 이를 (당시 설탕이 불안해서) 말렸는데 형제들이 번갈아 요양병원을 방문하면서 요구르트 대신 여타 다른 고급의 요구르트류로 바꾸어서 가져가 드시게 해서 그리해도 (‘ 시중의 식품은 쓰레기 식품’ 이라며) 제안자가 형제들을 야단치니 민감성 기침의 원인이 된 설탕 대신 꿀이 들어간 요구르트를 가져간다고 해서 제안자는 큰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 야 이년들아 ! 병원에 요구르트를 가져가지 마라 ! ” 고 하면서 형제들이 병원에 가면서 혹시 시중에 나오는 여타 쓰레기 식품들을 가져가는가 해서 병원에 수시로 가서 점검도 했다. 그 당시 요구르트류를 먹고 나오는 기침은 도라지 조청으로 다스려 완쾌되었다고 들었다. -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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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전의 감기약은 독해서인지 복용 후 신장염을 앓은 이들이 적지 않았다. 요즈음은 감기약을 비교적 순하게 짓고 그리고 한의원에서도 보험 적용이 되는 한방의 감기약을 짓고 있다.
감기약이 독하다고 해서 ‘ 관련하여’ 화학적 식중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
0. 화학적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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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감미료 (천연 감미료)
감미료란 단맛을 느끼는 재료를 말한다.
화학제품으로서 유해성 감미료는
둘신, 시클라메이트, 페릴라틴( perillartine ), ethylene glycol 등이
있다.
이 중 페릴라틴은 감미도가 설탕의 2,000배에 달하나 자극성이 있고 불쾌감을 준다. 차조기 잎의 단맛 성분이며 담배 향료로 이용되며 열이나 타액에 의하여 알데하이드(aldehyde)로 분해되며 신장을 자극하므로 사용이 금지되었다.
- 중간 생략 -
페릴라틴은 신장염을 일으키는 등
중독성이 있어 현재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유해 감미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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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식품학 /조영 외 2인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164쪽
- [영양사 시험 문제집 제 2권, 식품위생학 편] / 한국대학 식품영양관련학과 교수협의회, / 문운당, 2011년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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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해열진통제(페나세틴) 외
신장병의 원인은 많으며 몇가지 원인이 같이 작용하기도 한다.
급성신염, 신우염, 혈관 내 울혈, 출혈, 해열진통제(페나세틴),
금, 은, 크롬 등의 독성으로 신장병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에 의한 급성 세뇨관의 괴사로 오줌이 줄어드는 핍뇨 현상이 발생한다.
(- 「식이요법」, 구재옥, 이연숙, 손숙미, 서정숙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7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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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기 치료에 좋은 우리차 - 생강차 / 국화차
쑥도 국화과에 속한다
O. 생강차
재료 : 생강 (12~25g )또는 말린 생강 (4~8g), 정수, 꿀
함께하면 좋은 약재 : 인삼, 계피, 대추, 감초
1. 생강은 깨끗이 씻어 숟가락으로 껍질을 벗겨 놓는다. 끓일 때마다 그때 그때 손질해야 향을 살일 수 있다.
2. 손질한 생강을 얇게 저며 썰어 준비한다.
3. 주전자에 물과 저민 생강을 넣도 30분간 끓인다.
4. 꿀을 넣어 식간(* 식사 후 2시간 정도)에 따뜻하게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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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 2시간 정도 .......즉 식후 30분 후가 아닌 식사 후 2시간 후이다.
-- 동의보감 가계부(2001년), LG마트 부산 금정점 제공, 146쪽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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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국화차
재료 : 말린 국화 3~5송이, 정수
※ 말린 국화(감국)는 한약재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데 소금에 절여 유통이 되므로 끓는 물에 데쳐 소금기를 제거한 후 말려서 사용한다.
1. 팔팔 끓는 물을 다기처럼 쉽게 식지 않는 그릇에 붓고 분량의 말린 국화를 넣어 5분정도 우려낸다.
2. 찻잔에 향이 우러난 차를 따라서 마신다.
-- 동의보감 가계부(2001년), LG마트 부산 금정점 제공, 146쪽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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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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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알레르기 감기 등 잘 낫지 않는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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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유림 한의원 ( 원장 : 이하경 / 부산시 동구 고관로 29번길 46 / 051, 464 - 0001 )
- 진료부분 : 독감 (알레르기 감기 등 잘 낫지 않는 감기) 외
- 경희대학교 한의대 졸업
* 위치 :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 9번 출구 → 부산시 동구 인창노인요양병원(구, 침례병원) 정문에서 윗길로 100M 쯤 가서 좌측으로 50M 지점
※ 1
제안서 219쪽 내용 : “ 심한 기침은 한약을 먹으면 잘 낫는다” 고 하여
한의원(상기 유림 한의원)을 찾아 약을 지어 먹고 나니 정말로 좋아져서 쉬지도 않고 일을 계속할 수 있었다. (제안서 219쪽)
※ 2
원장은 독감 (알레르기 감기 등 잘 낫지 않는 감기)이 과일에서 올 수 있다고 한다. (- 2016. 6. 2 목요일, 유림한의원장 이하경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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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6. 12(일) / 8. 2(화) / 10. 21(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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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1. 1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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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1. 21(월) -
등록 : 2019. 1. 21(월)
보건복지부 (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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