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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 독촉 (2019. 5. 16) - 보충

작성자
안 * * *


새제목 : 왜 정부 식품 가져다 팔지도 못하는가 ?(1)

- 문무일 검찰총장 : “ 기본적, 기본적, 기본적, 기본적, 기본적 ” ....멧세지에서 살펴보면 ‘ 동읍면 식품판매소의 식품판매사인 영양사의 기본보수 160만원을 국고로 지급하면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체면이 구겨지므로 제안서대로 지방정부에서 재원을 지급하라 ’는 멧세지인 듯하다. 옳다 ! 그리하면 동식품판매사(영양사)는 한국전통식품의 판매에 대한 수익금 10%도 가산해서 판매가로 정할 것이다 -2019. 5. 16(목) 제안자 안정은 보충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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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포함 19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 독촉 (2019. 5. 16)


2019년 5월 부산시청 홈페이지 ‘부산소개’에서의 자료에 의하면
부산시에는 5곳의 읍면이 있고 동은 187곳이다. 이곳에 모두 동읍면 사무소가 있다고 가정하면 동읍면 식품판매소는 192개소( 5+ 187) 가 필요하다.

여기에 월 160만원을 기본보수로 지급하는 정부식품 판매사인 영양사를 들인다면 매년 3,686,400,000원(약 37억원 = 192개소 × 월 160만원 × 12개월)이 필요하다.
부산시가 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하면서 올해 한해 부산시 예산을 1,500억원 상당을 업계에 지원하게 되었다는데 버스 준공영제가 실시된 이듬해인 2008년에는 재정지원금이 762억원이었다. 즉 준공영제 실시이후 11년만에 재정 지원금이 배에 육박한 셈이다. (- 부산일보 2019. 5. 16, 목요일 송지연, 박세익, 이성훈, 권승혁 기자 )

이도 ‘ 식품안전의 시행 연기’ 로 인한
* 세칭 ‘ 꽃꽂이 대금(?)’ 을 버스업계에서 가져 간 것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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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칭 ‘ 꽃꽂이 대금(?)’ 을 버스업계에서 가져 간 것이 아닌지 ? ........ 학교 무상급식/ 아동수당/ 기초연금/ 버스 준공영제 실시에 대한 부산시 지원금(2019년 1,500억원)이 세칭 ‘ 꽃꽂이 대금(?)’ 으로 잘라 없앤 것이 아닌가
학생(학생들의 비만)도 아기(아기들의 짝눈)도 잘못 없다. 학교 무상급식 중지하고 아동수당 지급 중지하고
기초연금 없애고 버스 준공영제 실시에 대한 지원금 줄여야 한다.
현재 식품이 불안해서 모든 학생들과 공무원이 ‘主末 휴가’ 를 실시하고 있다. 한 보름 전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 원로들을 만날 즈음 신문에는 ‘ 主中 휴가’ 라는 사자성어가 신문에 올랐다. 국정 책임자는 제안서와 제안자의 뜻을 수렴해야 한다. 즉 부인하지 말고 시인해야 한다.
나아가서 상속제도는 두고 상속세금제도는 없애야 한다.

-- 2019. 5. 16(목) --

등록 :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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