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에서 제안자(행정6급)의 인사문제(직권 면직 또는 진급)는 구청장의 권한 내에 있다. 그리고 시장은 감독권을 가지고 있다 -
- 부산시 부산진구청에서는 전 하계열구청장이 소속의 6급 공무원을 제안자의 직권면직 (중대한 하자 : 직위가 아닌 6급을 직위 해제 하고 이어 직권면직한 무효한 행정행위)을 흉내내어 직권면직을 시킨 공무원이 몇 있다고 들었다. 이를 ‘ 코다리 명태’ 라고 일컬었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그 공직자들을 우선 복직시켜야 한다. 보통 지방청의 공무원이 6급이 되려면 20년은 지나야 하니 그들은 현재 제안자처럼 공무원의 연금을 받고 지낼 것이다. 상기에서 설명한 중대한 하자(공무원 법을 위법한 인사 처분 행위)를 지닌 구청장의 행정행위는 무효한 행정행위이므로 복직을 시키고 당사자들이 그동안 받은 연금과 그동안의 보수를 정산하면 된다.
즉 서은숙 구청장은 취임 즉시 제안자처럼 코다리 명태로 잘리어 나간 부산진구청의 공무원을 복직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리해야 조직원인 부산진구청 공무원들을 장악할 수 있다. 부산시장도 감독권이 있지만 역대 시장(허남식 시장, 서병수 시장)은 제안자의 복직을 시키지도 않고 또한 제안서의 접수증을 요구하지도 않은 듯했다. 속사정이야 상세히 알 수 없지만....
이것으로도 제안자가 지방청 관료가 부산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이유인데 중앙청의 공무원들은 지방청의 공무원들을 ‘ 지방행정의 달인’ 이라 공공연하게 명명하고 이명박 정부시부터 폄화해 온 분위기였다.
며칠 전에도 지방청의 달인은 추천을 받아 상을 준다는 글이 부산시청 전자 게시판에 얼핏 보였지만 수많은 공무원들 중 몇몇 나쁜 공무원들의 말꼬리(즉 ‘지방행정의 달인’ 등)에 매달리어 계속 운운하고 이를 부각시키는 중앙의 정부는 망국의 지름길로 가는 정부이라 이는 개선해야 한다 : 2018. 6. 20일 안정은 보충 기록 -
- 부산의 어느 구청장(김)은 제안자가 금정구청 부녀계장으로 근무하면서 여성대학의 강사를 모시면서 이혼한 여교수를 모셨다고 나무랐다고 한다. 당해 의 금정구청장(서종수)은 말씀이 없었는데도. 여교수가 강의한 과목이 부부학이면 모를까 자녀교육이면 무슨 상관이랴 ?
그 즈음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우려한 대학의 어느 여교수(전공과목 : 여성학)도 있었다. 공직에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이 직권면직이 되면서 결국 암탉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래서인지 부산에 2018년 6.13선거에서 여성구청장이 3명 당선이 되었다. 제안청인 금정구청의 정미영 구청장, 부산진구 서은숙 구청장, 북구의 정명희 구청장이다.
이전 전국에는 4인의 구청장이 있었으나 제안자가 여성구청장의 자유게시판에 식품의 안전과 관련된 글을 등록하니 자유 게시판이 4곳 모두 닫히어 버렸다. 누가 그리했겠나 ? 충성스런 전산 담당자가 그리한 것이다.
지난 2014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의 여성구청장은 부산시 김은숙 중구청장 / 부산시 송숙희 사상구청장 / 대구시 윤순영 중구청장 / 인천시 홍미영 부평구청장 / 서울 양천구 김수영 구청장 / 서울 서초구 조은희 구청장 / 서울 강남구 신영희 구청장 / 서울 송파구 박춘희 구청장 등 8인이었다 : 2018. 6. 20일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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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부산 정명희 북청장 / 16곳 시도지사
* 부산시 16곳 구청장
- 윤종서 중구청장
- 공한서 서구청장
- 동구 최형욱 구청장
- 영도구 김철훈 구청장
- 부산진구 서은숙 구청장
- 동래구 김우룡 구청장
- 남구 박재범 구청장
- 북구 정명희 구청장
- 해운대구 홍순헌 구청장
- 기장군 오규석 구청장
- 사하구 김태석 구청장
- 금정구 정미영 구청장
- 강서구 노기태 구청장
- 연제구 이성문 구청장
- 수영구 강성태 구청장
- 사상구 김대근 구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방정부 국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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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구 구포 국수, 공영시장에서 판매 요청
1-1. 구포국수 증산 - 경영수익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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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는 부산의 기업이라 해도 거짓말이 아니다. 얼마 전 금성가(구씨)의 사람들은 고향이 진주라고 했던가 ?
럭키 금성, LG, GS 등이 그것인데 금성가는 사돈이 이씨, 허씨, 하씨 등이 있는 듯하다. 구포 국수는 전두환 정부에서 부산시민들이 많이 먹은 국수이고 울산 정자 멸치젓도 울산 정자항에서 생산한 전젓(육젓 + 액젓)으로 부산시민들이 많이 먹어온 듯하다.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하고 이후 양약보다 전래의 한약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부산시에도 허준의 후손인 허씨들의 바람이 불었다.
산청 한방, 허남식 부산시장, 그리고 서울 소재의 경희대학교에서는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도 많이 진전이 된 듯한데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안철수씨는 양의학을 공부했지만 아래 남동생은 한의라는 말도 들려왔다. 우리는 안철수씨의 존재를 너무 무시해 온 것은 아닌지 모른다.
정부는 진보가 리더쉽을 발휘해야 나라와 조직이 변하게 되는데 국정 책임자가 상부의 조직장에 보수를 우두머리로 두면 이는 양극화 현상이 되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몇 년전 창원시 의회에서 안상수시장에게 계란을 던진 의원은 잘못이다. 현 정부는 김영삼 정부에서 시작된 정당자치로 그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 A/S에 몸을 담은 인사가 안상수 창원시장과 홍준표 경남지사이다. 아마 김영삼 맨으로서의 마지막 역할이라 보여진다.
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쉽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새마을기를 흔들고 있어서는 안된다. 식품안전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는 새마을사업 보고와는 달라야 한다. 정부가 지원한 재원에 국민들이 지원한 금액은 빼고 정부에서 지원한 금액만 표시해서 대통령실에 보고를 해야 한다 (새마을사업 보고는 정부 재원 + 민간 재원)
그리고 정부식품의 생산자들은 정부에서 지원해도 계속 정부의 식품을 생산하는 곳도 있지만 중간에 그만두는 생산업체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식품도 국민들이 많이 먹어야 생산업체가 발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 식품 잘 먹었는데 알고 보니 생트림이 난다는 식자층의 여성들(식품안전 외의 분야에서 종사한 여성들)의 정서를 무시해선 안된다.
공직자들이 진보나 행정 발전을 하려면 제안과 건의를 하게 마련이다. 공무원들은 국민들이 주는 세금으로 보수를 받으니 국민들의 애환은 공무원들이 잘 알 것이다. 공직자들은 자신들이 영세민(영세한 국민)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전혀 거짓말도 아니다.
다시 돌아가서
구포국수는 합천(전두환 대통령의 고향)이 고향인 허00씨가 대표였고 부인이 조00씨다. 박전정부시까지 먹어 온 구포국수(대표 허00 → 조00)에서는 이상이 없었으나 이후 소금을 중국산 소금으로 사용하면서 편두통 증상이 왔다. 지금은 정제염으로 표기하고 있어 제안자는 먹고 있지 않다.
참고로 2003년 10. 16일 안상영부산시장이 구치소에서 목메어 자살했다고 한다. 소문에 의하면 부인(김00씨)이 시장관사에서 받은 부정한 돈으로..... 진실인지 허위인지는 알 수 없다.
이후 허남식 시장이 부산시정을 맡았다. 200*년 구씨가(구본무 전회장)의 외아들이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비보가 최근에야 알려졌다.
세간에서는 상추(?) 는 소화(?) 가 잘 안된다고 한다.
상기 구씨가의 불행으로 시중에 나오는 구포국수가 모두 정제염으로 표시가 되고 있는데 사실은 신안 천일염을 사용하고 정제염으로 표시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름대로라면 구포에서 생산한 국수가 구포국수이다.
현재 시중의 밀가루에는 이상증세가 없으므로 부산시와 각시도에서는 시도자체적으로 국수를 생산해서 시도민의 수요에 응해야 한다. 이때까지 구포국수가 수익없이 영업을 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각시도청에서도 시중의 밀가루로 국수를 지방정부식품으로 생산해 생산량이 적다면 우선 공영시장에 먼저 내어놓도록 하고 증산해서 재래시장, 마트 등으로 판매망을 넓히도록 한다.
새로 취임한 정명희 북구청장은 제안자의 요청을 가능하면 수렴해 주시기를 바란다. 제안자의 막내 이모님(윤씨 - 형제들 모두 당뇨)의 남편이 박씨라서였는지 형제 중 가장 먼저 췌장암으로 죽었다. 구포에서 살았다.
짐승들은 같은 짐승들을 잡아먹는다. 인간들은 짐승이 아니지만 짐승같은 놈들도 많다.
구포국수를 생산하는데 생산원(즉 생산인력)으로 영양사가 투입이 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수의 생산량을 늘리면 된다. 이는 홍보가 중요한데 부산시(시장 : 오거돈) 및 산하구청이 합심하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즉 우선 생산한 국수를 공영시장에 들여놓고 이후 증산되면 재래시장이나 마트 등에도 내어 놓으면 될 것이다.
부산시는 타시도와의 차별을 위해 이름은 ‘부산 구포국수’ 로 칭하고 상징은 갈매기가 들어가는 상징표(=mark)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제안서 196쪽 표30-2 )
-- 2018년 6월 30(토) --
등록 : 2018년 6월 30(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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