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방사능과 식품
부산시 기장군, 고리 원자력 발전소 영구 정지
부산시 기장군 소재 고리 원자력 발전소가 영구 중지되기로 확정이 났다.
원자력은 인간에게 원자력 전기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잘못 폭발하면 파괴력도 크고 방사선의 종류도 항암 등 유용하게 사용되는
방사선도 있으나 * 인체에 유해한 방사능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에서 생활하는 여성들은 요즈음 태양광을 이용하는 기술이 발전되고 있으므로 가능한 태양광을 활용하고 전기를 많이 이용하는 사업장이나 가정에서는 심야전기를 이용하도록 한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난방장치, 냉방 장치 등으로 전기 소모가 많아서 이 시기에 가동하는 여유 발전소를 세워야 한다고도 하므로
전기 에너지는 가능한 줄여야만 나라와 당장의 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본인은 차량 안에 비상시에 사용할 손전등을 1개 넣어 두고 있다. 차량 안이 어두울 때는 손으로 돌리면 작은 공간을 밝힐 수 있는 전등으로 독일산이다. 이후에는 태양광등 손전등을 차량에 1개 더 두었다.
외국에서는 사업장에서 물도 재활용한 물을 사용한다고 한다.
기업에서도 절전을 위해서 한겨울과 한여름에는 휴가를 실시하는 등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지만 중소 사업장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여 한국이 환경에서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공공기관은 직원들이 12시이후부터가 점심시간이므로 전기 소등을 하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요즈음 LED 전등이 절전용이라 하여 제안자도 가정에서 거금을 들여 천정등을 교체하여 놓았으나 전기를 소등해 놓는 시간이 많아 전기 사용료에서는 표시가 나지 않았다.
부산시(시장 : 서병수)는 이를 기회로 시청 조직에 원전해체연구 전담팀을 신설하여 시민의 안전을 기하고 미래의 에너지 한국의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것으로 보여진다.
부산시 기장군(군수 : 오규석) 소재 고리 원자력 발전소의 수명시기는 몇 년전이였으나 이후 기간을 연장하여 사용해 오면서 부산시민들이 수차례 가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해 왔다. 앞으로 중지 시기는 2017년 6월 18일부터이다.
정치 달력을 짚어보니 내년 2016년 4월이 국회의원 선거가 있고 차기 대통령 선거는 2017년 12월에 있다.
참고 : 국제신문, 2015. 6. 18일(목), 9면, 권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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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에 유해한 방사능...........식품 오염에 문제가 되는 방사능은 Ru-106,
Cs-137, I-131, Sr-90으로 이중 Sr-90은 주로 뼈에 침착하여 17년 또는 18년이란 긴 유효 반감기를 가지고 있어서 한번 침착되면 조혈기관인 골수장애를 일으킨므로 식품위생상 크케 문제가 된다 (- 2014년판, 영양사 문제 총정리, 식품위생학, 66쪽, 1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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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동위원소
(- 영양사 실전 모의고사 문제 2009년판) - 2019. 8. 29일 보충
Cs-137(세슘 137) : 전신 근육조직에 분포되어 체세포 특히 생식세포에 장애 유발
I-131(요오드 131) : 갑상선에 축적되어 갑상선 기능 장애
Sr-90(스트론튬 90) : 뼈에 침착하여 백혈병, 골수암, 조혈기능 장애 유발
- 물리학적 반감기 28년 / 생리적 반감기 10. 7년
- 뼈 조직에 침착하여 베타선 방출
- 골수에 조혈기능 장애
- 소화관에서 칼슘 흡수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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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6. 22(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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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8. 29(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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