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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학교서 라면, 튀김, 탄산음료 판매 금지

작성자
안 * * *


- 초중고교 담임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다음의 금기 사항을 영양지도하고, 전국의 시군구청 여성(청소년)팀장은 매년의 여성대학(=부녀자 교육) 개최시 이와 관련하여 여성들에게 ‘부모 교육’ 을 시키도록 한다. 식품전문가를 강사로 쓰기가 곤란하면 식품안전의 교육은 여성팀장이 직접 강사를 맡거나 아니면 당해시도의 여성회관장, 여성문화회관장, 공영시장의 장장 (부산시의 경우)을 강사로 해도 가능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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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포함 17곳 시도지사 및 교육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학교 급식 (식재료) 지원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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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대호 180826-3(2018. 8. 26 ) ‘ 공영시장에 학생 및 어린이 급식센터 설치’
관련대호 180826-3-1(2018. 8. 26) 식품안전 업무 일원화
관련대호 180826-3-2(2018. 8. 27) ‘ 공영시장에 급식지원센터 이전’ 관련대호 180826-3-3(2018. 9. 22) ‘ 식품안전업무 일원화’
와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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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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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관리사업소(소장 : 곽철효) 에서는 ‘ 판매 실명제’ 를 실시해야 한다. 이 판매 실명제는 전 신소장 당시에 공표한 사항으로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은 과일 및 채소의 판매처에서 현재 간판은 오래 전부터 번호를 크게 해서 붙이고 영업을 하고 있으므로 그곳에 대표자의 이름만 넣으면 된다. 공영 엄궁동 농산물 도매시장도 마찬가지며 우선 윤장장은 부산시의 여성 공무원인데 홈페이지를 열고 사업소장(또는 장장)의 인사란에서는 공무원의 이력을 밝혀야 한다.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의 장장으로 적정한 인물이 없으면 현재 부산시 영양사회 사무국장(영양사)을 추천한다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부산시 산하의 사업소인 공영시장에서는 제안자가 수차례 요구한대로 도매시장안에 학교 급식 (식재료 ) 지원센터를 별도로 설치해서 안전한 농산물, 친환경의 농산물 및 과일을 가져다 놓아서 학교 단체급식소의 영양사가 도매시장을 헤매지 않고도 식재료가 수급이 되도록 안내 조치하고 센터의 전화번호를 넣은 ‘ 학교 및 어린이 급식 지원센터’ 설치 안내문을 부산시 교육청에도 안내 통보해야 한다.
2018. 10.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 부산식품 박람회에는 부산시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에서 참여했다. 지역별 직원(영양사)이 적지 않던데 이들은 ‘학교 및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의 소속 공무원으로 근무지는 구군별로 나누어서 구청 및 군청에 출근해서 내근을 하거나 외근을 해야 한다. 현재는 구청이나 군청에 아직 식품안전팀(행정6급)이나 식품안전계(행정5급)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현재의 환경위생과(또는 보건소) 식품위생팀에서 이들이 근무할 책상을 마련해야 한다. 근무방법은 여타의 공무원처럼 외근시 외근부에 등재하고 나가며 이들은 부산시에 공개모집으로 채용된 자는 아니지만 누구의 보조자가 아닌 식품전문가들이므로 출퇴근 사항 및 외근에 대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식품안전팀(장)의 구속을 받지 않는다. 즉 식품위생계(팀)의 어린이 급식지원 공무원(=영양사)으로 두었다가 식품안전계나 식품안전팀이 생기면 그곳으로 옮긴다. 이 공무원들은 지방공무원법 제2조 제3항에 의한 ‘계약직 공무원’ 으로 식품이 전문지식인 공무원(계약직 공무원)이다.
그리고 부산시는 공영시장에서 학교 및 어린이 집에 공급할 식재료의 공급에서 달리 직원이 필요하면 부산시장이 일반직 공무원을 적정수 발령토록 한다(그러나 제안자는 현재의 사업소 사무실 및 사업소 직원으로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제안자는 상기 부산시의 두 공영시장에는 농산물 검사소가 있어왔으므로 최악의 식품은 없다고 본다. 농산물 검사소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이다

-- 2018. 10. 18(목) / 2018. 10. 19(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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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학교 급식 실명제 도입 외


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1-2 (2003년)

학교 급식 실명제 도입

모든 초중고교에서 학교 급식의 위생과 영양관리 실명제가 도입되고 학교급식 1일 위생 안전 점검이 의무화 된다.
‘학교급식 영양 및 위생관리 실명제’는
학교 조리실 내부 출입구 또는 식당 배식구 근처 등 잘 보이는 곳에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와 조리사, 조리 담당자의 사진과 이름을 부착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 학교 직영 급식과 위탁 급식 모두
급식 담당자의 개인 위생 상태와 원료 및 조리 가공 식품 상태,
조리.가공 설비 및 시설의 위생 등을 매일 점검해
그 결과와 시정 조치를 기록하는
‘학교 급식 일일 위생.안전 점검’도 의무화 한다.
2003. 4. 1. 교육인적자원부는 상기 내용의 학교 급식 위생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 전국 시도교육청에 시달했다고 밝히고, ‘실명제가 급식 담당자들의 위생과 안전성에 대한 책임감을 높여 학교 급식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모든 학교가 2003년 4월말까지 실명제를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03. 4. 2 국제신문/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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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2007년 15)

부산 교육청, 학교 급식 담당 조직 확대

직접선거 1기 교육감이 주도하는 부산시 교육청 행정이 교육복지와 영어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우선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 급식 및 위생 점검 강화를 목적으로 현행 학교 급식팀을 학교 급식 운영팀과 학교 급식 위생팀으로 분리, 급식 담당 조직을 확대했다. 이는 신임 교육감의 임기가 시작되는 3월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 21 밝혔다.

-- 2007. 2. 22(목), 국제신문, 권혁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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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2007년 69 )

학교서 라면, 튀김, 탄산음료 판매 금지

초중고교의 매점이나 자판기에서 라면, 튀김 및 탄산 음료 등의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파는 것을 2007년 말까지 집중 단속한다.
또 학생들이 먹는 모든 급식의 영양을 표시하는 ‘학교 급식 영양 표시제’를 2007년 2학기부터 시범 실시한 뒤 2008년 내년부터는 모든 학교로 확대한다.
교육인적자원부(노무현 정부 / 장관 : 김신일)는 2007년 9월 3일,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학생 건강 증진 대책’을 최근 시도교육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07년 9월에는 학교의 탄산음료 판매 실태를 조사하고 동년 12월까지는 모두 철거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또 2010년부터는 학교의 건강 환경 수준을 나타내는 ‘학교 건강 환경 평가제’를 도입해 교실 내공 기질과 먹는 물, 소음, 석면, 미세 먼지 등 학교의 환경 관리 상태를 평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올 하반기( 2007년 9월, 2학기) 부터 ‘점심 식사 후 이 닦기’, ‘30초 손 씻기’ 운동도 벌일 예정이다. 또 교육부는 학생들의 흡연과 음주율을 줄이기 위한 예방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2007. 9. 4(화), 조선일보, 정성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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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제안추진내용 2007년 나 69 -1)

서울, 학교와 도서관에서 탄산음료 못 판다.

2008년부터 서울(시장 : 오세훈)의 각급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탄산 음료가 완전히 사라진다.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안에서 탄산음료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시교육청 지도 감독을 받는 도서관과 박물관 등에서도 탄산 음료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2008. 1. 20, 밝혔다.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은 청소년 한사람의 하루 평균 탄산 음료 섭취량이 1998년 7~12세, 34.5g, 13~19세, 45.4g에서 2001년에는 각각 41.8g, 64.2g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2005년 현재, 전체 초등학교의 11.3%인 79,308명, 중학생의 10.7%, 40,155명, 고등학생의 15.9%인 55,043명이 비만 상태이다.

-- 2008. 1. 21(월), 서울신문, 김성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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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4. 6(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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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라면 왜 나쁜가 ?
0. 설탕 대신 과일

제안자는 라면을 생산하는 기업의 대표가 아니어서 잘 모르지만 보통 라면의 맛은 라면을 기름에 튀기고 (=유탕 처리 식품)
그리고 스프에는 미원, 미풍 등의 글루탐산나트륨인 인공 맛성분이 들어 있다. 즉 기름과 인공조미료에서의 구수한 맛과 소금의 맛이 어우러진 맛으로 상기와 같이 ‘ 섭취 금지 대상 품목’ 이지만 여전히 한국인에게는 인기 있는 식품의 품목이 되어 있다.
그리고 만일 시중의 설탕이 이상 증상이 없다고 해도 사람들이 모든 음식에 설탕을 넣어서는 안된다. 더구나 현대인에게서는.... 영양의 균형적인 측면에서도 그러한데 설탕을 식품에서 사용코자 하면 [규제 대상 1호] 의 식품으로 제안자는 간주한다. 즉 설탕은 조리사, 영양사 및 국민들의 자유의사에 맡길 수 없는 천연 조미료(=감미료)로 보기 때문이다.
또한 음식의 단 맛은 차라리 친환경 과일(사과, 감귤, 배)을 활용하는 것이 비타민 등 영양적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라면은 정제된 기름으로 익힌 면이다. 정제된 기름이 정제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잠정적인 위해요소’ 가 되어 제안자는 이 기름들이 갑상선암, 유방암, 전립선 암, 뇌종양, 치매 등의 주범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모든 기름은 오래두고 또는 계속 조리(튀김 기름 등)하면 산패되어 발암물질을 형성하다. 식품영양학 대학 교과서에 나오는 사항(식용유의 산패=식용유의 산화)이다. 제안자는 상기의 질병들이 기름의 산패보다는 정제된 기름의 섭취로 유발되는 발병(추정 - 기름의 신체 흡수기전에서 유추)으로 보므로 모조건 정제된 기름을 사용하거나 정제된 기름으로 조리된 음식(식품 - 유두부 등) 의 섭취를 금지토록 해왔다. 즉 참기름, 들기름, 올리버유도 산패가 되는 것은 차이가 없는 것이다.

정제된 식용유가 1980년대 식품에서 널리 사용되어진 것은
동물성 지방에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아 이 콜레스테롤이 인체(혈액)에서 높아지면 심장병, 뇌혈관 장애(중풍 등)를 유발한다고 하여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 식물성 기름을 식품의 생산해서 사용해 온 듯하지만 이 식용유(중성지방)도 많이 섭취하면 혈액의 중성지방을 높여 좋지 않다고 식품전문가는 지적해 이명박 정부에서부터는 2년마다 국민들이 받는 국민건강검진에서 ‘이상지혈증 검사’ 로서 콜레스테롤 3종(총콜레스테롤 / 좋은 콜레스테롱 / 나쁜 코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포함 4종의 수치를 국민건강검진표에서 내어 놓고 있다.
‘심장병 및 중풍’ (=심뇌혈관 질병) 그리고 고혈압은
소금의 과다 섭취도 원인이지만 과다한 지질 섭취 및 높은 콜레스테롤의 수치와 상관 관계가 깊어 국민건강검진의 항목이 되어 있다.
요약하면
정제된 식용유 사용 금지 /정제된 식용유로 조리한 식품 섭취 금지 /
라면 섭취 금지가 그것이다.

참고 문헌 : 동아일보, 208. 10. 18(목), 1면, 14면


0. 탄산수 섭취 문제

탄산수의 대표격이 코카 콜라인데 미국 식품으로 세계적인 식품이다.
이 코카콜라의 성분은 지구인들에게는 영업 비밀이고 당해 기업체 종사자는 알 듯하다. 한국 정부는 국민들에게 판매하는 식품의 성분을 구청 및 군청에 신고를 하도록 하고 상표에서도 표시해야 하므로 생산자나 기업의 비밀이 될 수 없다.
제안자가 알기로는 코카콜라는 열대지방의 식물이 그 주원료로 감미료는 화학적 감미료가 아닌 설탕이나 액상과당일 수 있다. 천연 조미료란 설탕처럼 사탕무, 사탕수수 등으로 만든 것인데 그 정제과정이 단순 압착 등으로 단순하지 못하고 정제된 식용유처럼 활성탄소 등 이물질이 투입이 된다면 문제의 여지가 많다.
그래서 국민들은 식품전문가의 뜻이나 지도에 따라야 한다. 식품은 인간이 한끼라도 굶기가 어려우므로 규제에는 제한점이 있다. 6.25 한국 전쟁 당시 산속의 군인들이 배가 고파서 산의 벌레를 잡아 구워서 먹었다는 말도 들리었다.
참고로
1980년대 주위의 어느 여성이 임신하고 소화가 잘 안되어 약은 먹지 못하고 코카콜라를 자주 마셨더니 태어난 아기가 코와 입천장이 뚫린 아기로 태어나고.... 즉 임신 중의 코카 콜라의 과다섭취는 아기의 뼈 및 연골 형성(칼슘의 형성)에 장애가 되는 것은 분명한 듯하다.
임신 중 탄산수의 과다 섭취가 특히 태어나는 아기의 구강(=입안) 연골부분 형성에서 장애가 오는 경우는 더러 보인다.
또한 들리는 바에 의하면 요구르트에 뽑은 치아를 밤새 담구어 두며 치아가 녹아 없어진다는데....
인체의 뼈가 새로이 형성이 잘 되지 않는 5,60세가 되면
감귤, 신김치, 신과일의 과다 섭취가 자신의 뼈나 치아를 약하게 하는 현상은 스스로도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인은 김치를 즐겨 먹는 민족으로 익은 김치에는 유산균이 많아서 요구르트류는 달리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품전문가도 있었다.
상기에서와 같이 모든 식품은 골고루 먹어야 하며
몸에 좋다는 식품도 과용해선 안된다.


0. 전기 오븐기 활용

시중에는 덩치가 큰 생선이 많이 나온다. 제사상 등에 얹는 큰 조기 및 민어, 고등어도 그것인데 이 생선들은 전기 오븐기(소금을 간해서)에 그대로 익혀서 먹으면 먹을 만하다. 즉 익히기가 쉽기 때문인데
생선은 가시가 있고 비린내가 다소 있지만 생선의 단백질 및 지방성분으로 현대인들에게 권장되어 오는 식품이다.
전기 오븐기로는 예전엔 부엌 레인지(= 가스 화덕)의 바로 밑에 대부분 붙어 있어서 평소 주부들이 잘 사용치를 않는 듯했지만 근년부터는 ‘ 화덕과 분리된 전기 오븐기’ 가 시중에 더러 보인다. 살펴보니 수입품 외에도 국내산도 보이는데 제안자는 1년 전쯤 프랑스 제품(테팔)의 전기 오븐기를 한 개 구입해 가지고 있다. 사용법에 차차 숙달되면 조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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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0. 18(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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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보충
등록 : 2018. 10. 19(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등록 불가 )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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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글 모충하여 재등록 : 2019. 4. 26(금)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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