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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랏돈 아무렇게 쓰면 안된다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나랏돈 아무렇게 쓰면 안된다 !


나랏돈 아무렇게 쓰면 안된다. 국민들처럼 검소하게 쓰야 하다.
이명박 정부 식약청장에 정승씨가 있었는데 옛말에도 ‘ 돈은 개같이 벌어도 정승같이 쓰야 한다’ 는 말이 있었다. 옳은 말이다.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는 말도 있었다.
제안자는 이 말은 해방 후 한국 국회의 사사오입 개헌에 대한 멧세지가 깔려 있다고 본다. 한국 정부의 구성원들은 시인할 줄 알아야 한다. 제안서 접수증의 발부도 바로 그것(시인)이다.

제안자가 각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에 등재하는 글에 대한 조회수를 엉터리로 표기해 왔고
인천광역시의 자유 게시판은 색조의 글씨가 잘 나타나고 글씨체도 예뻣지만
글이 등록단계에서 자꾸 걸리어 등재되지를 않았다. 당시에 서울의 자유 게시판이 잘 열리지를 않아서 수도권을 대표하여 인천광역시의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렸던 것이다. 이에 대해 제안자가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서 문제를 삼으니 안상수 인천시장이 물러갔다. 안상수 시장은 현재 국회에 의원으로 남아 있아 있을 것이다.
당시 제안자는
각시도청의 자유 게시판이 잘 짜여지면(프로그래밍) 글의 등록에서 장애가 많다고 기능을 ‘ 단순화’ 할 것을 주문했다. 인천관역시청과 광주광역시청의 전자 게시판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이후 안희정 충남지사가 충남도청의 자유 게시판을 개편하면서 기능을 단순화해서 글이 잘 들어가고 있으며 광주광역시에도 윤장현 광주시장 당시 자유 게시판을 다시 개편했는데 광주광역시 시민게시판에는 그곳에 등재하는 여타 국민들의 글을 그대로 두니 세칭 ‘ 무대에 아무나가 올라가서’ 제안자의 글이 아래에 묻히고 있다. 전남 및 호남지역의 주민들은 어떻게든 언로(言路)를 열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 말보다 행동이 앞서기 때문’ 이다.
아니고 ‘행동하는 양심’ 이라고요 ?

그래선지 한국의 시계에는 아라비아 숫자가 크게 나타나는 손목시계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경남 창원시에서 거주해 온 어느 가족(부친이 버스기사로 장씨)이
셋 쌍둥이(딸)를 낳아 모두 대학에 가고 이후 셋 모두 공직에 들어갔다고 창원시 안상수 시장 당시 신문기사화가 되었다.
연령을 따져보면 바로 김영삼 정부(1995년경)에서 출생했다.

그 이전인
1990년경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재춘씨(여성)가 관내에 거주하는 여성(꽃꽂이 사범 -문씨)이 1988년 3월경 금정구청 개청식 날, 다과회장에 꽃꽂이를 하도록 자신(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이 모셔와서 꽃을 꽃게 하고는 공금으로 지불된 돈(30만원 청구)을 당사자에게 전하지를 않았다. 세칭 꽃꽂이(?) 대금을 중간에서 잘라 먹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도록 강요한 것도 꽃꽂이 (?) 대금을 자른 격인가, 아니고 ‘소음’ 이라고요 ?
소음이 아니고 학교의 ‘ 무상급식’ 도 그러하고 ‘ 아동수당’ 도 그렇다고요 ?
나랏돈 아무렇게 쓰면 안된다

국민들이 교회나 사찰에 돈을 가져가는 것을 보면 국정 책임자는 제안자의 건의를 받아들여야 한다. 부산의 노숙자 돕기 창구 개설(마을금고 창구에 에 365일),
북에 신안 천일염 보내기에 동참 [ 즉 북에 신안 천일염을 보내자면 값을 내려야 하고 그만큼의 금액은 국민들의 기부금으로 충당해야 가능하다. 국가의 원수가 북의 문제라고 정부의 재정(국민들의 세금인)을 임의로 투입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해서 하면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다. 북에서 소금을 자급자족할 때까지....
이제는 북에 돈을 주는 것은 중단해야 하다.

그리고 중국 연변에 아파트를 지어주고 깨를 재배하는 제안은 왜 시행이 되지를 않는가 ?
단순히 남(중국의 영토)의 나라를 욕심내는 것이 아니고 타당성이 있는 사업이라면 시행을 해야 하다. 추진은 현직 대통령이 나서야 가능하다.

박전정부에서 ‘프로세스(= 진행과정)’ 이라는 영어를 자주 사용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또한 무든 사업 및 복지에도 ‘과정’ 이 있다는 멧세지라고 본다.

다가오는 8.15 광복절은 남북의 경삿날이다. 신안 천일염이 비축이 되어 있어 북에 보내어 줄 여분이 있다면
분량을 파악해서 북에는 얼마의 금액(천일염 단가 - 조리용 및 절임용)으로 보낼 것인지 결정하고
조선일보에서는 통일과 나눔의 기부금의 접수에서
항목으로 ‘신안 천일염 북에 보내기’ 로 하여 접수해서 2019년 8. 10일경까지 접수한 기부금(충당금액)만큼 북으로 신안 천일염을 보내면 되는 것이다. 이는 매해의 통일 사업으로 할 수 있다. 신안 천일염 생산자, 국민의 동참, 북의 환영이 있다면......
이것이 ‘ 남북통일의 프로세서’ 라고 본다.
아니고 ‘퇴폐적인 낭만’ 이라고요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다.
기록 및 등록 : 2019. 5. 11(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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