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영양사 근무 방법
학교 급식지원센터 및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 집(유치원 포함)의 급식에서의 식재료를 정부식품을 사용하고 농산물 및 채소류는 각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파견한 농산물 검사소가 부산의 각 공영시장(2곳: 반여, 엄궁 )에 있으므로 이곳의 식품을 사용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2) 이에 금정 농협이 친환경의 식재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편)
제안자는 어린이 급식센터를 포함한 학교급식센터는 공영 시장의 2곳에 센터를 두고 센터장은 2곳(반여, 엄궁)의 농산물도매시장에 기히 농림직의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므로 이들에게 맡기도록 했다. 되어 가고 있는지 ?
또한 장장(윤장장이 근무하고 있는엄궁을 제외한 반여)은 여성의 식품전문가로 발령하도록 요청하면서 적절한 식품전문가가 없으면 현 부산영양사회(대한영양사협회 부산지부격) 사무국장의 동의를 받아 조건없이 발령하도록 잠깐 언급했다. 단 보수는 엄궁 농산물도매시장장과 같은 보수를 준다면 모자라지 않을 듯하지만 제안자는 상세히 알지 못한다.
또한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의 영양사들은 이전처럼 대학에 두지 말고 관할 구군청의 식품위생팀(→ 식품안전팀)에 두도록 하고 그곳에서는 출근부만 관리하도록 했는데 이들 영양사들이 구군청의 단체 급식소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그리했으며 최근에는 기관청의 단체급식소는 외근하는 공무원들(영양사 포함)들의 도시락을 살 것을 요청했다.
부산시의 교통은 대중교통이 안전하지만 근무지(현장)가 대중교통으로 불편해서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의 영양사들이 소형의 차량을 가지고 근무를 하겠다면 교통안전의 문제가 있으므로 차량의 오른쪽 창에는 소형의 태극기를 붙이고 오른쪽 문짝에는 둥근 태극표를 붙이거나 또는 ‘둥근 태극표와 부산시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란 글을 넣어도 좋다. 그리하면 운행 중 교통경찰관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부산시에 근무하는 이들의 근무조건(근무계약 조건)은 어떠할지 모르겠으나
이들은 전문직종으로 기간직이라고 해도 공무원 법령에 의한 정규직의 여성공무원이다.
학교에서는 교사와 영양교사가 보수와 대우에서 별로 구분이 없다.
제안자는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에 근무하는 식품전문가들이 3,5년 기간직으로 근무를 하지만 보수를 살펴보고 가정이 있는 여성의 입장에서 예측해 보면
그들이 당해 연구소에서 *1) 3,5년 성실하게 근무를 한다면 재채용을 금지하는 일은 없을 듯하다. 왜냐하면 이들은 재채용되어 근무를 해도 보수를 더 많이 주지를 않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신규로 근무하겠다고 지원하는 영양사를 제외하고 성실하게 근무한 영양사를 재채용하여 근무를 시키는 것은 ‘ 기간직의 식품전문가의 근무방법’ 에서는 적절하지 못한 듯해서이다.
한국에 군복무를 두 번하는 청년이 있는가 ?
참고 (파일) : ♬ 식품검사원의 차량에 태극표기 부착 근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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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5년......5년이 계약근무기간이지만 근무기간 중에 꼭 그만두어야 한다면 3년 근무 후에 그만 둘 수 있도록 계약하는 것으로 중요한 직위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식품전문가의 건강문제,가정문제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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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및 등록 : 2019. 4. 16(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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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에 금정 농협이 친환경의 식재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편)...............공영시장(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는 농협의 농산품이 들어와 있는 것으로 아는데( - 2019. 6. 2 일요일 제안자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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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및 등록 : 2019. 6. 12(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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