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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주, 한국 야구르트 ‘윌’ 섭취 주의보(1)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주, 한국 야구르트사 대표이사 김병진씨 / 이의경 식약처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주, 한국 야구르트 식품, 설탕 및 비인증 당류 사용 금지 요청
새제목 : 주, 한국 야구르트 ‘윌’ 섭취 주의보 !


주, 한국 야구르트에서 생산하는 모든 야구르트류(* 윌 포함)에서는
설탕을 제거하여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감미료의 사용도 인체에 유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유통되는 시중의 설탕(제일제당의 각설탕 포함)에서는 섭취 후 이상증상이 모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급학교에서는 식사 후 각종의 야구르트 및 요구르트를 내어 놓고 학생들에게 먹도록 내어 놓은 곳이 있었는데 이도 금지하여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0. 주, 한국 야구르트 (대표이사 : 김병진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

첨부 : 한국 야구르트, 목 불편 유발 물질 점검(2)

=============== 첨부 =================

2015. 9. 7일 오후, 외출에서 귀가하면서 엘리베이트(= 승강기)에서
초등교 남학생을 만났다. 체격이 마른편이었다. 12345(마른순)로 다섯 등분하면 2등급. 키는 학년을 몰라 비교할 수 없다.
“ 학교 급식 먹어요 ? ”
“ 네 ”
“ 급식에서 요구르트 나와요 ? ”
“ 일주에 2회요 ”
학생은 (금정구) 남산초등학교 학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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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한국 야구르트, 목 불편 유발 물질 점검(2)

오십견은 어깨의 근육이 굳는 것이고 그 치료는 굳은 살이 새살로 바뀌는 것이다.
밤에 누우면 어깨의 뼈 주위가 따가운 것은 그 때문인 듯하다. 지금은 그런 증상이 95% 사라졌다
어깨근육의 치료와 함께 항균의 성분 (소염 진통제 포함)을 사용하여 소화기에 장애가 있는 듯하여 그동안 묵은 김치와 야구르트를 한번씩 사서 먹어오고 있다.

며칠 전 6.4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하고 귀가하는 길에 거리에
*한국 야구르트 아주머니가 수레를 두고 있어서 야구르트 10개를 사와서 나흘째 먹고 있으니 목이 불편하다. 가래가 끓는 것은 아니고.......
성분을 살펴보니 소금은 없고 설탕은 있다. - (중간 줄임) -
야구르트는 3개가 남았는데 버려야 겠다.

-- 2014. 6. 7(토),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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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야구르트 ..................성분 중에서 당 성분을 살펴보니 액상과당, 액상 포도당, 백설탕, 프락토 올리고당, 효소처리스테비아 등 5종이다.
법적으로 허가가 된 천연 감미료인 듯하다.
이곳에도 인후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는 듯하다.
상기의 성분 중의 하나인 스테비아는 효소처리를 하였다고 하지만 설탕의 200배에서 300배의 단맛을 내는 천연감미료이다. 지나친 단맛은 부드러운 인체를 자극할 수 있다.

제조원 : 주, 한국 야구르트 ( 경남 양산시 충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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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8(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김승희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재등록 : 2019. 5. 15(수)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새제목 : 주, 한국 야구르트 식품, 비인증 당류 사용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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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 포함..........
2019. 5. 13(월)
부산 금정구 00동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된 문인화 강습의 수업에서
수강생인 이미옥씨가 주, 한국 야구르트사가 생산한 ‘윌’ 을 수강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일이주 전에도 한 개씩을 수강생들에게 배부를 해서 먹었는데 이상 증상이 없었다. 아마 ‘윌’ 은 위의 헬리코박터를 없앤다는 야구르트류로 기억을 하는데.....)
그런데 먹은 후 3일 지나 무릎에 통증이 왔다. 무릎이 갑자기 어디에 부딪친 것같이 아파 한의원에서 이틀째 치료(5. 16일 / 5. 17일)를 연달아서 받고 있다. ‘
윌’ 을 먹고 난 통을 버렸으니 성분은 나열할 수 없다. ( - 2019. 5. 17, 금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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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5. 17(금)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새제목 : 주, 한국 야구르트 ‘윌’ 섭취 주의보 !
.....................
재등록 : 2019. 6. 7(금)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새제목 : 주, 한국 야구르트 ‘윌’ 섭취 주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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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3. 12. 7(토)일자 , 제안자 등록 ]

일반적으로 치약에도 감미료가 들어가는데 이전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내어 놓은 치약(감태추출물질로 만든 치약 KLONIA : 성분은 감태 추출물, 자일리톨, 토코페롤아세테이트, 프로폴리스 추출물, 키토산, 티타늄디옥사이드, 함수 이산화규소 )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인후를 오랫동안 자극하는 성분이었다.

일반적으로 맛은 혀에 대한 자극의 일종이다. 쓴맛이 역치가 가장 작다고 한다. 매운맛은 혀에 대한 통각이라고 한다.
단맛인 천연감미료 중에는 페릴라틴은 차조기 잎의 단맛 성분으로 설탕의 2,000 ~5,000 배의 단맛을 내며
* 이 성분은 인체의 장기인 신장을 자극한다는 글귀도 보인다.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김미정, 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9년 164쪽
(* 출처 : 이경애 외, 식품학, 파워북,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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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성분은 인체의 장기인 신장을 자극한다는 글귀.............

0. 화학적 식중독
감미료란 단맛을 느끼는 재료를 말한다.
화학제품으로서 유해성 감미료는
둘신, 시클라메이트, 페릴라틴( perillartine ), ethylene glycol 등이 있다.
이 중 페릴라틴은 감미도가 설탕의 2,000배에 달하나 자극성이 있고 불쾌감을 준다. 열이나 타액에 의하여 알데하이드(aldehyde)로 분해되며 신장을 자극하므로 사용이 금지되었다.
- 중간 생략 -
페릴라틴은 신장염을 일으키는 등
중독성이 있어 현재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유해 감미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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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한국대학 식품영양관련학과 교수협의회, [영양사 시험 문제집 제 2권, 식품위생학 편] , 문운당,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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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기 * 각주 (윌 포함) 설명에서의 한국 야구르트사에서 만든 ‘윌’을 수강생들에게 2회 이상 제공한 이미옥씨는 남편이 김씨다. 두딸의 어머니다.
한국 야구르트는
1970년대부터 야구르트를 생산하면서 여타 요구르트사와 같이 “ 외국에서 야구르트를 자주 먹는 어르신들이 장수한다 ” 면서 판매를 했다. 그러나 1980년대 본인이 식품학의 공부를 할 때, 강단에서 교수는 “ 한국에서는 김치에서 유산균(=젖산균)을 많이 섭취하므로 야구르트를 먹지 않아도 된다” 고 설명했다.
제안서를 제출할 당시의 금정구청장이 윤석천 구청장이고
윤청장은 제안자의 고향 마을(금정구 00마을)에서 태어났다. 출생지와 자란 곳(초등학교 동문)이 제안자와 같은 곳인데 부인이 김씨이며 박봉의 공무원이었던 윤청장을 부산시 공무원 재임시 한국 야구르트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경제적 내조를 한 듯하다.

한국 야구르트의 홈페이지에서는
자사는 ‘ 주문하여 배달하는 식품 기업’ 으로 광고하고 있어 부산에서는 판매원들이 모두 4륜의 수레를 끌고 틈새 시장을 노리는 듯하지만
제안서의 주제가 식품안전이라 가공 식품 특히 첨가물 범벅의 야구르트는 우유의 재활용 식품이지만 첨가물의 안전장치가 아직 마련되지를 못해
우유를 린넨 (응유효소), 산 등으로 응고 숙성시킨 치즈(임실 치즈) 외에는 생산되는 ‘우유의 재활용 식품’ 의 정부 식품이 아직 없다.
한국 야구르트 사에서는 이전부터 우유도 강화 우유(플러스 우유)를 생산해서 배달해 왔는데 서울 우유, 부산 우유 등의 시유도 원유와 저지방 우유만 국민들이 섭취하는 편이다. 즉 국민들은 원유나 저지방 우유를 사서 믹서기에 딸기나 바나나를 넣고 섞어서 아기에게나 어르신께 섭취하게 하면 되는 것이다.
한국 야구르트사의 ‘윌’ 의 생산은
위 속에 있어 유해균이라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 균을 죽이는 유효성분을 첨가함으로서 그 성분이 인체 속의 균총을 모두 사멸시켜 소화의 장애를 초래하니 유산균이 많은 야구르트와 같이 섭취하도록 한 상품으로 고안한 듯 생각이 된다.
제안자가 듣기로는 위 속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의 존재가 처음 부각이 된 것은
자극성 식품을 비교적 많이 섭취해서 위암이 많은 한국인들이 의료보험제도가 실시되자 너도 나도 위 내시경을 많이 받으려 하자 ‘ 위 내시경을 자주 받으면 내시경의 기구로 인해 타인의 헬리코박터의 균이 자신에게 옮을 수 있다’ 는 말에서 표면화가 된 듯하다.
그리고 한국인은 요즈음도 동서식품의 믹서커피를 애호하는 듯하지만
그 속에는 식물성 기름인 프림(흰가루)가 섞여 있어서 위에서 커피의 카페인의 성분 흡수를 방해하여서인지 실제 동서의 믹서커피를 하루 6잔 먹어도 밤에 잠을 잘 잔다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은 바로 같이 든 식물성 기름인 프림이 위에서 카페인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인 듯하다. 프림과 같이 유사한 작용(위벽 보호작용)을 하는 우유 전유를 프림대신 넣어도 마찬가지다. 자가 운전 등으로 꼭 카페인이 필요하면 100% 커피가루에 꿀을 타서 마시면 카페인의 효능은 볼 수 있지만 카페인은 위의 벽을 자극해서 꿀과 같이 마시는 것은 좋지만 그것도 자주 마셔서는 위에 좋지 않으므로 차라리 하동 녹차가 훨씬 우수한 카페인 식품인 것이다.
제안자는 요즈음도 밖에 비가 오는 날이면 부추전이 먹고 싶고 커피향의 생각이 더러 난다.
위 벽을 보호한다는 우유가 냉장고에 있으면
커피, 뜨거운 온수, 전유, 꿀로써 커피를 타서 한잔 마시는데 커피의 양이 부족해서인지 이로써 수면에서의 장애는 없고 오히려 꿀(과당 + 포도당)에서의 포도당 성분때문인지 마시고 나면 잠이 오는 듯도 했다. 우리 인체가 식후(食後)에 잠이 오는 증상과 같은 것일까 ?
저녁을 먹은 후 잠들기 전에 포도주를 한 잔 마시면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은 포도주에 많은 포도당 때문인 듯하다. 수면은 뇌와 관련이 깊은데 우리의 뇌는 포도당만 소비한다고 한다. 그것은 두뇌를 지나는 혈관 속에 있는 혈액에는 당분으로서 포도당만 있으므로 같은 의미의 말인 것이다.

한국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는
위 속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의 균은 입으로 불어서도 그 여부(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가 있다고 하더니
일주일 전쯤에는 위의 내시경 검사를 해 보아야만 알 수 있다고 정정하였다 (임상병리사 조정호씨)

-- 2019. 6. 13(목) --
등록 : 2019. 6. 13(목)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새제목 : 주, 한국 야구르트 ‘윌’ 섭취 주의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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