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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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 1985년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졸업 (가정학사)
- 1990년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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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감식초 100%
[ 제안 추진 내용, 2005년- 1) :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감식초 ]
감식초는 다른 첨가물을 일체 가미하지 않고 감 100% 그대로를
자연숙성(발효)시켜 만든다고 한다.
- 감식초 : 가격 : 500 ml × 6개 = 3만원
현미와 누룩을 그대로 발효시켜 만든 현미식초,
포도와 설탕을 넣어 그대로 발효시킨 포도식초를 생산해 내는
의령식초( 055, 574-2843 )
( 의령 백산 식품 / * 안경란, 경남 의령군 부림면 입산로2길 37번 )
기타 매실 60%와 설탕 40%로 만든 매실액도 생산하며 모두 우리 농산물을 사용, 의령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가 있었다고 한다.
우체국 쇼핑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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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란 -- ( 부산의 백산 안희제 선생의 친손녀 )
부산(부산. 중구)에는 백산 안희제 선생의 기념관이 있음.
- 백산상회는 독립투사 백산(白山)안희제(1885~1943년)선생이 운영하던 회사이다. 만주 등지에 물건을 보내고 수입금의 일부로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다. ( 한국방송대학보, ‘초대석’, 2009. 4. 13, 월)
-- 2005. 11. 8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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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5년 1-1 : 100% 운장산 감식초 ]
“동상감식초” 는 전북 완주의 운장산 일대에서 자란 감나무(고종시) 의 홍시감을 자연 그대로 발효시켜 시루에 받쳐 감액만을 추출한 것이다. 100%원액을 물과 희석, 25% 식초음료로 마셔도 좋다고 한다.
1994. 11. 18, 최인기 농림수산부장관상을 받은 식품이다.
우체국 쇼핑상품이며 달리 택배비는 없다.
“동상감식초”
- 작은샘골 영농조합법인 / 김양수, 전북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544-2.
- 주문 전화 : 063, 243-9055
( 상품가 )
- 500㎖, 2병 : 1ℓ, 12,450 원
- 900㎖ , 2병 : 1.8ℓ, 20,000 원
-- 2009. 12. 30, 「우체국 쇼핑」172쪽, 우정사업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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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5년 1-2 : 100% 하동 감식초 ]
감식초는 100% 감으로 만들어진다.
경남 하동군 “햇차원” (이기남 / 경남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1021-1)
에서는 감식초를 생산하여 내고 있다. 감은 대봉감과 단감을 원료로 쓴다. (하동군수 : 조유행 )
0. 소비자가
- 900㎖ : 10,000 원
- 1,800㎖ (= 1.8ℓ ) : 20,000 원
- 전화 : 053, 763 -9200
※ 30,000원 이상 구입시 택배비는 받지 않는다.
-- 2010. 4. 12,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햇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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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일정 : 2012. 10. 25 ~28 (4일간)
장 소 : 부산 벡스코
주 최 : (사) 한국 외식업 중앙회 부산지회
( 중간 생략 )
0. 전시 품목
- 경북 청도 감식초,
- 경북 청도 감말랭이 (반건시 ) : 단순 건조식품
전화 : 054, 371. 5435, 054. 370-7548
( 이하 생략 )
※ 경북 청도군수 (이중근 : 군청 전화 054, 370- 6114 )
-- 2012. 10. 27(토),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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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 2. 22 / 2012. 11. 13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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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
제 목 : 식품 안전
제 목 : 100% 감식초
0. 감조은 마을, 감식초 (옥영재, 노태걸 / 경남 창녕군 이방면 )
- 감식초 100%
- 식품가 : 900 ml / 10,000원
- 전화 : 055, 533 -1570
-- 2018. 11. 23(금), `2018 부산 국제 식품 박람회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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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품에서의 산의 첨가
생어육(=생선회)에 식초를 가하는 것은
1. 상큼한 신맛으로 어육의 맛을 돋움 (새콤달콤)
2. 어육의 비린내 성분 (트리메틸아민 -알칼리성 물질)을 식초(=산성 성분)로 중화하여 비린내 제거
3. * 생어육에 대한 살균 효과가 있다. 생어육에 오염되어 있는 세균은 중성 부근에서 가장 잘 생육하고 산성쪽으로 PH가 기울어져 5이하가 되면 거의 생육하지 못한다. 특히 어육과 같은 단백질 식품에 부착하여 단백질을 분해하는 세균은 대부분 PH6정도의 산성으로 기울면 생육하지 못한다. 또한 산은 단백질을 응고시켜 단단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공저, [조리 과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10년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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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어육에 대한 살균 효과가 있다 ............. 식품에 산(초산, 젖산, 구연산 등)을 첨가하여 PH를 낮추면 일반적으로 미생물의 증식이 억제된다. 이것은 산에서 해리된 수소이온(H+)이 미생물의 세포 단백질을 응고시켜 증식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키고, 해리되지 않은 분자와 해리된 음이온이 미생물에 대한 독성을 나타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식품 저장 및 가공],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4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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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감식초와 소주)
막힌 구두를 사시사철 신는 남자들과 함께 살았음인지 내 발에는 무좀이 와서 잘 낫지를 않았다.
약국에서 산 약으로 부지런히 바르면 낫다가도 화장실 등 공동신발을 신으면 또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리하자 나의 일터 주위에서 식초와 소주를 섞어 발을 담궈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어느 날, 감식초에 소주를 적당히 부어 발을 담그고 그 시간 동안에는 TV를 보았다.
이후 무좀이 없어졌다. 재발도 않았다. 무좀균의 뿌리를 뽑기 위하여 한달 후. 더 한번 그리하였다. (※ 발톱이 갈라지는 현상도 무좀의 균이 원인이라고 의사는 말한다. 무좀균을 죽이는 약은 주기적으로 장기간 그 약을 사용하여도 그 증상이 완치가 되는 데는 오랜 기간이 걸린다는데 유념해야 한다. 즉 제법 장기간 식초 및 무좀균약 등으로 치료를 위해 발에 발라도 표시가 나게 낫지를 않아서 그만 두면 한참 후 저절로 발사이나 발톱이 나아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요즈음은 발을 씻은 후 발가락 사이의 물은 잘 닦아준다.
이후에는 화장실에 들어가기 위해 공동 신발을 간혹 신어도 무좀은 재발하지 않았다.
산성식품인 식초가 생선회에서 식초장으로 곁들여 나오는 경우의 원리와 같이 식초는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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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저장 및 가공」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 2010년 85쪽
미생물은 생육에 가장 적합한 pH영역을 벗어나면 생육하기가 어려워지는데 특히 산성 ( pH 값이 7이하 )에서 현저하다.
일반적으로 곰팡이와 효모의 최적 pH는 약한 산성,
세균의 경우에는 최적 pH가 중성( pH 값이 7 ) 에서 알칼리성이다.
그러나 젖산균이나 초산균처럼 낮은 pH영역(= 산성 영역 )에서 생육하는 세균도 있으며
육류, 생선, 패류, 우유, 두부 등 잠재적인 위해식품의 pH값은 4.6~7.0이다.
-- 2010. 11. 11(목), 부산 해운대 벡스코 --
등록 : 2014. 10. 1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경북(지사 : 김관용) - 안동시청- 자유 게시판
충남(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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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7. 28(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 1일 5개 이상의 글은 등록하는 것을 제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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