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사찰에서의 시도유(市道) 섭취
교과서에서는
한국인들이 탄수화물(벼작물) 위주의 식사를 해 온 것은 역사적으로 불교와 관련이 깊다고 하다.
그리고 배우들이 어떠한 역할을 맡기 위해 체중을 줄이는데는 탄수화물(단식품)을 줄이면 효과가 빠르다고 했다.
제안자가 2019년 초 수입산의 루테인(캅셀)을 두달간 60개를 먹으면서 체중이
약 2kg(1.5kg) 불어서 내려가지 않고 있을 즈음, 주위에서 불고기를 사주겠다고 해서 따라 나서 먹었는데 그 포만감으로 2끼를 연달아서 굶었는데 이로써 불었던 체중 2kg가 떨어졌다. 이것도 정상체중 내에서의 변동이다. ( 50kg, 51kg, 52kg 대→ 52kg, 53kg) 보통 여성들이 체중이 2kg 불어나면 옷의 허리를 늘려야 한다.
한국인들에게 한끼 식사 전후의 체중 변화는 600g(쇠고기 한근의 무게)이다.
사찰의 스님들은 살생을 금지하는 식품을 드시지만 계란과 우유는 살생한 식품이 아니다. 한국 야구르트사에서는 1980년대 우유와 야구르트를 가정에 배달하였는데 야구르트는 근년부터 설탕 등 첨가물이 들어야 해서 문제의 여지가 있지만 이전 250ml의 우유는 가정에서 많이 배달시켜 먹었다.
그래서 이 우유나 저지방 우유는 치즈나 야구르트보다 나은 식품이다.
우유는 각시도마다 시도유가 있는데 사찰에서는한국 야구르트사를 배달업체로 해서 시도의 우유를 시켜서 먹는다면 유통(배달)에서의 문제는 덜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비만인들은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식품이 권장이 되는데
한국에는 콩, 두부, 된장, 청국장이 단백질 식품이므로 사찰에서의 살생 금지의 식품 섭취자체는 영양적으로 문제의 여지는 적을 듯하다.
그러므로 지방정부는 노숙자들이 시도의 두부를 생산하도록 하면 노숙자의 자활에 도움이 될 듯하다. 두부도 기계로써 제조하니 그러하다.
옛부터 ' 콩은 하늘이 서민들에게 준 쇠고기' 라고 하였다.
1980년대 부산의 공공기관청에서
여성 공무원들과 남성의 공무원들이 아침에 250ml 의 전유를 한개씩 시켜서 먹었는데 우유가 담백한 식품이라 맛은 없지만 특히 결혼 적령기의 여성은 부족(칼슘성분)해서는 안될 식품으로 보여진다. 뼈대가 약한 여성은 결혼 5년 전부터 칼슘의 보충이 요구된다. 그렇다고 건강한 여성이 칼슘 보충제(약으로 나오는 칼슘 및 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하면 난산(아기를 어렵게 분만)의 위험이 있으므로 임신 중에 비타민 보충제, 칼슘 및 철분 보충제를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근년 임산부에게 산부인과에서 철분 보충제를 처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여성들이 일단 임신하면 분만할 때까지 생리(=매월의 월경)는 멎으므로 철분의 부족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데......
참고로
직장에 다녀서 점심을 직장에서 먹는 한국인들은 보통 1년에 쌀 한가마니(80kg)을 먹는다고 한다. 그러나 전업 주부들은 삼끼를 집에서 먹으므로 1년에 쌀 80kg(한가마) 이상을 먹는다.
-- 2019. 5. 15(수)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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