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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식품 생산자 공무원과 다름이 없음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 생산자 공무원과 다름이 없음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장류를 만드는 기업체는 공무원과 별로 다름이 없다.
그런데 봉순희 할머니의 며느리인 김양순씨(고전전통고추장- 남편이 장씨)의 고추장에는 갑자기 참인지 거짓 표기인지 상표에 물엿이 들어 있었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강순옥씨 (순창 장본가 보리고추장 - 남편이 장씨)의 고추장을 먹고 있다가 고추장이 떨어져서 부산 벡스코(` 2019 부산국제식품전)에 출품된 고은주씨(이조 전통식품- 남편이 최씨)을 현장에서 사서 먹고 있다.
상기에서 정부식품의 생산자가 공무원과 별로 다름이 없다는 것은
생산과정에서 정부의 재원이 얼마간 투입이 되었고 판매를 위한 광고(=홍보)에도 정부가 지원을 한다. 제안자의 홍보는 이에 속한다.
그리고 장류 판매에 대한 홍보나 광고를 꼭 제안자만이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생산자 실명제로 생산하고 있는 당사자 업체(생산자 대표)에서도 할 수 있지만 여태껏 그리하고 있는 생산업체는 없었다. 그것은 공무원들의 권위주의와 매우 닮아있다. 아니고 몰랐다고요 ?


0. 정부식품요약집 발행에 대해 코를 걸다 - 구군청 여성팀장
정부가 생산하고 있는 정부식품을 국민들이 편의롭게 먹도록 친절하게 정부식품요약집으로 발행해 판매하여 줄 것을 수차례 요구하는 제안자의 요구를 구군청의 여성팀장들이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 정부식품의 판매전략’ (제안자 직접 홍보)이 아니고 그것은 제안자의 요구에 대해서 코를 거는 것이다. 여성팀장은 제안자의 요구를 수렴해야 한다.



0. 홍게 맛장 성분표기에 이상
경북에서 생산하는 대게 및 홍게를 홍게 맛장(홍일식품의 대표는 김00씨)에서는 그 생산 가공을 부산 기장군에서 하였다. 정부식품에서의 홍게맛장의 성분은 제안자가 대표에게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니 표기했는데 단순했다.
홍게의 맛과 김(바다의 김)의 맛은 자체가 맛이 깊고 맛도 있는 바다식품이다.
그런데 홍게 맛장의 성분 표기에서 상표에서의 표기사항이 처음부터 성분 그대로 바로 표기하지를 않고 첨가물을 넣어서 표기하여 밖에서 판매를 해서 제안자는 대표에게 2번을 확인해도 같은 답변이었다. 즉 대표가 제안자에게 불러 준 성분과 상표상의 표기가 같지를 않았다.
그리하자 허남식 부산시장은 홍게맛장을 ‘부산의 우수식품’ 에 넣기도 하였다.
실제 게는 경북에서 많이 잡지만 그 생산은 기장군에서 하고 있어서 홍게 맛장은 부산 기장군이 생산처(가공장소)로 되어 있다. 그리해서 제안자가 부산의 전자 게시판에서 홍게 맛장을 홍보하면서 머리글에 붉은 글씨로 실제의 성분을 상표에서도 그대로 진실하게 표기해 줄 것을 요구하여도 끝내 받아들이지를 않아서 제안자는 제안자의 정부식품의 홍보대상의 식품에서 제외하였다. 홍일식품의 홍일은 김대중 대통령의 영식 이름이다.
정부식품의 생산자로서 할 말이 있으면 공공기관청 (시도청의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전자 게시판에 등록해서 말할 수 있다. 정부식품생산자는 공무원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상호(즉 홍일식품)를 빌어서 표기를 바로하지 않는 방법으로서 ‘ 누구를 나무라기 위해서’ 그리해서는 안된다. 정부식품의 생산자로서.
그 식품의 생산에서 돈이 들어가야만 정부식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제안자가 제안자의 정부식품의 홍보대상의 식품에서 홍게 맛장을 제외한 이유이다.


0. 경북 와인(조흔 와인)에 보존제가 첨가
100% 포도주라고 제안자가 홍보해 오고 있는 경북 영천의 조흔와인이 부산 벡스코의 `2019 부산 국제 식품전에 전시하고 제안자가 사서 먹을려고 보니 포도주에 보존제가 들어 있었다. 그렇다면 100% 포도주가 아니다.
포도주를 생산한지 오래 되어 성분의 부패가 염려 되어 그렇다면 생산자가 소비를 위해 포도주를 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에 홍보를 직접 하여도 되는데 제안자에게 사정도 양해의 말도 없이 산화방지제라는 무수아황산을 넣어 놓은 것은 잘못한 것이다. 포도주는 오랠수록 좋다는데....
즉 포도주의 보관기간이 길어서 불안했다면 당해업체(즉 생산자 서광복씨)가 직접 시도청 게시판에 홍보해야 한다. 제안자는 정부식품의 생산자들에게 그렇게 말해왔다. 제안자가 홍보하는 내용과 다르지 않다면....
더구나 지금은 정부식품을 판매할 동읍면 판매소개가 개소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라 그렇다. 조흔 와인은 제안자의 요구를 수렴하시기 바란다. 즉 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에 생산 대표자의 이름으로 직접 판매 홍보를 해서 포도주의 생산에서 보존제인 무수아황산을 넣어서는 안된다. 충북 영동의 블루와인 농원(대표 : 진경석)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지난 기장 멸치 축제에 가서보니 강원도에서 양구 토종 민들레 비누를 가져와서 팔고 있었다. 반가와서 사려고 보니 집에 그 비누가 많이 남아 있어서 그대로 나왔는데 살펴보니 축제장을 둘러보는 이들도 별로 사는 이가 없었는데 그것은 둘러보는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비누를 제안자의 파일 속에만 넣어두지 말고 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에 자주 올려 줄 것을 요청하는 의미로 보여지는데 생산자 당사자들도 직접 홍보해 주기를 요청한다. 그대로 홍보하기가 뭣하면 아래의 첨부2 처럼 글 머리에 [ 이명박 대통령, 2008. 4. 17일, 건의자 안정은 - ‘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 관련 ]를 넣어서 홍보하면 된다.


※ 포도주(와인)은 코르크가 마개
포도주는 코르크 마개가 되어 있어 코르크 마개를 빼어 내어야 섭취할 수 있다. 제안자는 해외여행 또는 전시회에 참석하면서 그 나라의 정통주 또는 전시장의 포도주를 사서 본인이 먹기보다 가족들이나 친지에게 선물하기에 바빴는데 이번에는 내가 먹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 만드는 포도주의 코르크 마개(재질 : 나무)를 빼는데는 전용의 와인 오픈기가 있어야 되는 것을 알고 곧 가까운 마트에 사와서 어렵싸리(?) 빼내어 마시고 마신 후에는 병 입구에는 랩을 두겹 씌워 고무줄로 감아 놓았다. 개봉하고 오래두면 안된다고 해서.
포도주를 생산해 준 생산자의 정성과 정부의 지원(물심양면)도 감사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고 만일 정부식품의 생산자로서 요구하는 사항이 있으면 담당자와 제안자에게 말해 주어야 하며 그로써 (잘못된) 실행을 앞세워서는 안된다. 그것은 잘못 포도주를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것을 위한 무기(⤌매게체)로 삼는 것과 별로 다름이 없는 것이므로 주장하고자 하는 것을 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에 등록해 주시기를 바라지만 읽어 보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담당자나 제안자에게 연락을 해 주어야 한다.
제안자가 생산자의 요구사항을 전자 게시판에서 바로 등록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한국은 5년 단임의 정부체제이므로 그리 요구하는 것이다.

첨부
1. 경북 영천 포도주
2. 양구 토종 민들레 비누

===========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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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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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낮동안의 근무 등으로 평소에는 알코올을 드시지 않는 분들은 주무시기 전 (= 잠들기 전) 와인 잔(=포도주 잔)에 1/3로 부어서 드십시오 !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7년 부산국제식품대전, 경북 영천 와인(=포도주)


부산 벡스코에서 2017년 국제식품대전이 2017. 6.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4일간) 열리고 있다.
영천 와인 사업단에서는 조흔 와인이 와서 전시가 되었다. 조흔 와인은 경북 영천의 머루 포도 100%, 거봉 100%, 블루베리 100% 로서 포도주를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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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와이너리 ( 서광복 / 경북 영천시 조흔달길 22-53 )
- 주문 전화 : 054, 331 - 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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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흔 레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오크 숙성
- 750ml / 500 ml (도수 : 12%)

0. 조흔 레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오크 숙성
- 750ml / 500 ml (도수 : 11. 5%)
- 750ml : 20,000 원

0. 홀스타 레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오크 숙성
- 750ml (도수 : 13. 5 % )

0. 홀수타 화이트 : 원료가 거봉(포도알이 굵은 포도) 100% - 드라이
- 750ml (도수 : 12 % )

0. 조흔 로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스위트
- 750ml (도수 : 12 % )
- 색이 루비빛으로 붉어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며 연인들을 위한 와인입니다.

0. 조흔 화이트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 거봉) 100% - 미디엄 마이너 드라이
- 750ml / 500 ml (도수 : 12%)

0. 기타 용량이 375 ml 의 조흔 아이스와인(12%), 조흔 블루베리(14%)가 있으며 가격은 10,000원

0. 조흔 선물세트 ( 도수 12%)
- ( 조흔 레드 750 ml + 조흔 화이트 500 ml ) / 50,000원

-- 2017. 6. 21(수), 2017년 부산국제식품대전 ( 벡스코) --
등록 : 2017. 6. 21(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시민 게시판) 외
※ wine ( 와인 : 포도주, 과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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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2 ================


[ 이명박 대통령, 2008. 4. 17일, 건의자 안정은 - ‘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 관련 ]

---- 목 차 -----------
O. ♬ 머리 샴프 한초로미 외
O. 알뜨랑 비누
O. 양구 토종 민들레 비누 - 세안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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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꽃분홍 글씨의 상품은 2018년 9월 현재 제안자가 사용하고 있는 상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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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건의자)

재작성일 : 2016. 6. 25일(토)

제 목 : ♬ 머리 샴프 한초로미 외

[ 2012 부산 국제 관광전 ]

부산시(시장 : 허남식)가 발행하는 기관지인 부산시보, ‘ 다이내믹 부산’ 에
벡스코(사장 : 김수익)에서 부산국제관광전이 개최된다는 기사가 실리었고
그 기사 중의 무료 초대권을 가위로 오려서 오면 입장이 무료라고 하여
집에서 출발하였다. 기간은 2012. 9. 7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이다.
입장료는 2,000원.

부산 국제 관광전은 각시도별, 나라별로 국내외의 관광객을 오도록 하는 홍보관 이라고 하면 정확한 설명일 듯 싶다.
외국은 일본, 대만, 중국, 동남아시아, 헝가리, 등 여러 나라가 참가하였다.
시도별로는 부스에는 지역특산품(먹을거리, 술, 기념품, 공예품 포함)이 나오는 자리이기도 하다.
눈에 뜨이는 것은 경남 통영의 누비 공예품, 경남 산청군의 아카시아 꿀, 국내외 관광 여행용의 소지품 가방(소형), 손거울 공예품, 얼굴에 쓰는 탈 공예품 등이 나왔으며 나라별 및 각시도별 관광 안내 책자를 입장객들이 무료로 가져가도록 내어 놓았다.

요즈음 전시회에는 한방의 제품이 많이 나오는 것이 추세이다.
충남(지사 : 안희정)은 인삼의 고장이며
충북(지사 : 이시종)의 오송에는 국립보건원(각시도 보건 환경 연구원의 본부)이 있다. 즉 충청북도는 보건의료기관청의 중심축이다.
충북 제천시(시장 : 최명현)는 한방 바이오 박람회를 개최하였던 곳이다.
그래서인지 전시장(展示場)에는 한방 제품을 많이 내어 놓았다.
머리의 비듬은 잘못된 샴프에서 오는 머리 피부의 질환이라고 한다. 본인은 1970년대 말 및 1980년대 머리 비듬이 있어 겨울이라도 검은 옷을 입지 못했다. 머리에서 흰 눈처럼 비듬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남성 또한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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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샴프 및 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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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상품명 : 한초로 美 (전시가 : 36,000원 )

- 두피와 모발건강에 도움이 되는 15가지 한방성분 추출물 (홍삼, 감초, 당귀, 국화꽃, 두충나무, 맥문동, 쑥, 천궁, 치자, 하수오, 홍화, 황기, 황금, 황백, 황련), 하이드롤라이즈드 실크, 하이드롤라이즈드 케라틴,
- 토코페릴 아세테이트, 판테놀 유도체는 트리트먼트 제품에 추가된 성분

* 두 번 샴푸할 것 (1회에는 가볍게, 2회에는 두피 맛사지)

O. 구성 : 샴프 + 트리트먼트 + 휴대용의 샴프 및 트리트 먼트 : 총 4개
O. 샴프 및 트리트먼트 용량 : 500 ml
O. 개발 지원 : 세명대학교 한의학 연구소 / 세명대학교 산학 협력단
O. 제조원 : (주) 코스맥스 - 경기도 화성시 향남

O. 약초 공급 및 판매원 : 약초 생활 건강 ( 김태권 / 충북 제천시 수산면 )
- 소비자 상담실 : 전화, 043, 651 - 3336


제안자가 현재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는 샴프인데
제안자는 평소 상기 샴프 외에 트리트먼트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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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초로미, 한방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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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설명 :
아토피 체질이나 건조한 피부에 좋음. 항균 및 항생 작용으로 각종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 증가로 살균 및 정균작용을 하기도 하여 염증자극을 줄이고 외부에 대한 방어력을 증가하여 자극을 완화

주요성분 :
천궁, 당귀, 석창포, 금은화 등 12종의 천연약초와 실크(세리신), 천연성분인 알로에베라, 비타민C, 스쿠알린과 식물성 원료를 배합하여 이루어진 고급 미용 비누

※ 상기 한초로미 한방 비누는 제안자가 사용해 본 적이 없음

제조원 :
약초생활건강 (김태권 / 충북 제천시 수산면 )
- 전화 : 043, 651 - 3336번

참고 문헌 : 자연에서 온 건강한 아름다움, 한초로 美

-- 2012. 9. 8(토), 벡스코, 부산국제관광전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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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6. 26일(일)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자유 게시판
충북 제천시 (시장 : 최명현 → 이근규) - 자유 게시판
부산 중구청(구청장 : 김은숙), 구청장 사랑방 - 중구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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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건의자)

주 제 : 생활용품 안정

제 목 : 실속 있는 온 가족 비누, 알뜨랑

0. 알뜨랑 비누 : 3개입 3,990원
0. 무게 : 개당 140 g
0. 제조사 : LG생활 건강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

-- 2001년 (사용처 : 부산 금정구, 금정 도서관 )~ 2017년 (사용처 : 부산 동래구, 이상덕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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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8. 21(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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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장 상품 : 2017년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해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양구 토종 민들레 비누


0. 양구 토종 흰꽃 민들레 비누

민들레는 항균소염(세균을 방지하고 염증을 없앰) 작용이 있는 민간조약이다.
제조원은 C&C,
(강원도) 양구토종민들레영농조합법인에서 내어 놓았으며
한국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스포츠 서울, 뉴스 피플로부터
대상을 받았다.

0. 성분 : 천연 팜유, 민들레, 각종 한방제
0. 가격 : 개당 8,800원 (택배비 포함 : 6개 3만원 / 13개 6만원)
0. 전화 : 양구토종민들레영농조합법인(대표 : 조동환 / 033, 482 -0906 )

※ 양구 민들레 사업단은 처음
강원도 양구군청(군수 : 전창범) 청사안에 설립해 있다가 현재는 청사 밖으로 나가 독립했다.

※ 사용해 보니 ...........
보름 넘게 세안 비누(洗顔 비누 - 얼굴을 씻는 세수비누)로 사용해 보니 비누의 성분에 포함된 민들레즙의 살균 작용 때문인지 얼굴 피부에서 부작용이 없어 피부가 차분하다. 보통 화장품 중의 수액에는 알코올 성분이 있어 피부 살균 작용을 별도로 하는데 이 비누에는 살균작용의 성분인 민들레즙의 성분이 비누에 포함되어 있어 특히 정관장 화장품을 사용하는 이들에 안성맞춤일 듯하다.

※ 강원지사 : 최문순 ( 이전 MBC 사장 )

-- 2017. 11. 15(수), 부산지하철 1호선 상가 --
-- 2017. 12. 6(수), 강원도 양구군청 투자 유치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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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1. 16(목) / 2017. 12. 6(수)--
등록 : 2017. 11. 16(목) / 2017. 12. 6(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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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7. 2(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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