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 아버지 喪中, 49제
제안자의 아버지가 2018. 1. 11(목) 새벽 2시경
금샘노인요양병원(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소재)에서 영면(영원히 잠듦)하셨습니다.
2018. 1. 13일 아버지는 14년 전 영면하여 계신 어머니(망 윤금동)의 곁(신불산 공원묘지 -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 안장되었습니다.
제안자를 포함한 유족들은 아버지(안태화)의 *영혼을 위로하여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시도록 범어사의 어느 암자에서 49제 제례식(불교집안에서 사람이 죽은 후 49일간 절에서 행하는 불교 제례의식)을 올리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2018. 1. 14(일), 06 : 00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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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로하여.............. 금샘요양병원(원장 : 김대봉씨)에 입원, 병원의 약물 오남용(수면제 투약)으로 2년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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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 14(일)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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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관련대호 190317(2019. 3. 17 일요일 17:30)
수신처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어르신의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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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제출처 : 1996. 11. 16, 부산 금정구 보건소 / 문정수 부산시장-김영삼 정부)
* 중요 내용 : 보건소내 노인진료실 개설 운영
제안자 : 부산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6급) 안정은
- 시행 : 아직 미시행
※ 문정수 시장 : 1995. 7. 1일 ∼ 1998. 6.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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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관지 통해 의료 정보 싣고, 노인 보건소 설치해야
0. 기관지를 통해서 국민 보건 관련 변동사항, 사전 공지해야
- ( 내용 줄임 ) -
0. 한의원 진료비 청구 타당하게 해야
- (중간 줄임)-
줄줄 새는 진료비는 국민들의 돈이다.
정부는 100% 감식초와 같이
현미식초, 탁주를 이용한 전통식초를 생산해서 여성들의 허리 및 무릎을 보호하고 오십견도 사전 예방해야 한다.
0. 권역별 노인 보건소 설치해서 한의사 들여야 한다
상기 제안서에서 제안자가
건의한 ‘보건소내 노인진료실 개설 운영’ 에 대해서는
이후 제안자가 부산 사상구의 ‘아동 보건소’ 를 예로 들어 재 건의한대로
65세 이상의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 및 간단한진료는
부산시 산하 구청과 군청에 있는 보건소에서 같이(병설해서) 권역별로 노인 보건소를 지정해서 겸하던지
아니면 따로 권역별로 분리해서 ‘권역별 노인 진료소’ 를 설치해서 운영하던지 해야 한다. 이곳에는 한의사를 들여야 하는데 의료 인력의 절감적 측면, 교통편의성 등의 측면에서는 확장하여 병설하는 것이 더 나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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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1996. 11. 16)............
( 중간 줄임 )
4.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요즈음 실버타운, 노인치매센터 등이 설립되고 있다고 하나 그 정확한 운영과 내용은 알 수 없다. 인간의 수명이 선진국의 기준이 되듯이 앞으로 노인의 건강 문제도 지역 보건사업이 담당할 과제가 되리라 생각한다.
의료보호, 보험이 확대되면서 몇몇 종합병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의원에 가보면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절반은 넘는다. 노인의 질환이 ‘ 나면 늙고 늙으면 아프다 ’ 고 한데 묶어 다룰 일도 아니지만 그대로 병원이나 가정에 방치해 둘 일만도 아닌 것 같다.
간단한 건강진단에서부터 당뇨병 등 노령의 성인병, 노령에 찾아드는 병을 위주로 관내 경로당과 연계하여 지역과 가까운 보건소내 ' 전문 노인 진료실' 을 개설하여 한방진료와 병행하여 진료를 실시하고 또 진료를 위한 차량도 운행하여 서비스의 질을 점차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개설 후 이용자가 적으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차량 운행은 지정 날짜별, 지정시간별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진료비 할인의 측면보다 서비스 향상의 측면에서 운영하여 재정이 나아지면 치매환자들을 위한 진료실로도 확대 운영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부산의 ‘ 경로의원’ 에 노인들이 많이 드나들며 또 그 병원을 이전하고 확장해 가고 있는 것을 참고해 볼만하다.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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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3. 17(일)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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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제목 : 어르신 국민건강검진 철저 / 국민건강검진장소의 기구화 및 공립화해 일원화 ]
0 제안자 건의 사항
1))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국민건강 검진, 공사설의 (장기)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의 국민건강 검진은 - 부산에 아동보건소가 1곳 생겼듯이 - 노인 보건소를 권역별로 건립, 지정해서 전담하도록 한다.
[ 제목 : 기관지 통해 의료 정보 싣고, 노인 보건소 설치해야 / 190317-1
(2019. 3. 17 ) ]
그리하면 상기 제안자의 제안사항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1996. 1. 15 / 제안자, 안정은) 이 수렴이 되는 것이다.
2))
국민건강검진은 국민들이 2년마다 1회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제도이고 이는 국민들의 건강증진적 측면에서 실시하며 그 검진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검진기관에 검진비용을 지급하므로 국민들은 무상으로 검진을 받지만 공단에서 검진비용를 지급하므로 공짜가 아니다.
이 검진은
부산에서는 전두환 정부에서 처음 생긴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에서 부산시민들이 많이 이 검진을 받아오고 있으나 이곳에서는 여타의 검사(유료 검사 : 건강보험공단에서 검진비용을 지원하지 않는 대변의 기생충 검사, 건강인의 혈청 검사로 당화 혈색소 검사 등)도
적지 않아 복잡한 듯했고 또 시민들이 국민건강검진을 하반기(7월 ~12월)에 많이 받아 일찍(상반기) 받기를 부산지부는 권장해 왔다.
그래서 제안자는 본인의 사례를 들어서
국민건강검진의 장소를 일원화하고, 국민건강검진을 실시할 의료인의 발령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도지사에 권한 위임토록 건의했다.
[ 190109-1(2019. 1. 9) / 제목 : 국민건강검진 장소 일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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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3. 30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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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4. 19(금)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새제목 : 어르신 및 국민건강검진 장소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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