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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국기 게양대 출시 외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90806-1(2019. 8. 6 화요일 07:30)
수신처 (협조요청) : 주택경향 하우징 페어 (사무국)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기 게양대 출시 외


0. 국기 게양 효율화 외
부산일보 2019. 8. 5(월) 26면에
양형태씨(부산 동래구 문화로)가 ‘독자 광장’ 에서 ‘아파트 국기 게양 효율적으로’ 의 제목으로
아파트에서는 국기의 게양을 세대별로 하지 말고 아파트 단지 정문에 관공서처럼 대형의 국기를 게양하자는 좋은 의견을 내어 놓았다.

그리하면 남향의 아파트에서는 국기 꽂는 곳에
태양광등인 아래 점선 안(※ 2)의 반디등을 꽂아두면 밤동안 밝혀서 보안이 된다.
그리고 도시 개인저택의 이층 베란다 난간에는 보통 화분을 얹어두는데 이 난간에 작은 태양광등을 부착시켜 두면 이층에서 초저녁이나 밤동안 외등을 켜고 꺼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부산시에서는 관공서 국기대에 아직도 새마을기가 꽂혀있는데 서울시는 1995년부터, 광주광역시는 2017년부터 새마을기를 게양하지 않는다.
새마을기는 1973년 지방자치단체에서 게양하기 시작해서 1976년 내무부령(장관령 - 시행규칙)으로 게양 의무화가 되고
1994년 김영삼정부 대통령 직속기구 행정쇄신위원회에서 게양 자율화(지자체)하였다 ( - 부산일보 2017. 9. 10 월요일 안준영 기자 )

제안자는 제안건의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 134쪽에서
시도청의 식품생산연구소 건물에는 태극기를 게양하고 한국전통식품연구소 및 연구원, 대한제당, 대한제분에서는 건물에 태극기와 태극표기를 달도록 제안했다.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는
매일 식품의 판매내역을 시도 식품(지방식품)과 한국전통식품을 구분해서 일일결산하여 식품에서 서로 구분이 되어야 하므로 지방식품은 시도의 고유 마크(부산은 갈매기 등), 한국전통식품은 상표에서 태극표를 넣어야만 구분이 된다. (상기 제안서 39쪽(39-1쪽/ 39-2쪽)

[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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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장 상품 ..............
태양광등은 가정 주부들의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등이다
화분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화분등(생산처 : 코스모스 환보 / 상품명 : JW1011SSD2 / 2012년 현재 소비자가격 : 4만원)은 평소 햇볕이 잘 드는 아파트 발코니의 화분에 꽂아 두고서 사용할 수 있고 이것은 또 개인 주택 2층 베란다의 난간대(단 햇볕이 잘 들어와야 한다)에 문주등처럼 난간에 묶어 설치하면 외등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기타 햇볕이 잘 드는 교외라면 대문에 설치된 국기 꽂는 곳이나 울타리의 난간 위에 올려 고정시켜서 문주등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16년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벡스코)에서 상기의 화분등(JW1011SSD2)보다 다소 크고 흰불의 태양광등(RS175 - 미국산)이 나왔다. 상품가는 3만 5천원. 이들 충전 밧데리는 내장된 것으로 1년 또는 2년마다 교체해야 하며 충전 밧데리의 가격은 2016년 7월 현재 개당 2,500원으로 2개가 장착되며 여타의 밧데리처럼 제때 구입해야 하고 미리 구입해 두고 사용할 수 없다.
현재 같이 생산하고 있는 손전등(CA-10W)은 상품가가 칠만원이다. 손전등의 태양광 충전은 평소 아파트 빨랫대에 걸어두고 충전시키면 손쉽다. 상기 제품들은 모두 제안자나 제안자 가족들이 사용하고 있는 태양광등인데 흰불의 태양광등(RS175 : 3만 5천원)과 손전등(CA-10W : 칠만원)은 제안자가 권장하고 싶은 상품이다. ( - 2016. 6. 19일, 8. 1일, 10. 21일 보충 기록 )
그리고 교외에서는 국경일에 태극기는 예전처럼
마당이나 대문에 장대를 세워서 높이 달자 !


※ 2
제안자가 좋아하는 태양광등, ‘ 반디등’ ( JW1011SSD2 )

제안자는 불빛이 주광색으로 조금 붉고 매우 작지만 반딧불보다는 큰 반디등을 아주 좋아한다. 이 이름도 제안자가 붙인 이름이다.
불빛은 작지만 어두우면 오랫동안 불을 켜고 있어서 그러한데 불빛이 밝아야 한다면 여러개를 두면 된다. 즉 화분등 아래에서 공부할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옛 호롱불을 생각해 본다면 그 불빛이 어둡다고도 할 수 없을 듯하다.
이후 작은 흰불(RS 175-미국산 듀셀 : 코스모스 환보)도 나왔는데
불은 작지만 밖(실외)에 있는 화장실 앞 등에 꽂아둔다면 어두우면 항시 불이 와있어 실외에서의 보안 효과도 있고 비상용의 화장실(밖)을 사용할 때에는 밝혀서 좋다. 핵가족이 아닌 대가족이 사는 저택에서는 보통 실내 외에도 밖에 화장실을 별도로 두는 경우가 많았다.
전시장에서는 도매가로 판매하므로 작은 등, 큰 태양광등 등 몇 개를 구입해서 우선 체험해 보는 것이 좋고 그리해보면 재미도 있다 (코스모스 환보 : 대표 오승열씨, 전화, 032, 670-8998, 8268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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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태극기 게양대 생산 출시 요청

언젠가 부산공영시장인 벡스코에서는 개인 주택에서 부착할 우편물통이
규격 상품으로 나왔다.
따라서 주택경향하우징 페어에서는 ‘태극기 꽂는 게양대’ 도 생산하여 출시해 주시기를 요청한다. 2018년 주택경향하우징페어에서 기초가 될 ‘훼스톤’ 이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있으므로 그곳에 장대를 높이 세우고 그 장대 끝에 국기를 고정(조기 포함)시키도록 하고 장대는 아래 훼스톤(기초)에 장치하도록 하면 될 것이다.

==== 기초 훼스톤 / ‘ 2019 주택경향 하우징 페어=======

* 생산처 : 주, 천지콘택
- 본사 : 충남 아산시 (전화 : 041, 549 - 6382 )
- 의성 공장 : 경북 의성군 (전화 : 054, 861 - 6382 )
- 경기도 : 시흥 영업소 (전화 : 031, 312 -9840 ) / 북부 영업소 (경기도 광주시
- 나주 영업소 : 전남 나주시 건재로
- 홈페이지 : www. fenstone. 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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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향하우징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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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별시
2019. 전반기는 개최했음
2019. 11. 7(목) ~ 11. 10(일). 세텍

대구광역시
2019. 9. 19(목) ~ 9. 22(일). 엑스코

부산광역시
2019. 9. 26(목) ~ 9. 29(일). 벡스코

*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
- 참가 기업 : 02, 6121 -6420
- 참관객 : 1577 -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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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8. 6(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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