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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국철, KTX역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음식 판매점 개소

작성자
안 * * *


- 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의 독촉과 관련됩니다. 판매 영양사의 기본보수 160만원은 국고에서 지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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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430-1(2019. 4. 30 화요일 09:17)
수신처 : 세종사무소 (참조 : 코레일 사장/ KTX 사장/ 고속도로공단 사장 / 김현미 국토 교통부 장관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철, KTX역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음식 판매점 개소


0. 판매할 품목 - 음식 / 선물용의 포도주 및 참살이 탁주 (정부식품)

- 음식 및 간식 -
음식이란 즉시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국철(코레일)과 KTX역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포장된 조리 음식을 팔아야 한다.
도시락, 김밥 도시락, 충무 김밥 도시락,
그리고 간식으로는 삶거나 구운 계란(간식), 찐쌀 강정(간식), 생수 등이 그것이다.
끼니가 될 도시락은 2019년 기준하여 6,000원 이하의 음식이다.
점주는 행정구역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서 정부 식품을 팔 식품판매 영양사가 발령을 받아 근무하면서 상기의 음식을 팔고자 하면 개소가 늦어진다. 그러므로 당해청 ( 국철, KTX, 고속도로 공단 )에서는 음식의 조리가 가능한 장소 (역사마디 1개소)를 제공하고 영양사는 조리원 1명을 채용해서 음식점처럼 운영하면 가능하다.
식단은상기 사항을 기준으로 하며 반찬은 정부식품으로 나오는 여수 갓김치(운영자가 담은 갓김치 ×)를 사서 그대로 사용하고 볶음멸치는 순창 보리고추장(+ 싱거우면 재래간장 조금)과 조청만으로 제때 조리해서 사용하면 된다. 보통 충무김밥의 반찬으로는 어슷 썬 무김치(또는 여수 갓김치, 고들빼기 김치)와 어묵 조림이 많이 나왔는데 정제된 식용유를 멀리하자면 어묵조림은 고추장으로 볶은 볶음멸치로 대체해도 된다. 보통 바다의 음식에서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비린내를 없애기 위함이다. 생선회의 식초장도 그 하나이다.


- 선물용의 포도주 및 참살이 탁주 -
선물용으로 정부식품인 포도주 및 참살이 탁주를 역마다 판매한다.


0. 보수 - 점주이며 경리인 영양사 / 조리원

휴일없이 낮 8시간동안 운영하는 간이 음식점의 영양사와 조리원(조리사)의 보수는
경영수익에서 지급하되 영양사의 기본보수는 180만원이다.
그러나 2명이 휴일없이 24시간 근무하되 밤에는 교대로 근무한다면 한달간 16시간씩 근무하는 셈이니 기본보수는 360만원이 되는 셈이다.
상기의 음식점은 간이 음식점의 형태로 매일 운영일지를 쓰야 한다. 일반 자영업자도 국세청에 부가가치세를 내자면 금전출입에 관한 운영일지가 있어야 한다. 보통 매출액이 적으면 부가가치세가 면세된다.
한국철도, KTX, 고속도로 공단에서는 적정수의 영양사(점주)를 공개 모집하고 운영에서 문제가 없다면 계속 운영해 가면 되겠다. 그것이 바로 직영체제인 것이다.
그리고 이곳들은 여타 음식점의 모범(정부식품 사용 / 식단수 3개 이하 (간소화)
/ 식재료의 명기 - 함량이나 원산지 명기는 생략 /점주명 -영양사 000 / 영수증 교부)이 되어야 한다.
5년 계약으로 하되 성실하게 운영하고 본인이 원하면 10년으로 연장해서 운영하도록 한다(10년 초과 ×)
영양사는 전문직으로 계약직이지만 공무원법령에 의한 정규직 공무원이다.
가능하면 정복을 입도록 하고 이후 식품안전처 및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의 개소, 동별 식품검사원이 근무하면 홍색 저고리에 푸른 치마의 고전한복이나 개량한복을 입어도 늦지 않다. 내근하면 청색치마로 입고 외근하면 청색바지를 입어야 한다.
정복이나 저고리에는 이름을 새겨야 한다.
검은류의 정복에는 흰색실로 코레일 영양사 000.
흰색의 정복이나 흰 가운에는 홍색과 청색으로 코레일 영양사, 000
조리원은 조리원 및 한식 조리사, 조리사로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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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시간 근무 .........간이 음식점으로 기본보수가 8시간 근무 160만원인데 휴일이 없으면 월 180만원이다.
0. 16시간 근무 ........밤에는 조리원과 점주가 교대로 운영해서 휴일없이
24시간 근무하면 각 16시간 근무로 기본보수는 360만원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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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휴일없이 낮 8시간동안에는 함께 근무하되
밤에는 서로 8시간씩 교대로 근무한다. 명절에도 함께 근무하며
가족의 대소사에서는 한쪽이 연가로 휴무할 수 있다.
밤의 근무와 낮의 근무가 같지 않으므로
점주의 기본보수는 월 300만원, 조리원은 200만원으로 책정한다 (2019년 현재)
이 기본보수는 생산수익에서 지급할 수 없으면 당해청에서 지불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영업을 하는 정부의 공사는 세외수입금 계좌를 마련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상금 및 운용금으로 지급할 수 있어서이다.
그리고 보수 최고 상한액은 생산량이 많아도 더 이상 지불할 수 없는 보수액이다.
점주는 450만원이며 조리원은 350만원이다

그러면 2인의 기본보수인 500만원을 벌자면 매일 최소한 얼마를 벌어야 하고
매출금은 얼마나 될까...............(매일 17만원 수익금)
포도주 등은 판매가를 110%로 산정해 수익금은 10%로 한다.
도시락 등 음식류는 원재료의 130%로 계상한다. 30%가 수익금이다.

매일 17만원의 수익을 얻자면 (최소)
- 원가 4,700원의 도시락(6000원 판매)은 판매가 6,000원으로
매일(24시간) 77개를 판매해야 하며 → 수익금 (1,300원 ×77개 = 약 10만원)

- 포도주는 1조(한세트 2병) 50,000원의 정부식품을 55,000원으로 팔고
매일 14조를 판매해야 한다 → 수익금(5,000원 × 14세트 = 70,000원 )
합쳐 17만원이므로 적자를 면할 수 있다.
물론 부지 및 시설비는 당해청에서 제공(투자)해야만 한다.

참고 파일 : 도시락 사업 조기 실시와 즉석 반찬사업 병행

등록 : 2019. 4. 30(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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