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식품과 어촌의 현대화, 2011년 4월 1일(금), 이명박 대통령
- 내용 : 0. 기타 당면사항, ※ 건의 사항 : 반찬점 운영 ]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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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 Safe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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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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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 : 충남의 대표 로컬 푸드 외식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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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 : 충청남도 외식업체
1-1, 참가 자격 : 음식의 주재료와 부재료(양념 포함 )가 업체 인근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최소 60% 이상 사용하는 업체
1-2 , 식단 (=메뉴) : 비빔밥
2. 접수시간 : 2015. 4. 13일 ~ 5월 15일
3. 충남 발전 연구원에서 운영중인 ‘미더유’ 홈페이지
4. 선정 방법 : 1차 서유 심사, 2차, 현장 심사 후 결정
5. 주최 및 주관 : 충남 발전 연구원(원장 : 강현수) 외 농어업 6차 산업화 센터.
5-1 후원 : 충청남도 (지사 : 안희정)
-- 2015. 4. 22(수), 충남도정 713호 12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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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프랜차이즈(독점 운영권, 연쇄점)로 운영하는 것이
최근 국회에서 입법화 되었다 고 들리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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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 ) : 충남도내 로컬푸드 인증식당 ‘미더유’ 1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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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정 뉴스(2016. 8. 5일자) - 충청남도 (지사 안희정) ]
충남연구원은 올해 로컬푸드 인증식당인 ‘미더유’ 11곳을 선정했다고 2016. 8. 4일 밝혔다.
이로써 2012년 이후 모두 48곳의 미더유 식당이 도내에서 (예비)인증되어 운영되고 있다.
까다로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올해 신규 미더유 식당은 80점 이상을 받은 5곳이 인증을, 70점대를 받은 6곳은 예비 인증을 받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미더유 인증식당인
밥꽃하나피었네(한정식, 공주), 시골밥상(백반, 태안),
우렁각시(한정식, 홍성), 칠갑산묵밥집(묵밥, 청양),
풀담(연잎밥, 아산) 등은 지역농산물 사용 정도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한 만족도, 친절도, 위생 및 환경이 우수하였다.
미더유 예비인증식당인
옥화(한식뷔페, 청양), 공주낙지마을(낙지삼합, 공주),
메밀꽃필무렵(한우, 논산), 공주휴게소(골든라이스)(제육덮밥, 공주),
그린성가든(한우, 논산), 생생왕꽃게(게살비빔밥, 태안) 등은
추후 모니터링 및 컨설팅 결과에 따라 인증식당으로 올라갈 수 있다.
특히 공주휴게소(골든라이스)는
청양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김치를 만드는 ‘미녀와 김치’에서 김치 전량을 제공받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매주 1톤씩 공급받게 되며, 1년으로 환산하면 52톤에 해당한다.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 미더유 관계자는
“미더유 식당과 지역 농산물 생산자 간 거래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사용이 더 확대될 수 있는 로컬푸드 유통체계를 조성하여 지역 농업과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미더유 식당에 대한 위치와 메뉴 등 자세한 내용은 미더유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문의 :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 ( 전화 : 041, 840-1215 )
제공부서
기획조정연구부( 전화 : 041, 84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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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8. 7(일) --
등록 : 2016. 8. 7(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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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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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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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음식점 제도의 개선과 식품 안전
---- 목 차 -----------
1. 도시락 사업
2. 도시락 사업 조기 실시와 즉석 반찬사업 병행
3. 종사 인원 (여성)
4. 음식점 규모와 지방 정부 지원
5. 기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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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락 사업 - 시행청은 부산시
한국의 음식점 제도가 한국인들의 식품 안전에 걸림돌이 되어 왔다면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는 음식점에서 일할 영양사들을 대량 채용해서 정부의 지방식품인 도시락 판매 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 현재와 같은 음식점을 활용해서 각구별 몇 개소씩 지정해서 실시를 하거나 아니면 도시락을 한곳(공장)에서 생산해서 지정한 음식점과 동읍면 식품판매소에 배부해서 판매를 해도 좋을 것이다. 제안자는 어린이 집의 식사(점심)는 지방정부에서 만든 도시락으로 할 것을 제안서에서 제안했다.
1980년대 부산 금정구 관내에는 이전 영화관을 했던 곳에서 도시락 사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정부에서 주도하지 못했음인지 사라지고 말았다. 즉석 반찬 또한 마찬가지다. (제안서 33쪽 ∼34쪽, 39쪽 외 )
2. 도시락 사업 조기 실시와 즉석 반찬사업 병행
- 수익사업 : 종사자의 보수가 있어야 하니 곧 수익사업이다
- 손실보상은 지방정부에서 (시도가 개입해야 하는 이유 )
현재 영양사가 아닌 개인들이 운영하는 음식점들이 많다. 이곳을 빌리고 영양사들을 모아서 도시락과 즉석반찬을 생산해서 국민들에게 조기 판매하면 된다. 현재는 지방정부에 식품안전기금이 없으므로 각시도에서 수익형 사업으로 실시할 수 있다. 대학가 주변에는 원룸들이 그동안 많이 들어섰다.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기숙사를 제공하는 일이 제한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부분 공부하는 학생들이므로 현재는 식생활을 스스로 영위하고 있겠지만 지방 정부에서 특히 즉석 반찬사업이 실시되면 식생활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제안서에서는 각동 및 읍별 식품검사원 1명씩을 배치하였다.
지방정부( 이후에는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상기와 같이 실시하면 차후 식품검사원의 수는 줄일 수 있다. 즉 음식점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채용되어 일한 영양사들도 연령의 요건은 제안서와 같다. 즉 60세이하이다. 이 사업은 식품의 질이 여성들이 자신들의 자녀들이나 남편들에게 제공하는 식탁에서의 음식과 같이 ‘질이 좋아야’ 성공할 수 있다.
지방정부에서 이를 조기 실시하면 *이의 시행에 따른 손해에 대한 손실을 지방정부에서 책임져야 가능하다.
당해부서는 - 각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되기 전이므로 - 재원은 부산시청 즉 부산시 세외수입과 연결해서 시행함이 타당하다.
3. 종사 인원 (여성)
O. 자격 : 60세 이하의 영양사/ 설거지 인력(여성- 연령제한 없음 )
O. 인원수 : 음식점별 영양사 5명, 설거지 인력 1명
4. 음식점 규모와 지방 정부 지원
O. 음식점 규모 : 식품에 따라 적정한 규모로 선정
O. 정부 지원금 : 음식점 임대료 각 1억원씩 및 손실보상
O. 손실 보상을 위해서 영양사들은 단기 보험에 가입하며 지방정부의 손실보상은 영양사들의 보험가입 여부와 무관하다. (부산시에서는 그런 보험상품이 있는지... )
O. 광고 및 홍보 지원 : 기관지인 부산시보 및 각 구청 및 군청 기관지 / 부산시청 및 각구군청 홈페이지
5. 기대 효과
O. 과도기의 식품 안전
O. 가정 주부들의 식생활을 편이하게 함
O. 음식점의 감소로 이후 채용할 식품검사원의 수를 줄일 수 있다.
-- 2016. 9. 2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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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 시행에 따른 손해에 대한 손실을 지방정부(세외수입)에서 책임져야 가능할 수 있다 ............................................
[ 제안 추진 내용 2011년 7 ]
새해 예산 국회 통과
2010년 12월 8일, 정부가 제출한 2011년 새해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서해는 남북한인 한국과 중국의 내해(內海)이다.
국방 예산으로 연평도 등 서해5도의 전력증강 예산이 크게 늘어났다.
서해 5도 종합 발전 지원사업비 420억원이 신규로 책정했다.
포항의 과메기 산업화 가공단지에 10억원,
울릉도 일주도로 50억
목포 고기능 수산식품 지원센터에 40억원,
목포 신항 건설 예산 25억원( 민주당 박지원 - 목포),
순천만 에코촌 조성, 12억원( 민주당 서갑원 의원 - 순천) 이다.
참전(參戰)명예수당 840억원과
경로당 난방지원비 218억원은 새로 반영된 예산이며
대학 시간강사 처우개선 97억원과
노인 요양시설 확충 70억원은
증액된 예산이다.
이날 예산 부수 법안이 통과되었는데
친수법 (4대강 경계로부터 2㎢이내를 친수구역으로 지정,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서울대학교 법인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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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법 (보금자리주택사업 등 정부의 주요 공공사업에 참여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손실에 대해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보전해 줄 수 있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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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주한 아랍에미리트 연합 등에 대한 파견, 파병 동의안 등이다.
-- 2010. 12. 9 (목), 조선일보 조의준, 최경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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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9. 26(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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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12. 26(수)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등록 불가) 외
- 광주광역시청(시장 : 이용섭),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인천시청(시장 : 박남춘), 강원도청(지사 : 최문순) - 시민 게시판 및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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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위생법령 개정 - (정의)고령화 친화식품, 영유아용 이유식, 도시락의 위생관리 기준 신설
저출산 고령화 시대로 진입하여 정부는 식품위생법령,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서 고령화친화식품과 영유아 이유식에 대한 정의를 2018. 11. 29. ‘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18-98호’ 로 개정 신설했다.
고령화 친화식품이란 고령자의 식품섭취나 소화 등을 돕기 위해 식품의 물성을 조절하거나 소화에 용이한 성분이나 형태가 되도록 처리하거나 영양성분을 조정하여 제조 가공한 식품을 말한다.
통합 신설된 영유아 이유식은 영유아의 이유기 또는 성장기에 일반식품으로의 적응을 도모할 목적으로 제조 가공한 죽, 미음 또는 퓨레,페이스트상의 제품(또는 물, 우유 등과 혼합하여 이러한 상태가 되는 제품)을 말한다 로 정의했다.
그리고 가정 간편식의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대표적 간편식인 도시락의 위생관리 기준을 신설하였다. 그 중요 내용으로는
1. 도시락 제조에 사용되는 과일류 및 채소류는 충분히 세척한 후 식품 첨가물로 허용된 살균제로 살균제로 살균하여 깨끗한 물로 충분히 세척해야 한다. 다만 껍질을 제거하여 섭취하는 과일류 및 과채류와 세척 후 가열과정이 있는 과일류 및 채소류는 제외한다.
2. 냉장 상태에서 유통되는 도시락의 경우 도시락 용기에 담는 식품은 조리가 완료된 후 냉장온도 이하로 신속히 냉각하여 용기에 담아야 한다. 다만 반찬의 온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별도 포장되는 밥은 그러하지 않을 수 있다.
-- 대한영양사협회지 [국민영양 ] 2019년 1.2월 37쪽 --
첨부 파일 : 식생활 관련 소식(1,2)
등록 : 2019. 1. 9(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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