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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 안전, 악셀라이트 밟아야
0. 청룡마을 * 김종만의 교통사고
제안자의 아버지가 금정구 청룡동 소재의 금샘요양병원에 입원(당시 만 90세)한 초기 아버지 병문안을 가니 4인 병실에 계셨고 옆에는 화장실이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는 제안자의 고향이며 출생지인 청룡마을의 어느 젊은이(당시 65세경)가 4인용의 병실에 함께 있었는데 아는 얼굴이라 인사를 하며 “ 종만 오빠가 아닙니까 ? ” 하니 대답도 않고 떨떠름하게 그대로 있더니 트럭을 몰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다른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이리로 왔다고 했다. 그때 누가 아버지가 밤에는 안자고 낮에 잔다 고 ‘수면제를 먹인다’ 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 이후에 가니 아버지를 4층 중환자실로 옮겨 사지를 묶어 외출을 금지시키고 기저귀를 채우고 있었는데.......당시에 병원 간호사가 약을 삼키기가 어렵다고 가루약을 준다고 하면서 가족들이 방문하면 ‘ 간호사가 야구르트를 사오라’ 고 해서 여형제들이 야구르트를 사가서 병원에서 가루약과 같이 먹인다고 해서 내가 여형제들과 병원측에 야단을 치니 병원에서는 직장에 근무하는 아들을 불러내어 본인을 병원에 오지 못하게 해서 제안자는 ‘ 나는 미혼으로 출가외인이 아니니 내가 아버지의 보호자’ 라고 주장했다. 당시 제안자는 오십견 치료와 이명치료를 한방치료로 받고 있을 당시였다. 이후 아버지는 얼마(입원 3개월 후) 있지 않아서 아버지의 오른쪽 다리가 틀어지자 김대봉 병원장(=이사장)은 병원을 박00라는 의사 출신에게 병원을 맡기고 사라졌다. 제안자는 그 증상은 병상에서 외출을 금지시킨 사유에도 있었지만 수면제 약에서 오는 것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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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만의 교통사고 .......... 나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는 2002년 7, 10일 박재현 경찰관이 관내인 동래구 수안동 관내에서 노숙을 한다고 시립의료원으로 데려 갔다. 수안동에는 차량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거리이다. 당시 안동수와 같이 시립의료원에 건네준 ‘ 신변인계서’ 에는 주소 추적이 되어 있지 않았고 경찰복에 이름은 박재현이라고 써져 있더라도 했다. 신변 인계서에는 법령의 사항이라 인계한 경찰관의 이름은 기재되어 있었겠지만 안동수의 주소 추적은 즉시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 4조에는 신변확인이 제때에 되지를 않으면 노숙자의 신변을 병원 등에 먼저 인계하고 이후 주소 추적은 사후 (신변을 인계한 뒤)에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시립의료원 김홍만은 안동수의 친동생(물리치료사)를 부르기도 해 안동수를 귀가시키기 위해 알아보았다고 하나 적절히 귀가를 시킬 곳이 없어서 2002 7. 11일 즉 그 이튿날 이중창의 행려정신질환자 병원인 동래구 소재의 안락병원에 보냈는데 꼭 그곳에 보낼 이유는 없었다. 여기에서 공무원들이 ‘괴물’ 이라고 비난을 받는 이유이다.
그 당시는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김대중 정부에서 마련한 노숙자 쉼터가 동래구 관내에도 보현의 집(대한불교 조계종에서 운영)도 있었고 부산에는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여타의 시설도 몇 개소 있었다.
0. 김홍만은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4조를 익히 알았다면 안동수가 인계된 이튿날 즉시 이중창의 행려 정신질환자 병원인 안락병원으로 보냈을 리 만무다. 부산시 의료원에는 입원실도 많다.
즉 며칠 기다리면서 박재현 경관이 주소 추적의 의무를 이행하도록 독촉해야만 했다. 만일 1995년경 의료보장계장이었던 본인의 직무명령(경찰관 직무 집행법 제 4조를 의료비를 주는 병원에 보내라 )을 이행하였다면 시립의료원의 노숙자 업무 담당자(김홍만씨)가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 4조룰 몰랐을 리 만무다. 박재현 경찰관이 그렇게 한 것은 ‘ 김홍만씨를 테스트 해본 것일 수도 있다’ 고 보여지고 이는 1995년 본인이 금정구청 의료보장계장으로 있을 당시 계 직원 김진길씨(박00씨와 같이 마주보고 근무)가 본인의 직무명령을 듣지 않은 것이 새어나가 안동수를 부산시 의료원(담당자가 김홍만씨)으로 보냈던 것이다(추정). 당시가 2002년이면 부산 동래구에 있는 노숙자 (=부랑인) 시설, 보현의 집이 1998년 10월 처음 개소되었으니 개소 후 4년차인 것이다.
그러나 김홍만이 경찰관 직무집행법을 익히 알고도 보냈다면
김문곤 금정구청장 (제안자를 서1동사무소로 인사파괴 발령한) / 아버지에게 수면제 약을 먹인 김대봉 원장 / 김홍만씨는
같은 부류의 자들인 것이다.
이 3인들의 사고를 분석해 보아야 한다. 이들은 북의 집단이 김씨의 姓인 것이 해방 후 70년 동안 내재되어 그것이 약한 자들에게 터져 나오는 분출구로 된 것은 아닌지 ? 비약이 너무 심하다고요 ?
여기서
안동수가 부산시 의료원에 인계된 2002년 훨씬 전(7년전)인 1995년경
제안자가 금정구청 의료보장계장으로 발령을 받아가니 전임의 여계장이 나의 후배 공무원인 정현숙씨(이후 명예퇴직), 그리고 계의 직원인 주무(행정7급 여성 공무원 김광열씨) 가 맡고 있었다. 당시 과장(행정5급)이 동래구청에서 인사 업무를 본 박종두씨가 와 있었는데 간암인 듯 했으나 누구도 나에게는 알려주지를 않아 몰랐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의료보장계의 직원(주무 - 여성)로 김광열씨가 맡고 있었는데 부군이 정씨였는데 이 두 여성이 정씨와 관련이 된 것은 안락병원의 정신과 의사가 정향균씨인 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했지만 안락병원은 동래구 소재의 병원이고 그곳은 금정구로 금정구에는 자혜정신요양원(동래구 장전2동 소재)과 동래 정신병원(금정구 두구동 안소재)이 있었다. 정현숙 계장(전임 의료보장계장)의 전전임 계장(남성)은 김계장이라고 했는데 당시 자혜정신요양병원(병원장 : 김문곤씨로 2000년 초경 민선금정구청장 역임)을 해체해서 새롭게 태어나 있었던 듯해서 제안자는 1995년경 의료보장계장으로 부임해 가서는 자혜정신요양원은 관심을 두지를 않았는데 지나 생각해 보니 최창수씨라는 정전2동의 생활수급자가 자혜정신 요양병원에 있다가 퇴원해서 간경화가 온 듯했다. 당시가 1995년경인데 간경변증은 자혜정신 요양병원에 있으면서 앓고 있었는지 아니면 퇴원 후에 앓았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병원에 있으면서 앓았을 가능성이 깊다.
다시 돌아가서
김종만의 교통사고(2014년경 추정)가 김홍만과 관계가 있었을까 아니면
아래 재래메주 알메주와 관련이 깊었을까 ? (다음 정부제안 추진내용 2009년 24 참고)
.....................다 음...........................................
제 목 : ♬ 재래 메주, 알메주
[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24 : 2009년 부산 국제 식품전 ]
2009. 6. 18~ 6. 21,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2009년 부산 국제 식품전이 개최되었다. 주최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입장료는 2,000원.
0. 뚝배기식품 (김상영 / 경북 경산시 진량읍 양기리 320-2 )
- 전화 : 경북 경산, 053, 853 - 8487,
- 전화 : 부산 대리점, 051, 529 - 9530,
- 소비자 상담실 : 080 -939-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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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재래 메주 알메주는 제조 장소가 경북 경산시다. 경산시에는 박정희씨가 세운 영남대학교 분교가 있는 곳이라고 했다. 그곳이 신라 때는 신라의 수도인 경주에 속했다고 나오고 또한 그곳에서 삼국사기의 저자 일연스님이 태어나고 또한 김유신도 그곳에서 태어났다고 그 서적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한국은 김대중 정부 이후 남북 화해의 무드로 김대중 정부시에 북의 리용호씨가 번역하고 남쪽의 박종만씨가 발행한 ‘ 삼국유사’ 라는 책이 대학에서 리포트의 서적으로 주목되고 지정되어 ‘ 독후감을 쓰라’ 고 대학의 교수가 학생들에게 과제를 부여하기도 했다. 제안자는 2008년 및 2009년경에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식품 영양학의 공부를 심화학습하기 위해 편입해서 공부를 하면서 교양과목에서 삼국유사를 읽고 리포터로 제출했다.
제안자가 안동수를 안락병원에서 퇴원시킨 것은 입원 후인 4년 뒤인 2006년 후반부이고 안동수가 이듬해인 2007년 6월 교통사고로 죽고나서인 2008년경 제안자는 보건복지부의 자유 게시판 및 부산시 시민게시판, 금정구청의 자유 게시판 및 금정구에 바란다의 전자 게시판에서 이를 따지며 밝혔고 그 초점은 안동수를 생활수급자에서 박탈시킨 부분(금정구청 남산동 사회복지사 김경희 및 박혜원, 그리고 금정구청 생활수급 담당자 박효진과 전결권자인 박도문 과장)에 대해서 따졌다.
아니고 이들 모두( 김홍만과 박종만)와 같이 연결되어 그리됐다고요 ?
제안자는 이로써 김종만의 교통사고는 생산지를 경산시로 한 것과도 관련성이 깊다고 본다.
그런데 김대봉 원장은
이전 금정구 정전동에서 산부인과를 개업하다가 은퇴 후 금정구 청룡동 관내에서 요양병원을 개업한 것은 이 요양병원을 다른 이에게 팔아 넘겨 자신이 죽은 후 누진의 상속세로부터 벗어나고자 전혀 산부인과와 맞지 않은 노인 요양병원을 지었던 것이다. 즉 요양병원은 재테크의 하나로 벌인 사업으로 이로써 요양병원의 운영 등이 ‘ 개시장 ’ 이라고 부산시청의 게시판에서 당시 비난을 받았던 것이다. 비슷한 전례가 16년 전, 금정구 남산동에 세워진 침례병원(2017년말 파산)이고 이는 금정구청 세무과의 김00씨가 무리하게 뇌물을 받고 허가를 받도록 해서 이것이 검찰에서 탄로 나서 그 공무원은결국 스스로 2000년경 공무원에서 사직했다. 제안자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 근무했던 당시였다.
그리고 최근 살펴보니
안씨의 남편과 결혼한 김씨 아내(여성들)의 자녀가 대부분 외국에 유학을 보내거나 취업을 국외에서 하고 있었다. 교육에서의 치맛바람은 아내의 입김이 더 세다.
제안자는 김영삼정부에서 지방청의 공무원들에게도 중앙청의 공무원들처럼 해외 유학의 기회를 준다기에 일본 와세다 대학의 대학원 과정(박사과정 ?)을 신청한 적이 있었는데 탈락이 되었다. 그것은 10여년 전(전두환 정부 시) 공직에서 ‘ 일본의 공무원들이 친절하다’ 고 노래를 불러서 일본의 대학에다 신청을 한 것이다. 현재 부산은 롯데판이다. 공립의 부산상고 자리에 ‘서면 롯데 호텔’ 이 왔고, 옛 부산 시청 자리에는 ‘롯데 몰’ 이 들어섰고, 대한주택공사가 지은 아파트의 재개발을 롯데가 거의 맡는 듯 했다. 부산 북구의 롯데 캐슬, 부산 금정구의 구서동의 롯데 캐슬이 바로 그것이다.
롯데 신회장의 전 부인이 노씨였다고 하고 이후 병사한 후 일본인의 여성과 재혼했다. 롯데의 과자 사업의 뿌리는 일본에 있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니다.
일본의 식품은 중국식품보다 못하다. 롯데가 중국에서 배척당하는 이유다.
새로 취임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외교부 장관과 유사한 장관이고 그 일이 외교와 비슷해서 문재인 대통령 즉 국군 통수권자와 보조를 맞추어 ‘제도타령’하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자리라고 보여진다.
전두환 정부 등 역대 대통령의 사건 사고와 관련해서 살펴보면 북과의 소통 및 협력의 문제는 한국에서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아서는 안되는 상황으로 치달았다. 그리되면서 북에는 우두머리가 고도 비만의 김정은이 맡았다.
이는 남북이 구분없이 ‘ 잘 먹어야 잘 산다’ 는 패러다임에 봉착해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제안자도 이에 식품안전과 관련해 그 흐름을 좇아서 중국 조선족 자치주에서는 여태껏 한국의 언어를 간판에서 사용하고 있어서 중국 연변에 한국에서 아파트를 지어 그곳에 중국 조선인, 또는 그 후손, 한국인 나아가 북한인도 포용해서 참깨를 중국 연변에서 재배해서 한국과 북쪽의 주민들이 나누어서 가져가서 침기름을 짜서 먹는 계획서를 몇차례 이명박 대통령께 제출했다.
더 이상 ‘제도타령’ 하면서 미루지 않고 실행해야만 한다.
중국 연변에 아파트를 지을 재원(통일과 나눔의 돈),
한국 강화도에서 참깨를 압착해서 참기름 등의 식품생산 연구원을 지을 재원 (천안함 폭침을 빙자해서 사회복지모금회에서 받은 유족 위로금)도 있고
그리고 공사를 맡을 개발주의자 이명박 대통령도 있으니 안성맞춤이다.
제안자는 더 이상 한국인들이
북의 김씨가로 인해
남쪽 김씨들의 이해하기 힘든 ‘(병든)행동들’을
더 이상 그대로 두고서 보고 싶지 않다.
식품안전은
궤도상에 올라져 있다고 생각하므로
악셀라이트를 밟아 남북의 병정놀이도 마감해야 한다. 남쪽도 마찬가지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옛말도 있었다.
-- 2019. 3. 13(수) --
등록 : 2019. 3. 13(수)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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