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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국민건강검진 결과표에 임상병리사 성명 표시 외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한국건강관리협외 부산지부 / 부산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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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
(금정구)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1996년 11월 15일 )

제출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지방행정 주사 안 정은

제출처 ....
부산광역시 금정구 보건소
부산광역시 시정과, 시민제안 응모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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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건의.......
부산광역시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 제도

제출처 ......
2000년 4월 29일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대외비 : 건의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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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29일 : 자유 제안
- 최인기 행정자치부장관
- 최선정 보건복지부장관

제출자 :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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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자동혈압기 측정 및 국민건강검진 결과표에 임상병리사 성명 표시 외


요즈음 관공서, 병원 등에 가면 자동혈압기가 많다. 그리고 감기에서의 열은 해열제로서 치유한다는데 해열진통제의 페나세틴 성분이
신장을 자극한다는 글이 보였다. 이는 감기약을 먹고 난 후 신장이 나빠진 경우가 많아서 내린 결론인 듯한데 이로써 한방의 감기약이 수년 전에 나와 있고 지혜를 발휘하면 한방 감기약을 가정 상비약으로 두고 쓸 수도 있다.
그리고 초기 감기는 본인이 인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때 자동 혈압기를 재어 보면 이상하게 혈압이 올라가 있고 또한 잘못된 식품으로 본인도 인지 못하는 경미한 근육통이 있을 때 혈압을 재어도 혈압이 130(정상치 이상의 혈압수치)에 가까워진다.
우리가 인지하는 것보다 자동혈압기가 먼저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를 미루어서
노령기에는 음식에서 조심해야 된다는 결론이 된다. 고혈압이나 중풍을 가져오는 원인이므로 그렇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금삼군 홍삼마을 영농조합(백00 / 충남 금산군 부리면 창평리 308-4)에서 언젠가 인삼차 한통을 사 온 적이 있다.
성분에서 [ 인삼성분과 함수결정포당 ] 만 표시되어 있는데 5,6년 전 먹고 나니 편두통 증상이 와서 포장통에 든 인삼차(낱개 포장지 3g)는 모두 버리고 강철 통에 몇 개가 남아 있었는데 이를 모르고(기억하지 못하고) 며칠 전 한 개를 먹었다.
당일 한의원에서 혈압을 재어보니 혈압이 껑충(130이하)뛰어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곧 근육통이 왔다.

0. 중풍은 고혈압이 원인이므로 어르신들은 음주, 식품에서 주의하셔야 한다.
0. 어르신의 고혈압약은 일주일간 계속해서 혈압을 재어보고 투약해야 하며 건강할 때 측정한 혈압의 수치라야 한다.

제안자는 어머니가 당뇨여서 집에 혈당측정기를 가지고 있어 수시로 혈당을 점검하고 검진에서도 혈당수치를 유심히 관찰한다. 아울러 총 콜레스테롤 수치도 관찰하고 있다.
국민건강검진에는 검사 사항에서 혈청검사가 많으므로 국민건강검진 결과표에는 임상병리사의 성명을 표기토록 해야 한다. 실제 모든 대학병원(부산 백병원, 동래 백병원, 부산대학병원) 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임상병리사의 성명을 표기해 왔다.

언젠가 60대 후반의 어르신이 등산을 가서 하산하며 소주를 드시고 일행과 같이 목욕탕엘 갔다. 그리고 목욕탕에서 뜨거운 탕에 들어가서 나오다가 쓰러졌다. 머리 수술을 했으나 귀가 어두운 증상(후유증)이 남아 있다.
일행을 [ 둥산 → 하산 및 음주 → 목욕탕] 으로 인도하는 리더는 좋은 등반 대장이 못된다.

-- 2018. 5. 20(일) --
등록 : 2018. 5. 20(일)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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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한국건강관리협외 부산지부, 부산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외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17곳 시도지사

제 목 : 유전병과 문진표 외

-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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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국민건강 진단, 문진표 없애고 필수 사항만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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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의료계에서는 당뇨병도 유전병이라고 했다.
그러나 70년대 생물시간에 어느 교사는
그러한 질병이 가족의 1인에게 질병이 있으면 다른 혈족도 그 질병에 걸리기 쉬운 즉 ‘소인(?) 이 많다’ 고 설명했다.
1980년대 당뇨협회지에서는 “ 당뇨병 알면 이깁니다 ! ” 라고 했는데 그것도 상기 ‘소인’ 과 유사한 멧세지성의 용어다

2년마다 1회 국민건강진단을 받으면 검사 전에 작성하는 문진표에 자신의 부모 형제에 대해 암, 뇌졸중 등 각종 질병을 적어놓고 병의 경력을 문진표에 표시를 하라고 하고 있다. 3,4년 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박근혜 정부에서는 꼭 응답을 않아도 된다더니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름표도 달지 않은 접수처의 직원이 “ 안된다” 고 했다 (2018년 4월 2일 - 부산의료원 가정의학과 )
그리고 문진표에는 심지어 일주일에 몇시간 운동을 하느냐고 묻고 음주사항도 묻고 있다. 그 문진표는 해마다 바뀌기도 한다.
과거 그리고 현재도 ‘ 과대 진료 및 치료가 많은 의료 현실’ 에서 문진표는 없애야 한다.
그러나 [ 음주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유무] 와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 수치는 서로 상관 관계가 있어 표시를 하도록 하고
기타 가족력에 대한 문진표는 없애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는 2016년 1월 총콜레스테롤 수치에서 질환의심의 기준치를 235 이상,
부산시 의료원은 230이상을 주고 있다.
참 사이가 좋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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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혈증의 진단 ]

고지혈증은 공복시 혈장 또는 혈청의 총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의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한다. 진단 기준은 절대적이 아니다. ( - 임상영양학, 손숙미외 공저, 2009년 교문사 18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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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2000년 4월 및 8월 제출한 제안 건의서 ‘ 부산광역시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 제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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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황 및 문제점

- ( 중간 줄임) -

그 한예로 나의 어머니는 1987년 침례병원(당시 부산광역시 동구 소재)의 냇과에서 장을 검사한 후, 의사가 직장암이라고 하였을 때 그 의사에게 “선생님요 수술은 복음 병원(=고려신학대학의 병원)에서 받게 해 주세요”고 하여 그 의사를 통하여 복음 병원의 의사(욋과 의사: 직장암의 수술은 욋과의 소관)를 소개 받아 병원을 옮겨 수술을 받았다. (1987년 수술, 현재도 생존) 여타 보통 사람 혹은 공무원의 경우에도 별로 다름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즉 갑자기 질병을 발견하면 그 병의 치료에 대하여 전적으로 의사의 안내에 의하게 되고 환자에게는 개인적으로 의사에 대하여 별도의 정보를 얻지 않는 한 달리 합리적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하겠다.
또 공무원에게는 앉아서 사무를 보는 특성에 따른 직업과 관련된 병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여직원의 경우에서 살펴보면, 여직원은 대부분 민원 창구에서 민원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관공서의 건물이 현대화 되어 여름에는 에어콘 시설이 갖추어지고 또 겨울에는 스팀 시설이 설비되어 다소 덜하다고 하겠으나 본인이 창구에서 민원 공무원으로 근무할 때에는 민원 창구가 스팀 시설과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았고, 또 민원인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관공서의 민원대는 문과 가까이 있음으로써 민원 업무를 많이 보는 여직원들이 겨울에는 손과 발에 동상이 걸려 고생을 하는 여직원이 더러 있었고 또 매월 생리때마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 불순으로 걱정을 하여 한약을 먹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직장에서도 여직원을 회의실 같은 곳에 불러 모아 이에 대한 교육도 시켰다. 즉 차운 곳에서 계속 앉아 있는 데서 오는 생리 불순을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함이였다. 그래서인지 주위의 기혼 여직원 중에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상세하게는 알 수 없으나 아기를 한명만 겨우 갖고 더 이상 아기를 갖지 못하는 여직원이 많았다. 즉 공무원의 근무 특성에 따른 질병이 달리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2. 개선 방안
- 이하 내용 모두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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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줄친 부분 안의 글에서 제안자의 어머니는 1987년 직장암 수술을 받았으나 그 수술에서 암덩어리가 없었다고 집도한 의사 (고신대병원 이충환 욋과의사)는 말했다. 당시(그 이전) 침례병원의 내과의사 (?)는 어머니의 직장암 진단(조직검사)은 서울에서 했다고 하였다.
돌이켜 생각하면 오진이었는데 이후 제안자 형제들은 2년마다 받는 국민건강검진에서의 ‘ 문진표에서의 가족력의 조사’ 에서 어머니를 직장암이라고 하여야 하는가, 아니라고 하여야 하는지, 궁금해서 그 란은 비워두었다.
국민건강검진이 만능이 아니라서 검사 전 문진표를 받는다면 그것은 참고사항이며 또한 개인정보이므로 문진표는 없애야 하고 상기와 같이 제안자가 요청하는대로 해야 한다.
즉 [ 음주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유무] 와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 수치는 서로 상관 관계가 있어 표시를 하도록 하고 기타 가족력에 대한 문진표는 없애야 한다.
부산시민들에 대한 국민건강검진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맡기가 곤란하다면 정부에서는 각시도별 별도의 검진기관청을 두면 되고 관련 의료인(의사)은 시도지사가 3년 또는 5년 임기로 발령하면 되는 것이다. 국민건강검진은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중요한 것이다. 검진기관청은 국민건강보험 공단 소속의 기관청이다. 종사원의 보수는 정부(또는 시도청)에서 지급하고 국민들이 받는 검진 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불한다. 검진기관청의 소속이 보험 공단인 것은 검진기관청이 생긴 원인이 국민건강보험료에 의해 국민들이 2년마다 건강검진이 실시되는 원인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해도 검진기관청에 종사할 의료인(의사)에 대한 발령자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기보다는 시도지사가 더 적절하다고 본다. 각구군별 보건소장은 의사이고 또한 보건소에는 약사도 있었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험료와 관련이 더 깊다고 보기 때문이지만 또한 재정과 건강검진의 시행 책임자를 직결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실제 구군청에는 세무과와 회계부서가 분리되어 있는데 이는 업무의 전문성과도 관련되지만 과도한 권한 집중을 방지하는 것과도 관련이 깊다.
제안자가 요즈음 주장하는 상속세 폐지와 연계한 과도한 부동산의 취득 제한에 대해서도 살펴보면 과거 상속세는 국세청에서 맡고 있었고 부동산의 취등록세 부과는 지방청(구군청)에서 맡아왔으므로 서로 공조가 되지 못해 그런 것이므로 지금이라도 개선하면 되는 것이다.
해방이래의 상속세를 그대로 유지한 박정희 대통령이 이로써 아르헨티나에 땅을 사고 또한 대통령 연금제도를 마련하였는데 박정희 대통령 부부가 모두 대통령 연금 수급자가 되지를 못해 시후 상속세 폭탄을 맞았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다시 돌아가서
제안자가 1년 1회 변검사를 무료로 해준다기에 오늘 일부러 대변을 가지고 한국건강광리협회 부산지부에 가서 접수를 하니 ‘ 암검진 문진표’ 를 같이 내어 놓았고 이를 기재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를 문의를 하니 ‘안된다’ 고 답했다. 창구에서 안내를 하는 임상병리사는 조00씨.
제안자는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에서 연령으로 해당이 되어 암검진이 있어 대변검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1년마다 무료로 변검사를 해준다고 재차 말해 확인차 오늘 가 보았던 것이다. 그런데 변검사 사전, 문진표에서 점검(체크)하지 않으면 변검사가 안된다니....그렇다면 제안자 본인은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에서의 ‘변 검사’ 외 특별히 1년마다 변검사를 무료로 해 줄 원인은 없다고 할 것이므로 차라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는 국민들에게 ‘ 변검사에서의 기생충 검사를 해주되 유료 검사’ 라고 홍보해야 한다. 그리고 변검사 전 문진표는 없애야 한다.

다시 요약하면
1. 국민건강검진에서의 사전 문진표에서는
[ 음주 또는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유무] 와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 수치는 서로 상관관계가 있어 [ 음주 또는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유무]만을 표시를 하도록 하고
기타 가족력에 대한 문진표는 없애야 한다.

2. 국민건강검진사항에서 혈청검사가 중요한 항목이므로 임상병리사의 이름을 결과표에 명시해야 한다. 실제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은 십여년 전부터 그리해오고 있다.

3. 부산시에는 북구에 아동보건소가 생겼다. 필요하므로 생겼을테니 잘한 것이다. 또한 권역별 노인보건소도 신설해서 한방병원과 같이 어르신의 건강검진을 전담하도록 해야 한다.

4. 그리고 상기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르신 외의 국민건강검진청도 별도로 마련해서 전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해도 국민들은 검진결과에 의해 병원의 내과에 갈일이 적지 않을 것이다. 위내시경 검사, 대장 내시경 검사, 기생충 검사 등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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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1. 23(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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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 12(목)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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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4. 5(목)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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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6. 5(수)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 내용 부분 삭제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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