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관련대호 세종사무소 190129-1(2019. 1. 29, 화요일 06:20)
수신처 (참조 :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경기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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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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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기도산 참살이 탁주로 전통 식초 생산
경기도 참살이 탁주에서는 탁주를 그대로 숙성시켜서 전통 식초를 생산할 수 있으면 생산해 주기를 바란다.
제안자는 제사를 지내는 종갓집에서 자라나서 제사를 지내야 할 즈음에는 어머니는 탁주를 만드셨다. 그리고 그 탁주는 큰 정종병에 넣어서 두고 숙성을 시켜서 식초를 만들어서 음식에 사용했다. 아래 제안서 31쪽의 내용이다.
-- 2016. 3. 14일(화), 보충 기록 --
================= 다 음 ================
[ 정부제안 추진 내용 나, 2008년 85 ]
2008 부산건강, 음식박람회를 다녀와서
2008. 10. 23일부터 26일,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건강 및 음식박람회” 가 개최되었다. 입장료는 무료.
이날 찾아오는 관람객들을 위하여 벡스코 야외 운동장에서는
외국 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하여 관람객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남 남해에서 생산되는 마늘을 이용하여 그간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한 천호식품이 올해에도 참여하여 관람객들에게 그 맛을 보이고 있었다.
제 계절의 배를 즙으로 짜서 여타 좋은 한약 성분 등을 넣어 음료수로 만든 ‘배즙’, 그대로의 배즙은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양념 불고기를 재울 때 넣어 온 과일즙이다.
제주도에서는 제철 식품인 밀감을 상자채 들여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객들이 온 걸음에 사 갈수 있도록 판매하였다. 1상자에 만원.
한국전통약선연구소( 부산,동래구 온천동 1592-3, 전화, 506 - 8839 / 최만순 )에서는 해마다 참가하여 우리의 한국전통식품이 * ‘의식동원’ 의 기본정신이 담긴 식품임을 전시하였다.
건강 코너에서는 손소독제, "퓨렐"이 2007년 부산건강․음식박람회에 이어 올해에도 나왔다.
요즈음 노인 요양원이 속속 개장되고 있어 필요품으로 되고 있는 까닭이다.
이 손소독 제품은 국내에서는 의약외품으로 등록된 것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히 사용하는 손소독 제품이다 (Maid in U.S.A). 미국의 병원직원들을 위해 개발되어 미국내 병원 등에서 20년 이상 사용되어 그 효과가 입증된 상품으로 사용 15초 후, 손의 세균이 99.9%가 없어진다고 한다. 다양한 규격이 있으며 휴대용도 나왔다.
입원실 등 벽에 부착하여 쓸 수 있도록 나온 부착형 퓨렐(대형) 기타 탁상용 퓨렐(중형), 휴대용 퓨렐(소형, 15ml) 3종을 진열, 전시하고 설명하였다.
이 제품은 에틸알코올을 함유한 묽은 액체로서 물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으로 비벼주면(15초 이내) 대부분의 일반세균의 99.99%가 제거된다는 손 소독제, “퓨렐” (쌍용코디산업, 고조코리아 주식회사/ 서울. 서초구 양재동/ 02, 571-4357 )은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허가를 받아 그 품질의 신뢰성을 확보 받았다고 한다.
부산광역시 안마사협회에서도 올해 참가하여 관람객을 상대로 무료로 안마체험을 실시하였다.
이 날, 부산광역시 영양사회에서는 관람객을 상대로 영양상담을 받으면서 영양교육체험관을 운영하였다. 영양상담에는 상담과정에 신체성분 분석(자동기계)에 의해 체분석 결과를 받아 이에 대한 설명도 해주었다. 올해에는 더 많은 자원봉사자(영양사)가 참여하였다.
영양상담을 마친 사람들에게는 밀감을 짜서 그대로 음료수로 만든 감귤즙을 생수(주, 풀무원) 1병과 함께 무료로 내어 놓았다.
식단 전시장에는 간식으로 먹어 사람들에게 비만을 가져올 수 있는 햄버거 등의 식품에 대하여 열량량(칼로리)을 분석하여 전시하고, 저 열량식단, 체중감량 식단, 좋은 식단을 본보기로 하여 전시하였다.
올해의 영양교육프로그램에는 정식 외의 식품으로, 비만을 가져올 수 있는 대다수 한국남자들의 식품인 술을 주제로 넣어 재미있는 퀴즈 놀이를 하고 맞추면 상품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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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동원’ ..........「한국의 전통음식」, 황혜성, 한복려, 한복진, 1997, 교문사
내용 : 한국음식 재료의 어울림이나 조미료의 쓰임새는 '의식동원‘ (입으로 먹는 음식은 몸에 약이 된다)의 근본사상에서 비롯되어 있다.
일상의 음식에 한약재가 되는 재료들이 흔히 쓰여지는데 꿀, 후추, 계피, 잣, 인삼, 생강, 대추, 밤, 오미자, 구기자, 당귀 등이 그것이다.
-- 2008. 10.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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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32 ]
친환경 쌀로 만든 참살이 탁주
100% 국내 * 친환경 쌀로 막걸리의 맛과 품질을 높인 탁주이다.
2010년 7월, 주류 원산지 표시제 시행에 의하여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술이다.
순수 자연 발효된 술이며 또 대한민국 주류품평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용량은 500ml.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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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쌀......... 농약,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 사용하여 생산한 쌀.
-- 2010. 8. 12 (목), 조선일보,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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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구원장
전통식초는 경기도 참살이 탁주를 원료로 해서 만들고
그 원장은
이에 대해 저서에서 언급한 ⌜한국의 전통 음식 ⌟의 저자이며 무형문화재(인간문화재)인 황혜성씨와 그의 자녀 (두딸) 한복려씨, 한복진씨로 한다.
첨부 파일
1. 경기도 참살이 탁주로 전통식초 생산 요청 - 2016. 3. 14일(화)
2. 식품전문가 발령 독촉 - 2018. 4. 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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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기 제안서는 정점이 식약청장이다(제안서 64쪽). 식품전문가들의 인사권에서도 그러하다.
그러나 식약청은 외청이라 정부조직을 통솔하기에는 문제가 있어 노무현대통령은 식약청은 “ 미국(제도)의 꽁무니를 따라가는 것” 이라 폄하하고 식품안전 일원화를 발표했다(2006. 6. 28).
따라서 제안자는 2007. 12. 31일자로 이에 따른 추가 건의서(본문 167쪽 + 비공개 첨부 사항 54쪽)를 노무현 대통령실에 제출했다. 2007년은 노무현 정부의 임기 마지막 해이다
참고로
제 정부공문서와 제안서 및 제안건의서는 같지 취급해서는 안된다. 하물며 정부 공문서도 접수처(보통 기관청의 민원실에서 접수)에서 접수 수령증을 발급해주는데 제안서 접수증을 발급해 주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공무원들이나 국민들이 제안서의 제출 사항이나 제공문서, 민원(民怨)사항의 접수사항을 등기우편으로 보낸 배달증명 청구로써 증명할 수는 없지 않는가 ? 문재인 대통령도 사법시험에 걸린 변호사였다는데.....이러한 기본적인 원칙을 무시하는 정부는 권위주의 정부이다
제안자도 국민이다. 사람차별 하는 정부가 민주정부냐 ?
정부에서는 제안서를 추진하면서 지방행정에서 29년을 일한 제안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제안서가 제출된지 18년을 넘기고도 지지부진한 것이다.
예로써 제안 추진 사항들을 등재할 전자 창구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는 제안자의 요구를 제안청인 부산시가 수렴하지 않는 정부(중앙 정부 및 지방정부인 부산시청)는 제안자에게 무엇을 요구할 수 있나?
홍준표 경남지사의 말(?)을 받아
치매 국가 책임제(?)란 용어로 넘어가지지 않는다.
또한
제안자 아버지를 수면제를 먹여 사살해 놓고도 사과하는 정부 인사가 없다.
당사자 병원장은 물론이고....
나라 꼴이 이모양이니 2014년 안철수 의원이, 2018년 제안자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기초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정당 공천제 배제(안철수 의원)를 그리고 제안자가 줄기차게 정당자치를 마감(제안자 안정은)토록 촉구한 것이다.
제안자의 뜻을 모두 무시하고 식품안전이 실현이 될 수 있나 ?
오거돈 부산시장은 상가 사항을 수렴하시기를 바란다
등록 : 2019. 1. 29(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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