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713-1(2019. 7. 13 토, 07:18)
수신처 : 문재인 대통령 (참조 : 환경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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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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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품 용기 재활용 외
부산 공영시장(반여 / 엄궁 )에는 식품의 조직이 여린 딸기의 바구니(자주색 플라스틱통)가 비슷한 규격으로 해서 딸기를 담고 덮어서 나오고 있다. 이를 규격화하고 출품처(공영시장의 이름)를 새긴다면 환수가 쉬워서 재활용이 가능하다.
용기의 재활용에 대한 이유는 더 설명하지 않고 생략해도 될 것이다.
현재 정부식품으로서 용기의 재활용이 되는 용기를 들라면 소줏병이다. 이 수줏병은 식품의 용기로도 가능하다. 포도주병도 마찬가지.
소줏병은 참기름병, 들기름병, 제주도 감귤주스병으로도 재활용이 가능하고
포도주병은 어간장의 병으로도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병은 유리이므로 택배를 이용하는 운송과정에서 깨어질 것이 우려되어 대부분 정부식품의 생산자들이 용기를 플라스틱류를 사용하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이의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문재인 대통령께 제출하시기를 바란다. 재활용 업무에 종사하는 이들이 앓고 있다.
얼마 전 우정사업본부의 우체국 공무원들이 격무로 힘들다고 단체 시위를 했는데 이도 원인이 늘어난 택배이다.
시단위의 동사무소와 구청과 합하는 문제는 진영 행정안전부 소속의 업무인데 장관은 중앙청 공무원의 눈치를 보아서는 안된다. 중앙청 공무원은 아무것도 모른다.
그래서 한국 행정학회(행정학 박사들의 모임단체)에서도 예전부터 그리고 식품안전의 제안서를 제안자가 제출하고 나서도 ‘ 접시를 받들지 말아라’ 하였다. 자성의 목소리다. 현재 동장들이 여성 공무원들이 많았다.
1. 정부식품 용기의 재활용
1-1. 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
2. 제안자가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 제안한 단체급식소에서의 자율배식(완전 자율배식)은 식품위생법에서 법령화하여야 한다.
학교에서의 저학년, 환자에게는 ‘배식 도우미’ 를 붙이면 된다. 학교에서는 저학년의 배식에는 고학년이 배식 도우미가 되고 있다고 한다.
3. 제안자가 창안한 것이 몇 있다. 참고로 상기2항의 자율배식은 프랑스의 뷰페식에서의 배식방법이다.
- 즉 고아원을 학교로 이전하는 것 (가)
- 동사무소를 구청과 합하고 동읍면사무소에서 정부식품을 파는 것 (나), 동사무소의 빈공간에 공영의 탁아소를 운영하는 것 (다)
- 문제아동을 학교에서 제적시키지 않고 학교에서 체육교사와 기숙하면서 교육시키는 것(라)
- 중고등학교에서의 남녀 공학화 (마)
- 공영시장 및 공용전시장의 구내식당인 단체급식소 운영에 대해 시도 및 구군의 세외수입으로 손실분을 제때 보전해 주는 안전장치(바)
- 관청에서 케이블카 설치 운영(사)
-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 보건소에 한의를 들이고(아)
- 부산시 공무원의 진료 지정 의사를 명의로 선정하는 것(자)
등이다.
상기 사항 중
‘가’ 의 사항은
세칭 따오기가 아니고 학교 급식이 가능하면서 제안 건의가 된 것이며
‘마’ 의 사항은
초등학교 및 대학교는 기히 실시하고 있었고 대학의 부속 중고등학교에서는 이전부터 남녀공학을 실시하고 있었다는 말도 들려온다.
그리고 ‘사’ 의 사항은
국민들의 건강과 주말에 운동을 위해 높은 산에 케이블카를 올려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걷도록 하기 위해 기관청에서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사항으로서 창안이 될 듯하다. 그런데 이후 부산에는 갈맷길이 몇곳 생겼다고 한다. 부산 금정구 회동 수원지 둘랫길, 남구 이기대 둘랫길 등을 말하는가 보다.
그리고 ‘자’ 의 사항은
한국의 병원은 대학병원이 있고 대학병원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병원을 체계화 했다. 그리고 대학병원의 유명의사도 정년퇴직을 하면 개인의사가 되므로 부산시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제도는 환자가 명의(名醫)를 만나게 한다는 점에서 잘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실제 차량 운전자에는 모범 운전자 지정 제도가 있어왔고 또한 그 제도가 지속되고 있다.
세칭 ‘安’ 이 하면 ‘ 안된다’ 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등록 : 2019. 7. 13(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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