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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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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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언론기사와 진실
진실과 언론(신문, 방송)이 꼭 같지는 않을지 모른다.
제안자는 전두환 정부 말기에 있은 KAL기 폭파사고(김현희 연루, 대한항공 폭파사고)는 위장 사고일 기능성이 짙다고 수차례 공공기관의 전자게시판에 등재한 바 있다. 대한항공의 회장이 조회장이다.
요즈음 대한항공 부사장(조** : 여부사장)으로 신문이 연일 시끄러웠다.
KAL기(=대한항공)의 폭파는
김현희가 했으며 김현희는 북한 공작원이라고 하였다.
이 사고 후 들어선 정부가 6.29 선언을 하고 국민들의 대통령 직접선거에 의해서 당선되어 들어선 노태우 정부이다.
이후 노무현 정부에서는 ‘ 과거사 진상 조사위원회’ 를 가동하면서도 이 KAL기 폭파 사고는 또 다시(=거짓이 아님)신문에 실리어졌다. 글쎄 ?
1988년 직접선거에 의해 들어선 5년 단임의 노태우 대통령은
전두환 정부 말기에 발표한 지역의료보험제도의 실시를 이행하고 ‘ 국민들이 주인의식이 없다’ 면서 이어서 우선 기초지방의회를 구성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기초의원으로 구성된 의회로 ' 풀뿌리 민주주의' 를 위해서 라고 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는 ‘ 경제(?)를 살리자’ 면서
강화도에 한국전통식품인 참기름을 - 중국 연변에서 생산하여 한국에 수입되고 있은 참깨로서- 생산하는 ‘ 참기름 생산연구소’ (들기름, 식용유 포함)를 세우는 ' 열어라 깨 ! ' 라는 파일명의 계획서를 대통령실에 제출하자
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과 서로 짜고 (제안자 추정)
2010년 안중근씨가 순국한 날인 3. 26일자에
서해안에서 천안함이 북한에 의해 폭침이 되었다면서 많은 우리 장병들이 죽었다고 하면 사진들(영정 사진들)을 내어 놓고
연일 신문기사를 독차지 했다.
이후 북한은 판문점에서 " 그 천안함 사건은 북과는 무관하다" 고 해명했다.
2014. 12. 27(토), 조선일보(A 10면 - 안준용 기자 )에서는
서울 수도 전기 공고에서는
천안함 폭침 당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했다고 밝힌
천안함 의인, 故 한주호 준위의 동상을 학교(모교)에 세운다고 한다.
그 경비는 총동문회(수도전기공고 교장 : 이형철)와
강남구청(구청장 : 신연희)이 절반씩 부담했다고 한다.
상기 KAL기 사건 당시의 전두환 대통령은
대학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이지만 고교는 어느 공업고등학교 라고 신문에 기사화 되었다.
가제는 게편이라고 ?
이전 전두환정부에서의 아웅산 폭탄 사고에서는
정부의 중요인사에서 신씨가 있었고 당시 외무부 장관이 이승만 정부시의 초대 총리와 동명이인인 이범석씨로 1983년 10월 9일 아웅산 폭탄사고로 순직했다고 하였다.
항간(=세속)에서는
' 개(?)가 망해야 떡(?)이 생긴다' 고 했다
그리고
박정희 정부에서도
'현대문학지'(월간 문학지)에서는
' 신문과 방송은 일주일에 한번만 보라' 는 글이 실리었다.
맞는가 ?
첨부 :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 2014. 12. 29(월) --
등록 : 2014. 12. 29(월)
서울 강남구청 (구청장 : 신연희) > 자유 게시판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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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오늘 3월 26일은 안중근 순국일
10월 26일은 안중근이 일본 이토오히로부미(이등박문)를 총살하여 죽게 만든 날이다. 장소는 하얼삔.
- 중간 줄임 -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일본의 이등박문(이토오히로부미)을 죽이고
이듬해인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
1910년 3월 26일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 ( 중간 줄임 ) --
-- 2013. 3. 26(화), 2013. 6. 8(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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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10. 20,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다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 민주시민교육 282쪽,
- 2009. 10. 22일, 조선일보, 구태훈 성균관대 교수, 허얼삔의 총성
- 2009. 10. 23일, 한겨레, 노형석 기자, 서예, 안중근 특별전
- 2009. 10. 24, 조선일보, 전봉관 KAIST 교수,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
- 2009. 10. 26,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 안중근의 후손이란 것에 긍지, 책임감 느껴
- 2009. 10. 27, 조선일보,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 안중근 영웅의 왕관을 손에 들고.....
- 2009. 11. 9, 조선일보, 이한수 기자,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다른 평화론의 차이 ?
- 2013. 6. 7(금), 조선일보,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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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北, 2년전에도 美.中 정상회담 직전 대화 시늉
날짜와 장소까지 합의했던 남북 당국 회담이 2013. 6. 11일 무산되었다.
2011년 2월의 남북 고위급 군사 실무회담 당시가 재연(再演)된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2010년 3월 * 천안함 폭침,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등으로 대남 도발 수위를 한껏 높여오다 이듬해 1월 5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연합성명’을 시작으로 ‘무조건 대화’ 공세를 펼쳤다. 미국, 중국 정상 회담이 코앞 (2011년 1월 20일)에 있던 시점이다.
우리 정부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한 ‘진실의 순간을 확인하기 위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을 역 제의해 2011년 2월 8~9일 판문점에서 회담이 성사되었다.
하지만 북측 수석 대표로 나온 리선권 대좌는 회담 마지막 날,
천안함 사건은 우리(북)와 무관하다 , (천안함은) 특대형 모략극 ,
남측이 연평도를 도발의 근거지로 만들었다 등의 말을 쏟아낸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북한은 이번에도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 등으로 긴장 수위를 높여 오다
미국, 중국 정상회담 (2013년 6월 7일 ~8일)을 하루 앞둔 2013년 6월 6일, 남측에 전격적으로 대화를 제의했다. 하지만 5일만에 남측 수석대표의 격을 문제 삼아 회담을 무산시켰다.
-- 2013. 6. 12, 수요일, 조선일보, 황대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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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 천안함은 2010. 3. 26일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초계 작전 중 침몰해 승조원 4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북한의 책임을 물어 대북 경협과 남북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5. 24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특대형 모략극이다 , 천안함은 좌초했다 고 주장해 왔다. (동아일보, 2013. 8. 8일, 조승호, 김성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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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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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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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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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서
초등학교의 남는 공간에 공립 유치원을 짓겠다고 발표한 것은 이명박 정부 부산시 임혜경 여성 교육감이다. 이후 바른 미래당 안철수씨가 대선 후보로서 ' 초등학교에 병설해서 유치원를 설립하자 ‘는 병설 유치원을 다시 주장했는데 병설 유치원의 장점은 많다. 즉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초등교 영양(교)사가 초등교생들과 함께 원생들의 식단(=메뉴)을 짜 줄 수가 있어서 그러하고 또한 그곳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의 대외적인 자긍심도 좋아지며 원생들이 초등교 언니 오빠들의 보살핌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안자는 2018. 12. 4일부터 며칠간, 26년 만에 다시 제주도를 여행했다. 예전의 제주도는 한라산을 찾는 등산 애호가, 신혼부부들의 여행지였으나 근년부터는 제주도가 제주자치특별도로 되고 공무원들이나 회사원들이 토요일 쉬게 되자 이곳을 찾는 이들이 많은가 보았다.
제주도에서는 노태우 정부에서 러시아의 개방과 함께 들어선 러시아 대통령 브레즈네프가 제주도에 왔고(국제 행사) 제안자가 그 즈음 제주도에 갈 때인 1992년도 6월(6월 6일 현충일)에는 제주도엘 밤을 이용해 배(배의 이름이 러시아 개방정책의 이름을 딴 배였다)로 갔었다. 금정구청의 공무원들 5,6명과 같이 간 한라산 등반이었다.
제주도 제주시에는 ‘ 제주 국제 공항 ’이 생겼고 감귤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많이 재배한다고 한다. 이번 여행에서 감귤 체험 농장을 찾아서 가는 길목에 있는 서광초등학교에서는 새로 원아(유치원생 또는 유아원생)를 모집하고 있어 부산의 사정과 다르지 않았다.
감귤 체험 농장인 ‘석부작 테마 공원’ 에는 제주도에서 참인지 거짓인지 토지 3만평을 제공했다는데 이곳에서는 제주도의 감귤이 친환경의 감귤로 다시 태어나는 교두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성읍 민속마을에는 각시도의 민속마을처럼 가꾸어져 있었는데 제주도의 식품생산 연구소의 부지가 될 듯한데..... 맞는지 ?
제주도를 역사적으로 미루어보면 고씨들만이 제주도에 많이 살지는 않았고 전(全,田)씨나 왕(王)씨들도 많이 살았는가 보았다. 이들은 소수의 성씨들인데 1980년대 및 1990년대의 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 2000년대의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정부 등에서 제주도를 여러 방면(감귤 재배, 관광지 개발, 문재인 정부에서의 4.3 사건 희생자비 건립 등)에서 사후의 배려를 했다. 전북 고창 박물관도 그것이다. 제주도민들도 알아주시기를 ....
제주도 출신이라는 원희룡 지사가 현재 관광도시에 발맞추어 외국인들에게 의료관광의 기회도 제공코자 하는데 영리병원을 설립하려는 듯한데 - (중간 줄임) -
제안자는 이번 제주도 여행으로 김해공항을 이용하면서 김해 공항의 행정 구역이 부산임을 처음 알았다. ‘ 부산 김해 공항 (Pusan Kimhae Airport)’ 이라 부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 낙동강을 건너는 열차는 부산지하철 3호선이다.
이는 부산 수영 공항이 부산 김해 공항으로 바뀐 것이다.
부산시에서 부산 김해 공항 가는 길을 다시 한번 안내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연산역에서 내려 - 지하철 3호선을 환승해서 종점인 강서 대저역에서 내린다.
부산 강서구 대저에서 ‘김해행 경전철’ 로 환승하면 3번째역이 공항역이다.
김해행 경전철의 공항역에서 내려 오른쪽으로 가면 국제선 공항, 왼쪽으로 가면 국내선 공항이다. 모두 100미터 거리 내외에 있다. 제주행 비행기는 부산에서 40분 정도 탑승하는데 기내식이 없다. 제안자는 이번 여행에서 제주행의 비행기는 왕복 ‘에어 부산’ 의 비행기를 이용했다.
-- 2018. 12. 8(토) --
등록 : 2018. 12. 8(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인천시청 - 소통광장 - 시민의 소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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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중국 민항기 추락 사고, 사실?
2002년 4. 15 오전 11시 23분.
중국 뻬이징 서우두국제공항을 출발해 김해 국제공항으로 오던 중국국제공항 CA129편이 비구름을 뚫고 착륙하려다 활주로에서 북쪽 4.6Km떨어진 돗대산 정상에 추락했다.
돗대산 민항기 추락 사고는 130명의 목숨을 앗아 갔고 30명의 중상자를 냈다.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자 166명 전원이 생명을 잃거나 크게 다친 충격적인 이 사고는 아직까지 부산시민의 뇌리에 깊게 각인돼 있다. - (중간 줄임) -
동남권 신공항은 이처럼 안전성과 경제성, 지역 균형발전, 시도민 편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절실한 것으로 떠 올랐고 부산시민을 비롯한 동남권 시도민의 숙원이 됐다. (- 다이내믹 부산, 2019년 2월 발행, 4면 제 X호 )
※ 김문곤 금정구청장 : 2001. 4. 27.~ 2006. 6. 30
-- 2019. 1. 31(목) --
등록 : 2019. 1. 31(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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