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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1세기 상록수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421-1(2019. 4. 21, 월요일 05:18 )
수신처 : 세종 사무소 (참조 :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 박상우 LH 사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

주 제 : 식품 안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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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지역보건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1996. 11. 15일 부산 금정 보건소 및 부산광역시 시정과 (시민제안 응모 - 문정수 시장) 제출 / 제안자 :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인정은
......................
내용
0. 보건소내 노인진료실 개설 운영 - 한의사 들임
0. 모자복지사업 확대 - 성교육 / 모자 보건교육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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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도 관련됩니다


제 목 : 21세기 상록수


0. 농어촌 계획과 설치 / 농촌에 공영의 주차장 부지 확보/ 농촌의 공동주택 건설에서의 유의점

1.
농협이 농기계 사업을 하면서 농협의 정유소가 생기고 있다. 실감이 난다.
제안자는 요즈음 도청에 농어촌 계획과를 설치하도록 공공 게시판에서 주장(건의)하고 있다. 농촌에도 아파트(공동주택)를 지어야 할 것인가, 규제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좀 넉넉한 공용 주차장 부지를 미리 마련해서 농기계 보관도 하고 농가의 집집마다 넓은 주차장을 두지 않아도 되도록 미리 준비하여야 될 듯해서다.

2.
농촌에서 아파트를 짓겠다면 LH가 지어야 한다. 그리해야만
전용 면적 18평의 서민아파트는 서향을 보도록 짓고 큰 평수의 아파트는 남향을 보고 짓는 그런 귀족아파트가 생겨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수원보호구역으로 묶인 곳으로 건축허가가 나지 않은 곳인데 양김 대통령 시대에 아파트 건축의 허가가 새로이 나면서 그곳이 광역시의 교외인데 남향의 아파트를 지으면서도 간격이 좁아서 전용면적 18평의 아파트는 앞의 건물동에 햇볕이 가리우고 큰 평수의 건물동에는 햇볕을 가린 건물이 없게 짓는 등. 부산에서 경동건설이 지은 아파트이다. * 어디 그뿐인가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산꼭대기에 지은 아파트(경동이 지은)에는 지금은 누가 살고 있는가 ?
그 즈음은 김대중 정부에서 LH가 국민임대아파트를 지을 때 그런 일이 있었다. 아니고 그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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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그뿐인가 해운대구 반송동 산꼭대기에 지은 아파트(경동이 지은)에는 지금은 누가 살고 있는가 ? ..................[ 정부제안 추진내용 가 36(2003년 1월), 반송 孝 주택 ‘ 효원정’ 분양 ] 과 관련해서 현장에 가보니 바로 산위에 아파트 건물 몇동이 서 있어서 괴상해서 문의를 해보니 경동이 지었다고 했다. 2003년 1월이면 김대중 정부의 말기이고 안상영 부산시장 재임기간이다.

36 ----------------------------

반송, 孝 주택, ‘효원정’, 분양


부산광역시 도시개발공사가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반송 택지개발지구에
32평형 12가구의 효 주택 ‘효원정’을 분양하고 있다.
손자부터 노부모 3대가 함께 거주하면서 분리된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어져 있고 2개의 주방과 2개의 화장실, 2개의 출입문도 갖추었다.
노부모의 방은 붙박이 장롱으로 되어 있고 주방에는 불꽃이 없는 레인지(화덕)가 갖추어져 있다.
현재 분양을 끝내었으며 3월말 입주계획으로
효원정은 4층으로 지어진 1개동의 건물로서 엘리베이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노부모들의 소일 거리를 위하여 마당에 3평 규모의 텃밭을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물론 주차 공간도 있다.

평형은 A-1, A-2, B 3개의 타입이며
공급 금액은
A-1과 A-2는 103,825천원,
B 타입은 104,148천원이다
융자금은 국민주택기금으로 2천만원을 융자받을 수 있다.

기타 상세한 문의 사항 (051, 810 - 1234, 부산광역시 도시개발공사)

-- 부산광역시 도시개발공사 공고 --
-- 2003. 1. 25, 국제신문 정순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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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군단위 기초지방자치 단체의 보건소에 한의사 발령과 이후의 진로

1.
한국에는 225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시군구)가 있고 그 중 군단위가 81곳으로 약 36%에 해당된다. (-2018. 6. 15 금요일 동아일보 A12면 )
이 군단위의 보건소에는 한방실을 두어 한의사 1명을 두고 간호사는 증원없이 적정수 이곳에 배치한다. 도시에는 병원과 한의원도 많으나 농촌지역은 그렇지가 않다. 현재 보건소장은 모두 양의사이다. (공적 의료 서비스)
한방의의 보수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가정하면 요구되는 재원은 매년 약 340억원(산출근거 : 350만원 × 12개월 × 81곳 = )이 더 필요한데 이 한의가 만60세로 정년퇴직하고 건강하면 공립의 양로원장 및 유료 양로원장을 맡기도록 진로를 확장한다. 연령은 만 85세까지다.
거주지는 근무지의 행정구역이나 그 구역과 접한 이웃의 행정구역이라야 한다.

2.
앞으로 건립될 공립의 장기(노인)요양(병)원장은 정년퇴직한 건강한 전직의 보건소장을 발령한다. 연령이 만 85세까지이며 시도지사는 성실하게 근무한 건강한 의사를 발령하도록 해야 한다.
거주지는 근무지의 행정구역이나 그 구역과 접한 이웃의 행정구역이라야 한다.

등록 : 2019. 4. 21(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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