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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왜 정부 식품 가져다 팔지도 못하는가 ?

작성자
안 * * *


- 새제목 : ♬ 정부식품 먹고 무병장수(無病長壽)하자 ! -
- 새제목 : 왜 정부 식품 가져다 팔지도 못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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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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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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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병상 늘렸는데 암방생율 줄어 ..... 병원 고민 중


서울대 병원, 연세 세브란스 병원, 서울 성모 병원, 삼성 서울병원,
서울 아산 병원 등이 수천억원씩을 들여 암병원에 투자를 하였는데
정부의 조기 암검진에 의해 2000년대 초에는 암환자가 폭발적으로 늘다가
2012년 암 발생률(연령별 표준화)은
10만명당 319.5명으로 2011년 323.1명보다 3.6명(1.1%)가 줄었다.
조기 위암의 경우 내시경으로 제거하면 일주일만에 퇴원하며
또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시술이 늘면서 병원에 머무르는 암환자도 줄었다.

-- 2014. 12. 29(월), A16면, 나혜란 의학 전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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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부식품이 항암식품이다.


우유는 상하기 전에 발효시켜 야구르트나 요구르트를 만든다. 치즈도 그 하나이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여러 가지 첨가물을 넣어 햄이나 소세지 등으로 만들어 시중에 출시한다. 그리해서 세간에서 “ 버리는 식품이 없다 ” 는 말이 나왔는데 일리가 있는말이다.
여성들은 요즈음 가정에서 1970년대 그리 흔하게 사용하던 글루탐산나트륨( 옛 미원 및 미풍의 조미료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공 조미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공조미료인 글루탐산나트륨은 그 당시(요즈음은 알 수 없음) 학자들도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했다.
햄, 소세지 등 육가공품에는 첨가물로 발색제 (고기의 붉은 색을 유지하기 위해 넣는 화학적 첨가물)및 보존제로 아질산염을 널리 사용해 왔는데 1987년 소비자단체로부터 이것이 발암성 물질이라고 논란이 많았다.
이럴 때마다 당해 첨가물의 사용기준치 (허용 기준치)가 얼마이냐 또는 그 식품을 얼마나 먹느냐를 언급하며 적은량의 식품을 먹으면 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등 )은
여러가지 질소화합물과 반응하여 니트로사민을 형성하는데 이는 실험동물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사람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544쪽 )

정부식품은 항암식품이다.
요즈음 오렌지 쥬스 대신 수입산의 오렌지 과일을 그대로 먹고 있는 한국인들이다.
첨가물 투성이의 가공식품들을 먹지 않는다고 영양실조가 오지 않는다.
가공식품은 멀리하고 신선한 식품을 사서 조리해서 먹자. 그리해서 제안자는 과자 및 스넥류, 라면 및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정부식품을 먹기를 권장하고 있다.
지금은 더구나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0. 항암식품인 정부식품을 먹자.

0. 과일과 채소는 제철의 친환경의 과일과 채소를 먹자

0.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 유탕처리한 어묵, 육가공품인 햄 및 소세지, 요구르트류, 마요네즈 소스, 빵류, 과자 등)과
정제된 식품(정제 식용유),
성분이 표기되지 아니한 식품(음식점의 음식 포함)을 멀리하자.

-- 2017. 3. 22(수) --
등록 : 2017. 3. 22(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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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7. 8. 25(금) - 일부 내용 삭제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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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국인 ) 인구 증가

- 13년만에 에 경상남도만한 인구 증가 -

1980년대 전두환정부의 * 가족계획의 성공으로 인한 저출산의 시기에도
한국의 인구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내국인의 주민등록인구는 불어났다.
이 주민등록의 세대수는 식품안전기금을 거두는 대상수와 관련이 깊다.
2005년 12월말의 내국인 주민등록인구는 48,781천명 / 2006년 12월말의 내국인 주민등록인구수는 48,984천명 / 2009년 12월말 49,775천명 / 2018년 6월말 51,803천명으로 13년만에 3,022천명 즉 저출산의 절벽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인구는 3백만명 이상이 불어났다. 13년동안 경상남도만한 인구가 불어난셈이며 이를 13년으로 나누면 해마다 232천여명, 다시 월로 나누면 매달 2만명이 불어나는 셈이다.
이는 국민건강보험의 실시, 정부식품의 생산과 무관하지 않다.

참고
1. * 정부제안추진실적, 안정은, 한글문화사 2007년 8월 6쪽
2. 정부제안추진실적, 안정은, 한글문화사 2008년 9월 6쪽
3. 정부제안추진실적, 안정은, 한글문화사 2014년 12월 6쪽
4. 통계청 홈페이지(청장 : 황수경) - 주민등록인구통계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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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제안추진실적.........
상기 제안추진실적은 3권의 책(1권, 총 399쪽 /2권, 총 254쪽/ 3권, 522쪽)으로 발행하였으며 현재 김대중 대통령 기록관(전남 목포시 소재), 노무현 대통령 기록관 (서울 소재), 이명박 대통령 기록관 (경북 포항시 소재)에 등기 우송하여 비치되어 있으며 당시 안희정 충남지사실(전00씨)에서 1부 신청하여 3권인 1부를 우송했다. 우송한 시기는 3권의 (최종) 발행일자인 2014년 12월이며 당시 상기 충남도 외 16곳 시도청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실에서는 신청하지 않았다. 이 내용은 현재 제안자가 주기적으로 각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인 시민(자유)게시판에서 안내하여 온 사항(추진실적)으로
‘ ♬ 정부 식품 등록지 안내’ 에서의 ‘ 제안추진실적 (홍보1-1, 03071’ 외 8개 파일)‘ 그것이며
요즈음은 ‘ 여성복지시책 실행철저‘ 란 제목으로 시도청 및 구군청에서 이를 제본화해서 비치하여 활용토록 요청하고 있다. (제목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책자 비치 : 2017년 10월 9일 ~ 현재 등록 중)

* 가족계획의 성공.............(부산교육 통계연보, 부산시 교육청, 1998년 22쪽 / 제안서, 안정은, 만수출판사 2001년 295쪽 )
0. 초등학교 학생수 : 한학년 평균, 49,046명 (총 294,215명 )
0. 중학교 학생수 : 한학년 평균 57,080명
0. 고교 학생수 : 한학년 평균 72,119명

-- 2018. 7. 21(토) --
등록 : 2018. 7. 21(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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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7. 22(일)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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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는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정부식품을 팔아야만 한다.
이미 생산하는 식품, 왜 가져다 팔지도 못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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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암환자 144만명, 진료비 6조원


지난해인 2016년 암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144만명으로
전년보다 6.3% 증가했고 암환자가 쓴 진료비는 6조원에 달한다.

2017. 10. 17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발간한
‘ 2016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해 암(악성신생물질)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143만 5,000명으로 전년 135만명보다 늘었다. 이들 환자가 쓴 진료비는 5조9,247억원으로 2015년 5조1,743억원보다 14.5% 많아졌다. 암환자 진료비는 2009년부터 작년(2016년)까지 연평균 8. 4% 증가했다.

지난 해 암으로 새로 중증환자 등록을 한 사람은 27만 8,175명이었고
이들이 쓴 진료비는 2조7,100억원이었다.
2009년부터 작년(2016년)까지 중증환자로 등록한 암환자는
총186만2,532명이다.

지난 해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는 25조2,692억원으로 전년도 22조2,673억원보다 13.5% 증가했으며 2009년보다 배로 늘어났다.
노인 1인당 평균 진료비는 398만원이었다.

-- 2017. 10. 18(수), 부산일보, 1면 이지영 기자 --
등록 : 2017. 10. 18(수)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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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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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 10가지 식이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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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만은 만병의 원인이다
2. 지방질 섭취를 줄인다.
3. 과일, 채소 등 섬유식품을 섭취한다.
4. 비타민 A,C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다
5. 염장 식품(소금으로 절인 식품)과 훈제 식품을 많이 먹지 않는다
6. 식품 첨가물이 들어있는 가공 식품을 피한다
7. 비타민 E(참기름, 아몬드, 땅콩 등에 많다)를 적당히 섭취한다
8. 인공 감미료(+ 설탕 등 천연감미료 포함)를 피한다
9. 육류, 생선은 고온에서 조리하지 않는다
10. 곰팡이 핀 음식을 먹지 않는다

참고 문헌 : [영양사 시험 총정리 문제 - 2014년판] , 214쪽(식사요법), 크라운출판사

등록 : 2018. 7. 30(월) / 2018. 9 5(수)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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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보충
새제목 : 정부식품 먹고 무병장수(無病長壽) 하자 !
등록 : 2018. 9. 8(토)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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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4. 14(일)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새제목 : 왜 정부 식품 가져다 팔지도 못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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