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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첨부 2 )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3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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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노숙자 돕기 ( 2011. 11. 10, 이명박 대통령 )


보고자 : 안정은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9*5번길 3*-6, 10*동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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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3 )


이명박 정부 당시의 일이다. 제안자가 노숙자를 위해 은행에 기부금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수차례 독촉을 하니 엉뚱하게도 통일기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글(광고 기사)가 나왔다
그 시기가 박재완 재정기획부 장관 당시였을 것이다. ( 조선일보 하단에 광고로 크게 - 당시 ARS 전화번호는 없었다. ※ 그 이전 조선일보의 신문에 ‘ 안중근 기념관’ 의 건립이 추진된다고 하여 제안자는 2008. 3월 27일자로 10만원을 보내었다. 당시 안중근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이 박유철 전 보훈처장이였다 )하기야 국민들과 종교단체에서 당시 외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고, 후진국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우물을 파주고 했으니.........의사 슈바이처가 따로 없었다. 다음의 글(아래 줄친 부분 - 첨부 생략 )을 며칠 전 보건복지부에 올렸는데......... 이후 이번에도 통일기금(통일펀드)을 마련한다고 한다. 이름은 ‘ 통일과 나눔 재단’ 이며 이사장은 안병훈씨로 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영부인 이희호 여사가 이 ‘ 통일나눔펀드’ 의 후원자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한다 ( 2015. 7. 11일 토요일, 조선일보, A2, 정녹용 기자 ) 이희호 여사는 방북을 허가해 놓고 대기 중(中)인 상태이다. 그리고 주, 현대가(家)에서 추진해 온 금강산 관광(현정은 회장이 추진)도 ‘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앞선다 ’ 고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 중국 고전 ‘ 대학’ 에서 나옴) 도 따로 없지 않은가 ? 짝짝 ! - (중간 줄임) - 이전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하여 ‘ 북한의 김일성을 만나겠다’ 고 하자 곧 북은 김일성 주석이 죽었다고 발표했다. 이후 김영삼 대통령은 북한과 통일을 하려면 남쪽과 북쪽이 경제적 차이가 많으면 안되므로 북한의 경제가 발전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후 북에 개성공단이 들어섰으며 지금도 가동이 되고 있다. 한국은 우선 대외적으로 독립이 될 수 있는 힘(식품 안전 포함)을 가져야 외국과 교역(문물 및 문화)이 가능하다. 그 한예로써 식품에서 살펴보면, 한국인의 주식이 쌀인데 이웃 아열대 지역(대만, 태국, 베트남 등)의 나라에서 어찌했던 쌀값이 한국보다 싸다고 한국의 농민들은 쌀농사를 안짓고 아울러 국민들은 외국의 값싼 수입쌀을 사먹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것은 식량안보와도 맞지 않다. 실제 한국인은 현명한 문화시민이라 그렇지가 않다. 한국인의 점심 분식(=밀가루 분식)은 세끼 밥식으로는 맛의 변화가 없어서 식단(메뉴)의 다양화로 필요한 것이다. 한 나라의 독립과 통일은 같은 선상에 있으며 한국인의 식품안전에서도 우선 독립 즉 우리의 식품으로 자급자족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식품에서 참기름은 중요한 양념인데 참깨가 들깨보다 수확량이 적는 탓인지 오래전부터 한국에서는 참깨 농사를 짓는 이가 적었고 농민들은 대신 과일, 외국산의 과일 등 특수작물의 재배가 늘면서 과일값이 떨어져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농민들이 경작하기 힘든 작물은 수요량에 맞추어 재배해야 하는데 한국은 그런 체제가 갖추어지지 않고 있다. 고구마와 참깨 등도 그 하나로 소비자가 왕인체제이다. 특히 참깨는 중국에서 수입하여 참기름을 짜왔으며 그러한 현실은 진행 중인데도 취임 1년 후 박근혜 대통령은 참깨의 주요 수입국인 중국 주석이 한국에 방문한 시기에 “ 중국과 한국의 꿈”을 운운하며 국민들이 당장 먹을 참기름 걱정도 않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대통령은 정부의 수장이라 어려운 국민들을 살피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것이다. 더구나 식품은 기초생활인 것이다. 생활수급자에 주는 중요한 정부 지원이 생계보호이다. 즉 굶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생활수급자는 남의 집이던 자가이던 집이 있으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이다. 그러나 노숙자는 집도 없는 국민인데 제안자가 상기 제안서를 제출하고 18년이 경과되었으나 건강한 노숙자에게는 교통비와 점심도 주지 않고 있고 부산에서는 이로써 곳곳에 점심을 주는 무료급식소가 운영이 되자 부산시(기관청)는 이들 노숙자들이 그곳(무료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도록 지하철 무료 탑승권은 주고 있는 듯하다. 생활이 어려운 북한 주민(한국의 노숙자 포함)에 대해 지원을 하면서 조건을 붙이지 말고 도와야 통일을 당길 수 있다. 이때까지 역대 정부에서 북을 그렇게 도와 왔는데도 박정부에서 심심하면 북한의 핵을 빌미 삼고 있다. 그리고 북한과의 통일이 한국정부에서 선택사항이 될 수 없다면 식품안전이 중지되다시피 한 현 정부에서 국민들을 중심으로 한 통일기금을 마련하겠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생각으로 보여진다. 제안자도 참여할 것이다. 첨 부 (생략) : 윤성민 국방장관과 아웅산 폭탄사고 ( 2015. 7. 10일,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등재) -- 2015. 7. 12(일) -- . 등록 : 2015. 7. 12(일)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참여,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참여, 자유 게시판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驛(역)에 2014년 1월 19일, 안의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들어섰다. 중국(주석 : 시진핑) 하얼빈시와 하얼빈시 철도국은 이 공사를 그동안 비밀에 붙여진채 진행이 되었으며 이날 기념관의 개관식에는 헤이룽장성 부성장을 비롯한 중국측 인사들만 참석했다. 규모는 231㎡ (70평)으로 하얼빈역 귀빈실 내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내부에 안의사의 의거 현장을 조망할 수 잇도록 조성되었다. 그동안 간단한 표식만 있던 안의사의 저격 현장에 ‘ 안의사 이등박문 격살사건 발생지, 1909년 10월 26일’ 라는 설명 문구를 눈에 잘 띄게 걸어 놓았다. 기념관의 글은 한. 중 양국어로 전시되었으며 기념관에 걸린 벽시계는 안의사의 의거 시각인 오전 9시 30분에 고정되어 있다. -- 조선일보, 2014. 1. 20일(월), 안용현, 김진명 기자 -- -- 국제신문, 2014. 1. 20일(월), 정유선 가자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중국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2018년까지 2배로 확장 중국(주석 : 시진핑)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 있는 안중근(安重根)의사 기념관이 2018년 말까지 지금의 2배 규모로 확장해 재개관한다고 신화통신이 2016. 4. 16일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얼빈시와 하얼빈 철로국은 2018년까지 진행되는 하얼빈역 개축공사와 연계해 현재 200㎡ 정도( 60여평 )인 안의사 기념관 규모를 2배로 증축키로 했다. 새 기념관은 독립적인 전시실을 갖추고 역 앞 광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형태로 설계된다. 관련비용은 중국측이 부담키로 했다. 재개관할 기념관에는 하얼빈민족예술관이 소장한 안의사 관련 유물 등이 옮겨와 전시되는 등 안의사 관련 전시 유물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안중근 기념관은 안의사가 1909년 10. 26일, 일본의 조선침략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를 사살한 하얼빈 역사내에 지난 2014. 1월 문을 열었다. 기념관은 중국 정부 주도로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30만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이 중 약 40%가 한국인 관람객이었다. -- 2016. 4. 18(월), 조선일보 A20면, 뻬이징 이길성 특파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통일부장관(통일부 홈페지, 역대장관) : 류우익 ( 2011. 9. 17 ∼ 2013. 3. 10),
류길재 ( 2013. 3. 11 ∼ 2015. 3. 12),
홍용표 ( 2015. 3. 13 ∼ 2017. 7. 2 ), 조명균 ( 2017. 7. 3 ∼ 현재 )

* 통일부의 정부 홈페이지에서 역대장관을 살펴보니 통일부장관으로
초대장관인 신태환 장관의 성함이 많이 나오는데 서로 동명이인으로 보인다.
그리고 해방 한국에서 6.25가 있은 1950년은 당시 국방부장관이 신성모 장관인데 재임기간은 1949. 3. 20일 ~ 1951. 5. 5일로 표기가 되어져 있다.
그리고 * 육군 소위 안두희씨가 1949년 6. 26일자( ※ 김영삼 대통령의 회고록 1권 70쪽 / * 사랑만한 교육없다. 문예당 1997년 46쪽에서는 1949. 6. 26일자) 남북과의 통일을 위해 ‘북으로 넘어 가겠다’ 는 항일 운동가 김구 선생을 김구 선생의 자택에서 총으로 죽였고 이듬해인 1950년 6. 25일 새벽에 북에서 남쪽을 침입해서 전쟁이 된 것이 6.25 한국 전쟁이다.
참고로 일제 강점기 이전, 안중근(순흥 안가 - 어머니는 백천 조씨)이 한국 침략의 원흉이라는 일본의 이등박문을 1909. 10. 26일 총으로 죽였는데 안중근(처 : 김아려)은 고려 때의 유명한 유학자인 안향의 26대 손으로 출생지는 이북인 황해도였고 김구 선생과 안중근의 집안은 항일운동의 과정에서 서로 사돈이 되었다. 즉 안중근의 동생인 안정근의 딸 안미생이 김구 선생의 장남인 김인과 결혼을 하면서다.

참고문헌 : 안중근 평전, 김삼웅 저, 2009년 발행 시대의창, 34쪽, 78-79쪽 / 안중근 불멸의 기억, 이수광 저, 2009년 발행 추수밭 314쪽(안중근 연보)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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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만한 교육없다....... 김영삼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수성 국무총리의 부친(이충영 변호사 )과 모친( 강금복 여사)을 포함한 그 가족사를 이수성 총리의 장녀 이자혜씨가 엮었다.

* 육군 소위 안두희씨............인터넷 검색 의하면 이승만 정부는 이 안두희씨를 특별사면했다. 이 후 안두희씨는 두세사람의 한국민들에 의해 죽을 고비를 넘겼으나 1996년 10. 23일 버스기사 박기서가 인천시 소재의 안두희씨의 자택을 침입하여 휘두른 ‘ 정의봉’을 맞고 죽었다. 대법원은 박기서에 징역 3년형을 선고하고 박기서는 수감 중 1998년 8월 김대중 대통령 취임 특별 사면에 의해 출소되었다 ( - 2018. 1. 22, 월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인터넷 검색, 박기서, 권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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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7. 9(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월 1만원 펀드가 잠자던 통일 열망 깨워.....국민 마음 하나 됐다. 제 목 (2) : 국민 정성, 잘 써야 하는데...... 두려움 마저 느껴제 목 (3) : 하루 평균 4,563명 동참..... 기부문화 새지평 열어 재단법인 “ 통일과 나눔” 안병훈 이사장은 2016. 7. 6일, “ 통일나눔 펀드 출범 1년 만에 166만5,000여 국민이 동참한 것은 잠재됐던 우리의 통일 열망이 분출된 결과 ” 라며 “ 가히 기적 같은 일 ” 이라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 통일펀드는 대기업으로부터 큰 돈을 받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은 것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한달에 만원씩 정성을 모으는 방식이었다 ”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출범 1주년을 맞는 재단은 이제부터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통일에 관심을 갖도록 실질적인 활동에 나설 것 ” 이라며 “ 현재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북환 주민을 직접 돕는 사업은 할 수 없지만 탈북민 지원이나 국민의 통일 의식을 높이고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은 가능하다고 ” 고 했다. 그는 지난 1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전 재산 2,000억원을 내 놓은 것과 대한 노인회 회원 72만명이 통일나눔펀드에 동참한 일을 꼽았다. 안 이사장은 “ 국민의 정성이 모인 돈인 만큼 잘 써야 하는데 어떻게 써야 하는지 두려움도 느낀다 ” 고 말했다 - (이하 줄임)...................................................통일 나눔펀드 지난 1년 ..................................................O. 2015. 7월 7일 (재단 발족은 동년 5월 26일 )O. 2015. 7. 27일, 1만명 돌파( 20일째 ) O. 2015. 8. 17일,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전 재산 (약 2,000억원) 기부 O. 2015. 8. 19일, 5만명 돌파 ( 43일 )O. 2015. 9. 13일, 10만명 돌파 ( 68일 )O. 2015. 10. 20일, 대한 노인회 72만명 기부 / 50만명 돌파 ( 105일 )O. 2015. 11. 8일, 한국 야구르트 1만 2,824명 기부 O. 2015. 12. 23일, 100만명 돌파 ( 169일 )O. 2016. 2. 18일, 능인선원 신도 2만2,696명 기부 O. 2016. 3. 11일, 150만명 돌파 ( 248일 )........................................................숫자로 본 통일 나눔 펀드 ..........................................................O. 총 기부(약정)자 : 1,665,548명O. 총 기부(약정) 금액 : 223,184,260,000 원 O. 기부 참여 단체 : 1,100 곳 O. 개인 최고 기부액 : 2,000억원 (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 )O. 단일 기업 대표 인원 : 한국 야구르트, 12,824명 O. 단일 가족 최대 인원 : 정영환씨 3대 O. 최고령 기부자 : 104세, 김형건씨O. 최연소 기부자 : 생후 65일, 구교영 양 -- 2016. 7. 7일(목), 조선일보, A5면, 김명성 기자, 이용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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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통일나눔 1억원 기부

방일영문화재단 (이사장 : 조연홍)이 재단 명의로 통일나눔펀드에 1억원을
기부했다. 방일영문화재단은 안병훈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 탈북학생의 장학 및 교육사업에만 써 달라” 고 했다.
2010년부터 매년 탈북 학생 10여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온 방일영문화재단은 2015년도에도 탈북민의 학생을 위해 통일나눔펀드에 장학금 3억원을 기부했다.

-- 2017. 1. 26(목), 조선일보 A24, 김명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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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박현주, 통일나눔 1억원 기부

미래에셋 그룹회장(박현주)은 2016년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1억원씩을 통일나눔펀드에 기부할 것을 약속하고 최근 그 1억원을 기부했다.

-- 2017. 1. 26(목), 조선일보 A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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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회고록 낸 통일과 나눔 재단, 안병훈 이사장

통일과 나눔 재단, 안병훈 이사장(79)은 도서출판 기파랑 대표다.
1965년부터 2003년까지 38년 7개월간 조선일보 기자로 지내면서 조선일보 편집인과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냈다. 그는 최근 600여쪽의 회고록, ‘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기파랑)을 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시에 편집국장을 맡아 약물을 복용하고 세계 신기록을 낸 캐나다의 육상선수 벤 존슨이 약물을 복용했다는 세계적인 특종 기사를 내고,
2015년도부터는 통일과 나눔 재단의 이사장을 맡아 1년 반만에 3000억원의 통일기금을 모았다.
2005년도 도서출판 기파랑을 차려 300여종의 책을 발간해 중견 출판사로 성장했다.

-- 2017. 4. 12(수),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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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나눔펀드에 동참하세요 ..........................................................- 재단 홈페이지 : www. tongilnanum.com - ARS 기부 (통화당 : 3,000원 ) : 060 - 705 - 5151 번 (24시) - 문의 전화 : 02, 739 - 7558 ~60 ※ 통일나눔펀드는 남북 동질성 회복/ 북한 어린이의 보건 향상 지원/ 남북간 지역 결연 사업/ 통일 준비 공감대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단체들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 2016. 7. 8(금), 조선일보 A35면 -- -- 2016. 12. 1(목), 조선일보, A14면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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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정부, 800만달러 대북 연내 집행


문재인 정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017. 9. 21일 800만 달러(약 91억원)규모의 첫 대북 인도적 지원 방침을 최종 결정했다.
국제기구를 통한 한국정부의 대북 지원은 2015년 12월 박전정부에서 유우엔 인구 기금의 ‘ 북 인구 및 건강 조사’ 에 80만 달러를 지원한 후 1년 9개월만이다.
정부는 이날 통일부장관 주재로 제286차 남북 교류 추진협의회를 열고 세계 식량계획의 아동 임산부 영양 강화 사업에 450 달러, 유니세프의 아동 임산부 대상 백신 및 필수 의약품 등 지원사업에 350만 달러를 공여하는 방안을 심의 의결했다. 기타 구체적인 지원 시기, 지급 규모 및 방식은 통일부에서 결정할 계획이며 늦어도 올해 안에 800만 달러 모두를 공여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하 줄임

-- 2017. 9. 22(금), 동아일보 1면 외, 신나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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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장관 : 조명균), “ 800백만 달러 대북 지원 변함 없어 ”

문재인 정부가 북의 화성 -15형 발사 도발에도 여전히 국제기구를 통해 800만 달러(약 87억원)의 대북 인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17. 12. 2(토), 동아일보 4면 신나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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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 1(일)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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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 12(목)/ 1. 23(월)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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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2. 2(목) / 2. 12(일) / 2. 22(수) / 3. 2(목)/ 3. 12(일)/ 3. 22(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 (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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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4. 12(수) / 4. 22(토) / 5. 2(화) / 5. 12(금) / 5. 22(월)/ 6. 2(금)/ 6. 12(월)/ 6. 22(목) / 7. 4(화) / 7. 12(수)/ 7. 22(토)/ 8. 2(수)/8. 12(토)/ 8. 22(화) / 9. 2(토) / 9. 12(화) / 9. 22(금)/ 10. 2(월)/
10. 12(목)/ 10. 22(일) / 11. 2(목) / 11. 13(월)/ 11. 22(수) / 12. 2(토)
/12. 12(화)/ 12. 22(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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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파일) : 2018. 1. 2(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광주시청 (시장 : 윤장현) - 소통 참여 - 참여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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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보충 - 육군 소위 안두희 그리고 버스 기사 박기서의 정의봉
등록 마감 : 2018. 1. 22(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인천시청 (시장 : 유정복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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