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제목 : 농업기술센터 전문직 공무원의 진로 확대 외 (2019. 4. 28)
큰 제목 : 전통식초 생산 외 (2019.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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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오십견은 부산의 풍토병인가 ?
제 목 : 오십견 주의보 (= 신식품 주의보 )
제안자는 2012년 8월말(이명박 정부 말),
부산 금정구 남산동 소재의 ' 신가야 밀면 ' (주방장 이**)에서 주문한
밀면에 든 나쁜 식초를 먹고 두시간 후 갑자기 양쪽의 팔이 올라가지를 않아서 손가방도 들 수가 없었고 또한 컴퓨터에 앉아서 오른쪽 마우스도 쥘 수가 없었다. 한의원에서 즉시 치료 후 팔은 올라가고 부엌일 등 대강의 일에서는 장애가 없었으나 윗옷을 입을 수가 없었다.
한의원에서 어깨를 꾸준히 치료 받고 이후 일년이 넘고서도 아직 완전히 완쾌되지가 않아서 짜증스럽다. 남은 증상은 상기와 같다.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인 1990년의 경험으로도 미루어 보면
식품에서 첨가된 식초(신맛의 성분)로 인한 증상은 분명하고 당시에도 특히 밤에 잠을 자기 위해 자리에 누우면 어깨가 아파서 손을 이마에 올리고 잤던 기억은 남아 있으며 그 때에는 한의원을 찾지도 않아서 세월따라 나아진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요즈음 주위에서 들어보니 오십견으로 고생한 여성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누구를 위하여 또 무엇 때문에 식품안전판 중지해야 하는가
-- 2014. 2. 7일 (금요일) --
등록 : 2014. 2. 7일 (금요일)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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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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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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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남 의령 현미 식초, 빅딜 식품으로 생산
경남도는 현미식초를 빅딜 식품으로 생산하고 이를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세종특별시의 정부 청사에 추진 기구를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서병수 부산시장은 새자갈치 시장의 장장에 여성을 발령해야 한다.
생선회를 먹기 위해서는 식초장이 필요한데 식초장은 우선 정부식품으로 등재된 감식초로써 사용하고 설탕대신 조청이나 꿀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식초장의 제조에서 문제가 있다면 상인들은 생선회만을 장만해서 적정한 값을 받고 팔면 된다.
그리고 생선회를 장만하는 단계에서 위생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장장을 여성으로 교체해야 한다.
그리고 해마다 개최되는 자갈치 축제는 재정문제를 떠나서 개최해서는 안된다. 제안자는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자갈치 시장의 장장으로 여성의 식품전문가를 발령해 줄 것은 수차례 부산시의 전자 게시판에 공개로 건의를 했으나 소 귀에 경 읽기였다.
이명박 정부 말기(2012년 8월) 어느 음식점 (주방장 및 대표 : 이00씨)에서 먹은 가야 밀면(넣은 식초 성분)으로 심한 오십견이 와서 5년 후인 현재 완쾌 단계에 있다. 오십견은 완쾌되는데 5년이 걸린다는 말은 어느 여행사 (오천만 / 제일 투어)의 어르신의 말씀이 당시에는 믿어지지 않았지만 사실이 되었다. 물론 오십견의 치료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는데 이 어깨의 오십견으로 한쪽은 보름, 남은 한쪽은 한달동안 자리에 눕지를 못했다면 그 형벌도 셀프 형벌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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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 2017년 1,2월 안정은 -
어느 여름* 밀면 그릇에 넣은
식초의 탁한 맛으로
따라온 오십견
젓가락 놓고 30분내
양손이 허리 위를 올라가질 않았어도
한방의 침술로 괜찮은가 했더니
그 식초로 혼탁해진 피가
어깨에 머물러
양어깨 따로
달반이 넘게
밤낮 꼬박
아픔으로 지세우다
그 밀면에는
식생활에 찌들고 찌든
갑남을녀 한국여성의 식초같은 인생이
녹았었나
과학 만능의 21세기
원인모를 묵은 유산
언제쯤 사라지나
* 어느 여름 : 2012년 8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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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정부,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상향 조정 ( 1999. 12. 7 )
2. 부산의 명물, ‘자갈치 시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외 1건
3. 새 자갈치 시장 내달 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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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3. 3(금) / 2017. 8. 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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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3(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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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8. 16(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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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관련대호 세종사무소 190129-1(2019. 1. 29, 화요일 06:20)
수신처 (참조 :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경기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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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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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기도산 참살이 탁주로 전통 식초 생산
경기도 참살이 탁주에서는 탁주를 그대로 숙성시켜서 전통 식초를 생산할 수 있으면 생산해 주기를 바란다.
제안자는 제사를 지내는 종갓집에서 자라나서 제사를 지내야 할 즈음에는 어머니는 탁주를 만드셨다. 그리고 그 탁주는 큰 정종병에 넣어서 두고 숙성을 시켜서 식초를 만들어서 음식에 사용했다. 아래 제안서 31쪽의 내용이다.
-- 2016. 3. 14일(화), 보충 기록 --
=========== 다 음 ================
[ 정부제안 추진 내용 나, 2008년 85 ]
2008 부산건강, 음식박람회를 다녀와서
2008. 10. 23일부터 26일,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건강 및 음식박람회” 가 개최되었다. 입장료는 무료.
이날 찾아오는 관람객들을 위하여 벡스코 야외 운동장에서는
외국 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하여 관람객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남 남해에서 생산되는 마늘을 이용하여 그간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한 천호식품이 올해에도 참여하여 관람객들에게 그 맛을 보이고 있었다.
제 계절의 배를 즙으로 짜서 여타 좋은 한약 성분 등을 넣어 음료수로 만든 ‘배즙’, 그대로의 배즙은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양념 불고기를 재울 때 넣어 온 과일즙이다.
제주도에서는 제철 식품인 밀감을 상자채 들여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객들이 온 걸음에 사 갈수 있도록 판매하였다. 1상자에 만원.
한국전통약선연구소( 부산 동래구 온천동 1592-3, 전화, 506 - 8839 / 최만순 )에서는 해마다 참가하여 우리의 한국전통식품이 * ‘의식동원’ 의 기본정신이 담긴 식품임을 전시하였다.
건강 코너에서는 손소독제, ‘퓨렐’ 이 2007년 부산건강․음식박람회에 이어 올해에도 나왔다.
요즈음 노인 요양원이 속속 개장되고 있어 필요품으로 되고 있는 까닭이다.
이 손소독 제품은 국내에서는 의약외품으로 등록된 것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히 사용하는 손소독 제품이다 (Maid in U.S.A). 미국의 병원직원들을 위해 개발되어 미국내 병원 등에서 20년 이상 사용되어 그 효과가 입증된 상품으로 사용 15초 후, 손의 세균이 99.9%가 없어진다고 한다. 다양한 규격이 있으며 휴대용도 나왔다.
입원실 등 벽에 부착하여 쓸 수 있도록 나온 부착형 퓨렐(대형) 기타 탁상용 퓨렐(중형), 휴대용 퓨렐(소형, 15ml) 3종을 진열, 전시하고 설명하였다.
이 제품은 에틸알코올을 함유한 묽은 액체로서 물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으로 비벼주면(15초 이내) 대부분의 일반세균의 99.99%가 제거된다는 손 소독제, ‘퓨렐’ (쌍용코디산업, 고조코리아 주식회사/ 서울. 서초구 양재동/ 02, 571-4357 )은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허가를 받아 그 품질의 신뢰성을 확보 받았다고 한다.
부산광역시 안마사협회에서도 올해 참가하여 관람객을 상대로 무료로 안마체험을 실시하였다.
이 날, 부산광역시 영양사회에서는 관람객을 상대로 영양상담을 받으면서 영양교육체험관을 운영하였다. 영양상담에는 상담과정에 신체성분 분석(자동기계)에 의해 체분석 결과를 받아 이에 대한 설명도 해주었다. 올해에는 더 많은 자원봉사자(영양사)가 참여하였다.
영양상담을 마친 사람들에게는 밀감을 짜서 그대로 음료수로 만든 감귤즙을 생수(주, 풀무원) 1병과 함께 무료로 내어 놓았다.
식단 전시장에는 간식으로 먹어 사람들에게 비만을 가져올 수 있는 햄버거 등의 식품에 대하여 열량량(칼로리)을 분석하여 전시하고, 저 열량식단, 체중감량 식단, 좋은 식단을 본보기로 하여 전시하였다.
올해의 영양교육프로그램에는 정식 외의 식품으로, 비만을 가져올 수 있는 대다수 한국남자들의 식품인 술을 주제로 넣어 재미있는 퀴즈 놀이를 하고 맞추면 상품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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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동원’ ..........「한국의 전통음식」, 황혜성, 한복려, 한복진, 1997, 교문사
내용 : 한국음식 재료의 어울림이나 조미료의 쓰임새는 '의식동원‘ (입으로 먹는 음식은 몸에 약이 된다)의 근본사상에서 비롯되어 있다.
일상의 음식에 한약재가 되는 재료들이 흔히 쓰여지는데 꿀, 후추, 계피, 잣, 인삼, 생강, 대추, 밤, 오미자, 구기자, 당귀 등이 그것이다.
-- 2008. 10.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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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32 ]
친환경 쌀로 만든 참살이 탁주
100% 국내 * 친환경 쌀로 막걸리의 맛과 품질을 높인 탁주이다.
2010년 7월, 주류 원산지 표시제 시행에 의하여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술이다.
순수 자연 발효된 술이며 또 대한민국 주류품평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용량은 500ml.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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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쌀......... 농약,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 사용하여 생산한 쌀.
-- 2010. 8. 12 (목), 조선일보,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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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구원장
전통식초는 경기도 참살이 탁주를 원료로 해서 만들고
그 원장은
이에 대해 저서에서 언급한 ⌜한국의 전통 음식 ⌟의 저자이며 무형문화재(인간문화재)인 황혜성씨 또 그의 자녀 (두딸) 한복려씨, 한복진씨로 한다.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 2019. 1. 29(화)
1. 경기도 참살이 탁주로 전통식초 생산 요청 - 2016. 3. 14일(화)
2. 식품전문가 발령 독촉 - 2018. 4. 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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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기 제안서는 정점이 식약청장이다(제안서 64쪽). 식품전문가들의 인사권에서도 그러하다.
그러나 식약청은 외청이라 정부조직을 통솔하기에는 문제가 있어 노무현대통령은 식약청은 “ 미국(제도)의 꽁무니를 따라가는 것” 이라 폄하하고 식품안전 일원화를 발표했다(2006. 6. 28).
따라서 제안자는 2007. 12. 31일자로 이에 따른 추가 건의서(본문 167쪽 + 비공개 첨부 사항 54쪽)를 노무현 대통령실에 제출했다. 2007년은 노무현 정부의 임기 마지막 해이다
참고로
제 정부공문서와 제안서 및 제안건의서는 같이 취급해서는 안된다. 하물며 정부 공문서도 접수처(보통 기관청의 민원실에서 접수)에서 접수 수령증을 발급해주는데 제안서 접수증을 발급해 주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공무원들이나 국민들이 제안서의 제출 사항이나 제공문서, 민원(民怨)사항의 접수사항을 등기우편으로 보낸 배달증명 청구로써 증명할 수는 없지 않는가 ? 문재인 대통령도 사법시험에 걸린 변호사였다는데.....이러한 기본적인 원칙을 무시하는 정부는 권위주의 정부이다
제안자도 국민이다. 사람차별 하는 정부가 민주정부냐 ?
정부에서는 제안서를 추진하면서 지방행정에서 29년을 일한 제안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제안서가 제출된지 18년을 넘기고도 지지부진한 것이다.
예로써 제안 추진 사항들을 등재할 전자 창구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는 제안자의 요구를 제안청인 부산시가 수렴하지 않는 정부(중앙 정부 및 지방정부인 부산시청)는 제안자에게 무엇을 요구할 수 있나?
홍준표 경남지사의 말(?)을 받아
치매 국가 책임제(?)란 용어로 넘어가지지 않는다.
또한
제안자 아버지를 수면제를 먹여 사살해 놓고도 사과하는 정부 인사가 없다.
당사자 병원장은 물론이고....
나라 꼴이 이모양이니 2014년 안철수 의원이, 2018년 제안자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기초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정당 공천제 배제(안철수 의원)를 그리고 제안자가 줄기차게 정당자치를 마감(제안자 안정은)토록 촉구한 것이다.
제안자의 뜻을 모두 무시하고 식품안전이 실현이 될 수 있나 ?
오거돈 부산시장은 상기 사항을 수렴하시기를 바란다
등록 : 2019. 1. 29(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제목 : 전통식초 생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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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농업기술센터 전문직 공무원의 진로 확대 외
========= 목 차 ==============
1. 식품위생직 공무원 - 현장 점검
2. 어린이 급식센터 영양사의 진로 - 대기자 명부(식품 검사원)
3. 경험 쌓은 식품 전문가를 대학에서 영입
4. 담배 인삼 녹용 연구소의 초대 소장, 위촉 촉구
5. 정관장의 국산품 치약 생산
6. 농업기술센터(구 농촌지도소) 전문직 공무원의 진로
7. 모든 축제 지원금 없애야
8. 광주광역시 수출 김치, 감칠배기 (배추 김치)
9. 동읍면 식품판매 영양사의 수익금은 보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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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품위생직 공무원 - 현장 점검
식품위생법은 식품안전법에 포함이 될 것이다. 현재의 대학 식품영양학과의 학과목에는 ‘식품위생관리’ 라는 학과목이 있다.
식품위생부문은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이 식품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부문으로 대부분 남성의 공무원들이 근무를 해왔다. 경북 경산시에는 식품위생직 공무원들이 보건소에 자리를 옮겨가 있었다. 보건소의 간호사와 식품안전팀이 불가분의 관계가 있고 (겉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식품위생팀도 또한 그러하다.
그리고 보건소에는 간호사가 대부분 여성이라 식품위생직의 남성 공무원들이 보건소에 자리를 옮겨 방역 등의 업무와 합해서 보면서 앞으로 늘어날 공립의 양로원, 유료 양로원, (노인)장기 요양(병)원을 순회해서 점검하며 식품 위생 및 환경 위생을 점검해야 한다. 또한 음식점에서의 식품위생 및 환경 위생부분은 음식점을 점검할 식품검사원들에게 점검표를 제출해서 같이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식품위생직의 공무원들은 영양사 보수교육에서 강사로 참석해서 강의도 맡아야 한다.
2. 어린이 급식센터 영양사의 진로 - 대기자 명부(식품 검사원)
3. 경험 쌓은 식품 전문가를 대학에서 영입
4. 담배 인삼 녹용 연구소의 초대 소장, 위촉 촉구
5. 정관장의 국산품 치약 생산
앞으로 식품검사원들이 동별 1인씩 투입이 되면 현재 어린이급식센터의 영양사들이 지도하고 있는 일(100인 미만의 어린이 집의 단체 급식소에 식단 작성 및 영양지도 및 단속)도 식품검사원들이 같이 수행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의 영양사들은 근무하면서 석사과정을 이수해서 미리 준비하고 그리해서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에서 열심히 일한 영양사는 앞으로 원한다면 5년간 식품검사원의 일을 맡아 볼 수 있다. (제안자는 근무상태의 기본이 되는 출근부, 인사기록카드 등을 퇴직 전 자신이 미리 복사해 놓기를 요청했다 )
이것은 자격을 갖춘 영양사(석사급)를 식품안전팀에서 ‘식품검사원 대기자 명부’ 에 미리 등재하여 놓으면 가능한 일이다. 식품 및 조리는 여성의 고유업무처럼 되어 있어 가정주부의 영양사들이 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하기가 어렵지 않고 결혼해서도 또한 아기를 임신해서도 공부할 수 있으며 식품영양학과가 있는 대학에서는 석사과정의 입학에서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고 들린다. 6,7년전부터 대학원 과정에서 석사 및 박사를 연이어서 취득하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기초지방자치 단체의 일반행정직 여성 공무원들이 업무(부녀복지, 사회복지, 기획, 서무, 회계, 민원업무인 주민행정 서비스 등)를 두루 보듯이 영양사들도 한곳에만 근무하지 않고 맡아 볼 수 있는 가능한 부문의 식품(한국전통식품, 지방식품 등)에 대해 접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대학의 식품영양학과에서도 현장 체험을 한 영양사 중 박사학위를 취득하면 전임강사로 발탁해서 교수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진로를 터야만 대학도 발전이 있다.
참고로 제안자의 제안서와 제안건의서에서
각시도청의 유전성 질병 연구원(1곳 -내청으로 각시도청의 식품생산연구소 내) //식품안전처의 식품안전연구소의 식품안전연구원(1곳 - 내청) //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소의 소장(3곳-외청)으로 분류된 대한제당 대표, 대한제분 대표, 담배 인삼 녹용 연구소(현 정관장) 대표들은 각시도청의 유전성 질병 연구원이 이동(발령을 받아)해서 근무하는 근무지로서 개방된 지위가 아니다. 이 중 대표직(3곳)은 물러가는 대통령이 식품안전연구원 중에서 발령하며 식품안전연구원은 각시도청의 유전성질병 연구원 중에서 식품안전처장이 본인의 동의에 의해 발탁되어 근무하므로 식품안전처(본처)의 조직은 크지 않다. 그간 식품안전처의 장소로 제안자가 요구한 옛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에는 다른 기관청이 미리 와 있는데 이 때문(식품안전처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적어서)이라 보여진다.
제안자는 최근 상기 3곳 중 정관장에는 얼마간의 기간동안 현직으로 있는 근무자를 부소장으로 두도록 하였으나 한국방송통신대 식품영양학 교수(영양학 전공)로 강의를 하다 얼마 전 정년 퇴직한 구재옥 교수(원로 교수)를 담배 인삼 녹용 연구소의 소장으로 2,3차례 추천했다.
식품관련 교수(원로교수)들이 대부분 박사학위가 한국의 학제에 의해 이학박사 (또는 약학박사)가 적지 않아서 이학박사인 구재옥 교수를 정관장의 소장으로 취임시키면 부소장을 달리 두지 않아도 될 듯해 위촉을 독촉했던 것이다. 지금이 문재인 정부의 중반기에 접어들므로 지금 취임하면 5년을 채우지 못할 것이므로 문재인 대통령은 물러나면서 임기 5년을 채우지 못한 담배 인삼 녹용 연구소의 초대 소장을 유임시키면 될 것이다. 그러나 당사자가 고사하면 새사람을 발령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관장 대표의 발령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모든 일을 정부에서 해 두고 이들을 위촉하면 이들은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제안자가 이때까지 요구해 온 국산품의 치약도 정관장에서 내어 놓을 수도 있는 것이다. 점검 담당자를 표기하고 외국에 수출하고자 하면 식품이 아니고 치약이므로 태극기 사진을 넣고 ‘ 한국 담배 인삼 녹용 연구소’ 라 표기하고 인삼류는 태극표를 넣어야 한다. 현재 수출하고 있는 정관장의 화장품은 점검자(=인증자)를 상표에 넣고 태극기 사진을 넣어야 한다. 점검의 방법은 자신을 포함한 소비자로부터 주기적으로 설문을 받으면 족한 것이다
6. 농업기술센터(구 농촌지도소) 전문직 공무원의 진로
7. 모든 축제 지원금 없애야
기존의 농협 및 기관청의 농업기술센터 공무원들의 진로가 확대되지를 못했다.
농협은 농기계 사업을 맡으면서 요즈음 농협의 주유소가 눈에 뜨인다. 긍정적인 결과로 보여지는데.....
그리고 공영시장에는 농협의 농산물들도 들어오는데 친환경의 농산물만 공영시장으로 보내어야 한다. 공영시장은 일반적으로 생산실명제가 실시되어 친환경의 과일이 많다. 강서 대저 토마토도 제철의 과일로 들어오는데 강서 대저 토미토 축제는
계절 식품인 대저 토마토 판매장이 되어 있다. 이 성공한 축제도 지방청(강서구청)의 지원금을 없애고 검소하게 개최하여도 인지도가 있어 방문객이 적지 않다.
바로 옆의 유채꽃 걷기 행사와 같이 개최하는 것은 발전이다.
개최된 지가 오래된 농수산물 축제에 지방청에서 해마다 재정을 주는 것은 정당자치시대 기관장이 내어 놓는 정치적 뇌물인가, 아닌가
제 축제에 기관청은 재정 지원금 없애야 한다.
전북 (지사 : 송하진) 순장군청에서는 수년간 장류 축제를 않고 있다. 맞는지 ?
제안자는 의령 현미 식초, 부산의 개량 된장 및 충장, 경기도의 참살이 탁주로 빚은 전통식초, 제주도 단무지를 지방의 빅딜식품으로 분류하고 이의 건립(조립식 건물)에 대한 재원을 며칠 전 행정안전부에서 줄 것을 요청했다.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 부산에서 해물빵을 개발해서 지역의 상품으로 하는데 행안부에서 얼마의 지원금이 있었다고 했다.
상기에서 언급한 빅딜식품은 지방정부의 식품이므로 첫 투자에 속하는 건물 건립비는 행안부에서 재정을 내려 보내 주어야 하겠다.
이 중에서 참살이로 전통식초를 만드는 식품전문가(생산연구원장)는 제안자가 인간문화재 여성 (황혜성씨와 두딸 한복려, 한복진 자매)를 추천했다. [ 한국전통음식 - 교문사, 1997년 발행 ]의 저자이다.
기타 경남 의령 현미 식초 /부산의 개량 된장 및 충장 / 제주도 단무지의 생산연구원장/ 경기도 안산 양조간장은 생산연구원장으로 당해 시도의 농업기술센터의 센터장을 원장(구 농촌지도소장)으로 시도지사가 3년간 순회 발령한다.
지방행정직 공무원이 한곳에서 5년간 반복적인 일을 하면 지겹기 때문이다.
경리는 당해 소재지 구군청의 세외수입팀에서 근무하는 8급의 여성 공무원을 3년간 파견 근무시키되 원장과 같은 임기로 하되 발령자는 구군수이다.
8. 광주광역시 수출 김치, 감칠배기 (배추 김치)
광주광역시에서 수출용의 김치를 생산하겠다고 한 것은 역대 광주광역시장의 희망사항이었다. 우선 상하이에 수출하기로 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건립되면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에서 김치를 생산해서 그곳에 출하하면 될 것이다.
수출김치의 생산연구원장을 식품생산원급으로 두더라도 생산자에 따른 모든 종사자의 보수 및 생산의 운영비도 그 수익금에서 지출해야 한다. 만일 그 장소(상하이 임시정부 기념관)가 중국 정부의 부지라면 임대료는 한국의 정부에서 부담할 수 있을 것이다. 경리는 영양사가 맡을 수 있다.
보통 수익금은 생산량이 많으면 불어나지만 식품생산원급의 보수와 경리인 영양사의 보수가 같아서는 안되며 식품생산원급의 보수도 원장의 보수인 600만원미만 이라야 하다.
9. 동읍면 식품판매 영양사의 수익금은 보너스로
동읍면 식품판매소의 영양사(판매사)의 보수 160만원은 기본 보수이다. 이 보수가 최근 국고로 지불이 될 듯하다.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정부 식품의 판매량이 많으면 수익금(한국전통식품은 제외)이 올라가는데 이들은 이 수익금을 1년에 2회로 나누어서 보너스로 받기를 원하는데 맞는지 ?
기록 및 등록 : 2019. 4. 28(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제목 : 농업기술센터 전문직 공무원의 진로 확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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