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들리는 바에 의하면 .....
제안자가 한국에서의 더운 여름철의 피서겸해서 이명박 정부에서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탑승 여행을 목적으로 러시아 바이칼 호수를 거쳐 시베리아 열차의 종착지인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하니 그곳에는 글로벌의 판매점(세계 각국의 상품을 파는 곳)이 한곳 있었다.
-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의 항구도시로 그 바다는 중국, 자국 등 북한 연해주(동해)로 통하는 항로이라선지 러시아의 해군본부가 있다고 들었다 -
제안자는 그곳에서 작은 꿀 한병을 사고 공항의 면세점에서는 보리로 담은 러시아의 술이라는 보드카라는 술 1병을 사왔다. 보드카는 러시아 술의 대표격의 술이라고 했다. 당시 한국의 치약에서는 이상 증상이 없었으므로.....
그러나 2018년 러시아 사할린의 역사 기행에서는 사할린에 있는 대형 쇼핑몰(대형의 판매점)에서 치약 몇개를 사와서 지금까지 아끼면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 살펴보니 폴란드산으로 폴란드는 동유럽의 국가이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이후 정부에서 만든 식품이라면서 국민들에게 정부식품을 각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에 홍보를 하고 있으니 한국에는 포스코라는 쇼핑 몰에서 외국산의 식품과 상품을 취급하고 애용자가 많다고 들었다. 특히 쇠고기가 인기가 있다고 했다.
최근에는 그곳엘 드나들자면 월 35,000원의 회비를 내는 회원이라야 한다는 말이 들렸다. 제안자가 치약과 관련해서 “ 그곳에는 사용해서 이상 증상이 없는 외국산의 치약은 없는가 ? ” 고 물으니 1종이 있다면서 말해주었다.
월 35,000원이라면 식품안전기금 500,000원(평생 1회 납부)으로 나누어 보면
15개월분에 해당이 낸다.
중국의 수도 북경(뻬이징)에도 한국의 대형 마트들이 더러 진출해 있을 듯하다.
한국의 식품은 한식이라 양식 및 중식과 다르지만 한국의 마트가 중국의 수도에 진출해 있다면 그곳 바로 옆이나 마트 내에 다소 분리해서 태극기와 태극표기를 세우고 판매하면 된다. 물론 월 임대료는 지급하고서다.
외국에서의 한국 정부 식품의 판매에서의 언어는
언어를 이유로 영양사가 아닌 여성을 판매사로 고용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언어는 정부식품의 판매소가 소재한 나라의 언어 중 식품 및 상품의 판매에 따른 전문용어를 익히고 그리고 (한국의 제2외국어인) 영어, 그리고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만국의 숫자인 아라비아 숫자(1,2,3, 4 ....)를 같이 활용하면 될 것이다.
제안자가 사할린에서 치약을 살 때처럼.....
-- 2019. 5. 5(일) --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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