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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 11. 29 / 제안청 부산시청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 아래 내용 : 지방분이 부족하면 안 되는 취학 전의 유아들에게는 ‘ 참기름과 들기름에 구운 김’ 이 좋은 반찬이 된다.
성인들과 어르신의 반찬으로는 마른 김을 꺼내어서 석쇠에 구워서 6등분으로 잘라 이 자른 김을 한 장씩 왼손으로 집어서 한겹 접어 간장( 재래 간장 또는 어간장 + 깨소금 + 참기름)에 찍어서 먹으면 밥의 반찬도 되고 영양 섭취에도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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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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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지방행정 주사(6급), 안 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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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진도 돌김 외
[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57 ]
조미김 출시
- ( 내용 모두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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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11년 46 ]
진도 돌김 출시
진도(군수: 이동진)에서 생산한 김을 조미하여 조미구이 김으로 생산하여 주문을 받고 있다.
2011년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국제수산 무역엑스포에서 출품하였다. 무 인공조미료, 무방부제, 무착색료의 조미김으로 산패의 방지를 위하여 6매씩 넣어 소포장하고 이를 10개씩 넣어 중 포장하였다. 재래 돌김도 생산하여 판매한다
1. 생산자 : 신지식인, 김 학
2. 상 호 : 멸치 신랑, 새우 각시 ( 전남 진도 의산면 )
3. 공장 및 주문 접수처 : 061, 544 - 4003~4
4. 상품명 : 돌김 외
- 재래 김 : 6매 × 10장 = 60장 (10,000원 + 택배비 3,000원 )
- 돌 김 : 6매 × 10장 = 60장 (10,000원 + 택배비 3,000원 )
0. 재래 돌김 : 200장 : 23,500원 (무료 배송)
- 2012년 1월 31일까지 설 명절 할인가
-- 2011. 11. 17(목), 부산 벡스코, 부산국제수산 무역 엑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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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7 ]
인천 ‘영흥도 김’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와 바람, 검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는 서해 바다에 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 있다. ‘바닷가의 바위 옷 같다’ 하여 해의(海衣), 해태(海苔)라 불리는 김이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은 인천시 옹진군의 어민소득증대지원책인 김 양식 사업을 지원받아 영흥수협의 관리 아래 활발하게 김 채취가 이루어지고 있다.
영흥면 선재리 주민 이윤철씨의 김양식장에서 ‘영흥도 김’ 생산과정을 취재했다.
김의 양식은 일기변화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김양식장 주변 조수흐름과 수질과 갯벌 등을 잘 살피는 것이 일과 중 하나라고 말했다.
김양식장에서 생산된 물김은 영흥수협 ‘김 건조장’으로 옮겨져 세척을 거쳐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에 의해 재래식 김의 맛과 향이 가득 담긴 영흥면 특산품 ‘영흥도 김’으로 재탄생된다. 건조장이 문을 연 현재 120,000속(김 포장 단위 1속 =100장)의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추위가 싫지만 우수한 김을 얻기 위해서는 추위를 이겨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또 김의 판매, 유통을 위한 시장개척이 더 많은 김의 생산과 연결되어 주민의 일자리를 통한 소득을 증대시키고 김 양식 사업자는 자부심을 가지고 김을 생산하리라 생각된다며 인천시와 옹진군의 지속적인 지원을 이끌어내어 어업인의 소득증대, 어장확대와 시장 확대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영흥김’ 의 고급화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흥면 김양식 사업자들은 전통방식에 가까운 ‘김’ 생산 방식을 유지하며 최상의 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실이 이제 소비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영흥도 ‘김’의 판매는 현재 영흥수협을 통해 하고 있다.
김의 구입은 영흥수협, 전화 032, 886- 4330 (이상득 판매과장)으로 하면 된다.
-- 2010. 2. 16(화), INCHEON@NEWS, 객원기자, 김형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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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김 ................
이십오륙년전, 대학의 식품관련 강의에서 교수는
계란 1개와 김 한 장의 영양가가 비슷하다고 하였다.
계란은 식품 중 단백가(단백질의 가치)가 높은 식품이다.
김과 비교하면 지방성분이 훨씬 많다.
지방성분은 현대 식생활에서 에너지원(열량원 = 칼로리원)으로만 치부(置簿)하는 경향이 많다. 지방분이 부족하면 안 되는 취학 전의 유아들에게는
참기름과 들기름에 구운 김이 좋은 반찬이 된다.
성인들과 어르신의 반찬으로는 마른 김을 꺼내어서 석쇠에 구워서 6등분으로 잘라 이 자른 김을 한 장씩 왼손으로 집어서 한겹 접어 간장( 재래 간장 또는 어간장 + 깨소금 + 참기름)에 찍어서 먹으면 밥의 반찬도 되고 영양 섭취에도 도움이 된다.
김을 귀하게 여겨 설 명절에 귀히 먹었던 우리조상들의 슬기가 오늘에도 변함이 없을 듯 싶다.
김 .................
김은 뿌리, 줄기, 잎의 구별이 없이 잎만으로 되어 있으며
바다 식품 중 홍조류(김, 우뭇가사리)이다. 따뜻한 물에서 잘 자라므로 남해안에서 많이 생산된다.
김은 40%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다. 한천이 주 성분이며 김의 단 맛은 이 탄수화물의 성분에서 온다. 지방성분은 거의 없으며
단백질 함량은 30% - 40% 이다.
단백질 구성 성분이 필수 아미노산이 많고 김의 맛에도 기여한다.
여타 해조류(미역 등)와 마찬가지로 무기질인 나트륨, 칼슘, 칼륨, 철분이
많다. 카로틴도 많이 함유하여 비타민 A의 좋은 공급원이며 비타민 B1, 비타민 C도 비교적 많이 함유하고 있다.
김은 생산되는 시기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는데
12월부터 4월까지 생산되지만 1월 중순에 채취한 김에서 아미노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므로 이때가 채취시기로서 적기(適期)라고 한다.
마른 김을 보관할 때는 습기를 막고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한다.
잘 밀봉하여 저온에서 저장하면 1년 이상 신선하게 보존할 수 있다.
김의 양식은 전남과 경남의 해안일대에서 양식을 하는데 특히 전남 완도의 김양식이 유명하다.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공저, 「조리 원리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29쪽 ~ 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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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6. 18 (월), 2012. 11. 15(목)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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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0.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대전시청 (시장 : 권선택 ) -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지사 : 이낙연) - 자유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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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17(월)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대전시청 (시장 : 권선택 ) -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지사 : 이낙연) - 자유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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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1. 9(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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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 11. 29 / 제안청 부산시청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요청 외
1. 제안자 복직이 우선인가 ?
2. 제안자 전자 게시판 독립이 우선인가 ?
3. 식품안전처 독립이 우선인가 ?
서로 싸워 얻으려면 싸울 거리가 있어야 하고
이성을 버리고 화(불)를 내어 얻고자 하면 불을 지를 장작개비가 있어야 한다.
상기 3건을 여태껏 수렴하지 않은 것은
싸울 거리와 장작개비 삼아 수렴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는지 ?
문재인 대통령과 오거돈 부산시장 및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제안자를 조건없이 복직시키고,
또한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도 독립된 게시판을 내어 놓아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박능후 보건부장관은
식약청에서 식품안전처를 분리해야 한다. 3건 모두 더 미룰 수 없다.
제안 추진 실적을 담을 공간도 있어야 하고
제안자가 몸 담을 부처도 있어야 일을 계속 할 수 있다.
자동차도 차량 등록을 하고 또한 차량이 주차할 주차장도 있어야 하며
주거지 차고지도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상기 중 식품안전처 분리안은 2006. 6. 28일 노무현 정부에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발표했다.
당시 국무총리가 한명숙 총리(여성 총리)였으며
식약청의 초대청장이 김대중 정부 초기(박종세 청장 : 1998년 3. 8일 ~/ 김대중 대통령 1998년 3월 취임 )로 박종세씨다
첨부 파일
1.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1,2회)
2. 특별히 신뢰할 이유가 없는 금품 공여 진술이라고 ? (첨부 생략)
-- 2018. 11. 15(목) --
등록 : 2018. 11. 15(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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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11. 29(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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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파일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1,2회)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an5330@hanmail.net)
관련대호 : 180927-1(2018. 9. 27, 목요일 01:38 )
수신 : 세종사무소 (참조 : 오거돈 부산시장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부산시청의 시민게시판 아래에는 ‘ 소셜미디어 톡톡’ 이라는 전자 게시판이 따로 있습니다. 이 게시판은 다시 ‘ 주요 이슈’ 로 5개 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제안자가 부산시청의 시민게시판에 주기적으로 등재해 온 ‘ ♬ 정부식품등록지 안내’ 에서도
1. 정부식품 / 2. 새내기 요리 / 3. 식생활 관련용품 (파일) / 4. 제안추진실적(파일) / 5. 영양교육 등 5개항으로 나누어 등재하고 있으므로
가능하면 이 전자 게시판을 식품안전과 관련된 전용 게시판으로 제안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첨부 파일 : ♬ 정부 식품 등록지 안내
-- 2018. 9. 27(목) --
등록 : 2018. 9. 27(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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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파일 ( 제목 : 제안 추진사항 등재 창구 마련 요청 ) 첨부
재등록 : 2018. 10. 19(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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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 신청 번호 : 111290번
등록 : 2018. 10. 26(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민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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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답변 (1차) -----------
부산광역시 시민소통관 공감시정담당관
답변자 : 담당자 김진아 ( 전화: 051-888-1377 )
○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부산시에 바란다'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접수번호 111290)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제안내용은 소셜미디어 톡톡부산을 식품안전 분야 전용 게시판으로 변경 또는 시민게시판 하위 메뉴로 새로 개설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귀하의 제안사항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소셜미디어 톡톡부산은 부산시 공식 소셜미디어(SNS) 및 각 실・국의 소셜미디어로 바로가기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페이지입니다. 해당 페이지는 목적성을 뚜렷이 가지고 있으며, 해당 페이지를 이용해 부산시 공식 소셜미디어로 접속하는 시민이 있는 만큼, 해당 페이지를 변경 또는 삭제하고 식품안전 독립게시판을 만드는 것은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공감시정담당관 김진아 주무관(전화 051-888-1377)에게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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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 신청 일자 2018. 11. 7(수) / 접수번호 : 11167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1)
아래 1항 [ 2018. 9. 27(목). 제목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
의 요청 (민원 신청 11290번)에 대해 담당자 김진아씨는
아래 2항의 내용과 같이 ‘ 소셜미디어 톡톡부산’ 의 전자 게시판은 내어 줄 수가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제안자는 다시
가능하면 시민 게시판 바로 아래에 제안자 전용 게시판 즉 ‘ 식품안전 관련’ 사항을 등재할 전자 게시판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혹시 시민들이 식품안전과 관련된 불만 사항(1399 외)은 바로 위의 시민 게시판에 등재해도 되며 달리 민원신청을 통해 하지 않고 시민 게시판에 바로 표출해도 제안자로서도 답변할 수 있습니다. 정부 식품은 현재 생산자 실명제와 다름이 없으므로 홍보하는 제안자라고 달리 답변할 내용이 없으며 이는 결국 관할의 시도지사 및 생산자가 수렴해야 될 사항이므로 그러합니다.
아울러
제안자는 식품안전기금으로 운영될 국민임대주택의 정보 제공도 요청해 왔는데 ‘식품안전 관련’ 의 전자 게시판과 ‘국민임대주택의 정보’ 를 제공할 전자 게시판은 같은 공간(구획)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국민임대주택에 대한 정보 제공(등록 및 삭제 - 당해 국민임대주택 관리사무소에서 하는 것) 대한 전자 게시판( 및 내용 포함)의 점검자는 현재로서는 건축과에서 할 수 있을 것이며 정착이 된 이후에는 식품안전팀에서도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 2018. 11. 7(수) --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민원신청 (접수 번호 : 111672)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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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답변 내용 (2차) --------
답변일 : 2018. 11. 12일
답변 부서 : 부산광역시 문화복지진흥실 복지건강국 보건위생과
답변자 : 김현덕
[ 답변 내용 ]
〇 먼저 우리 시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〇 부산시홈페이지‘시민게시판’페이지에 식품안전 관련사항을 등재할 수 있는 ‘제안자 전용 전자게시판’을 마련해 달라는 취지의 민원에 대하여 검토한 바...
〇 현재 ‘시민게시판’은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의견을 관리규정을 어기지 않는 범위에서 누구든지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잘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저희 부서(보건위생과)에서도 식품안전 관련사항 등재 전용코너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많지 않다고 판단하여 ‘시민게시판’에 민원인이 요청하는 전용코너를 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〇 아울러, 식품안전과 관련된 불편한 사항 등에 대하여는 민원신청 코너를 직접 이용하여 주시면 답변을 드리고자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〇 기타 문의사항에 대하여는 보건위생과 김현덕 주무관
(☎051-888-3*74)에게 연락 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부산광역시 시민소통관 공감시정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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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답변 내용에서
( 2018. 11. 12일, 답변자 : 복지건강국 보건위생과, 김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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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저희 부서(보건위생과)에서도 식품안전 관련사항 등재 전용코너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많지 않다고 판단하여 ‘시민게시판’에 민원인이 요청하는 전용코너를 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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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가 등재할 식품안전에 관한 내용에 대해
‘ 사회적 수요가 많지 않다고 판단 ’ 한다고 하는데
제안서가 작성될 당시 (1999년 3월 ~ 1999년 10월) 김대정 정부에서는
‘ 사회 안전망 ’ 이 필요하다는 새삼스러운 용어가 등장했다.
제안자는 여성으로 이전 식품관련 서적(잡지류 포함)에서 ‘식품 위생’이나 ‘약물의 오남용’ ‘ 식품에서의 ’방사능에 의한 위험’ 이라는 용어는 더러 접했으나 ‘식품안전’ 이란 용어는 제안자가 처음 사용했다고 본다. 처음은 1996. 4. 19자 본인이 제안한 ‘음식점 및 단체급식의 현 실태와 그 개선 방안 - 단체급식의 배식 방법에 따른 식품의 안전성을 중심으로’ 에서이다. 이는 술의 안전성을 보장받기 위해 술잔 돌리며 마시는 현상과 다르지 않다.
김대중 정부 개시와 같이 개청한 식약청이 안전이란 용어를 달고
이후 박전정부에서는 정부 조직에 안전행정부를 달고 현 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로 바뀌었다. 맞는지 ?
제안자가 제안하고 이후 추진된 몇종류의 정부식품이 설령 ‘ 사회안전망의 식품’ 이라고 해도 이를 홍보할 독립된 전자 게시판은 있어야 하며 또한 등재할 담당자도 지정이 되어야 한다. 또한 국민들이 생활용품으로 사용할 치약, 비누, 머리 샴프, 머리 염색약, 화장품, 생리대, 아기 기저귀, 식기류도 마찬가지다.
국민들이 안전하다고 믿고 사용할 생활용품들이 한두가지씩 있고 이를 정부가 보증하고 감시하면 여타 다른 종류의 생활용품들도 안전해 질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보증하는 그런 상품보다 여타 기업에서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상품을 만들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만든 상품을 국민들에게 팔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개인들이 운영하는 병원이 있음에도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보건소, 시의료원 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정부는 이로써도 국민들의 질병을 감당할 수 없어서 대학병원(상급병원)까지 생긴 것은 나라가 헌법에 있는 국민의 보건에서 실패한 것인데 그래서 공직의 어느 여성 공무원(즉 제안자)이 뒤늦게나마 식품안전으로 ‘국민들의 생존권’ 을 보장코자(제안서 1쪽) 식품안전망(?)의 식품을 내어 놓고 이를
등재할 전용 게시판을 요청하는데 보건직 공무원으로서 반성도 없이 상기와 같은 엉터리 답변으로 전용의 게시판을 마련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온 질병의 원인이 식품이었다면 식품의 안전을 위해 보건직 공무원이 마땅히 조처를 해야되는 것이었다. 질병의 원인이 어디에 있던 국민의 질병만 치료해 준다고 끝나는 것이 보건 공무원이 아닌 것이다. 국민의 보건이란 이름대로 국민의 건강유지이며 이는 제헌헌법에서부터 나와 있었다. 즉 언제까지 사후 (事後) 약방문에 머물러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 잘못 생각하니 제안자의 요구(1차)에 대해 김진아씨도 상기와 같이 답변한 것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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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헌법에서의 건강 (제안서 9쪽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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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제헌 헌법 제 20조 ]
혼인은 남녀 동권을 기본으로 하며 혼인의 순결과 가족의 건강은 국가의
특별한 보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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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년 5.16 후 제3공화국, 대통령 중심제 헌법 ]
제 31조
모든 국민은 혼인의 순결과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제 106조 신설,
비상계엄 하의 군사 재판은 군인, 군속의 범죄나 군사에 관한 간첩죄의 경우와 초병, 초소, 유해(有害)음식물 공급, 포로에 관한 죄 중 법령이 정한 경우에 한하여 단심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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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10. 29제정, 6.29 선언 후, 제6공화국, 현행 헌법 ]
제 36조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제 110조
비상계엄 하의 군사 재판은 군인, 군무원의 범죄나 군사에 관한 간첩죄의 경우와 초병, 초소, 유해(有害)음식물 공급, 포로에 관한 죄 중 법률이 정한 경우에 한하여 단심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사형을 선고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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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은
제안자의 요구를 수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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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1. 17(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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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고일자 : 2018년 12월 11일 오전 3시 (새벽)
0. 소재지 : 충남
[ 인터넷 한국일보, 2019년 2월 2일, 홍인택 기자 ]
김용균씨는 지난해 12월 11일 오전 3시 23분쯤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본부 9,10호기 환승타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환승타워는 석탄을 나르는 컨베이어벨트가 교차하는 공간이다. 발견 전날 오후 10시 36분쯤 어두운 환승타워 내부를 점검하는 모습이 김용균씨가 남긴 마지막 행적이다.
위험천만한 작업이었다. 전날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 속 김용균씨는 허리를 굽혀가며 작동하는 기계에 머리를 넣고 고장 여부를 점검했다. 지급받은 헤드랜턴은 없었고 사비로 마련한 손전등까지 고장이 나 의존할 수 있던 것은 휴대폰 불빛뿐. 사고 다음날 현장을 찾은 어머니 김씨는 “어딜 가나 위험하고 안전장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환경이었다”고 말했다.
김씨가 보기에 아들 같은 비정규직의 목숨을 앗아가는 환경은 어두컴컴한 발전소 환승타워가 전부는 아니었다. 그는 위험이 외주화된 산업현장 속 모든 비정규직을 위해 싸우기로 마음먹었다. 슬픔을 가슴에 품은 어머니는 국회로, 광화문으로 나가서 아들의 죽음이 한 사람만의 일이 아니라고 외쳤다.
김씨를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김용균씨 빈소에서 만났다.
-사고 현장은 어떤 환경이었나요.
“제가 처음 (아들이 사망한) 현장을 본 것은 아들이 죽은 다음날이었어요. 아들이 전에 저에게 (발전소 설비가) 아파트 15층 높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엄청 거대한 건물이에요. 그런데 이게 올라가는 길부터 위험해요. 진입로 경사가 수직에 가까워서 떨어질 위험이 있어요. 그리고 건물에 올라가서도 밑으로 떨어질 수 있는 낭떠러지가 너무 많아요. 그냥 총체적 난국이에요. 현장에는 석탄 가루가 너무 많이 날리고 바닥에도 쌓여있어요. 시야가 흐리고 넘어지기 쉬운데 (컨베이어벨트에) 끼면 딸려가서 죽을 수밖에 없어요. 1970년대에 있을 법한 환경이 21세기에 그대로 있다고 봅니다.”
-그런 위험한 환경에서 일 한 거군요.
“우리 아들이 점검한 9,10호기는 컨베이어벨트가 밖으로 직접 노출되어있지 않아요. 점검을 하려면 기계 뚜껑을 열고 허리를 구부려서 볼 수밖에 없어요. 그 안에서 돌아가는 컨베이어벨트 위력도 세고 속도도 빠른데 그 안에는 불빛이 없어요. 동료들 말을 들으면 돌아가는 회전체가 많기 때문에 이상을 점검하려면 밝은 불빛을 비추고 귀를 대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지를 확인해야 한대요. 시끄럽게 돌아가는 컨베이어벨트에서 이상 신호를 확인해야 하니 가까이 갈 수밖에 없는 거죠.”
김용균씨는 컨베이어벨트가 교차하는 '환승타워'를 휴대폰 불빛에 의존해 점검했다.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김용균씨는 휴대폰 불빛에 의존해 작업하고 있어요.
“용균이가 지급 받은 헤드랜턴은 없었고, 사비로 마련한 손전등도 고장 나 동료들에게 빌려서 썼다고 해요. 매일 빌리기에는 미안했는지, 다른 손전등이 없었는지 그날은 휴대폰 불빛에 의지해 작업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규칙상 기계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원청업체에 보고해야 한다는 거에요. 불법파견이죠. 분진 때문에 가까이 찍어야 하고 소리도 들어야 하니 몸을 기계 가까이에 집어넣을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런 작업 환경을 밝게 해달라는 요청들도 있었지만 개선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동료들이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28번을 요구했대요. 그런데 한 번도 받아들여진 적이 없대요. 조명을 설치하는 작은 것도 바뀌지 않은 거예요. 원청에서 ‘우리는 그런 (환경 개선) 비용을 따로 받은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줄 입장도 아니다’는 답변을 들은 동료도 있대요. 비정규직들이 ‘여기는 사람이 죽을 수 있는 환경이다’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바뀔 수 없는 현실인 거죠. 여태껏 이런 식으로 서부발전에서만 8년간 12명이 죽었대요. 이건 사람 취급이 아니고 노예 취급, 물건 취급 아닌가요.”
작업장에서 나온 김용균씨의 유품은
사비로 산 손전등과 건전지,
부족한 식사 시간 탓에 늘 끼고 살던 컵라면, 과자, 작업복 등이었다. (- 공공운수노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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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A, B글은
C의 사고(김용균씨 사망)와 관련성이 짙다. 날짜를 살펴보면 그러하다.
설령 비정규직 직원이라하여도
위험한 작업장에 들어갈 때는
해드 랜턴을 요구해서 일해야 하고
아직 구해지지 않았다면 남의 것을 빌려서라도 해드 랜턴을 쓰고 일해야 한다.
그리고 김용균씨의 유품에서 살펴보니 컵 라면이 있고 과자가 있다.
[작업 환경] 을 뜻한다.
제안자는 수차례 제안서 접수증을 주고, 제안자를 복직시켜
제안자의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요청해 왔다. 그러나 상기의 글 B에서와 같이
김진아씨도 또한 김현덕씨도 수렴을 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라면을 먹지 말라고 노래를 부르지만 ‘소 귀에 경 읽기’ 인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 대통령은 공무원들에게
“ 잘 먹고 잘 자면서 전기(?)는 왜 끊노 ? ” 하고
공무원을 나무랐는데
상기 부산광역시 시민소통관 공감시정담당관 김진아씨,
그리고
부산광역시 문화복지진흥실 복지건강국 보건위생과 김현덕씨도
모두 공무원이다.
“ 잘 먹고 잘 자면서 전기(?)는 왜 끊노 ? ”
그리고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직 비서였던 김지은씨는
성폭력 운운의 고소는 취하해야 한다. 공무원은 공무원 법령에는
공무원으로서 품위유지 의무가 있는데 ....
공무원의 품위 유지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이나 행위였다면 ‘감정싸움’ 수준이 아닌가 ? 그것도 사후에.... 치사하게
그리고 안희정 지사(유부남)는 지금이 설령 식품안전의 과도기 행정이라고 해도 시도지사의 정무직 비서를 독신 여성으로 쓰는 예가 어딨냐 ? 정히 쓰려면 유부녀를 쓰던지....그것도 수행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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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락 사업 조기 실시와 즉석 반찬사업 병행
-- 2019. 2. 3(일) --
등록 : 2019. 2. 3(일)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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