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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국전통식품연구원 및 연구소의 증설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한국전통식품연구원 및 연구소의 증설


0. 청국장의 생산
보통 역사관이나 기념관에는 건물과 그 건물을 관리하는 관리인이 근무하지만 대부분 별로 할 일이 없는 곳이다.
그래서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그곳이 국공유 시설이 많아선지 식품생산의 시설로 언급이 되어 왔다.
서울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이 그러했고 충남도의 유관순 기념관이 그러하다.
충남은 ‘ 청국장의 고장’ 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청국장은 한국 장류와 달리 소금이 들어가지 않아 숙성이 빨라서 소화도 잘되고 소금이 없어 고혈압과 당뇨인들이 먹기 적절한 식품이지만 조리법이 잘 지도되어져야 한다.
제안자 주위의 어느 여성(유씨)이 충청도로 시집을 가서 찾아가니 청국장을 끓여 내어 놓았는데 맛이 있었는데 제안자가 끓여서 먹어보니 그렇지가 않았다.
한국의 ‘쇠고기 국’이 맛이 있는 것은 ‘쇠고기 국 끓이는 법’ 이 잘 전수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은 충남도에서 할 수 있겠지만 가능하다면 유관순 기념관을 생산장소로 해서 [ 청국장 끓이는 법 = 레시피 ]을 제작해서 청국장을 생산하기를 제안자로서 제안건의를 한다.
충남은 인삼의 고장이라 여타 뚜렷한 식품이 대두되지를 못했지만 청국장 생산연구원을 오양새우젓 연구원 지원처럼 해서 순창 장류 연구소의 지원으로 해도 되는데 지원장의 보수를 600만원(본원장 보수)으로 줄 수가 없지만 300만원은 너무 적으므로 400만원으로 함이 적절할 듯하다. 즉 전주 한옥마을 (장류 + 고추장), 유관순 기념관의 청국장 생산처, 오양 새우젓 등의 지원에는 지원장의 보수를 400만원으로 하며
경주의 한국전통식품연구원은 서울처럼 식품생산처로 해서 ‘ 재래 메주와 알메주’ (가정용)를 만들며 연구원장의 보수는 600만원, 발령은 대통령이다. 그리고 각 지원장은 원장이 발령한다. 통솔 범위의 원칙에 의해서이다.


0. 서울소재 한국전통식품연구원 - 경복궁
경복궁 내에는 대형 음식점이 있다. 경복궁을 국내외 손님들에 개방하고자 하면
궁내 입구에 있는 음식점을 우선 운영하다가 이곳을 중심으로 해서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을 발령해야 추진이 된다.
설, 추석 등의 명절이나 절기에 먹는 가래떡, 송편, 강정, 설탕이 들어가야 할 아기 돌떡 백설기 등의 수급이 되자면 각시도에 지원장을 발령해야 가능하다.
지원장을 민선으로 뽑을 수 없으므로 본원장이 (서울) 발령을 해야 한다.
지원은 각시도청에 있는 1곳의 전통시장에 두고 식품의 생산 및 판매는 몇곳(전통시장)에서 생산해서 팔 수 있고 판매사가 영양사가 될 것이며 경리도 당해 소속의 구군청에서 파견해 오면 되므로 식품의 생산과 판매에서 어려움은 없다.
운영 중의 문제점은 지원장이 본원장에 일일 보고하고 본원장은 당해시장과 협의를 하거나 협조를 구하도록 한다. 시도에서 협조해 주어야 할 사항이 판매량인데 이는 시도의 부녀회와 연결되어져야 한다. 쌀로 만들어서 굳어지는 떡을 동식품판매소에서는 팔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여성가족부에서는 바라보고만 있지말고 가능한 부분은 나서야 한다.
아동수당도 마찬가지고 국공립의 어린이 집의 건립도 마찬가지다. 무슨 이유로 뒤늦게 와서 아동수당이 보건복지부로 넘어갔는지 ?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를 바로 다스려야 한다.
이명박 정부에서의 ‘아기맘 사랑카드’ 는 보건소의 소관이지만
국공립 어린이 집의 소관은 전두환 정부에서부터 영부인이 챙긴 것이고 이후 여성가족부가 생겼으니 여성가족부에서 맡아야 한다.
중앙부처에 여성부가 없는 한국은 절반이 실패한 나라가 되고 마는 것이다.
구청 단위의 여성계에는 가정폭력을 상담하는 부녀상담원(별정 7급)이 있어 왔다. 이들은 현대 늘어나는 이혼을 줄일 수 있는 전문직의 여성이며 필요하면 여성교육에서 강의과목을 넣으면 된다. 왜 제안자가 ‘ 제2의 유관순’ 이 되어 있는지 역대 여성가족부 장관은 반성해야 한다.
“ 저희들은 .... ” 하고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서울의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은 부산시 초대 식품생산연구원장으로 계획(안상영 시장 당시)된 이숙희 교수(현재 퇴직)가 맡도록 전자게시판에서 추천한 적이 있다.
제안자의 제안서를 직접 받고 ‘적극 돕겠다’ 고 했으며 전공이 조리학이라 들렸으니
적절한 분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부산대학은 한국의 국립대학 중에서 가장 먼저 식품영양학과가 설치된 학교로 알고 있다.
부산시 안상영 시장, 이명박 대통령, 박전대통령 당시까지 전통 재래시장에 지원해 온 재정이 물거품이 되지 않아야 한다.

0. 경복궁 비상식품 생산
비상식품 라면은 강정 및 한과와 같이 분류해서 생산하도록 한다.
유과류도 기름이 들어가지 않고도 생산이 될 것이다. 진주에서 오래 전 그렇다고 했고 몇 년전 강원도 봉평 메밀 축제에 가니 옥수수 조청에 쌀 튀밥을 무쳐 내어 놓았다. 역시 유과인 것이다.
비상식품은 완전한 조리 식품이 아니므로 기름 처리를 없애고 또한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제안자는 최근 ‘동양 오리온 제과’ 에서 비상식품을 생산하도록 해서 10년 생산 후이 회사를 정부에서 기부채납을 받도록 건의했으나 이것이 전례나 표본이 될 수 있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일반 라면은 양념 스프가 있어야 하지만 비빔면은 양념장인 고추장을 정부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비빔면의 생산은 어렵지 않다고 보므로 조속히 생산해서 내어야 한다. 판매처가 적당하지 않다면 공영 시장에 우선 내어도 된다.


관련 제안서 및 보고서
1. 상기 제안서 27쪽~ 34쪽 : 한국전통식품을 정부로 이관
2. 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소 증설 10쪽 ~35쪽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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