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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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 1985년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졸업 (가정학사)
- 1990년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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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진도 돌김 외
[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57 ]
조미김 출시
- ( 내용 모두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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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11년 46 ]
진도 돌김 출시
진도(군수: 이동진)에서 생산한 김을 조미하여 조미구이 김으로 생산하여 주문을 받고 있다.
2011년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국제수산 무역엑스포에서 출품하였다. 무 인공조미료, 무방부제, 무착색료의 조미김으로 산패의 방지를 위하여 6매씩 넣어 소포장하고 이를 10개씩 넣어 중 포장하였다. 재래 돌김도 생산하여 판매한다
1. 생산자 : 신지식인, 김 학
2. 상 호 : 멸치 신랑, 새우 각시 ( 전남 진도 의산면 )
3. 공장 및 주문 접수처 : 061, 544 - 4003~4
4. 상품명 : 돌김 외
- 재래 김 : 6매 × 10장 = 60장 (10,000원 + 택배비 3,000원 )
- 돌 김 : 6매 × 10장 = 60장 (10,000원 + 택배비 3,000원 )
0. 재래 돌김 : 200장 : 23,500원 (무료 배송)
- 2012년 1월 31일까지 설 명절 할인가
-- 2011. 11. 17(목), 부산 벡스코, 부산국제수산 무역 엑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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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국제식품전 진도산 곱창김
진도군(군수 : 이동진)은 바다가 갈라지는 곳(바다)이 있어서
한국인들이 관광차 많이 찾는 곳이다. 그곳에 가보면 김을 햇볕에 말리고 있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진도군에는 국립 국악원이 소재해 있으며 진돗개(=진도견)도 유명하다.
1. 생산자 : 박슬기 (여성)
2. 상품명 : 곱창김 ( 전남 진도군 진도읍 )
3. 판매원 : 진도 멸치 ( 061, 542 - 7828)
4. 식품가
- 한묶음 (350g 이상) : 2만원 (택배비 3,000원 별도)
- 유통기한 : 포장일로부터 1년
5. 재배 및 수확 : 매해 10월~11월이며 짠 바다에서 건져 올려서 햇볕에서 건조시키지 않고 건조기에서 습기를 제거해서 건조시키므로 김을 구운 것처럼 바싹하고 맛이 있음
※ 먹는 방법 :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두겹으로 봉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어 그대로 적절한 크기로 쓸어서 플라스틱 식기안에 넣어서 냉장고에 두고 꺼내어 밤을 싸서 양념간장(어간장 + 깨소금 + 참기름)을 얹어 쌈밥으로 먹으면 김이 돌김처럼 두터워서 (김)맛이 있다.
-- 2019. 6. 20(금) 부산국제식품전 (벡스코)--
등록 : 2019. 7. 11(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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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7 ]
인천 ‘영흥도 김’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와 바람, 검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는 서해 바다에 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 있다. ‘바닷가의 바위 옷 같다’ 하여 해의(海衣), 해태(海苔)라 불리는 김이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은 인천시 옹진군의 어민소득증대지원책인 김 양식 사업을 지원받아 영흥수협의 관리 아래 활발하게 김 채취가 이루어지고 있다.
영흥면 선재리 주민 이윤철씨의 김양식장에서 ‘영흥도 김’ 생산과정을 취재했다.
김의 양식은 일기변화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김양식장 주변 조수흐름과 수질과 갯벌 등을 잘 살피는 것이 일과 중 하나라고 말했다.
김양식장에서 생산된 물김은 영흥수협 ‘김 건조장’으로 옮겨져 세척을 거쳐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에 의해 재래식 김의 맛과 향이 가득 담긴 영흥면 특산품 ‘영흥도 김’으로 재탄생된다. 건조장이 문을 연 현재 120,000속(김 포장 단위 1속 =100장)의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추위가 싫지만 우수한 김을 얻기 위해서는 추위를 이겨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또 김의 판매, 유통을 위한 시장개척이 더 많은 김의 생산과 연결되어 주민의 일자리를 통한 소득을 증대시키고 김 양식 사업자는 자부심을 가지고 김을 생산하리라 생각된다며 인천시와 옹진군의 지속적인 지원을 이끌어내어 어업인의 소득증대, 어장확대와 시장 확대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영흥김’ 의 고급화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흥면 김양식 사업자들은 전통방식에 가까운 ‘김’ 생산 방식을 유지하며 최상의 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실이 이제 소비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영흥도 ‘김’의 판매는 현재 영흥수협을 통해 하고 있다.
김의 구입은 영흥수협, 전화 032, 886- 4330 (이상득 판매과장)으로 하면 된다.
-- 2010. 2. 16(화), INCHEON@NEWS, 객원기자, 김형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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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김
이십오륙년전, 대학의 식품관련 강의에서 교수는
계란 1개와 김 한 장의 영양가가 비슷하다고 하였다.
계란은 식품 중 단백가(단백질의 가치)가 높은 식품이다.
김과 비교하면 지방성분이 훨씬 많다.
지방성분은 현대 식생활에서 에너지원(열량원 = 칼로리원)으로만 치부(置簿)하는 경향이 많다. 지방분이 부족하면 안 되는 취학 전의 유아들에게는
참기름과 들기름에 구운 김이 좋은 반찬이 된다.
성인들과 어르신의 반찬으로는 마른 김을 꺼내어서 석쇠에 구워서 6등분으로 잘라 이 자른 김을 한 장씩 왼손으로 집어서 한겹 접어 간장( 재래 간장 또는 어간장 + 깨소금 + 참기름)에 찍어서 먹으면 밥의 반찬도 되고 영양 섭취에도 도움이 된다.
김을 귀하게 여겨 설 명절에 귀히 먹었던 우리조상들의 슬기가 오늘에도 변함이 없을 듯 싶다.
김
김은 뿌리, 줄기, 잎의 구별이 없이 잎만으로 되어 있으며
바다 식품 중 홍조류(김, 우뭇가사리)이다. 따뜻한 물에서 잘 자라므로 남해안에서 많이 생산된다.
김은 40%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다. 한천이 주 성분이며 김의 단 맛은 이 탄수화물의 성분에서 온다. 지방성분은 거의 없으며
단백질 함량은 30% - 40% 이다.
단백질 구성 성분이 필수 아미노산이 많고 김의 맛에도 기여한다.
여타 해조류(미역 등)와 마찬가지로 무기질인 나트륨, 칼슘, 칼륨, 철분이
많다. 카로틴도 많이 함유하여 비타민 A의 좋은 공급원이며 비타민 B1, 비타민 C도 비교적 많이 함유하고 있다.
김은 생산되는 시기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는데
12월부터 4월까지 생산되지만 1월 중순에 채취한 김에서 아미노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므로 이때가 채취시기로서 적기(適期)라고 한다.
마른 김을 보관할 때는 습기를 막고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한다.
잘 밀봉하여 저온에서 저장하면 1년 이상 신선하게 보존할 수 있다.
김의 양식은 전남과 경남의 해안일대에서 양식을 하는데 특히 전남 완도의 김양식이 유명하다.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공저, 「조리 원리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29쪽 ~ 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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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6. 18 (월), 2012. 11. 15(목)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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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0.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대전시청 (시장 : 권선택 ) -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지사 : 이낙연) - 자유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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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17(월)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대전시청 (시장 : 권선택 ) -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지사 : 이낙연) - 자유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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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1. 9(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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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그냥 구운 해맞이 바스락 김
[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 - 부산 벡스코 ]
2018. 10. 31~11. 2일(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가 개최되고 있다.
당일 벡스코에서는 부산광역시 영양사회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어
이로써 수산물들이 학생들이나 국민들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제안자는 둘러보고 다음의 식품들과 두도 멸치액젓, 두도 어간장을 각 1병씩 사서 나왔다. 편의 식품인 수산식품들은 들고 오자면 무거울 수밖에 없다.
0. 그냥 구운 해맞이 바스락 김
서해안의 김은 돌김과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맛있다고 한다. 충청도의 서천 김, 광천 김 등이 그것이다.
- 김 100% : 충남 서천의 명품 김을 소금, 기름을 첨가하지 않고 그냥 구운 것이다.
- 생산처 : 해맞이 식품 (오영순 / 충남 서천군 서면 신월길 )
- 전화 : 041, 952 - 2236
- 식품가 : 1상자에 소포장 16개
※ 김은 바다식품으로 간이 적절이 되어 있음
-- 2018. 10. 31(수),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를 다녀와서 --
등록 : 2018. 10. 31(수)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게시판, 홍보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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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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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천 김, 특화단지 날개 단다
충남 서천 김 가공 특화단지 내에 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산식품 거점 단지가 들어선다.
충남도(지사 : 양승조)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 2019년도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서천 수산식품산업 거점 단지가 최종 산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이로써 서천군 월리 김가공특화단지 일원에 2021년까지 2년간 150억원을 투입하여 4,942㎡ (약 1,500평) 규모의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를 설립하여 김산업의 육성을 위한 연구, 가공, 유통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나아가 김 제품의 수출도 기대했다. (- 충남도정, 제838호, 2019. 3. 25~4. 4 / 어촌산업과 041, 635-4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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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가공으로는 조미김이 있다.
가정에서의 김 구이는 김에 참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 열에 구운 것인데 생활이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그 절차가 복잡해서 김은 그냥 잘 구워서 잘라 밥과 양념장을 얹어 싸서 먹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 나오는 조미김은 조미김의 가공 절차가 복잡해 보통 끓는 기름에 김을 넣었다가 내어 가루 소금을 뿌려 나오는 유탕처리된 김으로 이 조미의 김은 정제된 기름의 사용과 신안소금이 아닌 여타의 소금으로 가공하는 등 하여 ‘잠재적 위해 식품’ 으로 가름하여 제안자는 조미 김은 정부식품에서 제외하였다. 또한 기름으로 처리한 김은 유통 중에 기름이 산패(=산화되어 부패가 되는 현상)되어 발암물질이 되므로 ‘ 김은 잘 구워서 내는 것’ 이 최상의 김가공 식품이다.
그것은 김을 참기름 또는 들기름, 참깨, 소금 등을 뿌린 ‘가공된 김’ 은
생산자 실명제 및 가공과정을 지도 감독하는 식품전문가의 인증이 함께 있어야 생산이 가능하고 또한 그 유통도 동읍면 식품판매소가 개소되어야 유통기한을 줄일 수 있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상기에서와 같이 원래의 맛을 지닌 김을 바다에서 건져 말려 김으로서 또한 구워서 제공하는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먹어야 한다.
-- 2019. 3. 29(금) --
등록 : 2019. 3. 29(금)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소통, 참여마당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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