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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수산식품과 어촌의 현대화 (2011. 4. 1, 이명박 대통령 ) 9쪽
0. 수산식품과 어촌의 현대화 (2011. 7. 6, 이명박 대통령 ) 7쪽
0. 전통 김치의 생산에 따른 정부 재정 지원 (2011. 12. 7, 이명박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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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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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 광장
- 2011. 4. 26일 (제목 : 수산식품과 어촌의 현대화, 하나 )
- 2011. 5. 11일 (제목 : 수산식품과 어촌의 현대화, 하나 -1)
- 2011. 7. 26일 ( 제목 : 전통김치의 생산 외 )
- 2011. 10. 13일(참고, 제목 : 한국전통김치의 생산 판매 - 수정, 보충 )
- 2011. 12. 8일 ( 제목 : 전통김치의 생산에 따른 정부 재정 지원 )
- 2012. 2. 12일 ( 제목 : 전통김치의 생산 외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서울시 무상급식 안된다 !
2019. 3. 1(금) 동아일보 14면(김예윤 기자)에 의하면
서울시에서 고교생에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안된다 !
그리고 각급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는 유상급식을 실하더라도 친환경 급식을 해야만 한다. 열흘 전 부산시 금정구의 어느 과일점(점포)에서 감귤을 사서 먹었더니 입마름 증세가 있었다.
수년 전부터 제주도에서 제주무를 대량으로 그것도 잘 씻어서 한국에 출하해 내고 있는데 이는 제안자가 ‘ 제주도에서 단무지를 생산할 것’ 을 요청한데서 그런 듯한데 김밥에 들어갈 무는 단무지가 아니고 동절기 동치미 무김치를 익혀 썰어서 김밥에 넣어도 맛에는 모자람이 없고 또한 그것이 현대인들에게는 많은 당뇨병을 예방하는 길에서도 그러하다.
그리고 제주무는 지금처럼 대량 생산에 치중하여 제주 감귤처럼 친환경화 되지 못해 한국민들로부터 외면 당하지 않아야 한다. 친환경의 무로 재배하고 값도 제 값을 받아야 한다.
‘ 서울 깎두기’ 는 이름이 알려졌지만 설탕이 들어가고 또한 비살균 식품이며 무 김치는 어르신의 김치로 적절하지 못해 제안자는 ‘겨울 무국’ 과 ‘ 사감무 김치’ 를 즐겨 먹고 있다.
서울시는 구 서대문 형무소(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는 서울 깎두기 대신 배추 김치를 담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 내는 것이 급선무일 듯 싶다. 이하 상세한 내용은 2019년 3. 1일자, 부산시청, 광주광역시청, 충남도청의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에 등재된 ‘ 각시도청 김치 생산(2019. 3. 1)의 파일을 참고하기 바란다.
첨부 파일
전통 김치의 생산에 따른 정부 재정 지원 (2011. 12. 7, 이명박 대통령 )
첨부 (아래 )
1. 새내기 요리 (32), 제철 무나물, 무국
2. 새내기 요리(41), ♬ 사각무 물김치
======= 요리 (32), 제철 무나물, 무국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새내기 요리 (32), 제철 무나물, 무국
- 무나물 -
제안자가 이 나이에도 쉽게 해먹지 못하는 나물이 있는데
무 나물과 호박 나물이다.
김장철에 나는 무는 ‘ 제철 무’ 로 맛이 있다.
( * 생무를 먹으면 트림이 나오는데 이는 무에 ‘디아스타아제’ 란 소화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
제철 무의 보관은 무 하나씩 비닐로 포장해서 잘 보관해야
무에 바람이 들어가지 않고 겨울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
0. 재료 : 무, 마늘 간 것 조금, 재래간장, 깨소금, 참기름
1. 잘 씻은 무를 껍질을 벗겨서 채 썬다.
2. 냄비에 채썬 무를 넣고 재래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불에서 덖는다.
3. 냄비 속의 무에서 나온 수분으로 무채가 익을 때, 깨소금을 다서 충분히 넣는다.
-- 2015. 12. 4(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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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 무 국 -
0. 재료 : 무, 마늘 간 것 조금, 멸치 다시마물, 재래 간장, 깨소금
1. 잘 씻은 무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얇게 빚는다
2. 냄비에 빚은 무를 넣고 / 적정량의 물을 넣어 / 썬 다시마 조각을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 물에서 먼지를 헹궈낸 멸치를 멸치 주머니에 넣어 냄비에 같이 넣고 동시에 재래 간장을 모자란 듯 넣고 / 마늘 다진 것 조금 넣고 ( 넣지 않아도 됨) / 끓으면 국자로서 국물의 간을 보고서 마지막 간을 본다.
간이 맞으면 다시마 조각들을 건져내고 / 무가 충분히 익도록 (어르신이나 아기도 먹을 수 있도록 ) 끓인 후 불을 끈다.
3. 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계란을 마지막에 풀고 /담백한 무국이 좋다면 마지막에 깨소금만 조금 넣는다.
맛의 진미는 멸치 다시마 물과 ‘ 제철 무 ’에 있으며 아침의 해장국으로도 좋다
※ 상기 국에 황태포채를 조금 넣어도 나쁘지 않다.
-- 2017. 11. 16(목) --
======= 요리(41), ♬ 사각무 물김치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새내기 요리(41), ♬ 사각무 물김치
‘ 서울 깍두기’ 에는 설탕이 들어가야 하고
알타리 무로 담는 ‘ 총각김치’ 는 맵고 알타리무 조직이 강해
아동들이나 어르신들이 먹기가 적절하지 않다. 그러므로 사철 시중에 나오는 무로써 ‘사각 무 물김치’ 를 담아보자 !
김치의 국물은 짤박김치의 국물보다 많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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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무 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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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재료 : 사철 무 / 알 배추 잎 (전체의 1/2)
김장철의 무를 제외하면 사철에 나오는 무는 김치로 그대로 담으면 무에서 단맛이 적다. 사철 무를 길이 3~4cm, 너비 1~1.5cm의 사각으로 잘라서
소금물에 30분정도 절여두었다가 건져 2,3회 물에 흔들어 행궈서 건져 물기를 뺀다. 알 배추도 사각무 길이의 한입 크기로 썰어 30분 정도 소금에 따로 절여서 씻어둔다.
0. 양념
고운 고춧가루 / 마늘 간 것 / 생강 간 것 약간 (마늘의 1/5의 양 - 넣지 않아도 된다) / 새우젓 아주 조금 (없으면 넣지 않아도 된다) / 밀가루풀 대신 사과즙 1봉 또는 2봉
0. 국물
멸치 다시마를 우린 국물에 상기 과일즙 (동치미 무김치가 아니므로 국물이 많지 않아 사과즙도 많이 넣지 않아야 한다 ) 2봉을 넣는다
※ 담아서 냉장고에 바로 넣어 다소 충분히 익혀서 먹는다. 상기 국물김치의 맛은 멸치 다시마 국물에 있음에 유의해서 김치 국물을 버리지 않고 마저 먹도록 한다.
-- 2018. 9. 29(토) / 2018. 12. 15(토)--
등록 : 2018. 9. 29(토) / 2018. 12. 15(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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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팩 12포, 만원 (전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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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63, 353 - 5902
-- 2018. 10. 18(목), 부산국제식품박람회(벡스코)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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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3. 1(금)
인천시청 - 소통광장 - 시민의 소리, 자유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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