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제목 : 천안함 폭침으로 사망한 장병 유족 위로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서 제공) 395억원( → 39,490,000,000) 원은?
※ LG, 120억원 성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 : 2016년 12월
※ 삼성 2,500억원 성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2012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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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폭침을 이유로 장병 유족회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395억원을 주고(이명박 정부에서 수령) 그 남은 394억9천만원은
- 이명박 정부 및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들로부터 받은 통일기금 -
약 2,232억원(2016년 7월 현재 : 그 중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이
2,000억원)과 합해
중국 연변에서 참깨를 생산할 인력들을 위해 아파트를 지어 줄 듯한데 맞는지 ?
제안자는 북의 김정일 부자(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 가 모두 건강이
좋지 못해 그 참깨(또는 참기름)은 북과 나누어 먹을 것을 당시 남북의 해빙무드와 관련해서 이명박 대통령께 건의를 했다.
( → 인천시 강화도에 한국 참기름 생산 연구소 건립 )
참고로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의 이사장은 안병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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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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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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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 3월 26일은 안중근 순국일
10월 26일은 안중근이 일본 이토오히로부미(이등박문)를 총살하여 죽게 만든 날이다. 장소는 하얼삔.
안중근은 이유없이 일본인의 간부급을 죽인 것인가 ? 아니다.
세계의 추세(제국주의)에 따라 일본이 호시탐탐 조선을 넘보았기 때문이었다. 조선의 명성왕후(민왕후)를 죽인 것이 그 대표적인 하나이다.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일본의 이등박문(이토오히로부미)을 죽이고
이듬해인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
1910년 3월 26일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 ( 중간 줄임 ) --
-- 2013. 3. 26(화) / 6. 8(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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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10. 20,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다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 민주시민교육 282쪽,
- 2009. 10. 22일, 조선일보, 구태훈 성균관대 교수, 허얼삔의 총성
- 2009. 10. 23일, 한겨레, 노형석 기자, 서예, 안중근 특별전
- 2009. 10. 24, 조선일보, 전봉관 KAIST 교수,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
- 2009. 10. 26,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 안중근의 후손이란 것에 긍지, 책임감 느껴
- 2009. 10. 27, 조선일보,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 안중근 영웅의 왕관을 손에 들고.....
- 2009. 11. 9, 조선일보, 이한수 기자,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다른 평화론의 차이 ?
- 2013. 6. 7(금), 조선일보,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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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폭침이 있은 날은 1910년 안중근이 순국한 후
꼭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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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北, 2년전에도 美.中 정상회담 직전 대화 시늉
날짜와 장소까지 합의했던 남북 당국 회담이 2013. 6. 11일 무산되었다.
2011년 2월의 남북 고위급 군사 실무회담 당시가 재연(再演)된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등으로 대남 도발 수위를 한껏 높여오다 이듬해 1월 5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연합성명’을 시작으로 ‘무조건 대화’ 공세를 펼쳤다. 미국, 중국 정상 회담이 코앞 (2011년 1월 20일)에 있던 시점이다.
우리 정부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한 ‘진실의 순간을 확인하기 위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을 역 제의해 2011년 2월 8~9일 판문점에서 회담이 성사되었다.
하지만 북측 수석 대표로 나온 리선권 대좌는 회담 마지막 날,
천안함 사건은 우리(북)와 무관하다 , (천안함은) 특대형 모략극 ,
남측이 연평도를 도발의 근거지로 만들었다 등의 말을 쏟아낸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북한은 이번에도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 등으로 긴장 수위를 높여 오다
미국, 중국 정상회담 (2013년 6. 7일 ~8일)을 하루 앞둔 2013년 6월 6일, 남측에 전격적으로 대화를 제의했다. 하지만 5일만에 남측 수석대표의 격을 문제 삼아 회담을 무산시켰다.
-- 2013. 6. 12, 수요일, 조선일보, 황대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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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 천안함은 2010. 3. 26일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초계 작전 중 침몰해 승조원 4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북한의 책임을 물어 대북 경협과 남북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5. 24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특대형 모략극이다 , 천안함은 좌초했다 고 주장해 왔다. (동아일보, 2013. 8. 8일, 조승호, 김성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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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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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국민사랑에 보답하는 길..... 천안함 46용사 유족, 올해도 성금
천안함 희생자 유족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천암함 46용사유족회(유족회) 대표 5명은 2013. 12. 30일,
서울 중구 중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회관을 찾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유족회는 2012년 (작년) 12월 31일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500만원의 성금을 내고 매년 봉사활동과 모금활동을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족회 이인옥 회장은 - (중간 줄임) - 모금에는 전사자 46명의 가족이 모두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 모금회는 2010년 천안함 폭침 후 시민들로부터 받은 395억원의 성금을 전사한 장병가족에게 위로금으로 전달했었다.
2013년 올해 이들이 낸 성금 500만원은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위한 HUG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라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밝혔다.
작년에 이들이 기탁한 500만원은 쪽방촌 생활비 지원에 쓰였다. 끝.
-- 2013. 12. 31일(화), 조선일보 A 11면, 양지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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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驛(역)에
2014년 1월 19일, 안의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들어섰다.
중국 하얼빈시와 하얼빈시 철도국은 이 공사를 그동안 비밀에 붙여진채
진행이 되었으며 이날 기념관의 개관식에는 헤이룽장성 부성장을 비롯한 중국측 인사들만 참석했다.
규모는 231㎡ (70평)으로 하얼빈역 귀빈실 내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내부에
안의사의 의거 현장을 조망할 수 잇도록 조성되었다.
그동안 간단한 표식만 있던 안의사의 저격 현장에 ‘ 안의사 이등박문 격살사건 발생지, 1909년 10월 26일’ 라는 설명 문구를 눈에 잘 띄게 걸어 놓았다.
기념관의 글은 한. 중 양국어로 전시되었으며 기념관에 걸린 벽시계는
안의사의 의거 시각인 오전 9시 30분에 고정되어 있다.
-- 조선일보, 2014. 1. 20일(월), 안용현, 김진명 기자 --
-- 국제신문, 2014. 1. 20일(월), 정유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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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명박 정부에서 발표한 천안함 폭침, 진실인가 ?
( 2008년 - 2010년 : 이명박 대통령 )
. ( 한국방송통신대학은 본교가 서울에 있는 국립대학교 )
[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65 ]
평양지역 대학 신축 순조
2008년 봄 시작되었던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평양지역대학 신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 후 북측에서 한국이라는 국가명이 들어간 우리대학 명칭을 문제삼기도 했으나 대학 당국과 통일부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무사히 해결되었다. 또 상대적으로 남한보다 낙후된 북한의 IT사정 때문에 우리대학의 교과과정을 제대로 교육하기 힘들다는 내부 의견도 있었으나 북한의 사정에 맞는 새로운 학제와 제도를 개발하기로 북측과 합의되었다.
북한지역대학 설치를 위해 대학 내에 새롭게 설치된 북한과의 한 직원은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평양지역대학은 남북한 화해 무드를 타고 남북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에 이어 남북학술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책사업이다.
원격대학 사업은 당초 국내 유수의 대학들이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경쟁했지만 결국 세계적인 원격대학으로 성장한 우리대학이 맡게 되었다. 특히 국고보조금과 함께 우리대학 발전기금 일부가 평양지역대학 신축에 투입되어 그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하고 있다.
-- 2008. 6. 23(월), 한국방송대 신문 --
등록 : 2016. 1. 28(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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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천안함 폭침 ?
1910년 3월 26일은 민족의 영웅 안중근이 교수형에 처해져 죽은 날이다.
일본의 이등방문이 하얼삔을 방문할 때 총살하여 죽였다. 일본이 민왕후를 죽이고 제국주의 사상으로 조선을 호시탐탐 넘보았기 때문이다.
이후 100년 후, 2010년 3월 26일 (이명박 정부)에는
서해안에서 천안함이 침몰되었다는데
북한에서 그리했을까 ?
안중근(처 : 김아려)은 1879년 황해도 해주부 광석동에서
아버지 안태훈과 어머니 (백천 조씨) 사이에서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후 안중근 일가는 상기 해주를 떠나
산천군 청계동으로 이사하여 이곳에서 정착해서 살았다.
참고 문헌 : 이수광, [ 안중근 불멸의 기억 ], 추수밭, 2009년 314쪽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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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北, 2년전에도 美.中 정상회담 직전 대화 시늉
날짜와 장소까지 합의했던 남북 당국 회담이 2013. 6. 11일 무산되었다.
2011년 2월의 남북 고위급 군사 실무회담 당시가 재연(再演)된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등으로 대남 도발 수위를 한껏 높여오다 이듬해 1월 5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연합성명’을 시작으로 ‘무조건 대화’ 공세를 펼쳤다. 미국, 중국 정상 회담이 코앞 (2011년 1월 20일)에 있던 시점이다.
우리 정부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한 ‘진실의 순간을 확인하기 위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을 역 제의해 2011년 2월 8~9일 판문점에서 회담이 성사되었다.
하지만 북측 수석 대표로 나온 리선권 대좌는 회담 마지막 날,
천안함 사건은 우리(북)와 무관하다 , (천안함은) 특대형 모략극 ,
남측이 연평도를 도발의 근거지로 만들었다 등의 말을 쏟아낸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북한은 이번에도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 등으로 긴장 수위를 높여 오다
미국, 중국 정상회담 (2013년 7일 ~8일)을 하루 앞둔 2013년 6월 6일, 남측에 전격적으로 대화를 제의했다. 하지만 5일만에 남측 수석대표의 격을 문제 삼아 회담을 무산시켰다.
-- 2013. 6. 12, 수요일, 조선일보, 황대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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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폭침 ............. 천안함은 2010. 3. 26일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초계 작전 중 침몰해 승조원 4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북한의 책임을 물어 대북 경협과 남북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5. 24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특대형 모략극이다 , 천안함은 좌초했다 고 주장해 왔다. ( 동아일보, 2013. 8. 8일, 조승호, 김성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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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목 : ♬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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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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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
셋. LG, 120억 성금.... ‘ 사랑의 온도탑 ’ 3.3도 상승
셋-1. 삼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 - 5년째 같은 규모로 기탁
- (이하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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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
LG, 120억 성금.... ‘ 사랑의 온도탑 ’ 3.3도 상승
LG 그룹 (회장 : 구본부)이 2016. 12. 19일 이웃 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급회에 기탁했다. LG 그룹은 이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현회 LG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120억원은 지난 해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금액이다.
하사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사업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16. 12. 20(화), 조선일보 이성훈 기자 --
셋 -1 )
삼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 - 5년째 같은 규모로 기탁
삼성그룹이 2016. 12. 20일,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허동수)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허동수 회장, 이수빈 삼성생명회장,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은 2012년부터 5년 연속 해마다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500억원씩을 기탁해 왔다. ( 총 2,500억원 )
그리고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해마다 100억원의 성금을 냈던 삼성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엔 300억원을 내는 등 규모를 계속 늘려왔다. (총 2,200억원)
누적 성금은 4,700억원이다
-- 조선일보, 2016. 12. 21(수), A25면 류정 기자 --
-- 2016. 12. 23(금) --
등록 : 2016. 12. 23(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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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통일부 장관 (조명균),
“ 북의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 주도하지 않았다 ”
2018. 2. 21일경쯤 강원도에서 북도 참여한 동계 평창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시기에 조명균 일부장관은 언론을 통해 “ 북의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을 주도하지 않았다 ” 고 발표했다. 2018. 2. 25일자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키로 한 북의 김영철에 대해서이다. 통일부는 22일 “ 북한이 평창 올림픽 폐막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김영철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파견한다고 통보했다” 고 밝혔다. 대표단은 김영철과 그의 오른팔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6명의 수행원이다.
언젠가 북에서 천안함 폭침을 주도한 자가 ‘ 김영철’ 이라고 밝힌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에서의 서해의 천안함 폭침 운운에 대해 북의 리선권 대좌는
2011. 2월 9일 “ 천안함 사건은 우리(북)와 무관하다 ” 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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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한 ‘진실의 순간을 확인하기 위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을 역 제의해
2011년 2월 8~9일 판문점에서 회담이 성사되었다.
하지만 북측 수석 대표로 나온 리선권 대좌는 회담 마지막 날,
천안함 사건은 우리(북)와 무관하다, (천안함은) 특대형 모략극 ,
남측이 연평도를 도발의 근거지로 만들었다 등의 말을 쏟아낸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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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폭침이란
2010년 3월 26일자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지 꼭 100주년의 날에
한국 해군의 천안함이 서해 바다에서 북에 의해 폭침 당했다는 정부의 주장이다 (이명박 정부)
제안자는 이에 대해 당시 정부와 북의 관계가 해빙 무드의 시기여서 이 사고 및 사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오면서 당시 죽은 장병(군인)의 유족들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395억원의 성금을 지급한 것은 잘못이라 지적해 왔다. 근무 중 죽은 군인은 정부에서 정부의 재정으로 당연하게 배상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 참고 : 동아일보 2018. 2. 23(금), 1면 문병기, 황인찬 기자 --
등록 : 2018. 2. 23(금)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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