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가정학과의 교과목 (1980~1982년)
제 목 : 제안서를 ‘차’ 라고 하는 공무원들, 모두 민원실에 보내야
이전 대학교에서 사범대 가정학과를 졸업하면 가정교사를 했다. 서울대학교에도 대구 소재의 경북대학교에도 사범대에 가정학과가 있었다. 그런데 당시 대학교에서의 학제에서 부산대학교처럼 가정대학(사범대 ×)이 별도로 있으면 사범대학에 가정학과가 없다고 했다. 제안자의 막내동생이 부산대학교 가정대학 식품영양학과 (외 의류학과/ 가정관리학과)를 졸업하고 부산 백병원의 구내식당에서 몇 달간 현장실습을 받다가 경남에 있는 어느 사립의 중고등학교에 가서 가정교사를 맡다 현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이후 사직했다.
당시 본인이 재학하고 졸업한
한국방송통신대학(1980년 3월 ~ 1982년 2월 )에도 2년 전문과정의 가정학과가 있었는데
1학년과정에서의 교양과목을 제외하고 살펴보면
0. 교양과목 : 영어, 국어, 국사, 문화사, 철학개론 등
1. 식품관련 .........
영양학 / 자연과학개론 / 보건학(즉 식품위생) / 식품학 / 한국생활사 / 식생활관리 / 조리학 / 특수영양( 식이요법, 임상영양 부문)
2. 주거관련 ..........
한국생활사 / 가족관계 / 가정경제 / 주거학
3. 의류 관련 ............
피복재료 / 복식 의장학 / 서양복 구성 / 한국 생활사 / 한복 구성 / 피복 관리
상기에서 1,2,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식품과 주거관리는 가정학에서 교과목으로 다룰만큼 밀접하고
가정대학에서는
주로 부엌의 구조(ㄷ형, ㄴ 및 ㄱ형 등)가 명시되면서 ‘ 동선을 절약’ 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온다.
그리고 주거학에서는
개인의 주택에서 한국의 여름에서의 ‘ 서향의 뜨거운 햇빛 문제’ 로 화장실은 서향에 두지 말 것을 지적하고 있다.
가정 경제에서는
대가족에서의 식생활비가 핵가족에서의 식생활비보다 더 적게(비율적) 든다고 기술하고 있다. 주택도 마찬가지다.
제안서에서 제시한 식품안전기금과 관련해서
정부에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 불필요한 소음(?)이 없어야 할 것이다. 외국에는 공공임대주택 제도를 도입하는 국가가 있고 한국에는 주택공사도 있었다.
제안자는 제안서에서 여성들이 식품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식품안전기금을 내겠다는 것이고 이에 대한 마땅한 사업이 생각나지 않아서 (부산)은행에 맡겨 그 이자수입으로서 각시도청의 식품생산산연구소를 운영하도록 기록했으며 한국전통식품은 중앙 정부로 넘긴 것이다.
정부에서는 지방청의 구청에 식품위생계가 있었지만 그 체계로서는 암 등 현대의 성인병들을 예방하지 못해 제안을 한 것이다.
식품 위생이란
이전의 질환(균, 바이러스 등 염증성 질환)에 대비한 것이며
암 등 신생물질로 인한 성인병, 내분비 질환(나쁜 기름성분, 과다한 당분 섭취 등)에 대한 질환은 그 예방이 불가능하고 또한 유통체계에서의 나쁜 물질(균, 곰팡이 및 바이러스 포함)은 현 체제로서는 방지하기가 불가능하며 더구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계발하거나 고치기 위해 균들은 생산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 균들이 음식을 매개체로 삽입되면 막을 기구도 체계도 없는 것이다. (첨부 파일 :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오나 ? )
한 나라의 음식에도 고유한 음식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참기름, 김도 그 하나이다.
그리고 식품안전도 영원불변할 수는 없다. 그리해서 연구소를 짓고 기간직의 식품전문가를 들인 것이며 식품은 가옥이나 의류보다 중요해서 시도지사 및 대통령의 직속에 두고 중앙에서는 그 권한을 분산하기 위해
- 대통령이 발령하는 식품전문가의 발령 일자를 - 물러가는 대통령이
새로 당선된 대통령을 참고해서 발령하도록 한 것이다. 다른 좋은 대안이 있으면 바꾸면 된다.
그리고 제안서 서두에는
국민의 보건에 대해 국가가 보호할 의무(헌법 조항)에 대해 기록해 놓았다.
그리고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박정희 장기집권의 체제에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간경화로 죽어간 것은 위정자들도 모르지 않을 터인데도
그 영애(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려는 것은
관련된 학문도 부족하고 (세칭 가방끈이 짧았고)
실제도 모르면서 이전의 배경(공직사회)과 여성이라는 것을 앞세워서
대통령이 되려고 한 듯한데..... 이에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려고 하자 “ 숟가락을 걸치라” 고 충고한 총리도 있었다.
그런데도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에는 청와대에서 칼국수를 먹게 하고서도
정당자치 및 정당독재 18년 후에도 정치계에
자신이 내어 놓은 ‘ 정당자치를 접어라’ 는 충고대신 박근혜씨를 지지해서 될 상황이었는지 ?
0. 제안서 제출 후 2000년경
두 김씨 여성(이혼녀 -교회 전도사)의 만행(금정구청 기획감사실 복도에서)
0. 금정구 부곡동(공수물)의 교차로에서
직진(동시신호: 직진 및 좌회전 )하는 제안자의 차량을 부딪친
개인택시 운전자 (김씨)
O. 부산 의료원, 김홍만씨의 행위 (2002년 7월 - 노숙자 안동수 )
0. 금샘요양병원장인 김대봉 원장 (2016년)
0. 부산의료원에 국민 건강검진 받으러 갈 때(2016. 4. 1)의
차량 접촉 사고(상대 운전자 김씨),
차량은 운행 중 서로 부딪치지 않고 비껴갈 의무가 있는 것이다.
곧 부산의료원에는 김홍만씨가 그대로 근무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0. 며칠 전, 운행 중인 제안자의 차를 밀고 들어온 두 여성 운전자 (짙은 회색의 새코란도 탑승 ) - 20019. 3. 17(일요일)
그런데 제안자의 제안과 관련해서 ‘차’ 는 무엇이고 ‘ 주차장’ 은 무엇인가 ?
제안자가 경성대학교(행정학과 박사과정)에 다닐 적에 ‘ 대학이 주차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는 괴상한 말이 들려왔다.
공무원은 공무담임권이 있으며 법령대로만 업무를 보는 곳은 민원실이다.
제안서를 ‘차’ 라고 폄하하는 공무원들은 모두 민원실로 보내어야 한다.
-- 2019. 3. 27(수) --
등록 : 2019. 3. 27(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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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때
제안자가 나와 동성(同姓)인 대선 후보 안철수씨께
제안자의 요구를 대통령 공약으로 걸도록 요구하니
누구의 말을 그대로 읊을 수가 없다고 했다.
아마 의학박사라서 몰라서 그리 답변했겠지만
대통령은
최적의 안을 수렴해서 집행을 하는 곳이다. 그래서 재정이 있다.
국회는 입법 / 정부는 집행 및 실행 즉 행정 /
법원은 판정 및 선언이다.
행정부는 창안하는 곳이 아니다. 대학(원)까지 공부하는 교육의 공화국에서
학문과 그 원리를 도입해서 실행해야 하는 부처이다. 우선 순위가 있어서 급한 것부터 실행해야 한다.
그러나 학문도 변화하는 시대에는 달라지지만
정부에 컴퓨터가 도입이 된 것은 교육계에서 먼저 도입하고 행정부에서 이후 도입한 것이다. 맞는지 ?
공무원이 주경야독 공부하는 이유도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