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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식품전문가의 안전망 - 협회 영양사증 발급

작성자
안 * * *


- 머리는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고 말씀한 대통령이 계셨습니다. 그리해도 염치가 있어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제안서에서 식품전문가가 정부에서 일하는 정년을 60세로 하였음인지 모든 공무원의 정년을 계급 구분이 없이 60세로 올렸습니다. 맞습니까 ?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면 정부에서는 적극적으로 수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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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외 문재인 대통령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기관청의 영양사 채용 요청 외


[ 건의 080523 - 5(2011. 11. 24(목), 이명박 대통령] / [ 기관청 구내식당의 영양사 채용 ]와 관련입니다.

- ( 중간 줄임) -

0. 기관청의 영양사
- ( 내용 줄임 ) -

0. 보수
- ( 내용 줄임 ) -

※ 1
인사발령은 적재적소
- ( 내용 줄임 ) -


※ 2
기관청 영양사의 보수
- ( 내용 줄임 ) -

※ 3
구내식당 도시락 생산 외

요즈음 공무원 조직이 감옥이라고 한다. 식품안전의 과도기로 외식이 불안해서이다.
모든 일은 개척이 쉽지 않지만 구내식당에서는 외근하는 공무원들의 점심식사는 도시락으로 준비해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도시락의 반찬은 식단이 달라야 한다.
김밥 형태나 충무김밥 형태가 간단하며 이는 생수와 같이 내어야 한다.
김밥에서는 김은 바싹 구워 살균해야 하며 김밥 속은 미나리나 시금치, 당근을 채썰어 소금과 기름으로 익힌 것, 계란지단 썬 것, 그리고 무는 동치미 무로 담구었다가 (단무지)처럼 썰어 넣어도 좋다는 조언이 있었다. 도시락 식기는 반납하면 된다.
식품전문가들은 (장거리) 외근을 하다가 끼니는 당해 기관청(국세청, 우체국 포함)의 단체급식소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기관청의 구내 식당이 주민들에게도 개방이 되어 문제의 여지가 없지만 이를 규제하면 식품전문가들은 영양사확인증을 해당 기관장이 달리 발급해서 제시해야 한다.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1. 기관청의 영양사 채용 촉구 (2017.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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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및 등록 : 2019. 5. 22(수)/ 2019. 5. 23(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게시판 외
새제목 : 기관청의 영양사 채용 요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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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524-1(2019. 5. 24 금요일 05:52)
수신처 (1)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외 문재인 대통령
수신처 (2) : 조영연 대한영양사협회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식품전문가의 안전망 - 협회 영양사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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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도시락 생산 외

요즈음 공무원 조직이 감옥이라고 한다. 식품안전의 과도기로 외식이 불안해서이다.
모든 일은 개척이 쉽지 않지만 구내식당에서는 외근하는 공무원들의 점심식사는 도시락으로 준비해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도시락의 반찬은 식단이 달라야 한다.
김밥 형태나 충무김밥 형태가 간단하며 이는 생수와 같이 내어야 한다.
김밥에서는 김은 바싹 구워 살균해야 하며 김밥 속은 미나리나 시금치, 당근을 채썰어 소금과 기름으로 익힌 것, 계란지단 썬 것, 그리고 무는 동치미 무로 담구었다가 (단무지)처럼 썰어 넣어도 좋다는 조언이 있었다. 도시락 식기는 반납하면 된다.
식품전문가들은 (장거리) 외근을 하다가 끼니는 당해 기관청(국세청, 우체국 포함)의 단체급식소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기관청의 구내 식당이 주민들에게도 개방이 되어 문제의 여지가 없지만 이를 규제하면 식품전문가들은 영양사확인증을 해당 기관장이 달리 발급해서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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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줄친 부분의 글 [ 제목 : 기관청의 영양사 채용 요청 외 - 2019. 5. 22(수) ] 은 내용 중의 부분이다.
아직 음식점의 영양사 운영제도(제안서 249쪽)가 입법화 되지 못했고 시행도 되지 않고 있어 외식이 매우 불안하다.
최근 세종도시에 근무하는 젊은 행정사무관(남성)에게 당뇨가 왔다는 소식이 들렸다. 부인이 영양사이고 부부가 모두 부산출생이다.
- 참고로 제안자는 사찰에 자주 간다. 2000년경 어느 종교인들이 포교를 사유로 말썽을 일으키자 불교계(대한불교 조계종)에서는 수계를 받은 불자(불교를 종교로 하는 세속인)에게 불교 신도증을 발급하고 이들로부터 매년 1회 만원의 회비를 받고 이 신도증을 지닌 불자들은 조계종 사찰에 입장할 때에는 입장료가 면제된다. 노무현 정부에서 시행하였다 -

대한영양사협회의 본격적인 구성, 지역 영양사회의 구성, 협회 홈페이지의 마련 등은 제안서를 제출하고나서부터이다.
협회의 연회비가 취업한 영양사 및 미취업한 영양사로 구분하여 다소 금액이 다르지만 현재 각 10만원이 넘는다. 영양사이면서도 실제 대한영양사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영양사도 적지 않을 것이지만 협회에 가입하는 영양사를 중심으로 당해 협회장(현재는 조영연 회장)은 영양사들의 ‘ 영양사 증’ 을 발급해 주도록 한다.
영양사증(발급 일련번호 기재)은 보통 영양사들이 영양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으므로 복사해서 제출하게 하고 증명사진을 한 장 받아서 주민증이나 운전면허증 형태로 발급해서 교부하면 된다. 영양사 면허증에는 성명과 생년월일이 나오므로 발급에서의 착오는 없을 것이다.
제안자는 공무원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전직 공직자인데 근년부터 공무원 연금공단에서 공무원 연금수급증을 발급하고 있다.
음식점의 운영 방향이 아직 불투명하지만 대한영양사협회장은 조건없이 영양사 면허증을 가진 영영사들에게 영양사증을 발급해 주는 수고를 맡아주었음 한다.
그리하여 영양사들이 가까운 기관청에 들러 식사(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대한영양사 협회장의 능력으로서도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설령 당해 정부의 관련인사의 협의를 거쳐도 세월이 지나면 의의가 사라질 수 있으므로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주관해서 시행하되 구내식당에서는 물론 식대를 받고서다. 산업체, 학교의 단체급식소 등은 불가능하겠지만 국세청 산하, 우체국, 시도청, 구군청의 구내식당에서는 가능할 것이다. 이때에는 영양사증을 당해 기관청의 구내식당 영양사에게 제시하고서다. 이로써 모든 영양사들을 제외하고는 기관청의 구내식당에서는 주민들의 식사를 제공하지 말라는 요청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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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및 등록 : 2019. 5. 24(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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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및 등록 : 2019. 5. 28(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부분 수정 ( 식사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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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가 음식점을 운영하면 중소기업에 해당이 됩니다. 즉 사장인 것입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 돕겠다는 자영업자이기도 합니다.
1.
기간직 공무원의 영양사가 겸직으로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령(식품위생법 시행령 또는 국민영양관리법시행령)으로 허락하여 주시고

2.
진영 행안부장관은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영양사증을 발급 받은 영양사들이
외출 중 점심시간 기관청(시도청 구내식당 / 시도산하 시청, 군청, 구청의 구내식당 / 지역 의 세무서, 우체국의 구내식당)의 구내식당 영양사에게 영양사증을 제시하고 유료로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협조문으로 요청( 수신처 : 대한영양사 협회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국민과 정부의 식품안전에 몸을 담아 일하는 영양사들의 식품 안전망으로서 요구합니다.

3.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영양사 실태신고를 받도록 규정한 잘못된 의무 부과는 국민영양관리법 제20조 2의 2항 및 3항을 잘못 규정한데 기인하므로 문재인 대통령은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9. 8. 7(수) --
등록 : 2019. 8. 7(수)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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