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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녀 요양(병)원 봉사원 제도’ 운영 육성

작성자
안 * * *


-- 문재인 대통령이 수소차(?)를 탄다더니 시중에서는 ‘ 스커트 요법’이 회자되고 있다.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수소차가 무슨 나팔이라도 되는가 ? (표현이 과해서 미안합니다만 시중의 말을 저도 인용해 보았습니다 )
며칠 전 나의 전기 두껍이 집이 몇차례 차단이 되었다. 그로써 나의 독일산의 쑥 찜질기가 고장이 나고 말았다. 한국의 전기 불빛은 불빛인가. 감시의 조명인가 ? 아니고 천리안이라고요 ?
- 아주 오래 전, 신문에 기사가 났다. 박정희 대통령의 형님이 “ 우리 집의 전기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모두 전기가 들어오면 그때에 넣어 달라 ” 애국민의 주문이었다. 당시가 박정희 정부로 기억을 한다. 한국의 전기는 주야로 일하는데 필수적인 산업에너지로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헌을 하였는데 원자력 발전소의 증설 건립에 따른 방사능 문제, 화력발전소에 따른 미세먼지 문제로 한국의 전기 에너지가 근년들어 평가 절하를 받고 있어 섭섭한지도 모른다. 상기 수소차도 마찬가지다.
태양광등 및 수소차는 에너지 등급이 낮은 에너지다. 즉 사용하면 그 비용이 많이 드는 ‘에너지 등급이 낮은’ 열원(에너지) 인 것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전기나 수돗물을 아끼자는 것은 정부의 노래가 되다시피 했지만 한편 물과 전기는 저장이 어려워서 국민들이 너무 사용하지 않으면 당해 정부의 경영에 차질이 올 수 있는 것이다. 즉 한계 전력의 에너지다 -
그래서 제안자는 이후 찜질용 냄비에서 쑥을 얹어 방안 소독을 하루에 2차례 한 결과 인체 대장 속의 대장균까지 죽였는지 이튿날 변을 묽은 변을 보았다. 이제는 쑥찜기 대신 쑥을 태우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태우는데는 성냥이 있으면 되는데..... 그리해도 제안자는 성냥팔이 소녀도 성냥팔이 노인도 되지는 않을 것이다 ( - 2019. 9. 9 월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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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구군청의 노인팀에서는 가사봉사원 제도 대신 ‘ 요양(병)원 봉사원 제도’ 로 전환해서 아래의 내용에서와 같이 남녀 자원봉사자를 육성하도록 해야 한다. 부산시청에는 고령화 대책반이 있다. ‘여성자원 봉사자의 선두주자’ 라면 해방 이후의 부녀회이다. 부녀회는 여성단체로서 얼마의 정부 지원금도 받지만 ‘ 요양(병)원 자원 봉사원 제도’ 에서는 지원금을 없애되 구청장과 노인팀이 밀착해서 육성해야 한다. 이전의 가사봉사원제도는 부산시청 이말선 국장의 특수시책으로 노인복지와 관련이 깊으며 정부의 지원금은 없었으나 당시 서종수 금정구청장은 가사봉사원 후원회를 구성했다. 참고로 부녀회의 후원회는 없다.
즉 노인팀에서 남녀를 합한 자원봉사자로 육성하라는 주문이다. 한국민, 늙지 않은 남녀는 없다. 구군청 노인팀은 ‘ 요양(병)원 봉사원 제도’의 육성을 위해 인력지원만(정부의 돈 ×) 지원하면 된다. 그리고 남녀 봉사자 당사자도 돈이 아닌 인력만의 지원이다 (- 2019. 9. 9 월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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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81209-3 (2018. 12. 9, 일요일 08:57 )
수신처 : 세안 수건 생산처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및 산하 시도지사 (참조 : 고령화 대책반)


제 목 (1) : 여성 전용의 세안 수건 생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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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호텔페어 (=호텔 전시회)

1. 기간 : 2019. 2. 13(수) ~ 15(금)
2. 장소 : 코엑스 D홀 (서울 )
* 호텔 사무국 : 02, 3397 -0926, 0155

--주, 이상네트웍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239-4 ES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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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항은 호텔 전시회이다.
부산시에서도 2018년 처음으로 부산 공영 전시장인 벡스코(제 2전시장)에서 개최가 되어 제안자도 둘러 보았다.
전시된 상품 중 휴대폰과 다소 다른 무전기가 전시가 되었는데 무전기를 들면 바로 상대방이 나와 매우 신기했다. 거리는 상대방과 500미터 내.

- 여성 전용의 세면 수건 -
제안자는 시장에 가서 세면 수건을 파는 판매점에 들어가면 찾는 것이 가로 및 세로가 36센치 X 86 센치의 면 수건이다. 보통 시중에는 흰 수건으로 나오는데 그런 수치의 세면수건을 여태껏 찾지를 못했다.
아주 오래 전, 동래 시장 입구의 수건(타올) 판매점에서 어느 호텔에서 사용하는 규격의 세면 수건이 나와서 몇 개를 사서 욕실에서 사용해 보니 머리에 두르고 세수하고 나서 얼굴을 닦기가 편한 규격이었는데 시중에서는 그 치수의 세안 수건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남성들이 세면 수건을 만들기 때문일까 ? 아니면 검은 머리를 흰 세면 수건으로 두르지 말라는 암묵적인 의미가 있어서인가 ?
1960년 및 70년대의 한국 여성들의 저고리 길이가 그렇게 짧았던 것은
보통 흰 저고리와 검은 치마를 입을 적에 ‘ 흰 저고리 길이를 너무 길게 할 수 없어서’ 라는 이유도 안되는 이유를 말하는 이도 있는가본데....
즉 흰 면수건으로 검은 머리를 두르지 말라고 세수 수건의 길이가 짧았다면 ( 보통 38센치 X 80센치 )
안씨(안두희씨와 관련) 및 전씨(성씨가 全 田 ⤌王 )남성들의 대머리가 이해가 된다.
한국의 세면 수건 생산자들은
가로 및 세로가 86센치 및 36센치의 여성 전용의 흰 세면 수건을 생산하여 주시고 또한 이 수건을 남성이라고 사용을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 전용 발수건 -
외국의 호텔이야 그들의 실내 인테리어가 그리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해도
한국의 호텔은 방의 바닥을 카펫으로 하지 말고 마루 바닥으로 해야 한다.
현관에서 턱을 두면 된다. 즉 신발은 호텔 방의 현관으로 들어와 밖에서 벗고 호텔 방바닥은 마루로 하면 신은 벗고 맨발로 들어오면 되고 욕실에서 나오면 욕실 입구에 발수건을 깔아 두면 된다. 제안자는 가정에서도 세면 수건과 발 수건은 구분해서 사용하는데 색이 있는 세면 수건을 반으로 잘라서 자른 면을 실과 바늘로 감침질해서 발수건 전용의 수건으로 사용하는데 혹시 여타 수건 및 물걸레와 섞일까 해서 발 수건에는 색실로 발 모양으로 수를 놓아서 사용하고 여행을 갈 적에도 세면 수건과 발 수건을 같이 가져가서 사용한다. 때로는 깜박 잊고 가서 불편해 하는 경우도 없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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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 구군청, 요양(병)원 봉사원 육성


남성들의 성기는 ‘여성 전용의 성기’ 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그러나 남성들의 성기도 대다수 여성들의 성기는 아니다. 일부일처제인 한국에서는 아내의 성기일수는 있지만 여성 전용의 성기라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장기 요양병원에는 할아버지들이 많다. 그것은 첫째 아내를 먼저 사별한 어르신은 며느리가 보살피기기가 어려워서 요양병원에 가기가 쉽고
둘째, 독신의 어르신들도 할아버지들은 식생활이 스스로 해결이 어려워서 요양병원에 가기가 쉽다. 제안자의 아버지는 첫째의 경우였다.
그런데 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들이 여성들이 대부분이라 상기의 말이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시인 고은씨가 이를 빗대어 여류 시인들에게 흉측한 짓을 보여 여류 시인들이 종종 고은씨를 입에 올리고 있다.

현재 장기요양병원 및 요양원이 대부분 사설이라 관청에서는 규제가 쉽지 않을 것이지만 사설의 병원이므로 기관청에서 더욱 확인도 해야 하니
예전의 ‘가사봉사원 제도’ 를 ‘요양(병)원 봉사원 제도’ 로 전환해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남녀들이 거의 의무적으로 요양원에서 자원 봉사를 하도록 구청 단위에서 육성해야 한다. 즉 시간이 날 경우에 봉사원으로 자원 봉사하면 자신들의 부모가 요양 병원에 입원하면 타인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돈이 아닌 인력의 상부상조제도와 다름이 없는데 자원 봉사의 구체적인 방법은 요양보호사를 교육하는 곳이 많으므로 문제가 되지를 않을 것이다.

--2018. 12. 9(일) --

등록 : 2018. 12. 9(일)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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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9. 9(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머리글 (2개) 보충하여 재등록
* 제목 : ‘ 남녀 요양(병)원 봉사원 제도’ 운영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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