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
제 목 3 : 하숙집 허가 ( 2014. 12. 5, 금요일 )
제 목 : ‘부엌 도우미’ 자격증 발급 (2016. 1. 10,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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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국민임대주택 사업
제 목 2 : 국민 행복이 저절로 오지 않는다.
제 목 3 : 하숙집 허가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임대주택을 지을 부지에 아파트(보금자리 아파트)를 지어 분양하여 땅장사하고 - ( 이하 모두 줄임 )
참고로
한식(동남아시아는 대부분 유사하지만)은 서양식과 다르다. 그리고 한식은 21세기의 웰빙식으로 세계적으로 비교하면 자랑할 만한 한국의 식품이다.
즉 달고(조청), 시큼하고 (식혜), 기름지고(약과) 매운 다양한 맛을 가진 식품이다.
그런 반면 반찬의 종류가 많고 양념도 많이 들어가서 여성들이 식생활을 영위해야 함에는 번거로움이 많다.
한국의 음식점 제도는 영양사가 운영하려면 점포가 있어야 하고 또 이곳에는 수도시설, 정화조 시설, 화덕의 시설이 필수 사항이다. 그리해서 시설비가 많이 들고 타인의 건물이면 전세도 높고 그에다 시설비를 별도로 요구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해서 나온 말이겠지만 하숙집을 허가해 주도록 해야 한다는 것인데 하숙집을 가정에서 운영하면 수도시설, 화덕시설, 정화조 시설, 화장실 등이 모두 해결이 된다.
이전에는 조리사 (하숙집 주인)를 아무나 했지만 하숙집은 영양사가 운영토록 해야 한다.
그리고 집(하숙집)의 명의는 영양사(또는 남편)의 자택으로 해야 음식점 즉 하숙집이 점포로 둔갑되어 하숙집 전용시설로 비싸게 거래되지 않기 때문이다.
기타 음식점이 갖추어야 할 부분은 모두 갖추어야 한다. 무해한 식기, 정부식품 사용, 식단 구성표 작성 비치, 원산지 표시, 식단가격 입구 게시 의무 등이다.
하숙집 운영의 연령은 (영양사의 연령)은 예술인, 의사 등과 유사하게 80세 이하로 한다.
하숙집에서의 영양사 외 조리원은 조리사 자격증이 없어도 되며 조리원의 연령은 85세이하(건강인)로 한다.
-- 2014. 12. 5(금) --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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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엌 도우미’ 자격증 발급
- 음식점의 영양사 제도이냐, 부엌 도우미 자격증이냐 ? -
가정에서의 음식은
최종적으로 여성들에 의해 부엌에서 만들어져 밥상에 차려진다고 해도
미역 등 해산물 양식 및 채취, 생선잡이, 농산물의 생산 등은 남성들로부터
독립되어 질 수 없다.
식품의 조리가 가정에서 통상 여성의 일이라고 해서 한국의 공무원들과
공공의 영조물을 요즈음처럼 놀려서야 되겠는가 ?
도시의 가정에서는 남녀부부가 같이 대부분 직장에 다니므로 아이는 여성이 배를 아파서 낳으니 아이 키우는 일이나 밥하는 일 하나쯤은 남성이 해야 마땅하다. 구군청 여성팀에서는 놀지 말고 남성요리교실을 마련하라 !
농담이 아니다. ( 소귀에 경 읽기 )
여성은 결혼해서 가정살림하고, 아이 낳고, 그리고 아이 키우고, 시부모 모시고, 남자들은 가정에 돈만 벌어다 주면 그만인가 ?
현대통령이 국민들에게서 거둔 세금으로 기초연금, 누리예산 등으로 또 국민들에게 돈 돌려주는 것으로 그만인 것과 꼭 닮았다.
그리고 국회나 정부는 현대통령과 유사한 대통령이 차기에는 더 나오지 말라는 법이라도 만들었는가 ?
그리고 식품위생법령의 개정으로 음식점에서의 영양사 제도를 정히 마련하지 않겠다면 ‘부엌 도우미’ 제도를 법령으로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조리사들이나 조리원들이 이에 종사해서 수입이 늘고 직장이 있는 여성들도 부엌일(식품조리)에서 다소 해방될 수 있다. 상부상조 아닌가 ?
즉 식재료는 주부가 사다 주고 부엌 도우미는 조리만 하면 되며 식재료를 부엌 도우미가 살 수는 없다. (단체급식소에서나 음식점에서 영양사가 식재료 및 식단을 제공해야 하는 것과 같다)
음식장만(반찬, 김치 등)은 주말에만 해도 충분하다.
부엌 도우미의 자격은 학력의 조건은 없으며 연령은 80세 이하 여성이어야 한다.
부엌 도우미의 수당은 시간당 13,000원이며 1회 3시간이상 일해야 하고 오고 가는 교통비는 7,000원을 주어야 한다.
맞벌이 하는 가정에 토요일 또는 일요일, 깍뚜기를 담그고 나물 무침을 하고 국을 2종 끓이는데 4시간이 만일 소요된다면
매주 토요일,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 13,000원 + 7,000원 = ) 59,000원이다. 4주 한달이면 236,000원이다.
가정에서의 부엌요리는 한식요리와 유사하므로 *현 한국전통음식 연구소(소장 : 윤숙자)에서 가르쳐서 발급하며 원장명의로 발급한다. 단 서울이 아닌 각시도에서의 자격증 발급은 각시도의 공무원교육원의 단체 급식소를 교육장소로 활용해야 하므로 오후시간대이면 충분하다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3시간 30분 )
교육과정은 토, 일 제외하고 평일 3달간, 1일 3시간 30분씩 60회하면 충분한다.
강사는 한국전통식품연구원에서 위촉하여 각시도의 교육장에 파견한다 (여성)
제안자는 부산의 김숙자 요리학원에서 다음과 같이 신선로에서부터 마요네즈소스 만드는 법, 중화요리인 짜장면, 나조기, 탕수육 등 170여개 요리를 실습하면서 베운바 있다. 원장은 김숙자씨였다.
다음, 제안자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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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11. 29~1977. 3. 7 ( 170여개 요리 )
김숙자 요리학원 3개월과정 수료 (가정 요리 + 음식점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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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 10(일) --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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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한국전통식품연구원에서 현 한국전통음식연구소(소장 : 윤숙자)로 바로 잡음 - 2016. 1. 23(토),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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