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812-1(2019. 8. 12 월요일 06:35)
수신처 : 시도청 산하 시장, 군수, 구청장 / (협조처)민갑룡 경찰청장
제 목 : 농촌 버스 정류장에 부식거리 간이 시장 개설
0. 농촌 버스 정류장에 부식거리를 구매할 간이 시장 개설
강진군 소재의 여행사 버스의 대형주차장(강진군 미륵사 부근) 옆에는
농촌의 버스가 다니는 길이 나 있었고, 그곳에는 버스 정류소가 있었는데 농민들이 정류소의 여유 공간에 완두콩, 약콩, 들깻잎순, 고사리 삶은 것 등의 계절식품들을 내어 놓고 팔고 있었다.
부산 시내처럼 버스환승제가 강진군에서도 실시된다면 버스의 승객들이 강진군의 정류장에 잠깐 내려 부식거리를 사고 다시 동노선의 버스를 탄다면 부식거리의 구입과 교환이 손쉽게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부산시의 버스환승제와는 달리 환승할(바꾸어 탈 )버스가 같은 노선이라도 가능해야만 할 것이다. (부산시는 같은 노선의 버스는 환승이 불가함)
즉 농촌의 부식거리 판매장소(간이 시장)를
정류소의 장소에서 같이 두고, 버스승객들이 해당 정류소(=간이 시장이 있는 정류소)에 내려 부식거리를 사서 다시 같은 노선의 버스를 추가 요금이 없이 탑승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이중으로 버스비를 내지 않고도 부식거리의 구매와 부식거리의 물물교환이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농촌가(農村家)의 부식거리의 자급자족(自給自足)을 탈피하기 위함이다.
-- 2013. 6. 7(금) --
등록 : 2013. 6. 7일
보건복지부 - 참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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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륜 오토바이 출시 - 중요 용도는 장보기용으로
1) 경남 창원공단에는 공학박사가 1,000명에 이른다고 한다 (-2019년 8월 어느 TV에서 )
2) 제안자는 부산도심의 차량 속도 제한이 50/30이어서 살맛이 난다.
시행기간이 짧아서인지 모르지만 운전자들이 50% 정도만이 지키는 것 같다. 제안자 본인도 운전 중 깜빡 잊는 경우도 없지 않았는데 제한속도의 표지판이 50으로 바뀌고 가니 실감이 난다. 그래선지 요즈음 삼륜 오토바이(전기 밧데리 사용)를 출시해야 한다고 한다. 부산의 재래시장 부근에 주차장 면적을 확보하지를 못해 주차장이 부족하고 또한 주차장의 주차료가 비싸서 소비자는 특별한 경우 외에는 차량을 가져 갈 수도 없다. 그래서 다음의 제안을 한다.
0. 삼륜 오토바이의 운행 : 도시의 인도나 골목길로 다니도록 규제하고 농촌에서는 찻길 양쪽 갓길(오른쪽)로 가도록 하되 차선이 없는 길에선 삼륜 오토바이는 오른쪽 갓길로 사람은 왼쪽의 갓길로 가도록 한다. 이는 현 교통법규의 내용 그대로이다. 오토바이의 차폭은 경찰청장이 정한다.
참고로 한국의 유명 자전거 ‘삼천리 자전거’ 의 대표(부인)는 아기를 7번 유산하고 아홉번째 아기(아들)를 낳았는데 그 아기는 자라서 법사(불교의 교리를 가르치는 강사)가 되었다고 2019년 8월 초, 어느 포교당에서 직접 전했다.
0. 규제 : 삼륜 오토바이는 속도, 최고 거리를 제한하여 출시하고 에너지는 전기 밧데리, 소유는 1가구에 한 개로 하며 차량색은 빨강이다. 뒤에는 장바구니를 얹을 수 있도록 한다.
요즈음 부산에는 곳곳에 중소 단위의 재래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삼륜 오토바이를 출시하면 재래시장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오토바이의 출시와 관련해서 정부에서는 그에 지원금을 주는 것은 금지하며 정부의 재정에 허리띠를 졸라 매어야 한다. 상속세를 없애기 위해서인데 그동안 기업인들의 상속세가 기업의 운영에 장애가 되는지 대기업들의 상속세 금액이 최근 인터넷 기사로 오르고 또한 한국의 경제계에서 ‘ 국산품의 소재부품의 기업’ 을 키우자면 상속세법이 역시 부담이 된다고 한다 (-동아일보 A31면, 2019. 8. 12, 월요일 하임숙 기자 )
그리고 정부는 상속세법의 폐지건도 가계(가정경제)와 기업을 구분해서 시행하여야 한다.
0. 탑승자 : 연령은 만 26세 ~ 만86세 남녀로 구입 후 삼륜 오토바이를 출시한 업체로부터 3일간 점심시간을 피해서 4시간, 4시간, 4시간(실제 운동장에서 운행연습) 총 12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운전 자격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수강비는 수교자가 부담한다. 삼륜 오토바이 한 대에 가족 여럿이 교육을 받으면 자격증에 여럿명을 연서(사용기한 각자 명기)해서 발급한다. 운전자 자격증은 기초지방자치단체(시장, 군수, 구청장)의 지역교통과에서 교부하되 재발급은 분실한 경우에만 수수료를 받고 재발급한다. 갱신 발급이 없으므로 운행기간은 만 86세까지로 하며 운행자가 바뀌면 역시 상기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교육시기는 업체가 교육하는 시기에 함께 받아야 한다. 시장, 군수, 구청장은 이를 위해 운동장이 있는 인근의 학교 및 대학 등 적정한 교육 장소를 빌리고 학교의 경우에는 학기 중이라 불가하다면 방학을 이용하도록 한다.
등록 : 2019. 8. 12(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내용 보충(★ 표)하고 관련대호 삽입하여 제목을 ‘ 농촌 버스 정류장에 부식거리 간이 시장 개설 외(1)로 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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