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우유의 품질 향상과 아기 분유의 인증
2010년도 이명박 정부에서 경남과 인천지역의 학교에서는 우유의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했다.( 2010. 2. 17일, 2. 18일자, 한겨레 신문)
이제는 안된다 !
우유를 마시는 국민이 많아지면 한 우리에 많은 젖소를 키워야 하므로 질 좋은 목장의 우유가 못되어 우유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한우가 국민들의 식품으로 질을 높여가고 있는 듯하며 부산지역에서는 어느 한우 직판장에서 곰탕도 현장에서 끓여서 내어 놓고 있고 수년전부터 기능식품의 선구자인 천호식품도 곰탕 등을 내어 놓은지 오래 되었다. 그러므로 인체에 필요한 칼슘을 우유에만 섭취하려고 하지 말고 세멸치, 해조류, 곰탕 등에서 섭취하도록 한다.
칼슘은 권장량에서 현재 부족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고 칼슘 보충제로서 과량 섭취하면 축적이 된다고 하므로 약품이 아닌 식품에서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제때 팔지 못한 우유가 야구르트, 요구르트 등으로 시중에서 범람하고 있고 이것들은 학교 급식에 대량으로 투입되어 소비되고 있는 듯하지만 알려진 바와 같이 야구르트 및 요구르트에는 우유 외에도 여러가지 인공 첨가물이 첨가되어 제안자도 정부에서도 안전식품으로 보장할 수 없으므로 1980년대 식품전문가들이 “ 우유에서 칼슘분을 섭취하자” 는 주장을 오늘이라고 하여 무시할 수는 없지만 어제의 식품 첨가물이 오늘의 식품 첨가물이 아닌 경우도 많은 듯하므로 우유의 생산을 양적인 생산에서 좋은 품질의 우유를 생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겠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은 식품안전처를 분리하여 제안 건의(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일자 : 식품안전처의 조직도 104쪽 )에서 제시한대로 식품안전처에 식품안전연구소를 마련하고 여기에 근무하는 *검사원들이 우선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아기 분유를 인증케 하는 것도 급선무이다. 요즈음 아기 비누나 아기 화장품, 아기 분유를 국산품으로 사용하거나 먹이는 산모가 몇이나 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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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원들.......... 6명, 이들은 각시도 식품생산 연구소에서 근무해 온 유전성 질병 연구원들(학력 : 석사 또는 박사 )이 식품안전처에 영전해서 근무하는 자리이다. 낙하산 인사 자리가 아니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각시도에서 유전성 질병 연구원의 신분을 유지하면서 대학에 나가 공부를 계속하도록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연구원장이 우선으로 지원하는 인력으로 식품안전연구소에서 근무하려면 근무지의 이전에 따라 본인이 동의를 해야함은 물론 박사급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당장에서는 유전성 질병 연구원의 요건(연령은 45세이상)을 가지고 박사급의 식품전문가가 흔하지 않을 것이므로 학력 요건(박사급)은 필수 사항에서 제외하고 검사원을 채용함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검사원은 식품안전처장이 채용한다. (=발령한다)
[ 제안 건의, 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일 제출, 8쪽, 9쪽 - 각시도 식품 전문가 유전성 질병 연구원의 진로 확대 ]
-- 2014. 11. 18(화) --
등록 : 2014. 11. 18(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인천시청(시장 : 유정복)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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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르트 배달원, 활동 유지
한국 야구르트 배달원들이 근년부터 운반차량 (4륜의 특수 차량)을 소유하고
우유, 야구르트를 가가호호 배달하고 있다. 근년부터는 4륜의 특수차량을 운전하면서 아파트 및 골목을 다닌다.
흰우유는 각시도청에서 인증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실제 웰빙 식품, 친환경의 과일이나 우유를 원하는 국민들(소비자)의 요구에 충족해 주려면 우선 과일과 우유에 대해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인증할 수 있다. 즉 사료, 먹이의 풀, 비료의 검사 및 사용량 제한, 퇴비의 권장 등을 통해서이고 이를 맡을 인력은 존재해 왔다. 즉 농촌지도소(현 농업기술센터), 산업과, 지역경제과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부처에 있어 왔다. 이를 모두 합쳐 식품과로 통합하고 관련되지 아니하는 부처(녹지 조림, 원예 등)는 과나 계로 구분해서 식품과에 두면 될 것이다. 그리해도 식품과는 완전히 구분될 수 없다. 즉 산림에는 산수가 있고 원예작물의 꽃에도 벌(벌꿀의 채취)이 앉는다.
각시도는 우유와 과일들을 인증해서 품질이 안정되어야 한다.
제안자는 근년 탱자같은 밀감(제주도 감귤), 산중과실의 감 등 친환경의 과일을 요구해 왔다. 그래서인지 부산 강서구의 짭짜리 토마토가 해마다 크기가 더 작아지면서 가격은 더욱 오르고 있다. 제안자가 며칠 전 한상자에 42,000원을 주고 사와서 집에서 일주일동안 틈틈이 맛있게 먹고 있는데 체중이 1Kg 불었다
참고로 1980년대부터 한국 야구르트가 배달하는 우유(플러스 우유)는 질이 좋은 것을 알고 있어 제안자도 애용자에 속했다. 그러나 성장기의 청년이 아니라서 정기적인 고객은 되지 못했다.
-- 2017. 4. 1(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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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7. 4. 1(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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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사찰에서의 시도유(市道) 섭취 (1 )
교과서에서는
한국인들이 탄수화물(벼작물) 위주의 식사를 해 온 것은 역사적으로 불교와 관련이 깊다고 한다.
그리고 배우들이 어떠한 역할을 맡기 위해 체중을 줄이는데는 탄수화물(단식품)을 줄이면 효과가 빠르다고 했다.
- ( 중간 줄임 ) -
한국인들에게 한끼 식사 전후의 체중 변화는 600g(쇠고기 한근의 무게)이다.
사찰의 스님들은 살생을 금지하는 식품을 드시지만 계란과 우유는 살생한 식품이 아니다. 주, 한국 야구르트사에서는 1980년대 우유와 야구르트를 가정에 배달하였는데 야구르트는 근년부터 설탕 등 첨가물이 들어야 해서 문제의 여지가 있지만 이전 250ml의 우유는 가정에서 많이 배달시켜 먹었다.
그래서 이 우유나 저지방 우유는 치즈나 야구르트보다 나은 식품이다.
우유는 각시도마다 시도유(부산 우유, 서울우유 등)가 있는데 *2) 사찰에서는한국 야구르트사를 배달업체로 해서 시도의 우유를 시켜서 먹는다면 유통(배달)에서의 문제는 덜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1) 비만인들은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식품이 권장이 되는데
한국에는 콩, 두부, 된장, 청국장이 단백질 식품이므로 사찰에서의 ‘살생 금지의 식품 섭취자체’ 는 영양적으로 문제의 여지는 적을 듯하다.
그러므로 지방정부는 노숙자들이 시도의 두부를 생산하도록 하면 노숙자의 자활에 도움이 될 듯하다. 두부도 기계로써 제조하니 그러하다.
옛부터 ' 콩은 하늘이 서민들에게 준 쇠고기' 라고 하였다.
1980년대 부산의 공공기관청에서
여성 공무원들과 남성의 공무원들이 아침에 250ml 의 전유를 한개씩 시켜서 먹었는데 우유가 담백한 식품이라 맛은 없지만 특히 결혼 적령기의 여성은 부족(칼슘성분)해서는 안될 식품으로 보여진다. 뼈대가 약한 여성은 결혼 5년 전부터 칼슘의 보충이 요구된다. 그렇다고 건강한 여성이 칼슘 보충제(약으로 나오는 칼슘 및 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하면 난산(아기를 어렵게 분만)의 위험이 있으므로 임신 중에 비타민 보충제(약제), 칼슘 및 철분 보충제(약제)를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근년 임산부에게 산부인과에서 철분 보충제를 처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여성들이 일단 임신하면 분만할 때까지 생리(=매월의 월경)는 멎으므로 철분의 부족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데......
참고로
직장에 다녀서 점심을 직장에서 먹는 한국인들은 보통 1년에 쌀 한가마니(80kg)을 먹는다고 한다. 그러나 전업 주부들은 삼끼를 집에서 먹으므로 1년에 쌀 80kg(한가마) 이상을 먹는다.
-- 2019. 5. 15(수) --
등록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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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만인들은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식품이 권장이 되는데 ...........비만인은 단백질을 제한해서는 안된다. 지방은 줄이고 근력(근육의 힘)은 키워야 한다.
제안자는 2019. 5. 16(목) 경희 이상덕 한의원을 방문해서 원장께 질문을 했다. 65세 이상의 어르신(여성)이 중고도 비만(중정도의 비만과 고도 비만의 사이)인데 한약으로 살(체중)을 내려야 하는지 문의를 하니
연령이 있는 편이므로 한약으로 살(체중)을 내리지는 말고 몸이 그 체중을 지탱할 수 있도록 한약 보약을 꾸준히 먹기를 권유했다. 영양학적으로 다시 해석해보면 체중이 있으므로 체중을 바칠 수 있도록 칼슘(무릎뼈를 포함한 뼈대)과 단백질(근육의 힘=근력)을 꾸준히 보충해야 한다는 뜻이다. 실제 사슴의 녹각에는 칼슘이 많고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문제의 여지는 크지 않다는 의미이다.
비만자체는 그대로 두더라도 그 체중을 지탱할 실질적인 강건한 체격(건강)을 갖추면 된다는 것이다. 실제 체중과 체격이 큰 씨름선수들에게 살을 빼도록 한약을 권하지 않는 이치와 같아 보인다.
*2) 사찰에서는한국 야구르트사를 배달업체로 해서 시도의 우유를 시켜서 먹는다면 유통(배달)에서의 문제는 덜 수 있을 듯하다............. 주, 한국 야구르트사(대표 : 김병진)에서는 설탕이 불안한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설탕을 넣어 야구르트, 윌 등의 야구르트류를 생산해서 국민들의 인후를 자극하지 말고 차라리 야구르트 배달원(주로 여성)들이 시중의 시도유를 사찰 등에 배달해서 그 배달비를 받는 것이 나을 듯하다. 기업 경영의 방향을 확실히 해야 한다. (첨부 제목 : 주, 한국 야구르트 식품, 설탕 및 비인증 당류 사용 금지 요청 - 2019. 5. 15일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등재 )
-- 2019. 5. 17(금)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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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5. 17 (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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