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중풍, 왜 그리 많나 ? - 요인 분석
새제목 : ♬ 합성 유도체 비타민 K3 (메나디온)
중풍은 어르신에게만 오지 않고
젊은이(서00씨 - 금정구 청룡동)도 사지가 틀어져 죽어갔다 (1980년대 후반)
국민 건강검진이나 혈액검사에서 나타나는 사항(고혈압/ 고지혈증 - 고콜레스테롤 혈증 )외에는 중풍, *1) 사지가 틀어지는 현상이 올 수는 없는가 ?
적색 포도주는 페놀계 성분이 항산화제로 작용해서 LDL콜레스테롤 ( 즉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줄임으로써 심장병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알려졌고
기타 소량의 다른 형태의 알코올(하루 1-2잔)도 같은 효과를 가지는데 이는 이들이 혈액 응고를 줄이는 기전 때문으로 생각된다.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99쪽)
반대로 ( ↔ )
비타민 K에는 세가지 중요한 형태들이 있다. 식물 속에서 채취할 수 있는 천연 비타민 K인 비타민 K1 (필로퀴논)과
창자(대장) 속에 있는 박테리아에서 파생되는 비타민 K2 (메나퀴논),
그리고 *2) 합성 유도체인 비타민 K3 (메나디온)가 그 형태들이다.
메나디온은 사람의 간에서 비타민 K2 (MK-4로 alkyl화)로 전환된다. (-2014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총정리 문제 /식품 영양 생리학회 저 / 크라운출판사 2014년 1월 발행 -생화학, 호르몬과 비타민, 36쪽 86번 문제에 대한 해설 55쪽 내용)
비타민 K 는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비타민으로 프로트롬빈 형성에 관여한다.
0. 비타민 K1, K2는 자연에 존재하며
합성이 가능한 비타민 K3(메나디온) 의 효능(혈액 응고의 기능)이 가장 좋다.
0. 비타민 K : 결핍증 및 과잉증
비타민 K는 지용성 비타민이지만 체내에서 빨리 배설되어 거의 독성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결핍이 되면 인체내에서 출혈이 된다. 즉 비타민 K(혈액 응고 작용)의 길항작용을 하는 약물을 장기로 투여하면 결핍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임상적으로 쓰이는 합성 비타민 K3 (메나디온) 은 영아에게서 빈혈과 황달과 같은 독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296쪽 ~ 297쪽)
※ 항생제를 장기간 섭취하면 장관(창자 -대장)의 박테리아를 감소시켜 비타민 K의 합성이 감소된다.
비타민 K가 많은 식품은 녹색 채소(시금치 등), 브로콜리이며
이 비타민 K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조리에 의해서 별로 파괴되지 않으며 섭취한 대부분의 비타민 K는 하루가 지나면 체내에서 없어진다. (- 21세기 영양학, 294쪽)
그렇다면 상기의 비타민 K3 (메나디온)가
어떤 경로를 통해
어떻게 인체에 많이 투입이 되면
우리 인체는 어떠한 해를 가져 올 수 있을까 ?
-- 2017. 8. 25(금) --
등록 : 2017. 8. 25(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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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5. 7(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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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상기의 비타민 K3 (메나디온)가
어떤 경로를 통해
어떻게 인체에 많이 투입이 되면
우리 인체는 어떠한 해를 가져 올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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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지가 틀어지는 현상 /*2) 합성 유도체인 비타민 K3 (메나디온)
.........................‘ 합성 비타민’ 이란 인체 밖에서 만들어 질 수 있는 비타민이란 뜻이다.
그런데 합성된 비타민 K3(메나디온)에 대해 왜 제안자가 언급을 하느냐 하면
비타민 K( K1, K2, K3)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간에서 혈액응고인자의 활성에 관여한다. 즉 혈액응고와 관련된다. 신장기능이 정상이면 일상의 식사에서 섭취하는 비타민 K(상기의 간, 시금치 등의 녹색채소, 브로콜리, 콩류)정도로는 ‘ 고칼륨혈증(=고포타슘혈증)’ 이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인체의 창자 속에서 파생되는 비타민 K2 등이 있어 식품에서의 칼륨의 부족으로 오는 포타슘(비타민 K) 결핍증도 드물다.
그러나 임신 등으로 신장의 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고포타슘혈증(血症)을 일으켜 심장기능을 방해하여 심장박동을 느리게 하므로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결국 심장박동이 멈추게 된다.
고포타슘혈증은 포타슘의 기능인 신경과 근육의 자극 그리고 심장근육의 이완 작용으로 근육과민, 혼수, 불규칙적인 심장 운동, 호흡곤란, 사지마비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이 합성된 비타민 K3 (메나디온)은 인체에 들어가 사람의 간에서 비타민 K2로 전환된다 ( - 영양학,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304~308쪽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1997년 교문사 334~338쪽/ -2014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총정리 문제, 식품영양생리학회 저, 크라운출판사 2014년 1월 발행 -생화학, 호르몬과 비타민, 36쪽 86번 문제에 대한 해설 55쪽 내용 )
상기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신장기능이 일반적으로 떨어지는 임신부는 임신 중 비타민 보충제(비타민 보충제의 약품)를 섭취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상기 근육과민(=근육통)이 머리 위쪽으로 올라가면 편두통으로 변했는데 이러한 증상은 바닷가에 있는 음식점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에 근육통 증상이 흔했는데 그렇다면 어떠한 식품에 합성된 비타민 K3(메나디온)가 첨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칼 칼(?) .......( 2019. 1. 28, 월요인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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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28(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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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제 (철분 보충제)
가임기의 여성 즉 월경기의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철분(쇠고기, 계란 노른자에 많다)을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영양 권장량)
그리고 만혼으로 수술(제왕절개)로 아기를 분만해야 하는 경우의 임신부는
출혈을 이유로 철분보충제를 미리 섭취하기를 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그러할 경우 산부인과 의사가 알아서 할 것이므로 임산부는 미리 걱정하지 않아야 하고 또한 임신한 시기의 건강한 임신부는 의사의 처방없이 영양제, 철분제, 비타민 보충제, 감기약 등을 먹어서는 안된다.
여성들은 일단 임신하면 아기를 낳을 때 까지 매월의 월경이 멈추므로 철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수술로써 아기를 낳고 피가 부족하면 수혈을 받으면 된다.
지역 보건소와 산부인과 의사는
임신부들에게 미리 철분제를 주어서는 안된다. (- 2019. 1. 29 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등록 : 2019. 1. 29(월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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